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Kim;Donggul Woo;Je Min Lee;Jinhwi Kim;Anya Lim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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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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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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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Background: The least weasel (Mustela nivalis) holds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world's smallest carnivorous animal, yet its presence in South Korea has remained poorly understood. To address this knowledge gap, this study investigates the habitat preferences and distribution of the least weasel in South Korea. Results: Our study compiled presence data from various sources, including citizen reports, national surveys, and expert observations. The results confirmed the nationwide presence of the least weasel in mainland South Korea, with notable concentration regions such as Gangwon province. Among the various habitats, forest edges and forests emerged as the predominant choice, with over half of the documented locations situated within these environments, particularly in broadleaf forests. Additionally, the data reveal a year-round presence of the least weasel, with recorded cases occurring at varying levels throughout the year. Conclusions: Our research advances the understanding of least weasels in South Korea. Despite the relatively modest dataset, our results provide as a valuable resource for future conservation initiatives, emphasizing the significance of forested landscapes. Additionally, it assists in identifying priority areas for protection and management efforts. To secure the future of the least weasel in South Korea and beyond, further research, including long-term monitoring and genetic studies, is imperativ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sign a bridge-type ecological corridor plan in a forested neighborhood park affected by road construction in Dongjak-gu, Seoul. In order to study the site conditions, we analyzed topography, ecosystem structure, and user behavior and trail use. Existing vegetation was classified into 12 types. Based on a vegetation analysis, the Populus albaglandulosa and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ies, where planted species are dominant, were distributed extensively in the southern forest area. Planted areas with a single-layer structure of Korean landscape woody plants and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ies with a single-layer structure were distributed extensively in the northern forest and water-supply area. Based on a study of 28 quadrats, the similarity index between the multi-layer plant communities distributed in the southern forest and the single-layer planted areas was low. Twenty-four species of wild birds(355 individuals) were found in the survey area, including nine interior species and three urban species. The study of user behavior and numbers showed most users were walkers and few users were observed in the southern forest while most users were observed in the northern forest and water supply area. We selected some wild birds as model species to represent migrating species believed to use this park as an ecological corridor during migration. We suggested the new park plan include the following: improvement of vegetation structure for wildbird migration and habitat, connection of park trails for users and presentation of a landscape linked to nature.
The legal basis for the systematic prevention and response to landslide hazards, and the rehabilitation of landslide-hit areas, was established through the amendment of the Forest Protection Act in August 2012. The most noticeable amendment to the Act is the inclusion of clauses associated with the designation and management of landslide-prone zones (including debris flow-prone zones). In this paper, we (1) introduce the clauses related to the designation and management of landslide-prone zones that were included in the amended Forest Protection Act, (2) examine their significance by reviewing the present status of related domestic laws and structural countermeasures such as sediment check dams for sediment-related disaster prevention, and (3) suggest the future directions of the procedure for the designation and cancellation of such zones, and their maintenance and institutional aspects. The establishment of an institutional device for the designation and management of landslide-prone zones has great significance in the aspect of (1) the establishment of a comprehensive management and prevention system for potential landslide-prone zones in forested areas where the hazard risk has been poorly recognized as compared with the flood risks in lowlands, and (2) the establishment of the basis for overcoming the limits of structural countermeasures according to limited budgets. To develop the designation and management system for landslide-prone zones, not only must present problems be addressed, but a cooperation system between the administration and local residents must also be established.
본 연구는 강원도에 위치한 오크밸리 관광단지 내 36홀 골프코스를 대상으로 골프장의 추가식재가 탄소흡수량을 얼마나 증가시키는지를 추정하였다. 보식 혹은 신규 식재에 의한 탄소흡수량은 현지답사와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식재가능 지역을 분석하고 적정 식재 밀도를 파악한 후 바이오매스 상대생장법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연구대상 골프코스 중 식재지는 전체 조사대상 면적의 30.3%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69.7%는 잔디 식재지, 수면, 모래땅, 기타 시설지역이었다. 잔디식재 지역 중 식재가 가능한 지역은 총 $106,101m^2$(전체면적의 6.0%)로 분석되었고 기존 수목 식재지 중 식재밀도가 현저히 낮은 지역은 $177,531m^2$(전체 면적의 10.1%)를 차지하고 있었다. 신규식재가 가능한 지역은 흉고직경 10cm의 수목을 0.3주/$m^2$의 밀도로, 추가적인 식재가 가능한 지역은 동일규격의 수목을 0.2주/$m^2$의 밀도로 식재하는 것을 가정한 결과 추가 식재 가능 수목은 총 67,336주로 나타났다. 식재수종을 신갈나무로 가정할 때 최초 식재 후 1년 간 총 탄소흡수량은 392.9tC/yr으로 예측되었다. 연간 탄소흡수량은 식재 후 15년째에 총 440.5tC/yr로 정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오크밸리 관광단지 중 연구대상지 일원의 연간 탄소배출량과 비교할 때 식재 후 1년째 탄소흡수량은 12.5%에 이르며, 신규로 식재한 수목의 탄소흡수량이 정점에 이르는 조성 후 15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연간 탄소배출량의 14.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우리나라의 주요한 법정(法定) 자연보호지역(自然保護地域)은 자연공원(自然公園), 천연보호구역(天然保護區域), 자연생태계보전구역(自然生態系保全區域), 생물권보전지역(生物圈保全地域), 천연보호림(天然保護林), 조수보호구(鳥獸保護區) 등으로 전산림면적(全山林面積)의 약 18%(1,124,000ha)에 이르고 있다. 이중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국립공원(國立公園)의 경우 연간 방문자 수가 33,000,000명에 달해 자연환경훼손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한 등산로와 야영장의 보호를 위하여 공원내의 취사금지(炊事禁止)와 자연휴식년제(自然休息年制)를 도입, 운용하게 되었다. 취사금지가 공원내 고형쓰레기의 대부분인 취사찌꺼기 근절을 위한 것인 반면, 자연휴식년제는 피해지역의 자연생태적인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후자(後者)의 도입에 따라 전국 27개산 47개등산로의 이용이 1991년 1월부터 3년간 금지된다. 자연휴식년제의 운용은 현재의 심각한 피해상태에 비추어 적절한 정책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지정지역(指定地域)의 선정(選定), 폐쇄기간(閉鎖期間) 및 방법(方法) 등의 결정을 뒷받침할 과학적 조사연구자료에 기인하지 않은 의사결정의 결과라는 데에 문제가 존재한다. 본 논문은 국내의 기존 관련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정책운용에 따르는 문제점과 이의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나라 농촌경관의 공간지표를 설정하기 위해 383 개 "리"와 "동"의 토지이용현황과 지형조건을 GIS기법으로 분석하여, 토지이용 형태에 따라 농촌, 자연, 도시형으로 구분하였고, 이를 다시 공간유형을 기본으로 하여 산악지역(MA), 산촌마을지역(MV), 개발산촌마을지역(DM), 평야지 농업지역(PA), 개발평야지마을지역(DP), 집촌지역(UA)의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조건불리지역에서는 농업적 토지이용 중에서 논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과수원이나 밭으로 사용하는 비율보다 낮았는데, 다른 유형에서는 오히려 1.5배 높았다. 산촌형 지역(MA, MV, DM)에서는 자연적 토지이용 중 산림이 75%이상이었으나, 평야지형 지역(PA, DP)에서는 수계의 비율이 산림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평야지형 지역에서 경지정리된 논의 비율이 경지정리되지 않은 논의 비율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는 것도 특기할 만하다. 도시적 토지이용 중에서 공업시설과 가축사육시설의 비율은 MV, DM, DP에서 약 20%였는데 이러한 시설들이 개발 농촌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6가지 유형에 따른 경사도의 상대적 비율에서는 MA에서 E와 F등급의 급경사가 상당히 많았고, PA, DP, UA에서는 반대로 A와 B등급의 완만한 경사가 75% 이상이었으며, MV와 DM에서는 다른 유형들에 비해 6가지 경사등급이 비교적 균등하게 분포하였다. 지형분포를 살펴보면, MA에서 월등히 많은 고지대가 분포하였다. 이상과 같이 농업, 자연, 도시의 3가지 경관에 대해 토지이용현황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고 이 방법이 농촌 지역을 관리하는데 유용함을 보였다. 지속적 농업과 어메니티를 개발하는 방법들을 농촌경관유형에 따라 적절히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본 실험은 포화수분상태에서 두개의 서로 다른 토양의 흡착가능장소에 대한 흡착능과 경쟁에 따른 Cd, Pb, 그리고 Cr 이온의 이동성을 조사하였다. 이 조사를 위하여 수용성상태로 단일, 이중, 삼중의 중금속 조합을 이용하였다. 두개의 토양시료는 밭토양의 지표면으로부터 20 cm 이내에서 채취한 토양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공극수량에 따른 출현과 용출곡선을 중금속용액과 치환용 K 이온용액을 가하여 각각의 곡선이 최대와 최소치에 이은 시점까지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출현과 용출곡선은 대칭을 이루지 않았으며 용액상태로 존재하는 중금속이온의 종류가 증가됨에 따라 용출곡선의 미행이 증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극수량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출현과 용출곡선을 기준하여 곡선의 위와 아래의 면적을 비교하여 본 결과 출현 후 K에 의한 용출면적은 상대적으로 작아 K에 의한 중금속 탈착은 작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중금속이온이 가지는 전기음성도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결론적으로 토양내에서 중금속이온의 이동은 토양내에서 존재하는 중금속이온의 종류가 2개 이상 존재하는 한 토양의 물리적 비평형과 용액상태의 화학적평형이 중금속이온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열환경 취약성 평가에 관한 국 내외 선행연구 고찰을 바탕으로 열환경 취약성 평가에 적합하면서 도시 및 환경계획 등 공간계획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취약성 평가지표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하여 사례지역인 서울시의 열환경 상태를 진단하였다. 이를 위해 폭염, 도시 열섬, 도시 미기후 등 국내 외 열환경 취약성 평가에 활용된 지표들을 고찰하여 도시 열환경 취약성 평가를 위한 15개 지표를 선정하였는데, 기후노출 분야의 건물체적, 민감도 분야의 열환경 취약 건축물, 적응능력 분야의 녹지면적 등 도시구조적 공간적 지표를 포함하였다. 선정된 지표 중 사례지역인 서울지역에 대해 활용가능한 12개 지표의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퍼지이론을 활용한 GIS 공간분석을 통해 서울의 열환경 취약성을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강남 지역이 강북 지역보다 열환경에 더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강남 지역에서는 서초구, 강남구, 동작구, 영등포구, 강서구 일대의 열환경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북 지역에서는 동대문구, 강북구, 광진구, 중랑구 일대가 다른 구에 비해서 취약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지역 및 서울시 외곽지역에 위치한 관악구, 도봉구, 은평구, 노원구 등은 관악산, 북한산 등 산림의 영향으로 인해 '기후노출'과 '민감도' 분야의 취약성이 낮았다. 하지만, 자료수집의 한계로 활용하지 않았던 '적응능력' 분야의 에어컨 보유 현황 지표가 분석에 반영된다면, 서초구, 강남구 등 취약성이 높게 평가된 지역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기존의 국내 열환경 취약성 평가에서 활용하지 않았던 도시구조적 공간적 지표를 활용함으로써 도시 및 환경계획 분야에서 열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기여하고, 열환경 위험성을 저감하기 위한 공간계획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The concentration of monoterpenes (12 species) was measured from spring to fall in 2008 in ambient air at six different forests located in the southern parts of Korea. Sampling - using a Solid Adsorption Tube - was conducted at 2-hour-interval a day (24 hours) of each season. The highest annual average concentration of total monoterpene was 0.715 ppbv, which occurred at Mt. Baega. ${\alpha}$-Pinene, sabinene and ${\beta}$-pinene were the most abundant compounds throughout the sampling periods and areas. The concentrations of monoterpene were higher in spring than in any other seasons. The compositions and concentrations of monoterpene displayed a distinct pattern by area. Most of monoterpenes had diurnal variations with higher concentrations during the daytime, and lower during the nighttime. This may be due to the fact that the amount of monoterpenes emitted increases at elevated ambient temperatures and increased sunlight intens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each area had distinct monoterpene compositions, which depended on the tree species, topography and local climate at each area.
Background: Sasa borealis (Hack.) Makino, a clonal dwarf bamboo, is widespread in Korean forests. Although S. borealis is native to that country, its growth habit can cause considerable harm when occupying particular areas where it dominates and influences those forested communities. However, few reports have described the extent of its inhibitory effects on the vigor of co-existing plant species. Therefore, we investigated the distribution, abundance, and diversity of other plant species in the communities where this plant occurs in the east-central forests on the Korean Peninsula. Results: S. borealis was most commonly found at an elevational range of 800 to 1,200 m, on gentle, usually lower, and near valley northern slopes. Out of the 13 forest communities based on 447 forest stands that we surveyed, S. borealis was detected in eight communities, mostly where Quercus mongolica dominates. In particular, it was more common in late-successional mixed stands of Q. mongolica, other deciduous species, and the coniferous Abies holophylla. Because of their ability to expand rapidly in the forest, this plant covered more than 50% of the surface in most of our research plots. Species diversity declined significantly (F = 78.7, p = 0.000) as the abundance of S. borealis increased in the herb stratum. The same trend was noted for the total number of species (F = 18.1, p = 0.000) and species evenness (F = 91.5, p = 0.000). Conclusions: These findings clearly demonstrate that S. borealis is a weed pest and severely hinders species diversity. Authorities should be implementing various measures for ecological control to take advantage of declining chance after the recent synchronized massive flowering of S. borealis.
본 연구에서는 GIS 및 RS를 이용하여 평안북도 서부지역을 대상으로 1988년∼2001년 사이의 토지피복과 식생 분포의 시ㆍ공간적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Landsat TM 및 ETM 영상을 사용하여, 기하 방사 보정 후, 감독 분류와 NDVI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평안북도 삭주, 대관, 구성, 의주 지역에서는 13년 동안 산림이 감소하고 시가지, 인간의 간섭에 의해 발생한 황무지, 범람과 사태 등의 자연적 요인에 의한 나대지 등이 증가한 것을 관찰하였다. 또한, DEM 분석을 통해 대부분 지역에서 고도가 높고 경사도가 큰 지역까지 시가지 개발 및 확장, 개간이 이루어지면서 더 많은 황무지가 발생하고, 비교적 높은 고도에서도 NDVI 값이 감소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이루어진 개발에 의한 것이며,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 방지, 안정적인 식량공급 등을 위해 많은 연구 및 해결책 제시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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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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