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classify consumer types and to analyze purchase behavior depending on food safety attitudes related to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Based on the consumer survey data, factor analysis and cluster analysis were done to classify consumer types. Applying factor analysis, six factors with a total variance of 73.4% were extracted from 22 basic variables. The 6 factors were termed 'anxiety from ingesting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after the nuclear accident', 'importance of food safety when purchasing food', 'reduced rate of purchases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after the accident', 'importance of food price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family composition'. Using cluster analysis, consumers were classified into 5 types using the factor scores of 6 factor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or every consumer type, the anxiety about imported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was higher than that for domestic products after the nuclear accident. The food safety attitudes of consumers were mainly formed by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Consumer types with high-education and high-income responded flexibly to the food safety concerning the accident; especially, the consumer type with a high-income and kids under 19 responded very reasonably to the accident. However, consumer types with a low-income and aged over 50 or less than 30 years were the least responsive to the accident, mainly due to financial restrictions. Thus, we suggest some food safety strategies and policy implications based on consumer type for food safety after the accident.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들의 응급의료이용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알아보고 의료접근의 형평성을 조사하는 데 있다. 2014년 한국의료패널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기술분석과 로지스틱회귀분석이 행하여졌으며 인터뷰에 참여했던 1,313명의 노인들이 표본으로 선정되었다. 연령, 성별, 교육수준 등의 인구변수들이 응급의료이용의 중요한 결정요인이었다. 의료요구는 노인 계층 간 응급의료이용의 차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걸로 나타났으나 건강상태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사용하는 노인들의 중요한 결정요인이었다. 의료비지출은 응급의료서비스이용의 계층 간 차이를 개선하지 못했으나 응급의료이용의 중요한 예측요인으로 남았다. 한국에서 의료개혁은 의료요구를 가진 노인들이 효과적인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민 응급의료 보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 앞으로 연구도 75세 이상의 교령노인과 여성 및 교육수준이 낮은 노인, 그리고 높은 의료비 지출을 하는 노인과 같은 인구계층들에게 혹시 있으지 모르는 의료접근의 장애들을 허무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윤리적 딜레마 토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윤리적 가치관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이다. G도, C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윤리적 딜레마 토의프로그램을 8주간 제공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IBM SPSS 24.0을 이용하여 자료 분석하였다. 변수들의 정규성 검증은 Shapiro-Wilk 검증, 동질성은 실수와 백분율, Fisher's exact probability test와 Independent t-test, 프로그램의 효과검정은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험군은 윤리적 딜레마 토의 프로그램 후 인권감수성(t=-2.32, p=.025), 윤리적 가치관(t=-2.43, p=.020)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의 윤리적 딜레마 토의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인권감수성, 윤리적 가치관 향상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추후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를 대상으로 윤리교육의 효과를 검증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는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자 증가 추이를 고려하여, 만성질환에 의한 정신건강 악화에 대해 다루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5가지의 주요 만성질환(당뇨병, 암,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을 선정하였다. 1-2차년도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에 참여한 45세 이상의 중고령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진단자로의 전이와 우울 수준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은 SPSS 25.0을 사용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만성질환자로 전이한 경우 및 5가지 각 질환별 전이한 경우가 우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진단자로 전이는 우울수준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살펴보았을 때, 암, 만성 폐질환, 뇌혈관 질환이 진단된 중고령자는 우울 수준이 높아졌으나, 당뇨병과 심장질환이 진단된 경우는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자로의 전이와 우울관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과 다른 소비지출과의 관계와 소득계층에 따른 그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빈곤층의 사교육비 지출 수준은 중산층과 상층가구에 비해 적을지라도, 가구의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게 나타난다. 또한 가구의 사교육비 비중이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해 조정되는 소비 비목은 소득계층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즉 중산층과 상층은 사교육비 비중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다른 소비를 조정하는 반면, 빈곤층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소비 항목에 제약이 있었다. 이는 빈곤층은 사교육비 지출로 인한 소비지출의 제약으로 인해 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소비를 하지 못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빈곤층 가구에서 사교육비 지출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가구 소비의 위축을 가져와 실질적인 경제적 안녕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빈곤층의 사교육비 부담과 지출의 증가로 인한 경제적 안녕의 훼손과 불안정한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explores the study experiences of Southeast Asian students at a reputable Korean private university in Seoul.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s on difficulties and coping strategies of both non-native speaker of English and native-speakers of English who are working for their undergraduate or postgraduate degrees. Interviews of fourteen students from five Southeast Asian countri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y NVivo 9. Thematic analysis result shows that many students, particularly non-native speakers of English, had much more difficulties than their counterparts, in contemporary Korean university context, where internationalization indices-driven strategies including expanding courses conducted in English language. Also, this study observes and documents contrasting patterns of different degree of difficulties experienced by students, depending on their degree levels and majors. Undergraduate students in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s had the greatest degree of difficulties among all. In contrast, their graduate counterparts seem to have less difficulties. This might be related to the fact that graduate students in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s are mostly working with their peers in their own labs, which provides institutional support. Coping strategies of students show that international students, facing unfavorable or unfriendly treatments by their Korean peers, developed innovative strategies, including using the internet technology to catch up with the classes that they could not fully understand. As a whole, adaptation process of international students do not seem to be passive or one-way. This study also provides policy implications for international students, particularly, who can be categorized as linguistic and ethnic minorities.
본 연구는 어린이집 원장의 리더십역랑과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매개효과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G시 소재의 어린이집 원장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어린이집 원장의 리더십역량은 조금 높게, 직무만족도와 직무스트레스는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린이집 원장의 리더십역량과 직무만족도는 정적상관관계를, 원장의 직무스트레스는 리더십역량 및 직무만족도와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어린이집 원장의 리더십역량은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며, 직무스트레스는 리더십역량과 직무만족도 사이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공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서는 원장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도를 높여 긍정적인 리더십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job performance difficulties and job satisfaction that novice health teachers experienced in a new school environment, and provide the basic data necessary for policy development.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96 novice health teachers without in-service training program for the qualification of 1st grade and with less than four years of work experience in Korea. The self-report questionnaire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perception of difficulties in job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x2 test,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Novice health teachers had the most difficulty in health education during their job performance, whereas teachers without hospital clinical experience encountered difficulties in health management. Those with less than two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or no experience of being contract health teachers had higher job performance difficulties.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lack of experience in performance at a school site had a considerable influence on the difficulty in job performance. In terms of job satisfaction, novice health teachers had the highest satisfaction with status recognition and the lowest satisfaction with their tasks in charge. Additionally, as the difficulty in job performance increased, job satisfaction decreased. Conclusion: The study results indicated the need for training to provide novice health teachers with sufficient experience in job performance before being placed in a school. The provision of support to respond to difficulties in job performance will improve job satisfaction and contribute not only to the development of novice health teachers, but also to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school health.
본 연구는 백두대간보호구역에 대한 합리적인 보전 및 이용을 위한 권역별 지향성 설정을 위하여 실시하였다. 지향성 설정을 위해 첫 번째 단계로 자연환경보호, 자연경관보호, 농림업 진흥, 생활환경보호, 교육·문화·예술 진흥, 휴양·관광 진흥, 재난·재해관리 유형을 백두대간의 설악산, 태백산, 속리산 권역을 포함하는 유역별 지향성의 점유비율을 비교하여 결정하였다. 그러나, 7가지 지향성별로 각각의 유형이 대상지역에서 동일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중치를 적용하였다. 그 결과 백두대간 지역은 산림 및 환경보호에 대한 강력한 조치로 규제되고 있으며, 자연보호와 관련된 가중치가 다른 지역보다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이 자연환경보호 구역으로 분류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지향성과 가중치를 결정하기 위한 추가 연구 수행과 사회문화 요소 및 현장 조사 자료의 통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수면시간과 맥압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며, 연구방법은 국민건강 영양조사 제7기(2016-2018) 자료를 이용하였다. 대상자는 20세 이상 5,707명을 대상으로 빈도와 백분율 연속형 자료는 평균과 표준편차, 교차분석과 independent t-test, 고 맥압에 대한 단계적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SPSS WIN 18.0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인구(OR=1.344, 95% CI=1.002-1.803)와 여성(OR=1.624, 95% CI=1.112-2.371)에서는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에 비하여 9시간 이상에서 고 맥압의 유병률이 높았지만, 남성(OR=1.012, 95% CI=0.631-1.550)에서는 그 유의성이 없었다. 따라서 적절하지 않은 수면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보건학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며 추후 수면시간과 맥압의 관계에 관해서는 계속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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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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