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asoline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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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GATION OF EMISSION RATES OF AMMONIA, NITROUS OXIDE AND OTHER EXHAUST COMPOUNDS FROM ALTERNATIVE- FUEL VEHICLES USING A CHASSIS DYNAMOMETER

  • Huai, T.;Durbin, T.-D.;Rhee, S.-H.;Norbeck, J.-M.
    • International Journal of Automotiv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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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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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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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Exhaust emissions were characterized for a fleet of 10 alternative-fuel vehicles (AFVx) including 5 compressed natural gas (CNG) vehicles. 3 liquefied petroleum gas (LPG) vehicles and 2 85% methanol/15% California Phase 2 gasoline (M85) vehicles. In addition to the standard regulated emissions and detailed speciation of organic gas compounds, Fou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FTIR) was used to measure ammonia (NH$_3$) and nitrous oxide ($N_2$O) emissions. NH$_3$, emissions averaged 0.124 g/mi for the vehicle fleet with a range from <0.004 to 0.540 g/mi. $N_2$O emissions averaged 0.022 g/mi over the vehicle fleet with range from <0.002 to 0.077 g/mi. Modal emissions showed that both NH$_3$, and $N_2$O emissions began during catalyst light-off and continued as the catalyst reached its operating temperature. $N_2$O emissions primarily were formed during the initial stages of catalyst light-off. Detailed speciation measurements showed that the principal component of the fuel was also the primary organic gas species found in the exhaust. In particular, methane, propane and methanol composed on average 93%, 79%, and 75% of the organic gas emissions, respectively, for the CNG, LPG. and M85 vehicles.

암모니아를 환원제로 이용한 NOx 저감 촉매 기술 (Catalytic Technology for NOx Abatement using Ammonia)

  • 박순희;이관영;조성준
    • 청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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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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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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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가솔린 자동차의 내연기관 배기가스 처리를 위한 촉매로 삼원촉매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반면 디젤 자동차의 배출 오염 물질 처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들이 연구개발되고 있다. 디젤 자동차의 특징인 희박연소 조건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저감과 제거를 위해 티타니아에 담지된 바나듐 촉매가 상용화되어 있다. 바나듐 촉매를 이용한 질소산화물 저감기술은 암모니아를 환원제로 이용함으로써 대형 디젤 차량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최근 활발하게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구리가 이온 교환된 제올라이트 촉매는 초고연비 자동차 개발의 필수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본 총설에서는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후처리 기술 중 하나인 암모니아를 이용한 선택적 촉매 환원 반응의 촉매로 사용되는 구리가 이온 교환된 제올라이트 촉매와 관련한 최근 연구개발 동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행경로에 따른 국내 소형자동차 실제도로 주행 질소산화물 배출량 특성 (Characteristics of Real-road Driving NOx Emissions from Korean Light-duty Vehicles regarding Driving Routes)

  • 옥선일;엄명도;이종태;박준홍;김지철;전문수
    • 한국자동차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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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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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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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Despite of recently strengthened vehicle emission regulations, NOx emissions are not decreased in urban areas because of discrepancies between certification emission test modes and real driving conditions. Thus, researches on RDE-LDV (Real-driving Emission-Light-duty Vehicle) have been conducted actively using PEMS (Portable Emissions Measurement Systems). In the present study, NOx emissions were measured for 5 Korean light duty vehicles for real driving conditions including city, combined, highway, and up-downhill test route. Emission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for averaged NOx emissions per unit driving distance of each driving test routes. Furthermore, MAW (Moving Average Window) method based on $CO_2$ emissions from WLTC, which will be supported for EU regulations, was utilized. It was revealed that DRs (deviation ratios) for diesel vehicles (i.e., 5.1 ~ 8.4) were greater than gasoline vehicles (less than 0.15). Especially DR of diesel vehicle for up-downhill test route was 8.4, which indicates severe NOx emissions.

가솔린 차량의 누적주행거리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특성 연구 (A Study on the Emission Characteristics of Greenhouse Gas by Cumulative Mileage of Gasoline Vehicle)

  • 박진성;임재혁;김기호;이정민
    • 한국분무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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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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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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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An automobile is composed of a combination of a lot of parts, and it is difficult to maintain the same performance from a new car until it's scrapped. Greenhouse gases included in automobile emissions are typically carbon dioxide and methane. It is expected that this greenhouse gas will change depending on the aging (cumulative mileage) of the automobile However, the greenhouse gas characteristics by cumulative mileage lack of actual data due to time and economic difficulties. Therefore, in this paper, we selected automobile with high sales by displacement in korea and carbon dioxide and methane were measured by using method of the related law. The cumulative mileage is as follows; within 160 km (Statutory mileage by 2010), 6500 km (current statutory mileage), 15000 km (approximately 1-year average mileage of Non-business passenger vehicle). As a result of the test, the emission of carbon dioxide and methane was the smallest at 6,500 km, and increased in order of 15000 km, within 160 km. Also, it was confirmed that the $CO_2$ emission change of a large displacement automobile is more smaller at each mileage. Although the greenhouse gas tends to increase as the mileage of the vehicle, it is thought that additional confirmation is required of since 15,000 km as well, because it can occur deviations due to taming process or mechanical friction of the automobile.

차량기술, 연료 유종 및 시험모드 특성에 따른 온실가스의 배출특성 연구 (A study on the emission characteristics of greenhouse gases according to the vehicle technology, fuel oil type and test mode)

  • 이정천;이민호;김기호;박언영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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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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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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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은 국내 외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자동차 및 연료 연구자들은 청정(친환경 대체연료) 연료와 연료품질 향상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엔진 설계, 혁신적인 후처리 시스템 등의 연구를 통하여 차량 배기가스 및 온실가스를 감소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차량기술이 적용된 휘발유, 경유,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7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외에서 법적시험모드로 사용되고 있는 도심모드, 고속모드, 급가 감속, 에어컨사용 및 겨울철 특성을 반영한 저온모드에서 온실가스의 배출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사용연료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온실가스는 저온인 Cold FTP-75 모드에서 가장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각 차량별 온실가스 증가 요인으로는 가솔린 차량인 A차량(2.0 MPI)과 B차량(2.4 GDI)에서는 최고속 및 급가 감속, 에어컨 사용, 저온 조건의 순인데 비해 E차량(1.6 T-GDI)은 에어컨 사용, 최고속 및 급가 감속, 저온 조건의 순이다. G차량(LPLi)은 에어컨 사용, 저온, 최고속 및 급가 감속 조건의 순으로 가솔린 차량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경유 차량에 있어서는 A차량(2.0 w/o DPF)과 B차량(2.2 w/ DPF)은 최고속 및 급가 감속, 에어컨 사용, 저온 조건의 순이었고, F차량(1.6 w/ DPF)은 저온, 에어컨 사용, 최고속 및 급가 감속 조건의 순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각 연료별로 배출가스 저감 기술을 다르게 적용하여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바이오 연료 적용에 따른 차량 증발가스 및 성능특성 연구 (The Characteristics Study of Vehicle Evaporative Emission and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Bio-Fuel Application)

  • 노경하;이민호;김기호;김신;박천규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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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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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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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국내 외에서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및 연료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은 새로운 엔진설계, 향상된 후처리장치, 청정연료 그리고 연료품질향상을 통해 자동차의 배출가스 감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의 증발가스와 성능, 환경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연료의 옥탄가 향상제로 쓰이는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부탄올, 바이오 ETBE (Ethyl Tertia ry Butyl Ether), MTBE (Methyl Tertiary Butyl Ether)가 환경에 미치는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주로 휘발유의 옥탄가 향상제로 쓰이는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부탄올, 바이오 ETBE, MTBE가 휘발유 연료 특성 중 증발가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바이오 연료 특성에 대한 가솔린 자동차의 가속 및 동력 성능을 살펴보았다. 실험결과 증발가스는 최대 1.04g/test로 모든 시험 연료가 국내 배출가스 기준에 부합함을 알 수 있었으며, 원료에 대한 증기압 측정 결과 바이오에탄올 15kPa, 바이오 부탄올 1.6k Pa로 E3급 연료 제조 시 바이오 부탄올 함유량을 늘리면 증기압과 증발가스 또한 낮게 나타났다. 또한, 바이오 연료의 종류에 따라 유사한 가속 및 동력 성능을 나타내었으며, 바이오 부탄올과 바이오 에탄올 비교시 가속 성능이 약 3.9%, 출력은 0.8% 개선되었다.

다양한 시험모드와 환경조건에 따른 LPG 차량의 배출특성 연구 (A Study on the Emissions Characteristics of a LPG Vehicle According to Various Test Modes and Ambient Conditions)

  • 이민호;하종한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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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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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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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 외에서 대기 오염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며, 자동차 및 연료 연구자들은 깨끗한 (친환경 대체연료) 연료와 연료 품질에 맞춘 새로운 엔진 설계의 구성, 혁신적인 후처리 시스템 등의 접근을 통하여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주요 이슈를 가져오게 된다. PM 배출량이 디젤과 가솔린 차량에 대해 규제해야 하는지 여부와 가솔린 및 LPG 차량이 PM 배출가스 규제에서 무시될 수 있는지 여부이다. 마지막으로 온실 가스 규제가 자동차 배출 규제를 포함하여 논의 것 등이다. 자동차의 온실 가스 및 배출가스는 경오염, 건강 악영향 등의 원인으로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게 된다. 다양한 차량 시험모드 및 환경조건에 기초하여, 본 논문에서는 배출가스와 온실가스에 대한 LPG 차량의 특성을 논의하였다. 또한 본 논문은 시험 온도에 대한 배출가스 특성을 평가하였다. 이때의 시험온도는 시험모드 상의 온도와 국내 겨울철 최저온도를 기준으로 나누어서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시험모드 및 환경조건, 배출가스, 온실가스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자동차 연비향상을 위한 복합재료 적용 타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Suitability of Composite Materials for Enhancement of Automotive Fuel Economy)

  • 주연진;권영철;최흥섭
    • Composit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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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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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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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에서는 KIA K3 (1.6) 가솔린 자동차의 연비(km/liter)식을 동력학적 힘-모멘트 평형 방정식, 구동력 및 에너지 방정식을 구성하고 분석하여 유도하였다. 이를 통해 차량의 속도(V), 자동차 총 중량(M), 타이어-노면의 롤링저항계수($C_r$), 도로 경사각(${\theta}$)과 항력계수($C_d$), 차량의 횡단면적(A)과 같은 공기역학적 매개변수가 자동차의 연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경량금속합금, 섬유강화 플라스틱 복합재료와 같은 대체재료가 기존 자동차의 강재, 주철재를 대체하여 차량의 무게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 등을 Ashby의 재료지수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고속(100km/h)에서 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매개변수는 그 크기순으로 자동차의 속도 V와 공기역학적 매개변수인 $C_d$, A, ${\rho}$ 및 동력학적 매개변수인 $C_r$, M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반면에 저속(60 km/h)에서는 동력학적 매개변수로는 V, M, $C_r$의 순서로, 공기역학적 매개변수로는 $C_d$, A, ${\rho}$ 순으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FTP-75, WLTC 시험 모드에서 LPG, CNG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PN 비교 (Comparing Exhaust Gas Emission and PN in LPG and CNG Vehicle under FTP-75 and WLTC Test Mode)

  • 장진영;이영재;권오석;김정환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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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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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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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가스연료인 LPG와 CNG는 청정 대체연료로서 차량용 연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CNG의 경우 저탄소 연료로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LPG의 경우 가솔린 차량과 거의 동등한 성능을 가지면서도 연료가격이 저렴하여 택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일차량에서 LPG와 CNG를 사용하여 배출가스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입자상물질의 배출개수(PN; particle number)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차대동력계를 이용하여 FTP-75와 WLTC 모드에 대하여 시험을 진행하였다. PN은 두 대의 CPC(Condensation Particle Counter)를 이용하여 5 nm 이상과 23 nm 이상의 입자에 대하여 배출 개수를 측정하였다. 배출가스에 있어서는 CO2의 경우 LPG 차량이, 메탄의 경우 CNG 차량이 많이 배출되었다. PN의 경우 두 연료에서 배출되는 PN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WLTC 에서 고속운전하는 동안 23 nm 이하 크기의 입자 배출 개수가 많았다.

Development of the Multi-mobility Sharing Service Management System - A Case Study of Kashiwa City, Japan -

  • 김재열;츠보우치 코우타;야마토 히로유키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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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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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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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기존 카쉐어링 시스템은 원웨이 트립 수요에 대한 대응과 타 쉐어링 시스템과의 연계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원웨이와 라운드웨이 트립에 대응이 가능하며, 자동차(전기/가솔린), 전기오토바이, 자전거 등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공유할 수 있는 멀티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 메니지먼트 시스템을 개발하여 일본 치바현 카시와시 카시와노하지역과 나가레야마시에 모의실험을 실시하였다. 모의실험 결과, 이 시스템을 통해 전체 자동차 트립 중 54.9%의 원웨이 트립 수요가 충족되었으며, 전체 이용자 중 43.9%가 공통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수의 교통수단을 이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차량의 공동이용과 친환경 차량 이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삭감에도 공헌하였다. 개발된 쉐어링 시스템은 기존 카쉐어링 시스템 보다 다양한 교통수요에 대응하면서 이동성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