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정제, 캅셀, 분말, 과립, 액상, 환등의 형태로 제조 가공한 식품을 말한다.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아직은 시작단계이며 소비자의 피해나 섭취 후 부작용에 대한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중 비교적 높은 부작용 발생 빈도를 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의 주원료인 식물성 원료 14종 37개 품목과 알로에분말 제품 4개 품목을 대상으로 미생물 분석을 하였으며, PSL을 이용하여 알로에분말 제품의 방사선조사 가능성 여부를 알아보았다. 식물성 원료 총 14종 37개 품목에서 세균수는 $10^{3}-10^{6}\;CFU/g$ 검출되었으며, 대장균군은 검출한계(<10 CFU/g)에서 31개 품목에서 $10^{2}-10^{5}\;CFU/g$ 검출되었다. 식중독균은 E. coli와 Salmonella spp., Staph. aureus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B. cereus는 8종 12개 품목에서 검출되었다. 알로에 분말제품 4개 품목 중 1개 품목에서만 세균수 $10^{4}\;CFU/g$, 대장균군수는 $10^{3}\;CFU/g$ 검출되었고,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PSL을 이용하여 알로에 분말제품의 방사선조사 가능성을 monitoring한 결과, 알로에 분말제품은 4개 품목 중 positive 2개 품목, negative 1개 품목, intermediate 1개 품목이었다.
Although microorganisms are, in fact, the most diverse and abundant type of organism on Earth, the ecological functions of microbial populations remains poorly understood. A variety of bacteria including marine Vibrios encounter numerous ecological challenges, such as UV light, predation, competition, and seasonal variations in seawater including pH, salinity, nutrient levels, temperature and so forth. In order to survive and proliferate under variable conditions, they have to develop elaborate means of communication to meet the challenges to which they are exposed. In bacteria, a range of biological functions have recently been found to be regulated by a population density-dependent cell-cell signaling mechanism known as quorum-sensing (QS). In other words, bacterial cells sense population density by monitoring the presence of self-produced extracellular autoinducers (AI). N-acylhomoserine lactone (AHL)-dependent quorum-sensing was first discovered in two luminescent marine bacteria, Vibrio fischeri and Vibrio harveyi. The LuxI/R system of V. fischeriis the paradigm of Gram-negative quorum-sensing systems. At high population density, the accumulated signalstrigger the expression of target genes and thereby initiate a new set of biological activities. Several QS systems have been identified so far. Among them, an AHL-dependent QS system has been found to control biofilm formation in several bacterial species, including Pseudomonas aeruginosa, Aeromonas hydrophila, Burkholderia cepacia, and Serratia liquefaciens. Bacterial biofilm is a structured community of bacterial cells enclosed in a self-produced polymeric matrix that adheres to an inert or living surface. Extracellular signal molecules have been implicated in biofilm formation. Agrobacterium tumefaciens strain NT1(traR, tra::lacZ749) and Chromobacterium violaceum strain CV026 are used as biosensors to detect AHL signals. Quorum sensing in lactic acid bacteria involves peptides that are directly sensed by membrane-located histidine kinases, after which the signal is transmitted to an intracellular regulator. In the nisin autoregulation process in Lactococcus lactis, the NisK protein acts as the sensor for nisin, and NisR protein as the response regulator activatingthe transcription of target genes. For control over growth and survival in bacterial communities, various strategies need to be developed by which receptors of the signal molecules are interfered with or the synthesis and release of the molecules is controlled. However, much is still unknown about the metabolic processes involved in such signal transduction and whether or not various foods and food ingredients may affect communication between spoilage or pathogenic bacteria. In five to ten years, we will be able to discover new signal molecules, some of which may have applications in food preservation to inhibit the growth of pathogens on foods.
본 연구는 미숙아의 체중을 추적 조사하여 성장곡선 체중 z-score 값으로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종단적 연구이다. 출생 체중, 재태연령, 출생 시 NICU에서의 의료적 처치 (CPR, 산소치료, 위장관 삽관), NICU 입원 기간 및 퇴원연령, 수유 문제, 일일 추정 수유량이 체중 성장에 유의하게 영향을 가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출생 체중과 연령이 적은 그룹이 유의하게 초기 성장 정도가 더 낮았으나 교정연령 3개월 이후부터 12개월까지의 체중에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재태연령 40주 이후의 연령-체중 z-score가 평균 이하인 그룹이 출생 체중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보아 장기적인 성장에 출생체중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NICU에서 의료적 처치를 받고 NICU 입원 기간이 긴 경우 성장곡선의 50 백분율 이하로 성장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퇴원 후 2개월간 수유과정 중 문제가 없으며 더 많은 양을 섭취한 그룹이 성장곡선에서 더 상위에 있었으며 더 잘 자랐다. 또한 NICU 퇴원 후 가정에서 자녀가 초기보다 하향 성장을 하고 있을 때, 외부의 도움 및 커뮤니티 케어를 필요로 하므로 미숙아 성장 지원을 위하여 커뮤니티 케어 도입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미숙아의 출생 체중 및 연령, NICU에서의 처치는 초기의 체중 성장에 영향을 끼치며, 재태연령 40주 이후의 성장 증진과 성장지연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올바른 섭취를 통한 원활한 영양공급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미숙아 성장 추적은 NICU 퇴원 후에도 지속되어야 하며 성장 증진 관련 변수, 특히 영양 지원에 적극적인 개입과 지지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의 지리적표시제 등록특산물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실태를 조사하여 식품안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와 잔류농약에 대한 식품의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지리적 표시 등록 특산물 17품목(마늘 1, 마늘 2, 마늘 3, 마늘 4,고추, 양파 1, 양파 2, 쌀 1, 쌀 2, 쌀 3, 참외, 사과, 밤, 대추, 황기, 표고버섯, 구기자)을 선정하여 잔류 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대상 농약으로는 다성분 분석농약 204종과 단성분 분석농약 5종(acephate, methamidophos, monocrotophos, omethoate, vamidothion)을 포함한 209종의 농약에 대해 잔류량을 조사하였으며, 분석장비로는 GC/MSMS, HPLC/UVD(PDA)와 GC/FPD를 사용하였다. 분석법방법으로는 식품공전의 83번 다성분분석법과 단성분분석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특산물 17품목 중 8품목(고추, 양파 1, 쌀 2, 쌀 3, 참외, 사과, 대추, 구기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고, 검출시료수는 302건중 40건으로 13.2%의 잔류농약 검출율을 보였다. 그러나 모두 식품의 농약잔류허용기준 미만이었다.
주로 음식물의 섭취에 기인하는 phytoestrogen은 말초 신경 및 암 세포내에서 estrogen의 생성을 저해하거나,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서 estrogen-dependent cancer의 잠재적인 항 증식 물질(antipromotional compound)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estrogen 대사 과정에 대한 phytoestrogen의 관련성 여부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phytoestrogen과 estrogen 대사체들을 동시에 분석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Serdolit AD-2 수지를 이용한 고체상 추출과 효소 가수분해, 액체-액체 추출 방법을 이용한 전처리 과정을 확립하였으며, 이를 MSTFA/TMCS 혼합액에 의해 trimethylsilyl(TMS) ether 형태로 유도체화 한 후 GC/MS의 SIM(selected ion monitoring) 방법으로 동시에 분석, 정량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하였다. 본 실험 방법의 정확도와 정밀도는 within-a day 및 day-to-day 시험으로 평가되었으며 회수율과 검출 한계는 각각 71.96~105.66%, 2~4 ng/mL 이었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정상 성인 남녀의 뇨중에 존재하는 17종의 estrogen과 5종의 phytoestrogen 농도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 남성과 여성의 뇨중 phytoestrogen과 estrogen의 농도 분포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DA는 밀가루 개량제로 사용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이나 이의 사용량과 잔류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분석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임으로 사전 사후 안전관리를 위해서 ADA를 밀가루 및 빵류에서 분석 가능한 방법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식품 중 ADA의 분석을 위하여 컬럼, 이동상 조건, 전처리 조건, 기기조건 등을 검토하여 HPLC를 이용한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개발된 분석법의 회수율, 분석법의 유효성 검증 등을 검토하였다. 회수율은 91.93~97.54%로 양호하였으며, 검출한계(LOD)는 0.02 mg/L의 농도이었고, 정량한계(LOQ)는 0.05mg/L의 농도이었다. 확립된 분석법에 의해 밀가루 등 51건, 빵류 59건에 대하여 ADA 함량을 분석한 결과 밀가루 1건에서 0.95 mg/kg의 농도로 검출되었으나 (검출율 : 2%), 빵류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ADA의 양은 사용기준인 밀가루 1 kg당 45 mg에 비하여 매우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립된 식품 중 ADA의 사후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현재까지의 농약 검출용 바이오센서는 화학 센서, immunoassay, 화학 테스트 킷과 같은 다른 잘 알려진 분석 방법들과 경쟁적으로 연구되어 지고 있다. 바이오센서가 농약을 증명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chromatography 방법들을 대체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량적 분석 방법이 아직도 미비하다. 안정하고 강력한 바이오센서의 발전을 위해서 유전자 조작을 이용한 효소 개량을 통해 좀 더 민감하고 반응속도가 빠른 생촉매와 특이성이 높은 항체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바이오센서의 안정성 개선과 transducer 표면으로부터의 빠른 신호 전달을 위해 새로운 고정화 방법이 탐구되어져야 한다. 비록 약간의 방법들이 시료의 전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을 지라도 센서의 안정성은 또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현장 적용을 위해, 보다 간편한 시료의 전처리과정 혹은 직접적인 분석 방식이 동일시되어 개선되어야 한다. 향상된 fabrication 기술을 이용한 소형화 센서 혹은 일회용 킷의 개발은 개인용 및 산업용, 의약용 등의 여러 분야에서 실시간으로 분석이 가능하게 할 것이다. 실제 샘플의 빠르고 자동화 및 소형화된 분석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장차 매우 선택적인 다중 검출 바이오센서의 설계에 더 많은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앞으로 잔류농약 검출을 위한 휴대형 바이오센서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현재의 GC, LC (혹은 GC/MS, LC/MS) 분석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샘플 전처리 방법의 경우, 다량의 샘플로부터 유기용매 등을 이용한 추출방법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샘플 전처리를 간소화하고 간단한 측정방법으로 전체의 측정결과를 대변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고 잔류농약의 법적 허용기준과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This study was done to analyze the contents of 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in daily newspapers. Articles in four newspapers(Chosun, Donga, Hankook, Joongang Ilbo) published during November 2003 to April 2004 were monitored. In analysis, 216 articles were used. Classifying the articles by topics, cuisine/cooking $(19.4\%)$ and food/ nutrition related to diseases $(18.1\%)$ were most common. Articles regarding food sanitation or safety, obesity and diet accounted for $12.5\%$, respectively. Other topics in articles included food culture$(11.1\%)$, balanced meals/eating habits $(10.6\%)$ and functional foods $(7.9\%)$. About $77\%$ of articles were written for unspecified persons. Regarding the types of articles, news articles made up $44\%$ of monitored articles, followed by feature articles $(14.8\%)$, advertisement by articles $(12.9\%)$, serials by professionals $(11.6\%)$, and information of daily life $(8.8\%)$. Nineteen percent of articles did not have specific sources, while $20.8\%$ were based on interviews with professionals. Other sources of articles included research reports $(14.8\%)$, field reports $(12.1\%)$ and literature $(8.8\%)$. Contents analysis showed that four-fifth of articles were evaluated as 'contents and titles are consistent', 'not difficult to understand', 'contents are not exaggerated', and 'information is not overgeneralized'. Seventy-one percent of articles were evaluated positively on increasing awareness regarding food/nutrition, while $56.5\%$ were evaluated as providing practical information. The major problems in articles were 'intentional or indirect advertisements of specific items/companies' ($74.6\%$ of articles applicable), 'lacking in scientific basis/explanation' $(65.3\%)$, 'presenting unbalanced information due to focusing on specific area' $(46.7\%)$, 'unclearness of contents' $(38.4\%)$, and 'lacking in explanation of technical terms' $(35.2\%)$. To provide reliable information, stating the sources of articles clearly and supplementing the articles with scientific basis and balanced information on specific topics are needed. It is also necessary to explain the contents and technical terms clearly and to reduce the contents of intentional, indirect advertisement in nutrition-related articles.
알(卵)류 및 축 수산물 321건에 대하여 엔로플록사신, 시프로플록사신, 노르플록사신, 아목시실린, 암피실린, 옥소린산 및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테트라싸이클린,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 및 독시싸이클린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300건(93.5%)은 조사대상 동물용의약품이 불검출되었으며 검출된 21건(6.5%)의 시료 대부분은 현재 식품공전의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준 미설정 국내 유통 농산물 5품목 (상추, 호박, 양상추, 양배추, 쑥갓)의 기준 규격 설정을 위해 모니터링 자료를 확보하고자 전국에서 총 407건의 시료를 수거하여 ICP-MS와 수은분석기를 이용하여 납,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대상 농산물 5품목의 납의 평균 함량은 0.001~0.026 mg/kg, 카드뮴은 0.001~0.018 mg/kg, 비소는 0.001~0.008 mg/kg, 수은은 0.0005~0.004 mg/kg 이었다. 모든 시료의 납, 카드뮴 함량은 채소류의 Codex 허용기준 (엽채류:납 0.3 mg/kg 카드뮴 0.2 mg/kg, 과채류: 납 0.1 mg/kg, 카드뮴 0.05 mg/kg)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본 연구의 모니터링 결과와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식품별 1일 평균섭취량을 근거로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농산물 모두를 1일 평균섭취량으로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납, 카드뮴, 수은의 섭취량은 모두 PTWI 값의 1% 이하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조사대상 농산물 5품목의 중금속 오염도와 이들의 섭취에 의한 위해도가 모두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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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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