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umanities-B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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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curriculum of medical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in Colleges of Korean Medicine based on KAS2021

  • Park, So-Youn;Bang, Gwanwook;Choi, Seong-Hun;Chae, Su Jin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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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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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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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urriculum of the medical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at 11 Colleges of Korean Medicine (CKM) based on the Korean Medicine Education Accreditation Standards 2021 (KAS2021) and suggest ways to improve the quality of Korean Medical education in the future. Methods: The curricula for each grade were collected from the websites of 11 CKM. Based on KAS2021, medical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courses were extracted and compiled. Courses offered, frequency of course offerings, time of offerings, credits, and course hours were investigated. Results: Courses in languages and literature were most frequently offered in CKM. Most medical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courses were offered in the pre-medical program and the fourth year of the medical program and were conducted as individual courses. Developing a curriculum that integrates conceptual definitions of the medical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with basic and clinical studies is necessary. Conclusion: Eleven CKM should reorganize and operate their medical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curricula based on each college's circumstances. This will allow each college to improve the quality of its educational offerings, creating a foundation for fostering excellent korean medicine doctors with professional medical skills and communication skills.

인문학 분야 연구데이터를 위한 연구논문의 의미구조 기반 메타데이터 연구 (A Study on the Metadata based on the Semantic Structure of the Humanities Research Articles for Research Data)

  • 안병군;고영만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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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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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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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인문학 분야 연구데이터와 연구논문을 연계할 수 있는 '인문학 분야 연구데이터를 위한 연구논문 의미구조 기반 메타데이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인문학 분야 연구자의 관심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키워드 유형화를 진행하고 이를 일반적인 연구논문의 의미구조를 기준으로 분석함으로써 인문학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될 요소를 확인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인문학 분야 연구논문의 의미구조 기반 메타데이터를 구성하였으며 해당 메타데이터가 인문학 분야 연구데이터의 메타데이터로서 적합한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인문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인문학 분야 연구논문의 의미구조를 기반으로 도출된 17개의 메타데이터 요소 중 인문학 분야 연구데이터 메타데이터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요소는 7개이며, 그 외 10개 요소는 사용 가능한 요소로 확인되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문학 분야 연구데이터를 위한 연구논문 의미구조기반 메타데이터를 구성하였다.

인문학 기반 예비대학 모델 연구: P 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Humanities-based Preliminary University Model : Focused on the P University)

  • 백상미;정선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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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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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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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인문학적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해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평가하는 플랫폼 설계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P 대학의 특성에 맞는 예비대학을 설계하기 위하여 전문가 인터뷰와 재학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예비대학의 모델을 제안하였다. 전문가 대상 인터뷰 결과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예비대학 모델 구축 및 인문학적 사고에 기반한 인재 양성 교육의 필요성 등이 제시되었다. 재학생 대상 설문 결과에서는 인문학 기반의 예비대학 운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본 연구에서는 P 대학에 적합한 인문학 기반 예비대학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된 예비대학 모델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대학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사고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후속 연구에서는 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박물관에서의 인문학 연계 교육을 위한 현황 분석 (The Status Quo of Humanities-Based Museum Education Program)

  • 강인애;설연경;이소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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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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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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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들어 인문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정책 모색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함께 인문정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박물관의 역할이 대두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부의 지원 하에 인문학 연계 박물관 교육이 실행되고 있는 박물관을 대상으로, 그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좀 더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인문학과 박물관 교육의 연계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프로그램 분석틀과 설문을 개발하였다. 이후 이것을 2014년 전국의 75개 박물관에서 운영되었던 인문학 연계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과 교육 담장자의 인식현황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박물관 교육에서 인문학적 연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교육주제나 교육방법에서, 기존의 박물관 교육프로그램과 차별되는 방향으로서의 선택과 수용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인문학적 역량과 사고가 다문화시대라는 특징과 어우러지도록 교육주제가 확장되며, 배움의 실천성을 넓히기 위한 성찰적, 체험적 활동의 도입이 더욱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디자인사고 기반 의료인문학 수업 개발과 의과대학생의 인식 (Development of a Medical Humanities Course Based on Design Thinking and Medical Students' Perceptions)

  • 노재희;이애화
    • 의학교육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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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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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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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Amid the increasing interest in medical humanities education, this study developed a medical humanities course that utilized design thinking to foster creative thinking, problem-solving, and collaboration skills that pre-medical students should possess. The course's efficacy was assessed by evaluating improvements in core design thinking skill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among 83 first-year medical students after planning and implementing a design thinking course. The reflection journals written by students along the course of the class were examined using the template analysis technique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class. The study's primary findings showed the successful development of step-by-step medical humanities education content utilizing design thinking and its practical implementation in a class. Moreover, the course improved students' core design thinking skills effectively, and in a balanced way. These results illustrate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design thinking in medical school through a medical humanities course.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a medical humanities course can help medical students showcase their abilities to collaborate and solve problems in the real world. This paper suggests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to develop a curriculum that integrates design thinking and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cal students' core competencies and design thinking-based courses.

The Future Past of Humanities Research: Musing Methodology in the Digital Convergence Era

  • Kim, Jiyun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smart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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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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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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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ver the last half-century, computer science has revolutionarily changed the landscape of humanities research. This digital shift in research methodology has reached from the brainstorming process to preserving, constructing, collecting, visualizing, and even analyzing materials. Such transformation has brought about the birth of the new field of study: Digital Humanities (DH). DH undeniably has saved much of the physical chores and provided a new angle to interpret the text, thereby making its meteoric rise as a promising future of the humanities. Based on such innovation, electronic circuitry can seem to replace the imagination that detects relationships and significances of research data with ever-improving interfaces. However, despite hitherto technological development, the thousands-year-old essence of traditional liberal arts-human creativity-remains the heart of humanities research and always will. This paper starts by proving this proposition in the way of comparing the old and new liberal arts research methods, focusing on literary studies. Meanwhile, it thoroughly investigates how digitalized bibliographies, search engines, databases, and digital projects provide the most useful data preservation and virtual experience of browsing in the library, along with their limitations due to the intrinsic quality of humanities research data. Also, it probes the differences between traditional and digital data analysis in current methods of literary studies, ultimately presenting the ideal direction for humanities development in the era of digital convergence.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방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ethod for Efficient Development of Digital Humanities System)

  • 강지훈;이동열;문상호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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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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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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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인문정보나 지식을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공유 및 확산하는 방안이다. 또한 인문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새로운 연구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은 기존의 정보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성격을 가진다. 따라서 시스템 구축 시 기존의 정보시스템 구축 방법론이 아닌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에 특화된 개발 절차와 관련 인력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최근 연구되는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은 절차나 방법론 없이 기존의 정보시스템 구축방법론을 통해 구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시스템 구축 후 사용성이나 효율성이 떨어져 시스템 운영에 실패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정보기술의 관점에서 다양한 전문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 개발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세부적으로 소프트웨어 공학 관점에서의 정보시스템 구축방법론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문학 시스템에 특화된 구축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문학 기반 데이터 리터러시 개념에 대한 연구 (A Study about the Concept of Data Literacy based on Digital Humanities)

  • 한상우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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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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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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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정보학 중심의 인문학 기반 데이터 리터러시 개념과 세부 역량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데이터, 정보, 디지털 리터러시 등의 관련 연구를 비교 분석하여 데이터 리터러시의 개념을 정의하고, 인문학 관련 개념으로 디지털 인문학 주요 개념을 연계하여 11개 항목의 인문학 기반 데이터 리터러시의 기본 요소를 설계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데이터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설계의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besity Level Prediction Based on Data Mining Techniques

  • Alqahtani, Asma;Albuainin, Fatima;Alrayes, Rana;Al muhanna, Noura;Alyahyan, Eyman;Aldahasi, Ezaz
    •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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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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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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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esity affects individuals of all gender and ages worldwide; consequently, several studies have performed great works to define factors causing it. This study develops an effective method to trace obesity levels based on supervised data mining techniques such as Random Forest and Multi-Layer Perception (MLP), so as to tackle this universal epidemic. Notably, the dataset was from countries like Mexico, Peru, and Colombia in the 14- 61year age group, with varying eating habits and physical conditions. The data includes 2111 instances and 17 attributes labelled using NObesity, which facilitates categorization of data using Overweight Levels l I and II, Insufficient Weight, Normal Weight, as well as Obesity Type I to III. This study found that the highest accuracy was achieved by Random Forest algorithm in comparison to the MLP algorithm, with an overall classification rate of 96.7%.

주제어 토픽모델링을 통한 IT 인문학 개념의 정립 (Conceptualization of IT Humanities through Keyword Topic Modeling)

  • 최영미;박남제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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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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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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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논문은 IT 인문학 관련 연구의 동향을 탐색함으로써 IT 인문학이 어떤 개념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디지털 과학기술 IT과 인문학 조합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꾸준히 수행되어온 국내외의 문헌을 통해, IT 인문학의 기원과 배경, 유사 개념을 바탕으로 연구 동향을 알아보고 IT 인문학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그리고 'IT 인문학' 및 'IT humanities' 검색어를 활용하여, 2001년 이후 발간 된 학술논문 중 주제어 정보를 제공하는 KCI급 1,566편, SCI급 64편을 대상으로 주제어의 네트워크 토픽 분석을 실시하였다. IT 인문학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논문에서의 IT 인문학의 의미는 다양한 분야의 IT 정보기술이 인문학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역량과 관련이 있었다. 토픽모델링 결과는 IT 인문학과 융합하는 분야 대상, 적용되는 형태, 문학·문화와의 연관, IT 인문학의 창출의 네 가지 군집으로 형성되었다. IT와 인문학의 융합은 한 쪽이 다른 한쪽을 도구화하거나 일방적으로 수렴하는 구조가 아닌, 상호 존중에 기초한 협업의 자세로 새로운 사유를 창출하도록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