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p of 84 young children were administered the Preschool embedded Figures Test(PEFT). A three way analysis of variance was performed utilizing giftedness (gifted, normal), gender, and year(4 year-old class, 5 year-old class)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giftedness main effec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Gifted children were more effect not year main effect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giftedness and gender, between giftedness and year, between gender and year were not significant either.
The study investigated cognitive and creative characteristics related to creative problem solving of intellectually gifted and average children. Fourth and 6th graders from elementary schools in I and B cities and gifted classes in K and I cities were administered the KEDI group IQ test and categorized into gifted(above IQ 125) and average(IQ 90-109) groups. A total of 371 children were selected through this procedure and were tested on formal operational tasks, general metacognitive knowledge, creativity characteristics scales,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tasks. Gifted children were superior to average children on all cognitive and creativity characteristics. For the gifted, grade and metacognition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reative problem solving in the verbal area, and all cognitive and creativity characteristic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in the math area. For the average children, grade and metacognition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reative problem solving in the verbal area, and only grade was a significant predictor in the math area.
본 연구의 목적은 과흥분성에 있어서 초등학교 영재아와 일반아 사이에 차이가 있는 지, 그리고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도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3, 4, 5학년 372명이었으며, 그 중 166명은 영재아 집단이고 206명은 일반아 집단이었다. 남학생은 201명, 여학생은 171명이었다. 검사도구는 1999년에 Falk와 그 동료들이 개발한 Overexcitability Questionnaire II (OEQ II)를 번역해서 사용했다. OEQ II는 심체적, 감각적, 상상적, 지적탐구, 감성적 등 의 5개 영역에서 각각 10문항씩 50개의 Likert-type 문항이다. 2008년 겨울에 연구대상자들을 집단검사로 실시했으며, 영재성과 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통계처리는 MANOVA를 사용했다. 결론적으로 초등학교 영재아들은 일반아보다 과흥분성이 5개 영역에서 모두 높았으며, 그 중에저도 지적탐구 영역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에도 과흥분정에 차이가 있었으며,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감각적, 상상적, 감성적 영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아 집단 내에서는 여학생이 감각적 영역과 감성적 영역에서만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영재아 집단 내에서의 남녀 차이 결과에 따르면 살상적 과흥분성이 초등학교 여학생 영재를 가장 잘 예견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영재교육에 대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들의 인식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재아 및 영재교육에 관련된 문헌을 참고하여 연구자가 제작한 질문지를 서울 및 경기 지역의 115명의 유치원 교사와 116명의 초등학교 교사에게 배포하여 그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유치원 교사집단과 초등학교 교사집단 모두 영재아에 대하여 보통수준 이상의 인식을 나타내었으나, 영재성과 형제 순위와의 관련성, 창의성의 영역 한정성, 영재아의 신체 성장 발육, 영재아의 유머 감각, 영재아 가정의 경제적 배경, 영재아의 친구관계 등에 대하여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경향이 나타났다. 영재교육에 대하여서도 역시 대체로 보통 수준의 인식과 관심을 나타내었으나,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의 인식과 관심정도가 유치원 교사들보다 높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rength and weakness of intelligences appeared by the profile of multiple intelligences of the gifted children in elementary mathematic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79 students from D-Education Center for Gifted Children. Their multiple intelligences were measured by a self-scaling test of Korean-Multiple Intelligence Development Assessment Scale, at the beginning of September in 2003.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trengths of multiple intelligences of the gifted children in mathematics are intrapersonal intelligence, 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 and interpersonal intelligence. And the weakness of multiple intelligences of the gifted in elementary mathematics is 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 Second, formal educational curriculum of the gifted in elementary mathematics is required which can stimulate all kinds of intelligences.
In this study, we compare the multiple 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with the multiple intelligence of their children recognized by their parents.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118 students and their parents at the gifted education center affiliated with A University. First of all,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multiple 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and the multiple intelligence recognized by their parents. Parents are highly regarded their children in all multiple intelligence components. Second, there are differences in multiple intelligence of gifted students' gender. The difference in multiple intelligence of children recognized by parents depending on the gender of the student was similar to the student's results. Third, there are not much difference in multiple intelligence betwee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However,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students and parents in the elementary school group compared to the middle school students. Therefore, since multi-intelligence can be developed by individual experience and environment throughout one's life, an educational environment that reflects objective evaluation and student needs rather than parental subjective judgment should be created.
본 연구는 유아 영재교육에 대한 논란의 핵심인 영재교육 자체의 필요 여부와 영재성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 할 것인가, 과연 영재 판별은 어떤 근거에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연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연구의 필요성에 의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영재성의 개념을 살펴보고 영재판별의 최근 경향을 중심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이에 융복합시대에 적합한 유아 영재 판별의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할 것이다.
본 논문은 영재 영어교육을 담당하는 영어교사들이 갖추어야 할 영어교육과 영재교육의 지식과 그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먼저, 지나치게 원어민 중심, 속진 중심 영어전용 교육 중심의 영어교육과 영어교사 교육에 내재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영재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먼저 이 두 분야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영재 영어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그 방향에 따른 영재 영어교사 연수의 방향을 제시한다. 지나치게 영어 하나에 초점을 둔 현재의 영재 영어교육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이중언어 중심의 내용중심과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융 복합 기반의 표현중심 영재 영어교육을 해야 하고 그에 맞는 영재 영어교사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일반아동과 영재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특성(양육태도, 양육스트레스, 배우자양육협조 배우자훈육일치)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영재아동과 일반아동 집단에서 양육태도, 배우자양육협조, 배우자훈육일치의 차이가 있었는데, 영재아동의 부모가 더욱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재아동과 일반아동 각각의 집단에서 양육태도, 양육스트레스, 배우자양육협조, 배우자훈육일치 간에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특히 양육스트레스는 배우자양육협조, 배우자훈육일치와 유의한 부적인 상관이 있었다. 셋째, 각 집단에서 양육태도에 미치는 양육특성 변수들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영재아동집단에서는 배우자훈육일치가, 일반아동집단에서는 양육스트레스, 배우자훈육일치가 양육태도에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지능은 지능을 이해하는 대안적인 방법으로서, 최근에는 다중지능을 이용하여 영재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판별하는데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초등 수학영재의 다중지능파 부모가 생각하는 영재 자녀의 다중지능에 대해 7가지 영역에 대한 다중지능 검사지를 통해 어떤 양상이 나타나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다. 영재와 부모를 통해 검사한 결과는 모두 논리-수학적 지능과 개인이해 지능은 강점이고, 신체-운동 지능은 약점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지능은 중간 정도로 나타났다. 또한 각 지능별 요소에 대해 선호도를 알아본 결과 영재와 학부모가 생각하는 각 문항별 선호도도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