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a probabilistic safety assessment, a risk evaluation framework for an aircraft crash into an interim spent fuel storage facility is presented. Damage evaluation of a detailed generic cask model in a simplified building structure under an aircraft impact is discussed through a numerical structural analysis and an analytical fragility assessment. Sequences of the impact scenario are shown in a developed event tree, with uncertainties considered in the impact analysis and failure probabilities calculated.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parameters relevant to design safety, risks are estimated for three specification levels of cask and storage facility structures. The proposed assessment procedure includes the determination of the loading parameters, reference impact scenario, structural response analyses of facility walls, cask containment, and fuel assemblies, and a radiological consequence analysis with dose-risk estimation. The risk results for the proposed scenario in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small relative to those of design basis accidents for best-estimated conservative values. The importance of this framework is seen in its flexibility to evaluate the capability of the facility to withstand an aircraft impact and in its ability to anticipate potential realistic risks; the framework also provides insight into epistemic uncertainty in the available data and into the sensitivity of the design parameters for future research.
담론의 역할은 무엇일까? 미셸 푸코(Michel Foucault)는 특정 사회와 시기의 권력(power)은 담론을 통해 인식과 규범 체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식(knowledge)을 생성하여 사회와 구성원을 통제한다는 권력지식관계(power and knowledge relations)를 제시한다. 본 연구는 권력지식관계론의 근간을 이루는 배제의 형성(인식의 통제), 그리고 물질성 및 실천성(규범체계)을 분석 틀로 삼아, 4명의 전임 한국대통령의 복지관련 연설문에 대한 담론해석을 시도하였다. 분석결과로 복지와 성장의 균형 그리고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복지-성장-고용의 연계),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 선별적 복지의 지향, 의존적이고 시혜적인 복지를 배제하는 지배적인 인식체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권력이 항상 체계적이고 정립된 지식을 형성하는 것은 아니며 인식과 규범의 괴리 문제가 동시에 관찰되었다. 푸코의 담론해석은 한국의 낮은 복지지출에 대한 인과적 추론을 제시하는 반면, 지식의 생산자와 주입자로서의 권력의 역할에 대한 과도한 초점은 어떻게 현대적 변화들을 지식체계에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본 연구는 온라인상에 남겨진 호텔이용후기에 대해 질적내용분석을 실시하여, 호텔이용자들이 지각한 고객가치의 차원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호텔 브랜드인 베니키아 호텔가운데 의도적 표집방법에 의해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여 온라인 후기가 남겨진 10개소를 선정,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베니키아 호텔이용자들이 지각한 주된 고객가치로는 기능적 가치, 정서적 가치, 가격대비 가치, 인식적 가치, 조건적 가치가 있음을 확인했고 사회적 가치인식은 전혀 발현되지 않았다. 기능적 가치는 호텔이 응당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평가였고 정서적 가치는 주로 이에 맞물려 생성되었다. 가격대비 가치는 고객이 지불한 비용대비 전체적인 경험의 질에 따른 가치인식이었다. 기존의 호텔고객가치 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는 식당 음식품질의 중요성, 호텔 주변 환경의 매력성도 호텔이용자의 경험에 관여하는 주요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질적내용분석방법을 통해 실제 고객들의 호텔이용경험에 대한 그 내면을 살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융합인재교육(STEAM)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 상의 의도에 맞게 적용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하여 융합인재교육의 각 요소별로 교사의 실행 형태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실행 형태의 요소별 체크리스트(IC Component Checklist)를 수정 보완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126부의 설문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그 결과 교사의 전반적인 실행 형태를 살펴보면 이상적인 실행 형태를 가장 많이 보인 항목은 시간 운영 형태(33.3%)였으며, 실행 계획의 설정(34.1%) 항목은 수용할 수 없는 실행 형태를 가장 많이 보였다. 또한 교사의 개인 변인별 실행 형태 분석 결과 직책, 교직 경력, 연수 경험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며, 이러한 차이는 심층 면담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융합인재교육의 평가에 대한 교사의 인식적 믿음을 확인하고 명료화하기 위한 심층 면담 결과 평가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융합인재교육의 실행 형태를 분석하고, 융합인재교육의 평가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s science programs emphasize an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science, it is needed to assess students' views on a wide range of science-technology-society topic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views of high school students about some selected topics of the epistemology of science. The selected topics include the meaning of science, scientific assumptions, values in science, conceptual inventions in science, scientific method, consensus making in science, and characteristics of the knowledge produced in science. Identified preconceptions in the study are as follows: Science was seen as improving the world(20%), and technology was defined as the application of science(35%). Almost half of the sample(49%) subscribed to a view consistent with a creationist posture and large group of students(46%) expressed a purely ontological view. Only minority of the students(5%) discounted the role played by private science values, but one half of the sample denied the fact that gender-related values can influence the knowledge that scientist construct(53%). Only a small potion of the sample(5%) held a view contrasting to contemporary epistemology of science, but the majority(67%) expressed a simplistic hierarchical relationship in which hypotheses become theories and theories become laws. One third of the students(33%) held a preconception that the scientific method composed of questioning, hypothesizing, collecting data, and concluding. Students did not appreciate the role of consensus making in science(33%). An out-dated epistemic perspective describes the progress of science as simply an accumulation of knowledge(4%). In general, it was concluded that most high school students did not hold efficient understanding on the nature of science. It can be said that no adequate and consistent instruction took place to provide students with an authentic view of the nature of science.
본 논문은 컴퓨팅 기술을 동원하여 행성적 활동이 탐구 가능하게 된 과정을 살핀 역사학 연구와 컴퓨팅의 물질성(materiality)과 환경 영향에 방점을 둔 미디어 연구, 그리고 인류학 분야의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특히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은 지구를 이해, 사용, 소모하는 인간 활동이 두드러지는 인류세 시대에 더욱 증대되고 있다. 컴퓨팅을 바라보는 시간적-공간적 시선을 확장하여 컴퓨터와 인간, 그리고 지구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요소를 검토한 연구가 상정하는 기술과 행성의 관계를 재검토한다. 컴퓨팅 기술은 인류세로 특징지을 수 있는 흔적을 포착하는 데 사용되면서도, 그 스스로가 지구에 더 깊은 흔적을 남기는 데 기여한다. 인류세와 컴퓨팅 기술은 상호구성적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국내 과학기술학계에서도 인류세적 관점을 수용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research of consumers' consumption values and toward usage attitude, usage intention and willingness to pay of modern people. The study is a consumer research about food delivery services which is rapidly grown up due to recent transformation on a modern dietary life. This study was based on the main survey had conducted from 23th May 2019 to 26th May 2019 by 336 consumers, aged 18 and older, who had experienced Food delivery services in the past.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using the IBM SPSS v.25.0. In summar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nsumption values of food delivery service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usage attitude. Consumption values were catagorized in five sub-values: functional value, social value, emotional value, epistemic value, and conditional value, all of which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in affecting on usage attitude. Second, usage attitude toward food delivery service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usage intention. Third, usage attitude toward food delivery service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willingness to pay. Fourth, usage intention of food delivery service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willingness to pay. The results of the study renders industrial and academic implications to the area of Food delivery services industry.
행동 또는 계획이 인식적으로 실행 가능한지에 대한 지식 전제조건 문제는 그 동안 여러 연구들을 통해 정형화되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행동 및 계획이 실행 가능한지를 만드는 시점에서만 검사하며, 실제 수행될 때도 실행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시맨틱 웹에서 여러 에이전트들이 웹서비스 조합을 실행하기 위해 제한된 자원들을 공유해야 하는 분산 환경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웹서비스 조합의 원자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트랜잭션적으로 수행 가능한 웹서비스 조합을 정의하고 이를 정형화한다. 이를 위해서 TL-ALCF에서 K와 A 모달 연산자를 추가하여 확장한 $TL-ALCFK_{NF}$를 제안함으로써 웹서비스 조합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인 TL-ALCF에서 인식 추론이 어떻게 수행될 수 있는지를 보인다.
덕인식론과 지행론의 전체적인 구도를 이해하기 위한 선행 과제로서 나는 이 글에서 덕(德)과 관련한 개념들 가운데 역량과 성품이 지적 덕성과 어떤 연관에 놓여 있는지 정리하고자 한다. 애초 이 글은 똑똑하다고 칭찬받는 사람들이 왜 나쁜 일들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가에 대한 소박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이런 의문은 윤리적인 문제일 수도, 인식론적인 주제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무엇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라는 인식론적인 질문은 결국 인식론이 규범적인영역에 속하며 인식론적인 평가에서 지적인 행위자와 그 공동체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덕인식론'의 핵심적인 관점이다. 지식의정당화에 있어서 덕인식론이 '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은 동아시아 전통의 '지행론'과 닮았지만 그 문제의식은 다르다. 따라서 덕인식론과 지행론의같고 다른 점을 우선 살펴보고 "논어"를 중심으로 역량, 성품, 지적 덕성의 관계를 검토할 것이다. 이 작업에서 나는 역량과 성품이 규범적인 가치의 문맥으로 조율되지 않으면 올바른 행위를 산출하는 지적 덕성이 되기에 부족함을 말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PISA 2018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영역 성취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PISA 2009 ~ PISA 2018 과학 영역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수준별 비율과 성취 수준별 남녀 비율을 살펴보았으며, 평가틀 하위 요소별 정답률을 PISA 2015와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는 PISA 주요 성취 상위국에 비하여 하위 성취 수준 학생들의 비율이 높았던 반면, 상위 성취 수준 학생들의 비율은 낮았다. 평균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성취 차이는 거의 없어졌으나, 상위 성취 수준에서 남학생의 비율은 여학생의 비율보다 높은 것이 유지되고 있었다. 또한, 평가틀에서 '맥락'의 '개인적', '역량'의 '과학 탐구의 설계 및 평가', '지식'의 '인식론적' 지식, '인지적 요구'의 '상'에 해당하는 문항의 정답률이 상승하여 PISA 2015에 비해 성취가 향상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과 평가의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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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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