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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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tia siliquosa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효과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Silvetia siliquosa extract)

  • 김경숙;김숙희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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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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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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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뜸부기 추출물의 항산화능 및 항염능을 확인하였다. 항산화능 실험에는 폴리페놀 농도 측정, 플라보노이드 농도 측정, DPPH 실험, ABTS 실험, NO 실험, FRAP 실험을 실시하였다. 폴리페놀의 경우 54.85±2.79 mg/g으로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의 경우 18.70±5.26 mg/g으로 나타났다. DPPH 실험에서는 3.950 mg ascorbic acid / g extract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ABTS 실험에서는 7.418 mg ascorbic acid / g extract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NO 실험에서는 6.056 mg ascorbic acid / g extract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FRAP에서는 뜸부기 추출물의 1 mg이 ascorbic acid 3.633±0.280 ㎍의 환원력을 보였다. 한편 세포실험에서는 세포 독성과 LPS로 유도된 염증에 대한 항염능을 알아보았다. 세포독성의 경우 모든 농도에서 80%이상의 세포 생존률을 보였으며, NO 생성 억제능의 경우 100 ㎍/mL 농도에서 26.94±0.52%의 염증 억제능을 보여 뜸부기 추출물이 항염능을 가진 화장품 원료로서 사용 가능함을 보였다.

쌍발이모자반(Sargassum patens)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효과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Sargassum patens extract)

  • 김숙희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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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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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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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쌍발이모자반 추출물의 항산화능 및 항염능을 확인하였다. 항산화능 실험에는 폴리페놀 농도측정, 플라보노이드 농도 측정, DPPH 실험, ABTS 실험, NO 실험, FRAP 실험을 실시하였다. 폴리페놀의 경우 18.99±0.69 mg/g으로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의 경우 11.89±1.16 mg/g으로 나타났다. DPPH 실험에서는 19.78 mg ascorbic acid / g extract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ABTS 실험에서는 63.64 mg ascorbic acid / g extract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NO 실험에서는 7.966 mg ascorbic acid / g extract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FRAP에서는 쌍발이모자반 추출물의 1 mg이 ascorbic acid 2.089 ㎍의 환원력을 보였다. 한편 세포실험에서는 세포 독성과 LPS로 유도된 염증에 대한 항염능을 알아보았다. 세포독성의 경우 모든 농도에서 80%이상의 세포 생존률을 보였으며, NO 생성 억제능의 경우 100 ㎍/mL 농도에서 30.64±0.23%의 염증 억제능을 보여 쌍발이모자반 추출물이 항염능을 가진 화장품 원료로서 사용가능함을 보였다.

불레기말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효과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Colpomenia sinuosa extract)

  • 조영재;김숙희;최재영;이자복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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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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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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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불레기말 추출물의 항산화능 및 항염활성을 확인하였다. 라디컬 소거능으로서 DPPH, ABTS, nitrite 소거능 실험, FRAP 실험, 항산화 물질 측정으로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농도 측정을 실시하였다. DPPH 실험에서는 2.821 mg ascorbic acid / g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ABTS 실험에서는 3.923 mg ascorbic acid / g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nitrite 소거능 실험에서는 17.89 mg ascorbic acid / g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FRAP에서는 불레기말 추출물의 1 mg이 ascorbic acid 2.062±0.177 ㎍의 환원력을 보였다. 폴리페놀 농도는 62.85±3.18 mg/g으로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 농도는 10.01±0.24 mg/g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포실험에서는 세포독성과 항염활성을 알아보았다. 세포독성의 경우 20% 이하의 세포 독성을 보였으며, 100 ㎍/mL 농도에서 30.93±2.93%의 염증 억제능을 보여 불레기말 추출물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비건(Vegan)인증 화장품 원료 7종 혼합추출물의 항산화능 및 미백효과 연구 (The Antioxidant Capacity and Whitening Effects of the Extract from the Mixture of 7 Different Vegan Cosmetic Ingredients)

  • 최인정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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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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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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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비건 인증(Vegan) 화장품 원료 7종 혼합추출물의 항산화능 및 미백효과를 확인하였다. 라디컬 소거능으로서 DPPH, ABTS, FRAP 실험, 항산화 물질 측정으로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 측정을 실시하였다. DPPH 실험에서는 105.74 mg ascorbic acid / g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며, ABTS 실험에서는 85.31 mg ascorbic acid / g의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FRAP에서는 7종 혼합추출물의 1 mg이 ascorbic acid 198.01±5.50 ㎍의 환원력을 보였다. 폴리페놀 함량은 30.19±0.75 mg/g으로 나타났으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9.12±0.36 mg/g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포실험에서는 세포 독성과 미백활성을 알아보았다. 세포독성의 경우 20% 이하의 세포 독성을 보였으며, 100 ㎍/mL 농도에서 34.70±2.97%의 멜라닌 생성 억제능을 보여 7종 혼합추출물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valuation of a Dietary Organic Selenium Supplement at Different Dietary Protein Concentrations on Growth Performance, Body Composition and Antioxidative Status of Broilers Reared under Heat Stress

  • Khajali, Fariborz;Raei, Ali;Aghaei, Ali;Qujeq, Dordi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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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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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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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ree hundred chicks were randomly assigned among four treatments to evaluate the effect of an organic selenium supplement at various levels of dietary protein. Two levels of supplemental selenium (0 and 0.3 mg/kg) from zinc-L-selenomethionine were tested at two levels of dietary protein (normal and reduced) in a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with $2{\times}2$ factorial layout. The experiment lasted up to 49 d of age during which all birds were exposed to $31{\pm}1^{\circ}C$. The effects of selenium or its interaction with CP on growth performance and carcass characteristics were not significant. However, feeding the reduced-CP diet decreased weight gain in the starting period and increased liver and abdominal fat weights relative to body weight. Ferric reducing ability of plasma (FRAP)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dietary CP and Se or their interaction though FRAP values were numerically higher in the Se-supplemented group. Dietary CP content did not affect the activity of plasma glutathione peroxidase (GSHPx), though Se significantly elevated plasma GSHPx activity. The interaction of CP and Se was not significant for FRAP and plasma GSHPx activity.

만성 뇌졸중 환자의 항산화능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Antioxidant Capacity and Associated Factors during the Chronic Phase after Stroke)

  • 최승혜;곽충실;최스미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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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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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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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tioxidant capacity and relating factors including gender, obesity, lifestyle factors, and nutrient intake in chronic stroke patients. Methods: A total of 188 chronic stroke patients who visited a medical center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study.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to assess their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lifestyles. Blood samples were collected for ferric reducing ability of plasma (FRAP) for antioxidant capacity. Dietary intake of the patients were obtained for 2 days by 24 hours recall method. Results: The mean FRAP was $392.0{\mu}mol/L$. According to th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actors related to high FRAP were male sex (p=.036), alcohol drinking (p=.013), and calorie intake deficiency (p=.005). Conclusion: We found that antioxidant capacity was related to lifestyle factors including alcohol drinking, and calorie intake in chronic stroke patients. A tailored strategy is needed to increase antioxidant capacity according to gender and lifestyles in the chronic phase of stoke patients.

버섯 및 다시마 추출물과 갓의 첨가가 김치의 항산화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ddition of Mushroom and Sea Tangle Extracts and Mustard Leaf on Anti-oxidant Properties of Kimchi)

  • 하선혜;강순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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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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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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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antioxidant properties of mushroom and sea tangle extracts and mustard leaf added to Kimchi were investigated by total phenolic content, DPPH radical scavenging, ABTS anion scavenging, FRAP reducing power, and ORAC value. Total phenolic content of functional Kimchi (FK)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Kimchi (CK). DPPH radical and ABTS anion scavenging activities of functional Kimchi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control Kimchi by 2.7 and 1.7 fold, respectively (p<0.05). Also, the FRAP reducing power and ORAC value of functional Kimchi increased compared to those of the control Kimchi by 1.6 and 1.1 fold, respectively (p<0.05). Our results suggest that functional Kimchi made by mushroom and sea tangle extracts and mustard leaf may be a potent antioxidant source and could be developed as a antioxidant functional food that may be for the effective treatment of oxidant conditions.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nctional Kimchi by the use of mushroom and sea tangle extracts, it will be necessary to try to identify other functions that could be useful for preventing various diseases.

인진호(Artemisia capillaris)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알러지성 피부염에 대한 효과 (Effect of Artemisia capillaris Extracts on Antioxidant Activity and Allergic Dermatitis)

  • 김종명;신용규;김병오;김종국;이상한;김영섭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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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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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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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항산화 및 알러지성 피부질환에 대한 효과가 있는 안전성이 확보된 새로운 천연 향장 소재 개발을 위하여 인진호(A. capillaris)를 6종의 용매($dH_2O$, ethanol, methanol, acetone, ethyl acetate and hexane)로 추출한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아토피 활성을 검증하였다. 항산화 활성 검증에서는 methanol (DPPH: 85.87%, FRAP: 1.772)과 $dH_2O$ (DPPH: 60.69%, FRAP: 3.185) 등의 극성 용매 추출물에서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으나 비극성 용매에서는 활성이 거의 없었다(ethyl acetate 41.81%, 0.407, Hexane 8.37%, 0.328). DNFB-induced atopic dermatitis mouse model에 의한 항 아토피에 대한 치유력 측정에서는 인진호 추출물 처리군은 염증 세포의 수에서 음성 대조군과 비교하여 220% 증가로 양성 대조군의 400% 보다 약 45%의 완화 효과를 보여 주었으며, 귀의 두께는 음성 대조군의 175%로 양성 대조군의 330%보다 약 47%가 감소하는 뚜렷한 증상 완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진호 추출물의 항산화 물질이 극성 물질이며, DNFB 처치에 의한 귀의 비후반응 감소와 염증부위의 면역세포 침투현상을 감소시키는 염증반응 완화 기능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진호 추출물에 대한 물리적 특성, 유전자 발현과 면역학적 실험 등이 추가 된다면 새로운 향장소재나 기능성 식품의 소재로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칠면초 분획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ies of the Extract Fractions from Suaeda japonica)

  • 최종일;김연주;김재훈;송범석;윤요한;변명우;권중호;전순실;이주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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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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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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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칠면초(Suaeda japonica)를 식품 및 공중보건 산업에서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항산화성을 측정해 보았다. 칠면초 분획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ethyl acetate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이 21.33 mg/g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butanol(17.31 mg/g), methanol(2.33 mg/g) 순이었으며, water 추출물에서는 폴리페놀이 검출되지 않았다. $\beta$-carotene bleaching assay를 측정한 결과 칠면초 butanol 추출물의 흡광도 감소 정도가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ethyl acetate, methanol 및 water 추출물 순으로 나타났다. 칠면초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butanol, ethyl acetate, methanol 및 water 추출물 순으로 각각 77.46, 74.43, 47.99 및 27.70%로 나타났다. FRAP 측정결과 butanol 추출물의 FRAP value가 2.42 mM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칠면초 추출물은 모두 무처리군보다 낮은 지질산패도(TBARS)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methanol 및 ethyl acetate 추출물이 높은 지질산패 저하능을 나타내었다. Butanol 추출물은 전자공여능, $\beta$-carotene bleaching assay 및 FRAP 실험에서 가장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여주었고, ethyl acetate 추출물은 폴리페놀 및 TBARS 측정 실험에서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어 칠면초 각각의 추출물에 다양한 항산화를 갖는 항산화제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디추출물 급여가 충남 일부지역에 거주하는 중년 남, 녀의 혈청 무기질 수준 및 항산화 관련 인자에 미친 영향 (The Effects of Mulberry Fruit Extract Supplementation on the Serum Mineral Contents and Oxidative Stress Markers of Middle-Aged Humans Living in Choongnam Area)

  • 김애정;김현복;방인수;김선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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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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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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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유리기 산소에 의한 산화 및 염증이 다양한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식품류는 의약품에 비해 장기간 섭취하여도 안전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천연물이나 각종 식품류에서 항산화 및 항염증과 관련된 새로운 물질을 탐색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그 가운데 4배성 휘커스 오디품종 '대성뽕' [Morus Lhos(Ser.) Koids]의 주색소는 anthocyanins이며, cyanidin-3-glucoside형태로 0.794% DW가 함유되어 있어서, 다른 오디품종에 비해 많은 양이므로 항산화 활성도 비례하여 클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오디추출물의 중년 남, 녀의 혈청 무기질과 항산화 관련 물질에 대한 개선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고자 4주간 오디추출물을 급여(100 mL/day)하여 섭취 전 후의 혈청 무기질 및 혈중 항산화 관련물질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1차적으로는 오디추출물을 제조하여 무기질 함량과 항산화능을 측정한 결과 무기질 함량은 칼슘(80.66 mg), 마그네슘(12.26 mg), 철분(6.26 mg), 구리(0.05 mg), 아연(4.01 mg) 함량으로 나타나 칼슘, 철분, 아연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DPPH소거능에 따른 오디추출물의 항산화능을 보면 비타민 C를 기준(100%)으로 했을때 cyanidin-3-glucoside는 85%,오디추출물은 34%로 cyanidin 3-glucoside의 약 40%의 소거능력을 보였다. 2차적으로는 이러한 오디추출물 섭취 전과 후 대상자들의 혈청 중 무기질 수준을 조사해 보았을때 여자 대상자의 경우 혈청 철분, 구리 및 아연 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남자 대상자의 경우는 철분 함량만이 유의적인 증가를 보였다. 혈청 지질산화와 관련 있는 혈청의 TBARS와 FRAP수준의 변화를 조사한결과 오디추출물 급여 후 남자, 여자 대상자의 혈청 FRAP수준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평균 혈청 TBARS 수준은 남, 녀 모두 감소되는 경향은 보였다. 결과적으로 오디는 항산화성이 뛰어나고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과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