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ealth suppor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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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작업치료사의 직무분석: 감각통합치료 중심으로 (Job Analysis of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ists in Korea: Focused on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 최정실;홍은경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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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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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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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감각통합치료를 하는 아동작업치료사의 직무를 정의하고, 직무기술서를 도출하며 아동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각 책무별 과제와 과제요소의 중요도, 빈도, 난이도 인식도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 2017년 5월부터 9월까지 직무분석을 하였다. 1단계에서 직무분석을 위해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DACUM 위원회를 조직하였고, 워크숍 및 메일을 통해 감각통합치료를 하는 아동작업치료사의 직무를 정의하고 직무기술서를 완성하였다. 2단계에서 141명의 아동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완성된 직무기술서로 설문조사하여 과제와 과제요소의 중요도, 빈도, 난이도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 직무의 정의는 '아동 청소년에게 작업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생활 및 놀이를 포함한 작업수행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이었다. 직무기술서를 통해 9개의 책무(상담, 평가, 치료계획, 치료, 기록, 교육, 자기개발, 관리, 행정), 28개의 과제, 169개의 과제요소가 도출되었다. 중요지수가 가장 높은 과제는 '안전유지하기'와 '치료실행하기'이었고, 과제요소는 '아동과 도구, 주변의 안전 확보하기', '안전한 환경 준비하기'이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감각통합치료를 하는 아동작업치료사의 직무범위를 정의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 및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음수련명상이 교사의 불안, 자아존중감 및 자아실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Maum Meditation on Anxiety, Self-esteem and Self-actualization for Teachers)

  • 이인수;김지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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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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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2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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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마음수련명상이 교사의 불안, 자아존중감 및 자아실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단일군 전 후 원시실험연구이다. 2009년 7월 25일부터 8월 1일, 8월 1일부터 8월 8일 및 2010년 1월 2일에서 1월 9일에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마음수련교육원에서 진행한 교원자율연수에 참여한 108명의 전국의 초 중 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마음수련명상 1단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마음수련명상 전과 후에 자료수집하였고,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사의 불안은 마음수련명상 전과 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p=.000). 교사의 자아존중감은 마음수련명상 전과 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p=.001). 교사의 자아실현은 마음수련명상전과 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p=.002). 마음수련명상은 교사의 불안을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자아존중감과 자아실현 정도를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마음수련명상 은 교사들의 불안, 자아존중감 및 자아실현 관리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청소년의 집단따돌림 피해경험과 관련된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f The Factors Related to Bullying Damage Experience of Adolescent)

  • 문동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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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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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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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집단따돌림 피해경험과 관련하여 지난 20여년 간 국내에서 연구된 석 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관련요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발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발요인군의 개인심리요인군과 학교생활요인군 역시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발요인군 중 개인심리요인군의 하부요인인 공격성, 불안, 스트레스, 우울, 자살생각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생활요인군인 학업스트레스 역시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억제요인 전체효과크기와 억제요인군의 가정환경요인군, 개인심리요인군, 학교생활 요인군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억제요인군인 중 가정환경요인군의 하부요인인 긍정적부모양육태도와 부모지지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심리요인군의 하부요인인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 학교생활요인군의 하부요인인 친구지지와 학교생활적응은 역시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지난 20년간의 선행된 연구들을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객관적 결과를 살피기 위한 수량적 통합을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청소년의 집단따돌림 피해를 예방하고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수립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취업여부에 따른 기혼여성의 둘째자녀 출산의도 (The Intention of Having a Second Child by the Employment Status of Married Women)

  • 정혜은;진미정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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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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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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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연구의 목적은 취업여부에 따른 기혼여성의 둘째자녀 출산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경제학적 관점과 문화가치관 접근을 중심으로 가구소득, 교육수준, 자녀양육비, 가사노동조력, 정책 인지 및 욕구, 정서적 도구적 자녀가치관과 첫 자녀 성별 변수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수행한 '2005년도 전국 결혼 및 출산동향조사'자료에서 한 자녀만 있는 기혼여성 690명을 추출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여성의 경우 남편의 가사노동시간이 증가할수록, 친정어머니가 생존할 경우, 사회적 지원 욕구도가 높을수록, 정서적 자녀가치관이 높을수록 출산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비취업여성의 경우 자녀 양육비가 낮을수록, 정서적 자녀가치관이 높을수록, 첫 자녀가 딸인 경우 출산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취업여성과 비취업여성의 출산의도에 미치는 요인들이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는 취업여성과 비취업여성의 욕구와 현실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사회보장제도의 안심소득제가 수혜자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afety Income System on Recipient's Economic Independence and Life Satisfaction under the Social Security System)

  • 김성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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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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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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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사회보장 제도의 일환으로 안심소득제가 수혜자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히는데 목적을 갖고 사회보장제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 성인 가구주 650명을 대상으로 안심소득제 관련 측정변수를 적용하여 SPSS 23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실증분석 하였다. 그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 안심소득제 사회보험과 사회부조는 경제적 자립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쳐 채택되었으며, 경제적 자립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기각된 반면, 안심소득제의 사회부조가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채택되어 각 요인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안심소득을 위한 지원으로 사회보험과 사회부조가 경제적 자립에는 긍정적인 도움이 됨을 의미하고 생활만족까지에는 제한을 갖고 사회부조만 채택되어 실업급여, 국민연금, 장기요양 보조금, 건강보험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됨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안심소득제의 도입을 통한 수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안심소득제가 매우 유용함을 시사하고 이를 통한 생활만족까지 충족하는 데는 다소 거리감이 있음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간호사의 여가만족, 직무스트레스 및 간호업무성과 간의 융합관계 (Convergence relationships between Leisure Satisfaction, Job Stress and Nursing Performance of Nurses)

  • 이은주;양승경;이보람;윤지현;박예영;송세린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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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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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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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여가만족, 직무스트레스 및 간호업무성과 간의 융합관계와 간호업무성과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C시 소재 2개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50명이었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8월 3일에서 9월 15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업무성과는 연령(F=4.78, p=.003), 결혼여부(F=2.74, p=.007), 근무경력(F=3.34, p=.012) 및 건강상태(F=5.23, p=.002)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업무성과는 여가만족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32, p<.001), 직무스트레스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19, p=.020)를 보였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여가만족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32, p=.005)가 있었다.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beta}=.20$, p=.008)과 여가만족(${\beta}=.28$, p<.001)이었으며, 이들 변수에 의한 간호업무성과의 설명력은 19.6%이었다.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연령에 따른 차별적 접근과 여가만족을 높이고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근무환경과 제도적 지원이 요구된다.

정신병원 간호사의 낙상에 대한 지식, 태도, 환자안전문화인식이 낙상예방활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Knowledge, Attitude and Perceptions of Patient Safety Culture on Fall Prevention Activities in Mental Hospital Nurses)

  • 장경오;이태진;정민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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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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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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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정신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낙상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환자안전문화인식이 낙상예방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연구방법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지역의 7개 기관의 정신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53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2018년 3월 5일부터 2018년 3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통계방법은 IBM SPSS/win 24.0 프로그램을 t-test, ANOVA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연구 대상자의 면허나 자격에 따라 낙상태도에 차이가 있었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환자안전문화인식정도가 높았으며,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낙상예방활동이 높았다. 그리고 환자안전문화인식이 높을수록 낙상간호에 대한 태도가 높았으며, 낙상예방활동이 높을수록 낙상태도와 낙상안전문화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낙상에 대한 지식, 태도, 환자안전문화인식이 낙상예방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 한 결과, 낙상예방활동에 대한 설명력은 12.5%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정신병원 간호사의 낙상예방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며 낙상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이 요구된다. 또한 병원조직 차원에서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적, 제도적 환경의 변화 등 다방면의 지원이 요구된다.

Seroepidemiology of Hepatitis Viruses and Hepatitis B Genotypes of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Korea

  • Kwon, Jae-Cheol;Chang, Hye Young;Kwon, Oh Young;Park, Ji Hoon;Oh, In Soo;Kim, Hyung Joon;Lee, Jun Hyung;Roh, Ha-Jung;Lee, Hyun Woong
    • Yonsei Med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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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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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2-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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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e Korean society has moved rapidly toward becoming a multicultural society. This study aimed to estimate the seroprevalence of hepatitis viruses and investigate hepatitis B virus (HBV) genotypic diversity in female marriage immigrants. Materials and Methods: Screening program was conducted at support centers for multicultural families in 21 administrative districts in Korea between July 2011 and January 2017. A total of 963 female marriage immigrant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Blood samples were tested for hepatitis viral markers and HBV genotype. Results: Subjects' median age was 33 years (20-40 years), and they originated from nine countries including Vietnam (n=422, 43.8%), China (n=311, 32.3%), the Philippines (n=85, 8.8%), Cambodia (n=58, 6.0%), and Japan (n=39, 4.0%). About 30% (n=288) of subjects required hepatitis A vaccination. HBsAg positive rate was 5.4% (n=52). Positive HBsAg results were the highest in subjects from Southeast Asia (6.6%, n=38). Anti-HBs positive rate was 60.4% (n=582). About 34% (n=329) of subjects who were negative for anti-HBs and HBsAg required HBV vaccinations. Genotypes B and C were found in 54.6% (n=12) and 45.4% (n=10) of the 22 subjects with HBV, in whom genotypes were tested. Eight (0.8%) subjects were positive for anti-HCV. Positive anti-HCV results were the highest in subjects from Central Asia (7.9%, n=3). Conclusion: Testing for hepatitis viral marker (hepatitis A virus IgG and HBsAg/anti-HBs) is needed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Especially, HBV genotype B is different from genotype C of Koreans. Therefore, interest and attention to vaccination programs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are necessary for both clinicians and public health institutes.

유아교사 갈등관리 유형이 협동적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Styles for Conflict Management Type on Cooperative Organizational Culture)

  • 마지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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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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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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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갈등관리유형이 협동적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중소도시 I시 유아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교사 138명이다. 검사도구는 유아교사의 협동적 조직문화 및 갈등관리 유형에 대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대상의 pearson의 적률상관 관계를 분석하고, 유아교사의 갈등관리 유형이 협동적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유아교사의 협동적 조직문화와 갈등관리 유형 전체는 관계가 있었다. 협동적 조직문화 전체는 특히 갈등관리 유형의 통합형과 가장 높은 관계가 있었으며, 그 다음은 타협형, 배려형, 지배형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 회피형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협동적 조직문화에 미치는 갈등관리 유형의 하위요인은 통합형이 가장 높은 영향력을 지니고 그 다음은 배려형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적 조직문화의 하위영역에서 협동적 지도성에는 통합형이 가장 높은 영향력 지니고, 그 다음은 배려형이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협동성, 동료지원, 학습 동반자에는 통합형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유아교사의 갈등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갈등관리 유형과 협동적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노인 일자리 정책과 노인 일자리 인식에 관한 융합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Senior Employment Policy and Senior Job Awareness)

  • 황혜정;임효남;조지용;조찬주;김광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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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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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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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실마리를 제시할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최종 연구대상은 110명 이다. 연구방법은 student t-test, ⲭ2-test, one-way ANOVA(Scheffe)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소노인(65-74세)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인식, 경제 상태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공공형 일자리 인식은 기혼, 종교가 있을 때, 월소득이 400만원 초과일 때, 사회서비스형은 기혼, 종교가 있을 때, 민간형은 월소득이 400만원 초과로 나타났다(p<0.05). 공공형 직종 에서는 '주정차 질서 계도 봉사'가, 사회서비스형 직종 중에서는 '노인 관련 시설지원'이, 민간분야 직종에서는 '패스트푸드원, 주방, 식당 보조원, 음식배달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지는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인식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추후 노인연령에 따라 하고 싶은 직종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