미세조류는 대체에너지를 위한 생물자원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세조류의 상태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계수법, 스크리닝법, 응집법 등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중 응집법은 적조 제거제 연구, 미세조류 자원화 연구 등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미세조류의 응집 상태 분석에는 현재 분광광도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미세조류의 응집 상태를 광학밀도 계측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미세조류 계수법에 비해 소요되는 분석 시간은 작지만, 측정 결과의 오차가 상대적으로 큰 단점을 갖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렌즈프리 그림자 이미징 기술을 이용하여 미세조류의 응집 현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는 렌즈프리 그림자 이미지를 이용하여 단일 미세조류의 측정과 응집 미세조류 측정이 동시에 가능함을 현미경 이미지와의 비교를 통해 입증하였다. 또한,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미세조류의 응집 현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세 가지의 그림자 파라미터(플록들의 개수, 플록들의 유효면적 및 최대크기 플록의 면적)를 제안하였다. 각 파라미터의 유효성은 응집 효율이 다른 응집제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시간에 따른 미세조류의 응집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입증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최근 5년간의 소아의 복부종괴 23예를 발생빈도, 부위 및 방사선학적 소견을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 23예중 신경아세포종이 6예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Wilms 종양 5예, 담도낭종, 난소종양, 수신종 등의 순위였다. 2. 발생연령별로 분석해 본 결과 6세 이하가 78%(14예)를 차지했고 특히 후복강 종양은 6세 이하에 집중되어 있었다. 3. 부위별로는 후복강 종양이 60%(14예)로 가장 많았다. 4. 방사선학적 소견을 분석하여 본 결과 1) 단순 복부촬영상 신경아세포종의 50%에서 특징적인 석회와 음영을 볼 수 있었고 후복강 종양의 대부분에서 비특이적인 석회화 음영을 볼 수 있었다. 2) 초음파 소견상 저에코, 고에코 또는 혼합에코 등의 종괴 내부성상을 알 수 있었으나 종괴의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3) 경정맥 신우 조영촬영상 신우신배의 비정상적인 소견과 신장의 전위 소견으로부터 신장내 종양과 신장의 다른 부위의 종양을 구분할 수 있었다. 4) 전산화 단층촬영상 종괴 내부의 성상뿐만 아니라 종괴의 해부학적인 위치, 주위 구조와의 관계, 임파절이나 다른 부위로의 전이유무를 알 수 있었다.
조영증강을 위해 조영제를 정맥내 카테터로 주입하는 과정에서 정맥태 카테터 조각을 검출하고 제거하기 위해 식염수와 18 게이지 테프론 IV 카테터의 1cm 조각을 삽입하여 팬텀을 제작하여 엑스선, 초음파 및 CT 영상을 비교하고자 한다. 엑스선, 초음파 및 CT에서 정맥내 카테터 조각을 임상적으로 유용하게 보였고, 조각의 묘출 능력에는 차이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05). 방사선 선량은 엑스선에서 DAP ($0.93{\mu}Gy{\cdot}m^2$) 및 유효선량 ($0.2139mSv{\cdot}Gy^{-1}{\cdot}cm^{-2}$), CT의 DLP ($201mGy{\cdot}cm$), 유효선량은 0.483 mSv로 산출되었다. 엑스선, 초음파 및 CT에서 정맥내 카테터 조각을 임상적으로 검출하였고, 조각의 묘출 능력에는 CT가 우수하였다. 그러나 엑스선 및 CT는 방사선 피폭을 수반하여 정맥내 카테터 조각의 위치 및 정보를 확인하는 데는 초음파 검사를 추천한다.
목적: 소아의 요로감염은 적절히 관리 되지 않는 경우에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다양한 관리 지침이 계속 개발되고 있고, 근래에는 근거 중심의 지침들이 만들어져서 진료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소아과 의사들의 요로감염 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소아과 의사들의 요로감염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적절하게 관리가 이루어지는지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하였다. 방법: 대구시 지역의 78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요로감염의 진단, 영상검사 및 치료와 예방을 위한 환자교육을 어떻게 하는지를 설문조사로 알아보았다.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발열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 요로감염을 감별하기 위하여 소변검사를 하였다. 환자가 소변을 가릴 수 없는 경우 상당수의 응답자가 무균채뇨백을 사용하여 채뇨를 하였으며, 소변배양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가장 많이 시행하는 영상검사는 초음파였다. 항생제는 입원한 경우에만 주사로 투여하고 외래 통원 시는 경구투여를 하였다. 요로감염의 중요성, 재발과 예방 등에 대한 환자 교육을 선택적으로 하고 있었다. 방광 요관역류의 관리 지침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28.6%로서 많지 않았다. 결론: 요로감염을 진단하기 위한 시도는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무균채뇨백을 사용하여 소변배양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위양성진단율이 높아져서 과잉치료가 우려되었다. 또한 영상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동반된 요로 기형의 진단이 조기에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우려되었다. 근거-중심의 요로감염 관리 지침에 따른 보다 적절한 관리를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Background: A ground-glass nodule (GGN) represents early-stage lung adenocarcinoma. However, there is still no consensus for preoperative staging of GGNs. Therefore, we evaluated the need for the routine use of positron emission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 (PET)/computed tomography (CT) scans and bra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during staging.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was undertaken in 72 patients with 74 GGNs of less than 3 cm in diameter, which were confirmed via surgery as malignancy, at the Samsung Medical Center between May 2010 and December 2011. Results: The median age of the patients was 59 years. The median GGN diameter was 18 mm. Pure and part-solid GGNs were identified in 35 (47.3%) and 39 (52.7%) cases, respectively. No mediastinal or distant metastasis was observed in these patients. In preoperative staging, all of the 74 GGNs were categorized as stage IA via chest CT scans. Additional PET/CT scans and brain MRIs classified 71 GGNs as stage IA, one as stage IIIA, and two as stage IV. However, surgery and additional diagnostic work-ups for abnormal findings from PET/CT scans classified 70 GGNs as stage IA, three as stage IB, and one as stage IIA. The chest CT scans did not differ from the combined modality of PET/CT scans and brain MRIs for the determination of the overall stage (94.6% vs. 90.5%; kappa value, 0.712). Conclusion: PET/CT scans in combination with brain MRIs have no additional benefit for the staging of patients with GGN lung adenocarcinoma before surgery.
Ahn, Yeh-Chan;Oak, Chulho;Park, Jung-Eun;Jung, Min-Jung;Kim, Jae-Hun;Lee, Hae-Young;Kim, Sung Won;Park, Eun-Kee;Jung, Maan Hong
Journal of the Opt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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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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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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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he pleura is known as an end target organ of exposure to toxic environmental materials such as fine particulate matter and asbestos. Moreover, long-term exposure to hazardous materials can eventually lead to fatal lung disease such as diffuse pleural fibrosis or mesothelioma. Chest computed tomography (CT) and ultrasound are gold standard imaging modalities for detection of advanced pleural disease. However, a diagnostic tool for early detection of pleural reaction has not been developed yet due to difficulties in imaging ultra-fine structure of the pleura.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 which provides cross-sectional images of micro tissue structures at a resolution of 2-10 μm, can image the mesothelium with a thickness of ~100 μm and therefore enables investigation of the early pleural reaction. In this study, we induced the early pleural reaction according to a time sequence after pleurodesis using talc, which has been widely used in the clinical field. The pleural reaction in talc grouped according to the time sequence (1st, 2nd, 4th weeks) showed a significant thickening (average thickness: 45 ± 7.5 μm, 80 ± 10.7 μm, 90 ± 12.5 μm), while the pleural reaction in sham and normal groups showed pleural change from normal to minimal thickening (average thickness: 16 ± 5.5 μm, 17 ± 4.5 μm, 15 ± 6.5 μm, and 12 ± 7.5 μm, 13 ± 2.5 μm, 12 ± 3.5 μm). The measurement of pleural reaction by pathologic examinations was well-matched with the measurement by OCT images. This is the first study for measuring the thickness of pleural reactions using a biophotonic modality such as OCT. Our results showed that OCT can be useful for evaluating the early pleural reaction.
목적 동료평가를 시행하여 원격판독 불일치의 정도와 불일치 판독의 임상적 의의를 세부전공분야와 촬영장비별로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한 국내 원격판독 의료기관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시행한 동료평가를 대상으로 세부전공분야와 촬영장비별로 판독 불일치를 분석하였다. 동료평가 점수를 적격 진단과 부적격 진단으로 분류하였고, 판독 불일치는 임상적 의의에 따라 무의한 불일치와 유의한 불일치로 분류하였다. 카이제곱 검증으로 통계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1312건의 동료평가 중 부적격 진단은 117건(8.9%)이고, 총 462건의 진단 불일치 중 유의한 불일치는 104건(21.6%)이었다. 세부전공분야에서 부적격 진단율은 근골격(21.4%)이 가장 높았고(각각 p < 0.05), 복부(7.3%)는 신경두경부(1.3%)에 비해 높았다(p < 0.05). 유의한 불일치는 흉부(32.7%)가 복부(17.1%)와 근골격(19.5%)에 비해 높았다(각각 p < 0.05). 촬영장비에서 부적격 진단은 MR (16.2%)이 일반촬영(7.8%)에 비해 높았고(p < 0.05), 유의한 불일치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동료평가를 통해서 원격판독의 부적격 진단과 임상적 유의한 불일치의 정도, 세부전공분야와 촬영장비에 따른 차이를 알 수 있었다.
Background: To evaluate the location of tumor relapse and imaging modality for detection according to the breast cancer subtype: luminal A, luminal B, HER2 positive luminal B, nonluminal HER2 positive, and triple negative.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1244 patients with breast cancer with known estrogen receptor (ER), progesterone receptor (PR), Ki-67 and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HER2), who underwent breast surgery from 2009 to 2012 were analyzed. Patients were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categories: luminal A (n=458), luminal B (n=241), HER2 positive luminal B (n=227), nonluminal HER2 positive (n=145) and triple negative (n=173). A total of 105 cases of relapse were detected in 102 patients: locoregional recurrence (n=46), recurrence in the contralateral breast (n=28) and distant metastasis (n=31). Comparison of proportions was used to determine the difference between subtypes. Results: Relapse rates by subtypes are as follows: luminal A 23 of 458 (5.02%), luminal B 19 of 241(7.88%), HER2 positive luminal B 15 of 227 (6.61%), nonluminal HER2 postive 19 of 145 (13.10%) and triple negative 29 of 173(16.76%). Luminal A tumors had the lowest rate of recurrence and had significantly lower recurrence rate in comparison with nonluminal HER2 postive (p=0.0017) and triple negative subtypes (p<0.0001). Compared with all other subtypes except nonluminal HER2 positive, triple negative tumors had the highest rate of tumor recurrence (p<0.01). Triple negatives were most likely to develop contralateral recurrence against all subtypes (p<0.05). Detection rate of locoregional and contralateral tumor recurrence were 28.3% on mammography (n=17/60). Conclusions: Luminal A tumors are associated with a low risk of recurrence while triple negative lesions have a high risk. In case of triple negative tumors, the contralateral breast has much more recurrence as compared with all other subtype. In terms of detection rates, breast USG was the best modality for detecting tumor recurrence, compared with other modalities (p<0.05). Subtyping of breast tumors using a molecular gene expression panel can identify patients who have increased risk of recurrence and allow prediction of locations of tumor recurrence for each subtype.
Objective : The treatment for prolactin secreting pituitary adenoma(prolactinoma) include pharmacology, surgery, radiation therapy or radiosurgery. The recent development of radiological imaging and microsurgery has made transsphenoidal microsurgery the treatment of choice for most prolactin secreting pituitary adenoma. Despite its low morbidity and mortality, relatively high recurrence and failure rate have been reported. Recent advances in neuroimaging provide a precise targeting in radiosurgery for treatment of prolactin secreting pituitary adenoma. In this regard, Gamma knife radiosurgery has been proposed as an alternative primary treatment modality or adjuvant therapy. Patients and Methods : Twenty three patients with prolactin secreting pituitary adenoma have been treated with Gamma knife radiosurgery in our institute from March 1992 to September 1998. We analyzed clinical, radiological and endocrinological changes in 21 patients who were followed up for an average of 35.7 months. Results : The mean age was 34.9 years and 16 patients were treated with Gamma knife radiosurgery as primary treatment and 5 patients underwent Gamma knife radiosurgery for residual tumors after microsurgery. The margin of the tumor was incorporated within the 40 to 80% and the mean marginal dose was 24.5 Gy. Clinical improvement in the last follow-up were present in 17 cases(81.0%) and 3 of 5 infertility patients became pregnant after Gamma knife radiosurgery. Tumor control rate after Gamma knife radiosurgery was 100%. Endocrinological normalization in the last follow-up were obtained in 12 cases(57.1%). In three cases, hormonal normalizations were present in early period(3-32 months) but serum hormone levels were elevated subsequently.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the Gamma knife radiosurgery for prolactin secreting pituitary adenoma seems to be safe and effective as adjuvant therapy after microsurgery and primary treatment modality in selective patients.
Objectives : Three-dimensional computed tomographic angiography(3D-CTA) is recently developed diagnostic imaging modality. We have studied this noninvasive method for possible role in replacing conventional angiography( CA) in the detection of aneurysms of the circle of Willis in patients with subarachnoid hemorrahge(SAH). Methods : We studied retrospectively, the 100 patients with SAH or unruptured aneurysms admitted to our hospital from October 1997 to December 1998. Among there, 85 patients underwent CTA, 82 patients underwent CA and 67 patients underwent both of CTA and CA. 3D-CTA was obtained using maximum intensity projection(MIP) and shaded-surface display(SSD) reconstruction. Results : Total 107 aneurysms were detected in 92 patients, and 64 aneurysms were detected in 67 patients underwent both CTA and CA. In five cases of those 67 cases, aneurysms were detected by CA but not by 3D-CTA. The detection rate of aneurysms(91.8%) and the detection rate of parent artery in cases of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s(86.9%) with total 3D-CTA were relatively compatible with that of CA. But 3D-CTA was not enough in detection of pos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s, internal carotid artery aneurysms as well as small sized aneurysm(<3mm). Conclusion : We consider CTA is valuable in as a screening test for cerebral aneurysm and follow-up test. And it is also valuable in early surgery for patients with aneurysmal rebleeding because of simple, quick, non-invasive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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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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