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ppines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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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유형별 진료도구를 이용한 한방치료의 만족도 평가 연구 (A Study on Satisfaction Evaluation of Korean Medicine Therapy Using Treatment Tool by Psychological Type)

  • 지영승;이승민;김정호;남승규;김영일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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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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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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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patient satisfaction of Korean medicine therapy using treatment tool by psychological type. Methods : 48 subjects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Before a treatment, we analyzed a patient's phychological type first by using a questionnaire. And then we divided 3 groups which were called a rational sympathy module group, emotional sympathy module group, control group. Manner of medical consultation according to patient's phychological type was carried out in all groups. After all treatment, we conducted a survey about medical service perception index, patient happiness index, medical satisfaction index. To evaluate a satisfaction degree, we analyzed results of survey statistically. Results : The results of the analysis, both rational sympathy module group and emotional sympathy module group got a higher score than control group statistical significantly on medical service perception index. Emotional sympathy module group got a higher score than control group statistical significantly on patient happiness index and medical satisfaction index. But rational sympathy module group only had a higher tendency than control group on patient happiness index and medical satisfaction index. Emotional sympathy module group got a higher score than rational sympathy module group on medical service perception index, patient happiness index and medical satisfaction index. Conclusions : Korean medicine therapy using treatment tool by psychological type consisted of patient's phychological type questionnaire and manner of medical consultation could improve a patient's satisfaction. It was more effective in emotional sympathy module group than rational sympathy module group.

간호사가 지각한 간호조직문화와 행복지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Happiness Index on Turnover Intention among Nurses)

  • 김경남
    • 보건의료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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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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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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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happiness index on turnover intention among nurs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77 nurses who were working at 3 general hospitals in B city. The data were collected by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July 1 to August 28 of 2013.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with SPSS Win 20.0 using descriptive method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urnover intention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for affiliative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r=-.137, p=.008), happiness index(r=-.290, p<.001).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for innovative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r=.123, p=.017), rank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r=.126, p=.015), task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r=.218, p<.001). Factors affecting for turnover intention were happiness index(${\beta}$=-.297, p<.001), rank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beta}$=.266, p<.001), nursing experience(${\beta}$=.199, p=.009), affiliative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beta}$=-.142, p=.034). The explained variances for were turnover intention among nurses 17.2%. Based on the study consider to development and education program of happiness index and affiliative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for nurses in the hospital setting.

수학과 좋은 수업 프로그램이 학업성취도와 수학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academic achievement and mathematics happiness index through a good teaching program in mathematics)

  • 안종수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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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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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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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수학과 좋은 수업 프로그램을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행복교육을 실현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첫째, 수학과 좋은 수업의 프로그램이 학업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한다. 둘째, 수학과 좋은 수업 프로그램이 수학행복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힌다. 셋째, 이를 통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행복교육을 실현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목적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첫째, 수학과 좋은 수업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둘째, 수학과 좋은 수업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수학행복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다. 수학과 좋은 수업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학업성취도와 수학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치과위생사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융합연구 (Analysis of th Factors related to the Happiness Index of Dental Hygienists on Convergence Study)

  • 오한나;김지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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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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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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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2017년 10월 1일부터 2017년 11월 1일까지 전북지역(전주, 익산, 군산)에 소재한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급여가 많을수록, 인간관계가 좋을수록 사회경제적수준의 행복지수가 증가하였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급여가 많을수록, 인간 관계가 좋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의 행복지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센티브 등과 같은 경제적 보상과 인간관계에서 의사소통 상황 중 가장 어려움이 확인 된 사례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교육이 선행된다면 행복한 직장생활로 인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

간호사 행복에 대한 국내 연구 동향 (Domestic Research Trends on Nurse Happiness)

  • 이선혜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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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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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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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연구된 간호사의 행복에 관한 문헌을 고찰함으로써 간호사 행복의 주요 특성과 추후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국내 검색데이터 베이스(NANET, RISS, KSI-KISS, DBpia)에서 '간호사'와 '행복' 또는 'nurses' and 'happiness'로 각각 조합하여 발표된 학술논문 중 온라인상에서 검색된 총 8편을 선정하였다. 2013년 이후부터 간호사 행복 논문이 출판되었다. 주요 연구결과, 연구출처는 '간호학 저널', '기타 간호학 저널'이, 연구도구는 Lyuvomirsky & Lepper(1999)와 OECD Better Life Index (2012),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과 '미승인'이 각각 50% 차지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간호사의 조직문화를 고려한 행복측정도구개발과 간호사의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방안 모색 등이 요구된다.

문화예술이 서울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Effects of Cultural Arts on the improvement of happiness index of Seoul citizens)

  • 배인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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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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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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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현대사회에서는 경제성장이 중시되던 과거에 비해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중시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문화를 통한 국민행복실현을 이루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의 한정된 설문조사나 문헌조사와는 달리 문화예술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수요(향유)와 공급 측면으로 나눈 후, 종속변수로 서울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소득과 인구구조변화의 통제 하에 시간적 범위를 10년 이상 설정한 후 정량적으로 패널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가 클수록 서울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양(+)의 영향을 끼쳤으나 문화예술 공급은 유의미하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문화예술 향유에 기인한 서울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급을 통한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공간을 보완하고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수요계층 뿐만 아니라 문화무관심집단 나아가서는 문화소외계층의 능동적 참여를 증가시켜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줄 수 있다.

행복 인식에 따른 호스피스 준비의 관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terest in Hospice According to the Perception of Happiness)

  • 장경희;이서희;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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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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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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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일반인들 가운데에서 죽음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태도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행복에 따른 죽음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행복지수가 높은 그룹과 행복지수가 낮은 그룹간의 호스피스 관심이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고자 한다. 2017년 4월 22일 D 광역시에서 열린 걷기대회 행사에 참가한 20세 이상 성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구성은 일반적 특성이 성별, 연령, 학력, 직업, 결혼상태, 가족 동거여부, 종교, 건강상태 8항목이었다. 행복에 관한문항은 총 29항목, 죽음 인식은 9항목으로 구성하였다. 통계 검정법으로는 설문지의 항목에 대하여 행복지수를 기준으로 카이제곱 검정, 독립표본 t-검정, 상관분석, 정준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임종하기 적합한 장소에 관한 문항에서 행복지수가 낮은 그룹은 "의료기관"이 46.3%로 가장 높았으며, 행복지수가 높은 그룹에서는 "살던 집"이 59.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병원에서 임종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환자들이 원하는 편안하고 익숙한 장소인 집에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인 가정형 호스피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의 확보 및 교육 등 관리체계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보여 진다. 그리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고려한 개별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통하여 죽음인식을 높이고 호스피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코로나 전후 행복 이슈 변화 분석 및 행복 증진 방안 연구 (A Topic Modeling Approach to the Analysis of Happiness Issues Before and After Pandemic)

  • 김가혜;이소현
    • 지능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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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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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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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전 세계적으로 정신건강과 웰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세계 행복 보고서를 통해 꾸준하게 대중의 행복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전염병의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누적이 사람들의 행복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팬데믹 이후 '우울', '불안'과 같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알렸고, 수치상으로 행복 지수가 낮아졌음을 밝혔다. 전염병 이후 한국 사회에서 대중들이 느끼는 행복의 이슈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슈를 분석하는 연구는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인의 행복이슈에 생긴 변화를 파악하고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19 이전 데이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이후 데이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시기를 나누어 수집하였다. ERG 이론에 기반한 하위 키워드 32가지를 검색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코로나19 전후 토픽 모델링 결과를 국회 미래연구원에서 발표한 '행복 지표 2.0'의 '건강', '안전',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삶의 만족' 영역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토픽과 키워드의 세부적인 의미에서 코로나19 전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각 영역의 관점에서 행복 증진 방안을 토픽과 키워드를 비교 해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제시하였다. 본 논문은 실제 대중들의 '행복' 관련 의견을 마이닝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변화에 대한 연구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시사한다. 또한, 기존 행복 증진 불행 경감 방안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객관적인 행복 지표 영역을 활용해 행복 증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무적 시사점을 갖는다.

사회복지에 대한 거시경제 판단지수의 예측 가능성에 관한 소고(小考) (The Analysis on Social Happiness and Macroeconomics Variables)

  • 김종권
    • 대한안전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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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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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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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 these OECD countries, left-wingers Government focus on unemployment, but right-wingers Government cares more about inflation. It is that inflation and unemployment don't have differential effects across rich and poor and the happiness levels of these two groups are unaffected by identity of the Government in power. The poor people choose to left-wingers Government, but rich people prefer to right-wingers Government. I estimate whether above opinion is correct or not. Especially I check how my results change when I control for aggregate economy activity and government consumption, two variables that could be correlated with inflation and unemployment and affect each Government's happiness differentially. This paper, and I believe much of the happiness literature, can be understood as an application of experienced utility, a conception that emphasis the pleasures derived from private consumption and sentiment of it. In Granger Causality test, private consumption sentiment index related with industrial production interactively in Korea. The business cycles affect on private consumption sentiment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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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태, 스마트폰중독 및 자살생각지수가 주관적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Factors Influencing Subjective Happiness Index of Health behavior, Smart phone addiction, Suicidal Ideation among College students)

  • 남문희;김혜옥;권영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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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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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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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스마트폰 중독 및 자살생각지수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주관적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2년 11월19일부터 12월14일 까지 K시 소재 일개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적 자가보고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일반적 특성과 건강행태가 스마트폰 중독 및 자살생각지수가, 주관적 행복지수에 차이가 있는지 t-test 및 ANOVA를 시행하고,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주관적 행복지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주관적 행복지수는 4.58점으로 중간 보다 높았고, 성별, 부모생존 및 동거, 월수입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요인분석결과 17.7%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가정수입이 201-400만원미만에서 주관적 행복지수가 높았고(${\beta}=.185$, p=.035), 스마트폰 중독지수가 높을수록(${\beta}=-.127$, p=.025), 자살생각지수가 높을수록(${\beta}=202$, p<.001) 행복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행복지수를 향상할 수 있는 가족적인 지지,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자살방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