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uyu persimmon

검색결과 74건 처리시간 0.039초

'부유' 단감의 MA포장 조건에 따른 포장기체조성 및 과실의 품질 변화 (Package Atmosphere and Quality as Affected by Modified Atmosphere Conditions of Persimmon (Diospyros kaki. cv. Fuyu) Fruits)

  • 안광환;송원두;박두상;이연;이동선;최성진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200-204
    • /
    • 2001
  • '부유' 단감의 MA포장 조건에 따라 $0^{\circ}C$ 저온저장 중 포장내 공기조성 및 과실의 품질 변화를 조사하였다. 처리내용은 포장방법을 1개 열접착, 5개 열접착, 5개 손결속으로 하고, 포장지 두께는 각각 0.03 ㎜, 0.05 ㎜, 0.06 ㎜로 하였다. 조사 결과, 저장 중 포장내 free-volume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열접착 처리구의 free-volume은 처리간 시기적 차이는 있었으나 저장 중 완전히 감소하였다. free-volume의 감소 속도는 포장단위가 크고, 포장지 두께가 얇을수록 빨랐다. 저장중 포장내 산소 농도는 $1.1{\sim}17.1%$, 이산화탄소 농도는 $1.1{\sim}8.3%$ 수준이었고, 저장기간 중 산소 농도는 감소하고, 이산화탄소는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포장지가 얇을수록 산소 농도는 높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낮았다. 또한 저장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0{\sim}8.3%$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고, 산소 농도가 $1.1{\sim}4.0%$로 낮게 안정상태로 유지된 0.05 ㎜, 0.06 ㎜ 5개 포장구에서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으나, 저장 20주 후 이산화탄소 농도가 8.3%까지 높아진 0.06 ㎜ 5개 열접착 포장구에서 과육갈변과의 발생이 가장 많았다. 반면 산소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비교적 낮은 0.03 ㎜ 포장구와 1개 포장구는 과피흑변과의 발생이 많았다.

  • PDF

감관총채벌레(신칭:Ponticulothrips diospyrosi Haga et Okajima)(Thysanoptera:Phlaelthripidae)의 발생 (Occurrence of Japanese Gall-forming Thrips, Ponticulothrips diospyrosi Haga et Okajima(Thysanoptera:Phlaelthripidae) in Korea)

  • Lee, Kyu-Chul;Park, Chung-Gyoo;Choo, Ho-Yul;Choo, Ho-Yul;Woo, Kun-Suk;Kang, Chang-Heon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1권1호
    • /
    • pp.1-4
    • /
    • 2002
  • 창원의 단감 과수원에서 2000년 6월 하순에 해충에 의한 피해 잎에서 총채벌레를 채집하여 분류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보고되는 관총태벌레科(Phlaeothripidae)의 감관총채벌레(신칭)(Ponticulothrips diospyrosi)로 확인되었다. 이 종의 간략한 형태 및 생태학적 특성, 피해증상, 경남 도내에서의 분포현황을 마련하였다

Penicillium crustosum에 의한 감 푸른곰팡이병 발생 (Blue Mold of Persimmon (Diospyros kaki) Caused by Penicillium crustosum)

  • 권진혁;박창석
    • 식물병연구
    • /
    • 제9권4호
    • /
    • pp.217-220
    • /
    • 2003
  • 저장 및 유통중인 과실이 약간 함몰되면서 부패되고 그위에 푸른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하였다. MEA배지에서 균총의 색깔은 처음 흰색에서 푸른색을 띄며 분생포자를 아주 많이 형성하였다. 분생포자의 모양은 타원형 또는 아구형이고 크기가 2.6${\sim}$3.8${\times}$2.4${\sim}$3.8 ${\mu}m$이었다. 분생포자병은 균사표면으로부터 형성되고, Stipes의 크기가 86${\sim}$320${\times}$2.8${\sim}$4.3 ${\mu}m$로 가늘고 길며, Rami의 크기가 7.5${\sim}$32.6${\times}$2.6${\sim}$4.2 ${\mu}m$, Ramuli의 크기가 12.4${\sim}$14.8${\times}$3.2${\sim}$3.8 ${\mu}m$, Matulae의 크기는 8.9${\sim}$13.6${\times}$2.8${\sim}$4.6 ${\mu}m$이고, Phialide는 침상이고 크기가 8.2${\sim}$12.4${\times}$2.3${\sim}$3.6 ${\mu}m$이었다. 균사생육적온은 $25^{\circ}C$였다. 분리된 병원균을 건전한 감에 접종한 결과 동일한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이 병을 Penicillium crustosum에 의한 감 푸른곰팡이 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감나무 정단신초의 초기생장에 대한 분석 (Analyses for Early Growth of Terminal Shoots in Persimmon)

  • 윤영황;최성태;박두상;노치웅;강성모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0권4호
    • /
    • pp.385-391
    • /
    • 2012
  • 감나무(Diospyros kaki) 신초의 초기생장을 이해하기 위하여 발아 후 두 달 동안 정단신초의 생장을 성목 '부유'와 '서촌조생'을 대상으로 3년간 경남의 두 지역에서 조사하였다. 정단신초의 신장은 전엽 후 10일 무렵인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가장 왕성하였고 이후 5월 하순까지는 완만하였다. 단위 엽면적은 5월 하순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개화 전 꽃봉오리의 단위 생체중은 5월 상순까지 완만하게 증가하였다가 5월 하순의 개화 후에는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신초신장은 5월 하순까지 대부분 정지되었지만 신초건물중은 5월 동안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줄기의 비대 및 잎과 과실의 생장이 계속되기 때문이었다. 5월 하순에 잎이 신초 건물중의 60% 이상, 줄기 건물중은 20% 이하를 차지하였고, 과실의 비율은 7-17%로 높아졌다. 신초의 상대생장률(RGR)은 4월 하순에 하루 $213mg{\cdot}g^{-1}$ 이상이었다가 5월 하순에는 $63mg{\cdot}g^{-1}$ 이하로 감소하였다. 신초의 순동화율(NAR) 변화도 RGR과 비슷하여 4월 하순에 하루 $1.9-2mg{\cdot}cm^{-2}$에서 5월 하순에는 $0.5-0.8mg{\cdot}cm^{-2}$로 낮아졌다. 신초생장의 RGR과 NAR 모두 품종 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신초의 초기생장은 저장양분 분배와 재배환경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었다.

과실 제거가 '부유' 단감 유목의 질소화합물 분배와 축적 및 재이용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efruiting on Nitrogen Partitioning, Accumulation, and Remobilization of Young Trees in 'Fuyu' Persimmon)

  • 박수정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29권4호
    • /
    • pp.306-310
    • /
    • 2011
  • 본 연구는 3-4년생인 '부유' 감나무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착과수와 결실 후 어린 과실을 따버린 제과수의 수체 부위별 질소화합물 분배 비율의 변화를 조사함으로써 저장양분의 축적 그리고 다음해 새로운 생장에 이들 저장양분의 재이용 관계를 구명하였다. 6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미노산은 착과수의 영구기관에서 변화의 일관성이 없는 반면 제과수에서는 아미노산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착과수와 비교하면, 제과수의 영구기관에 축적된 주당 아미노산 함량이 3년생은 1.66g, 4년생은 3.48g 많았다. 이 기간 동안 착과수에서는 증가한 총 단백질의 50% 이하가 영구기관으로 분배되었으나 제과수에서는 그 비율이 90% 이상이었고, 특히 뿌리로 분배된 비율이 3년생은 94%, 4년생은 76%에 달하여 뿌리의 단백질 축적이 현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착과수의 영구기관에 축적된 주당 단백질 함량과 비교하면 제과수의 3년생은 1.64g, 4년생은 2.58g이 많았다. 이 기간 동안 질소화합물이 착과수의 잎에서 0.50-0.56g이 감소하였고, 과실에서 0.66-0.78g이 증가하였다. 이듬해 신초생장기 동안 아미노산은 전년도 착과수와 제과수의 영구기관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단백질은 전년도 제과수의 뿌리에서 특히 감소하였다. 새로운 생장 부위의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전년도 제과수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과수는 착과수보다 뿌리를 주축으로 하는 영구기관에 더 많은 질소화합물을 축적함으로써 다음해의 생장과 결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감 '부유'의 과실 비대와 착색에 대한 결박 처리 영향 (Effects of Binding Treatment of Branch on Fruit Enlargement and Coloring of 'Fuyu' Persimmon Fruits)

  • 김호철;배현주;김태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17-121
    • /
    • 2010
  • 단감 '부유'를 대상으로 과실 비대 및 착색 증진에 위한 결박 처리 시 가지 종류에 따른 효과를 비교하고자 결과모지, 부주지 및 주지에 철사를 이용하여 결박 처리하였다. 철사 제거 직후 6주 동안 과실 직경과 과피색 a값은 무처리에 비해 결과모지 및 주지 결박처리에서 더 많이 증가하였지만 부주지 결박처리에서는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박 처리 8주 후 수확된 과실을 처리하지 않은 과실과 비교하면, 과중은 모든 결박처리에서 더 무거웠는데 특히, 주지 결박처리에서는 월등히 무거웠다. 과고는 주지 결박처리에서만 더 높았고, 과경은 결과모지 및 주지 결박처리에서 더 길었다. 과실 당도는 결과모지 및 부주지 결박처리에서 다소 높거나 비슷하였으나, 주지 결박처리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과피색 a값은 결과모지 및 주지 결박처리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 이와 반대로 과피색 b값은 낮게 나타남으로써 Chroma값은 결과모지 및 부주지 결박처리에서 높게 나타났다. 과피 내 라이코펜 및 베타카로틴 함량은 부주지 및 주지 결박처리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지만, 결과모지 결박처리에서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총 엽록소 함량은 모든 결박 처리에서 낮게 나타났다.

단감 '부유'의 과실 비대 및 착색에 대한 에테폰의 영향 (Effect of Ethephon on Fruit Enlargement and Coloring of 'Fuyu' Persimmon)

  • 김호철;김태춘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28권5호
    • /
    • pp.757-761
    • /
    • 2010
  • 본 연구는 단감 '부유'를 대상으로 에테폰 처리 농도에 따른 과실의 비대 및 착색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에테폰 처리 7주 후 수확한 과실에서 과중, 과경은 80과 $100mg{\cdot}L^{-1}$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무겁고 길었다. 그리고 과피 경도는 그 농도에서 유의하게 낮았는데, 과피 경도의 감소 폭은 처리 후 초기에는 $40mg{\cdot}L^{-1}$ 이상 처리구에서, 이후에는 $60mg{\cdot}L^{-1}$ 이상 처리구에서 컸다. 과피의 Hunter a값 및 Chroma 값은 무처리구에 비해 $20mg{\cdot}L^{-1}$ 이상의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 그 농도 간에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Chroma 값의 증가폭은 처리 후 초기에는 $60mg{\cdot}L^{-1}$ 이상 처리에서 뚜렷하게 컸으나, 이후부터는 20이나 $40mg{\cdot}L^{-1}$ 처리에서 컸다. 과실의 베타카로틴 및 라이코펜 함량은 $40mg{\cdot}L^{-1}$이상의 처리구에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처리 7주 후 무처리구에서 수확한 과실과 비교하여 20이나 $40mg{\cdot}L^{-1}$ 처리는 과실 비대의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40mg{\cdot}L^{-1}$ 처리는 착색 정도를 2주 정도 촉진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부유' 단감 MAP 저장에서 과실 크기에 따른 PE 필름 봉지의 적정 규격 (Optimal Dimension of PE Film Bag According to Fruit Size in MAP Storage of 'Fuyu' Persimmon Fruit)

  • 이용재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6권5호
    • /
    • pp.733-739
    • /
    • 2004
  • 과실의 연화 및 변색이 가장 적게 발생되는 과실 크기별 봉지 규격을 구명하고 이와 더불어 연화 및 변색과 상관관계를 가지는 봉지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최적 기체 농도가 이루어지도록 PE 필름 봉지의 적정 규격을 모델링하고자 하였다. 다섯 등급으로 선과된 과실(LL:261g, L:217g, M:188g, S:168g, SS:154g)을 작업성과 미관을 고려하여 과실과 봉지 사이의 간격을 1-1.5cm 되게 PE 필름 봉지를 적용시켰을 때, LL은 150mm, L은 140mm, M과 S는 130mm, SS는 120mm의 봉지 폭에 각각 376mm, 357mm, 344mm, 333mm, 318mm의 봉지 길이가 적절하였다. 연화 및 흑변과 갈변 발생을 최소화하는 봉지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는 각각 0.5-1.0%와 6.0-8.0%였으며, 이를 유지할 수 있는 과실 크기별 PE 필름 봉지의 최적두께는 LL은 $45{\mu}m$, L은 $50{\mu}m$, M은 $55{\mu}m$, S는 $60{\mu}m$, SS는 $65{\mu}m$로 조사되었다. 주어진 과실 크기에 맞는 봉지의 면적$(mm^2)$은 과실의 중량(g)에 대한 2차 단순회귀$(Y=-4055.707+627.993X_1-0.701{X_1}^2)$가 매우 적합하였고, 이 때 PE 필름 봉지 내에 원하는 수준의 산소나 이산화탄소 농도(Y, %)를 유지할 수 있는 PE 필름의 두께를 구하는 회귀식은 과실 중량$(X_1,\;g)$과 봉지 두께$(X_2,\; {\mu}m)$의 선형 중회귀$(O_2:Y=5.798-0.0109X_1-0.0491X_2,\;CO_2:Y=-2.427+0.01927X_l+0.09646X_2)$가 가장 적합하였다.

칼슘제 및 IBA 처리가 '부유' 단감과실의 칼슘함량 및 과정부 갈변현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lcium and Indole-3-butyric acid Treatments on Calcium Concentration and Stem-End Browning in 'Fuyu' Sweet Persimmons)

  • 김영;김월수;최현석;구멍멍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459-462
    • /
    • 2009
  • 단감 '부유' 품종은 저장 단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저장중 발생하는 과정부갈변 현상과 과피흑변 현상은 과일의 상품성 저하의 주 원인이 되고 있으며, 과실내에서 칼슘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위에서 단감의 갈변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시험은 재배 중 토양관주 및 엽면시비가 토양 수체 및 과실내 칼슘 함량과 갈변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과실중 칼슘 함량은 Ca 엽면시비에서 칼슘 함량이 다른 처리구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Ca + IBA 처리구와 Ca 관주 처리의 순으로 나타났다. 토양관주처리에 의한 흡수가 일정부분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과일부위별 칼슘 함량은 경와부>적도면>과정부 순으로 나타나, 갈변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인 과정부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과일 특성 조사에서 당도, 경도, 중량은 처리간 뚜렷한 경향차를 보이지 않았다. 이후 저온 저장 후 상온 보관에서 1주일이 지났을 때 과정부갈변과 발생이 Ca 엽면시비에서 14%, Ca 관주에서 20%로 대조구의 50%에 비해 현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토양관주처리와 엽면시비를 통해 토양, 엽 및 과실내 칼슘 함량이 증가함을 보여주었고, 특히 과실 과정부의 칼슘 함량의 증가로 저장중 과정부갈변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Penicillium expansum에 의한 감 푸른곰팡이병 발생 (Occurrence of Blue Mold on Sweet Persimmon(Diospyros kaki) Caused by Penicillium expansum)

  • 권진혁;정선기;홍승범;채윤석;박창석
    • 식물병연구
    • /
    • 제12권3호
    • /
    • pp.290-293
    • /
    • 2006
  • 저장 및 유통중인 단감 과실에서 Penicillium expansum에 의한 푸른곰팡이병이 발생하였다. 병징은 과실 표면이 약간 함몰되면서 부패되고 그 위에 푸른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균총의 색깔은 MEA 배지에서 처음 흰색에서 푸른색을 띄며 분생포자를 많이 형성하였다. 분생포자의 모양은 타원형이며 푸른색으로, 크기가 $2.6{\sim}4.0{\times}2.2{\sim}3.8{\mu}m$ 이었다. 분생포자경은 기중균사나 균사표면으로부터 대부분 형성되고, Phialide는 3-7개의 윤생체가 있으며 단지모양으로 매끈하며 크기는 $8.0{\sim}9.2{\times}2.0{\sim}3.0{\mu}m$이며, Matulae는 2-4개의 윤생체가 있으며 거칠고 크기는 $9.0{\sim}12.6{\times}3.0{\sim}4.6{\mu}m$이다. Ramuli의 크기는 $11.0{\sim}17.6{\times}2.3{\sim}3.0{\mu}m$이고, Rami는 1-2개의 그룹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가 $7.5{\sim}32.6{\times}2.6{\sim}4.2{\mu}m$이었다. Stipes에 격막이 있고 매끄러우며 가는 벽을 가졌고 크기는 $56{\sim}302{\times}2.8{\sim}4.0{\mu}m$이었다. 균사생육 적온은 $25^{\circ}C$였다. 병원성 검정결과 동일한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이상 조사한 결과로 보아, 이 병을 Penicillium expansum에 의한 감 푸른곰팡이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