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 salt stress is one of the major problems limiting crop production and eco-environmental quality in greenhouse soil.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organic residues (Chinese milk vetch, maize stalk, rice straw, and rye straw) for reducing salt activity in greenhouse soil. Organic residues was incorporated with salt-accumulated soil (EC, 3.0 dS $m^{-1}$) at the rate of 5% (wt $wt^{-1}$) and the changes of electrical conductivity (EC) was determined weekly for 8 weeks under incubation condition at $30^{\circ}C$. The EC, microbial biomass carbon (MBC), and water soluble ions in soil was strongly affected by C/N ratio of organic residues. After 8 weeks incubation, the concentration of water soluble $NO_3{^-},\;Ca^{2+}$, and $Mg^{2+}$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organic residues having high C/N ratio (maize stalk, rice straw, and rye straw) incorporated soil compared to organic residues having lower C/N ratio (Chinese milk vetch) incorporated soil. The EC value in Chinese milk vetch incorporated soil was higher than control treatment. In contrast, maize stalk, rice straw, and rye straw amended soil was highly decreased the EC value compared to control and Chinese milk vetch applied soil after 4 weeks incubation. Our results indicated that incorporation of organic residues having high C/N ratio (>30) could reduce salt activity resulting from reducing concentration of water soluble ions.
고추 연작지에서의 녹비작물의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자운영을 포함한 5개 녹비작물을 동계간에 재배한 결과 자운영은 월동한 개체가 정연없이 동계간에 모두 동사하였으며, 나머지 4종류 녹비작물의 건물중은 호밀> 밀> 보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순이었는데, 호밀의 경우 ha당 건물중이 4.1통이었다. 녹비작물 재배는 고추의 연작장해, 특히 고추 연작지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고추 역병(Phytophthora capsis)의 발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果長과 果直徑이 증가하여 고품질의 고추생산이 가능하였다. 1년차로 퇴비만을 사용한 경우 고추의 생육과 수량은 화학비료를 사용한 구에 비하여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으나 퇴비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그 차이가 줄어들었으며, 토양중의 유기물 함량이 높아져 퇴비의 지속적 肥效가 인정되었다. 고추영농의 경우 저투입지속농업(LISA)과 일반관행농업을 비교해 보면, 수익-비용 분석결과를 중심으로 한 주요 경제적요인과 기술적요인 양측 모두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LISA에 의한 고추영농을 발전시키려면 단순히 기술진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실적 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는 LISA 고추영농에 필요한 다목표 의사결정모형을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를 녹비로 이용하기 위하여 녹비보리 토양 환원시기가 후작물 벼 생육 및 수량에 마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의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호밀과 보리의 질소함량은 생육 초기에 1.4~2.4%, 생육후기에 0.6~1.0%를 나타냈다. 2. 보리 바이오매스량은 출수기에 421 kg/l0a, 출수 후 10일에 449 kg/10a, 출수 후 20일에 473 kg/ l0a이었고, C/N율은 출수기에 26.3, 출수 후 10 일에 38.0, 출수 후 20 일에 42.5로 출수 후 시간이 경과함에 띠라 C/N율이 높아졌다. 3. 보리의 지상부 질소함량은 출수기에 0.9~1.5%로 가장 높았고 출수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낮아졌으며, 질소 총함유량은 출수기에 4.3, 출수후 20일에 6.3 kg/10a이였다. 4. 녹비보리 지상부에 함유된 질소, 인산, 칼리 총량은 출수 후 10일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후작물 벼의 생육은 녹비보리 투입구가 표준시비구에 비하여 간장이 7.2~7.7 cm 길었으며, 수장은 녹비보리 투입구와 표준시비구가 비슷한 경향이었다. 6. 후작물 벼 정조의 질소총량은 출수기 녹비보리 토양투입구 > 출수 후 10 일 녹비보리 토양투입구 > 출수 후 20일 녹비보리 토양 투입구 순으로 많았고, 볏짚의 질소 총량도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7. 쌀 수량은 출수기 녹비보리 토양투입구는 457 kg/l0a, 출수 후 10 일 녹비보리 토양투입구는 465 kg/10a, 출수 후 20일 녹비보리 토양투입구는 438 kg/10a로 관행시비구 515 kg/10a 에 비하여 10~15% 낮았다.
"이그린"은 1995년 조춘 등 10계통을 방임수분시켜 작물과학원 포장에서 타식성 작물의 집단육종법에 의해 선발 육성된 청예용 호밀 품종으로서 2005년~2007년 3개년간 계통명 호밀34호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07년 농촌진흥청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새로운 호밀품종으로 결정되었는데 그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이그린"의 출수기는 수원 등 4지역 평균이 4월 22일로서 대비품종 "올호밀" 에 비하여 3일 빠른 극조생 품종이다. 2. "이그린"의 초장은 수확시에 118 cm로서 "올호밀" 보다 6 cm 크며 $m^2$당 수수는 968개로서 "올호밀" 과 비슷하다. 3. "이그린"은 내병성 및 내습성이 "올호밀" 정도로 강한 내재해성 품종으로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답리작 및 전작지대에서 추파재배가 가능하다. 4. "이그린"의 청예수량성은 지역적응시험결과 건물수량이 평균 ha당 8.34 MT로서 대비품종 "올호밀" 보다 8%, 주요 도입품종인 "Koolgrazer"에 비하여 10% 증수되는 청예다수성 품종이다.
본 연구는 시설하우스 내 토마토 연작장해 경감을 위해 단기 녹비작물 재배가 토마토의 생육특성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토마토 시설재배지에 헤어리베치와 호밀을 단파 및 혼파로 구분하여 파종하였으며, 생육된 녹비작물의 양분공급량과 녹비작물의 토양환원 후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 그리고 녹비작물 환원 후 후작물인 토마토의 생육특성 및 토마토 시들음 병원균의 밀도를 조사한 결과, 녹비작물의 질소(N), 인(P2O5), 칼륨(K2O), 칼슘(CaO) 및 마그네슘(MgO) 공급량은 헤어리베치의 경우 각각 26.2, 5.8, 10.2, 6.6, 및 1.5 ㎏/10a였으며, 호밀은 각각 9.1, 4.2, 11.8, 3.8, 및 3.1 ㎏/10a였고, 혼파의 경우는 단파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토마토 시설재배지에서 녹비작물의 토양환원 전・후 토양의 pH는 대조구와 별다른 차이 없이 6.37-6.52 범위였으며, EC는 헤어리베치(2.64 dS/m) 및 호밀(2.62 dS/m) 처리가 대조구(헤어리베치-2.80 dS/m, 호밀 -2.91 dS/m)에 비해 낮았다. 토양 중 유기물, T-N 및 avail.P2O5 함량은 녹비작물 처리가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녹비작물 토양환원에 따른 후작물인 토마토 생육은 녹비작물 처리는 대조구에 비해 우수한 생육을 보였으나, 관행처리와는 비슷한 생육을 보였다. 또한 녹비처리에서 토마토 시들음병원균의 밀도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때, 토마토 시설재배지에서 녹비작물의 시용은 비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녹비작물 토양 환원 후 토양화학성을 개선함으로써 시설하우스 토마토 연작재배지의 연작장해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농경지는 농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N2O의 배출원이다. 따라서 농경지에서 N2O를 줄일 수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에서는 농경지에 작물재배 시 무경운기술을 적용하고, 녹비작물로서 호밀과 헤어리배치를 각각 투입하여 N2O 배출량 비교 평가하였다. 재배 기간 중 토양에 질소원이 공급된 초기에 배출량이 높았으며, 토양온도는 20~25℃, 수분함량은 20~30% 범위에서 N2O 배출량이 높았다. 작물재배기간 동안 경운 유무와 투입된 질소원에 따른 처리구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발생했다. 농경지 토양에서 배출되는 N2O는 무경운을 통해 CF, HV 그리고 RY 처리구에서 각각 51.8%, 31.7% 그리고 59.6% 감축되었다. 또한 무경운 헤어리배치(HV-NT) 처리구에서 관행(CF-CT) 처리구 대비 59.0% N2O 배출을 저감할 수 있었다. 헤어리배치를 투입함으로써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무경운을 통해 토양 교란을 방지하여 농경지 토양에서 배출되는 N2O를 저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감축기술에 대한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평가하는 연구와 향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검인증 방법을 포함한 방법론 구축 등이 필요하다. 이후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저탄소농축산물 인증제 등과 연계하여 농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조사료용 조숙호밀을 개발하고자 1995년에 "조춘호밀" 등 10개 품종을 방임수분으로 혼합교배하여 그중에서 형질이 우수한 계통(SR95POP-S1-1072-1-2-4)을 선발하여 생산력을 검정한 결과 그 특성이 우수하여 호밀38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4개 지역에서 3개년간 지역적응성을 검정하여 조숙이면서 조사료 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지역간, 연차간 재배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08년 직무육 성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올그린"으로 명명하여 신품종으로 등록 보급하게 되었다. 본 품종의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올그린"은 녹비 및 청예 조사료용 호밀 신품종으로 초형이 직립이고 잎이 길며 녹색이고 잎폭은 중간정도이다. 줄기는 다소 가늘며 까락은 짧은 편이다. 종실은 작으며 청갈색을 띤다. 2. "올그린"의 출수기는 4월20일로 표준품종인 "올호밀"보다 3일 빠른 조생종이다. 성숙기는 6월11일로 "올호밀" 보다 3일 빠르다. 3. "올그린"의 초장은 120 cm로 "올호밀"보다 9 cm 길고, $m^2$당 경수는 911개로서 "올호밀" 및 "Koolgrazer"보다 다소 적다. 4. 한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복은 "올호밀" 및 "Koolgrazer"와 비슷하였고, 흰가루병과 잎녹병의 발생이 없었다. 5. 조사료 건물수량은 평균 8.88 MT ha-1으로 "올호밀"보다 10%, "Koolgrazer"보다 9% 증수를 보였다. 종실수량은 3.68 MT ha-1 으로 "올호밀"보다 14% 증수를 보였다. 6. 호밀 신품종 "올그린"은 전국재배가 가능한 조생종으로 조사료 또는 녹비용으로 이용된다. 조사료 생산을 위한 옥수수와의 이모작 또는 답리작 논 재배에 적합하다. "올그린"은 다른 호밀 품종과 마찬가지로 도복에 취약하므로 적정 파종량을 지키고 표준시비량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국내 환경에 적합한 조사료용 호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1995년에 '조춘호밀' 등 10개 품종을 방임수분으로 혼합 교배하여 그 중에서 형질이 우수한 'SR95POP-S1-140-9-1-3-7-5-3' 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 계통에 대해 생산력을 검정한 결과 특성이 우수하여 '호밀 50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5개 지역에서 3개년간 지역적응성을 검정하였으며, 조사료 수량뿐만 아니라 종실 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13년 직무육성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됨과 함께 '씨드그린'으로 명명되었다. '씨드그린'은 초형이 직립이고, 잎색은 농록색이며, 길이는 길고, 폭은 넓은 편이다. 줄기는 황백색으로 중간 정도의 굵기이며, 종실은 갈색이고, 중간 크기이다. '씨드그린'의 출수기는 4월 22일로 표준품종인 '곡우' 보다 3일, 성숙기는 6월 16일로 2일 빠르다. 초장은 141 cm로 '곡우' 보다 3 cm 길다. 한해는 평균 2로 표준품종인 '곡우'의 1과 대등한 수준이며, 도복은 '곡우' 보다 약간 강하였으며, 습해와 병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씨드그린'의 생초수량은 ha 당 39.8톤(곡우 40.8톤), 건물수량은 평균 8.3톤(곡우 8.4톤)으로 '곡우' 보다 약간 적었으나, 종실수량은 4톤으로 '곡우'보다 16% 증수하였다. '씨드그린'의 조단백질 함량은 10.5%로서 '곡우' 보다 0.8% 높았으며, ADF와 NDF 함량(%)은 각각 38.8%와 66.4%로 '곡우' 보다 낮았으나, TDN 함량(%)은 58.3%로 '곡우' 보다 1.3% 높았으며, TDN 수량 또한 4.81 톤/ha로 '곡우' 보다 약간 높았다.
시설재배 토마토(To) 생산에 미치는 녹비 토양투입 효과와 양분 수지량을 조사하기 위하여 겨울과 여름 휴한기 동안 헤어리베치(Hv), 호밀(Ry), 콩(Sb), 수단그라스(Sd)를 녹비로 재배하였으며, 녹비와 토마토를 조합한 작부체계로서 두과 녹비작물을 활용한 Hv-To-Sb-To, 화본과 녹비작물로 구성된 Ry-To-Sb-To, 그리고 두과와 화본과 녹비를 교호 재배하는 Ry-To-Sd-To로 구분하여, 화학비료(Cf)를 처리하는 Cf-To-Cf-To 작부체계와 비교하였다. 녹비 수량은 겨울 휴한기에 비해 여름 휴한기 동안 높았던 반면, 녹비의 질소 고정량은 화본과에 비해 두과 녹비작물에서 현저히 높아 두과 녹비작물의 경우 토마토 재배를 위한 질소량의 62%를 고정하였다. 두과 녹비작물로 구성된 작부체계(Hv-To-Sb-To)의 토마토 수량은 관행(Cf-To-Cf-To)과 유사하였으나, 화본과 녹비로 구성된 처리구(Ry-To-Sd-To)의 수량은 두과 녹비작물 처리구 수량의 40% 수준으로서 현저한 수량 감소가 나타났다. 한편 두과 녹비작물 활용에 따른 질소공급 효과로 인해 토마토 생육 및 과실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후작물에 의한 양분흡수량이 많아 Ry-To-Sb-To 작부체계의 N:P:K 수지량은 -80:-59:$-480\;kg\;ha^{-1}\;yr^{-1}$로서 양분의 불균형이 심각하였다. 역으로 화본과 녹비로 구성된 Ry-To-Sb-To 작부체계의 N:P:K 수지량은 43:1:$130\;kg\;ha^{-1}\;yr^{-1}$로서 양분수지상 3요소 모두 양의 값을 보였으나, 이는 화본과 녹비작물의 낮은 질소 고정량과 높은 C/N율로 인해 후작물 토마토의 생육이 부진하였던 결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두과 녹비작물 토양 환원시 양분 수지량에서 큰 음의 값을 보였을지라도 관행수준의 토마토 수량을 얻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두과녹비는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 재배를 위한 양분공급 및 토양지력 증진 방안으로서 활용 가능하고, 일반 토마토 재배 시에도 다소의 부족한 양분 수지량만 조정한다면 균형된 작부체계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국내 환경에 적합한 조사료용 호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잡종은 1995년에 '조춘호밀' 등 10개 품종을 방임수분으로 혼합 교배하여 육성하였으며, 그 중에서 형질이 우수한 'SR95POP-S1-523-1-5-5-4-7-3-B-16-3-19' 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계통에 대해 2011년부터 2년간 생산력검정을 실시하였고, 그 특성이 우수하여 '호밀55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4개 지역에서 3개년간 지역적응성을 검정하였으며, 2015년에 신품종으로 선정됨과 함께 '중모2510'으로 명명되었다. 호밀 품종 '중모2510'은 초형이 직립이고, 잎색은 녹색이며, 길이는 짧고, 폭은 넓은 편이다. 줄기는 황색으로 중간 정도의 굵기이며, 종실은 황갈색이고, 중간 크기이다. '중모2510'의 출수기는 4월 16일로 표준품종인 '곡우' 보다 2일 빨랐고, 내한성은 표준품종인 '곡우'와 대등한 수준이었으며, 도복은 '곡우' 보다 강하였다. '중모2510'의 건물수량은 10a당 평균 802 kg (곡우 825 kg), 종실수량은 10a당 481 kg(곡우 493 kg)으로 '곡우' 보다 약간 적었다. '중모2510'의 조단백질 함량은 9.1%로 '곡우' 보다 1.1% 높았으며, ADF와 NDF 함량(%)은 각각 39.8%와 65.5%로 '곡우'보다 낮아 TDN 함량(%)이 57.5%로 '곡우'보다 2.0% 높았으며, TDN 수량 또한 10a당 419 kg으로 '곡우' 보다 높았다. 이 품종은 1월 최저평균기온이 -12 ℃ 이상인 지역에서 월동재배가 가능하며, 특히 녹비용이나 답리작 재배를 통한 조사료 생산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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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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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