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loyment rate of a college has long been one of the most important elements in college survival strategies. Employment rates may not be key to colleges' survival in other countries, but they are fundamental to colleges in Korea as seen in the Korean government-led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NCS), which has been underway since its introduction to colleges in Korea. Against this backdrop, if the engineering accreditation system can contribute to improving employment rate in this context, it can take root more quickly. The process conducive to improving employment rates can be classified as both direct and indirect methods. With dwindling school-age population having impacts on colleges and universities, the environment and the education directions of colleges have rapidly been shifting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NCS. Therefore, various survival strategies for colleges need to be developed. An indicator of employment rate of college graduates is among the most important things during this transition process.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at Koje College has consistently shown good records during the past 5 years by matching the accreditation schemes and employment strategies. The department will help put in place the engineering technology education accreditation system at the college through its various innovative and effective programs. To formulate a better employment strategy, it is needed to reflect and consolidate the engineering accreditation scheme into the existing employment policy of college. In short, this paper examines both the engineering accreditation scheme and the employment policy in ways that helps produce a coupling matrix structure. This study looks into the measures for improving employment rates by better adjusting the engineering education methods under the accreditation scheme.
The offshore plant industry has basically functioned with a rigid teamwork culture and many operations are managed by ship's crew, shifts and affiliates together. The marine sector of offshore plant has much similarity with ship's environment. So a person who had experienced on board will have advantages to work for offshore industry. But in spite of all that, only a few korean seafarers are able to join in the offshore industry due to lack of information about the offshore environment. This study analyze the employee's wage structure, nature of employment contract, requirements of job qualifications. Therefore, this study will assist for seafarers to set up how to get their work and also suggest to develop relevant offshore training courses by researching the gap competency matrix.
대부분의 대학은 취업률 향상을 위하여 산헙혁력선도대학(LINC)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학생들의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대학의 경우 취업률 향상을 위하여 사활을 걸고 있다. 취업률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대학설립유형과 대학소재지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취·창업역량강화를 위하여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및 기관과 연계한 PBL(Problem Based Learning) 컨셉이 반영된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용하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산헙혁력선도대학(LINC)을 중심으로 효과성 검증에 관한 연구는 수행되었으나, 공시지표를 기반으로 취업률에 미치는 요인으로서 대학요인, 창업교육·지원, 산학연계교육 요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 종단연구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취업률에 미치는 요인으로 대학요인, 창업교육·지원, 산학연계교육에 대하여 최근까지 공개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학공시지표를 기반으로 조건을 만족시키는 116개 대학을 대상으로 51개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참여대학과 64개의 비참여대학 집단간 차이분석을 하였다. 또한 공시지표의 한계로 인하여, 참여 학생의 중복참여에 대한 이력 정보가 없는 점을 고려하여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장기간 노출된다면 역량강화를 통한 취업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노출효과(Exposure Effect)이론을 기반으로 종단적 인과관계 분석을 통하여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창업교육·지원 및 산학연계교육 프로그램은 취업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단적 인과관계 분석결과 기존 대학요인으로 수도권대학이 비수도권대학보다 여전히 취업률이 높으며, 사립대학이 국립대학보다 취업률이 높은 것을 재확인하였다.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창업강좌 이수자수, 캡스톤디자인 이수자수, 캡스톤디자인 지급액, 전담교직원수는 취업률에 연도별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현장실습은 연도별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장기간 노출이 취업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대학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서는 비수도권, 국·공립대의 한계를 극복해야만 함을 재확인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서 창업강좌 참여를 통하여 기업가정신의 강화와 PBL(Problem Based Learning) 컨셉이 강화된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도입 및 확신이 중요하며,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학사제도 및 조직의 재정비를 통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진행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업 역량의 영향요인들을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의 관점을 통하여 해석하였다. 역량 중심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에서는 인적자원역량을 증대하기 위하여 인적자원관리(HRM)와 기업전략과의 연계를 통한 학습기반의 형성이 중요함을 언급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 경쟁우위의 핵심 결정요소인 기업역량 구축 과정을 인적자원역량과 대 고객 역량과의 연계과정으로 실증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 자본 기업패널자료 2차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인사부서의 전략적 참여와 정보시스템(IS) 활용능력은 인적자원역량에 모두 유의한 수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인적자원역량은 대 고객 역량에 매우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대학생 시기는 실질적으로 직업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우리 사회가 빠르게 고도로 발달하는 만큼, 직업은 다양화, 세분화, 전문화되어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기간은 또한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학교 내외에서 하는 경험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취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대학생들의 로그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았다. 실험을 위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활동 데이터를 6개의 핵심역량(직무전문성강화 역량, 리더십 및 팀웍 역량, 세계화 역량, 직무몰입 역량, 직업탐색 역량, 자율이행역량)으로 구분하였고, 여기서 구분된 6개의 역량 값이 취업여부(취업그룹, 미취업그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6개의 역량 모두 취업집단과 미취업집단의 수준차이가 유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학교에서의 활동은 취업에 유의미함을 유추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6개의 역량이 취업의 질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6개의 역량수준을 상·하로 나누고, 첫연봉액을 기준으로 6개의 그룹을 만든 후 관계를 확인해 보았는데, 그 결과 6개의 역량 중 세계화역량, 직업탐색역량, 자율이행역량 수준이 높은 학생이 연봉을 기준으로 한 취업성과 또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이론적 공헌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학창경험으로부터 추출할 수 있는 역량을 인사조직관리분야의 역량과 연결하며, 개인의 경력성공을 위해 대학생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직업탐색역량과 자율이행역량을 추가하였다는 점이다. 두 번째, 활동로그의 실데이터 기반으로 각각의 역량을 측정하고 결과변수와 검증을 한 점이다. 세 번째, 양적성과(취업률)뿐만 아니라 질적성과(연봉수준)를 분석한 점이다. 본 연구의 실무적 활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대학생들의 경력개발계획 수립 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전략이 없거나 균형을 갖추지 못한 또는 과도한 스펙을 쌓기는 지양하고 직업세계와 직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표현할 수 있는 취업준비가 필요하다. 두 번째, 학교와 기업, 지자체, 정부 등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담당자는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경험을 설계할 본 연구에서 제시한 6대 역량을 참고할 수 있다. 이벤트의 수요자인 대학생이 필요한 역량을 키우면서 하면서 각 기관의 목적을 더할 때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세 번째,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가의 균형발전을 구상하는 정부의 정책담당자는 대학생들의 호기심과 에너지를 대학생들의 역량개발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함께 성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 수 있다. 기존에 없던 플랫폼서비스를 시도하고, 기존의 아날로그 상품이나 서비스와 기업문화를 디지털화 하는 데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며 디지털세대인 현 대학생들의 활약은 전 산업에서 촉매가 될 뿐 아니라 성공적인 경력개발을 위한 대학생들에게도 필요한 경험이라 사료된다.
In Korea, primary school (also junior high school) is compulsory and free since 2004. But it looks high school is also compulsory, as over 80% of adults has a high school diploma currently. For 20 years improving high school education is only education-oriented, rather than occupation-oriented. And, the mismatch between the occupational requirement and the lesson from school is getting larger. To resolve this issue, the Korean government builds and utilize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NCS) to realize a competence-oriented society. With NCS, the government enables to run of a work-study program and tries to suggest the fundamental solution to improve occupational ability and the unemployment of young people. However, the prejudice against the education level and occupation is still engrained, and it is hard to match the education-career-qualification based on NCS. Therefore, we study NCS from the definition to the utilization, suggest an improving method to flexibly utilized the standards in the fields, and continuously improve and develop the NCS.
New occupational qualification system built on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aimed to induce industries, the final appliers of qualification, to play a leading role in designing qualification and to spontaneously apply such qualification standard to employment and promotion so as to reinforce universality of qualification. In this study, we verified the validity of NCS level of qualification categories for 130 occupational fields by redesigning NCS-based new occupational qualification system with a focus on 7 major areas, including mechanical field, which were found to have wide-ranging social ripple effect throughout society and high acceptability in 2014. The results of study on suitability at qualification level suggested the followings: First, there is a difference in number of competency units for each qualification category, depending on area. New qualification covering 7 major areas included 15.3 competency units for each qualification category, which exceeds the number of competency units(about 10 units) in subdivided NCS. By field, some difference was found with 7.9 competency units for cultural field and 22.6 competency units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rea. Second, preference above normal level was observed in the criteria, procedure and method for determining qualification redesigning. However, preference below normal level was exhibited in connection with possibility of linkage with overseas qualifications, although preference was above normal level in relation to the suitability of design/qualification level and qualification categories based on lifelong career development path within scope of NCS as the criteria for determining the redesign of qualification categories. Second, we compared NCS level and SC(Sector Council level, and the results showed that NCS level was found to be somewhat well-defined. For the qualifications with different definitions, it was deemed difficult to determine superiority between NCS level and SC level. However, majority opinion indicated that it would be desirable to follow NCS level because NCS was created through collection of opinions for a prolonged period.
LE, Quan Thai Thuong;DOAN, Tam Ho Dan;NGUYEN, Quyen Le Hoang Thuy To;NGUYEN, Doang Thi Phuc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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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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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9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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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work is of the greatest concern to individuals and society because they are the key drivers of growth and development. In the context of Industry 4.0, labor and educators are facing the challenges of big changes in the workplace. How to prepare undergraduate students for the world of employment has become the most important mission of higher education providers. This paper explored the competency gap in the labor market in Vietnam from the perspective of employees who have been dissatisfied with the current status. First, a qualitative method with the Delphi technique was applied to confirm this consensus in an employees' competency model. Then, the satisfaction level for each competency criterion was explored by applying the advance quantitative method, namely, best non-fuzzy performance approach. Lifelong learning was ranked first, followed by creativity and innovation, foreign languages, expertise and digitalization, adaptability, and finally, organizing and managing ability.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solving were perceived to have the biggest gap. The order of competency satisfaction is useful in explaining the mismatch between education quality and labor market demand. The findings provide valuable guidelines for education managers who seek to bridge the competency gap and improve education quality.
The study analyzed the result of a survey on educational programs after the provision of professional development education in textile-based industries, with the aim of suggesting a method of evaluating professional development education, by shedding new light on the educational contents and environment required by industries and on the components required to strengthen competence based on an evaluation of the outcomes of such educational programs. Methods of analysis included frequency & average analysis, ANOVA and portfolio analysis, and a questionnaire containing seven questions on satisfaction with 'educational contents,' six questions on satisfaction with 'educational environment,' three questions on educational effect and questions on overall satisfaction with education was used as an analysis tool. Data used in the analysis was obtained through a survey of the attendants of lectures given from January 2014 to September 2014, and the respondents included 30 persons enrolled in CEO courses, 167 persons enrolled in employment courses and 101 persons enrolled in employment & start-up business courses.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1. Looking at frequency distribution by educational course, it was shown, from highest to lowest, to be Incumbent Courses (167 persons, 56%), Employment & Start-up Courses (101 persons, 33.9%) and CEO Courses (30 persons, 10.1%). Looking at average analysis by question, the value of most questions on Employment & Start-up Courses turned out to be lower than Employment Courses and CEO Courses. 2. Through a variance analysis on questions related to educational courses (Employment & Start-up Course, Incumbent Course & CEO Course) and post-verification, it turned out that Employment Course is in the same group as the CEO Course in most questions, and that Employment & Start-up Course was a separate group. 3. Overall satisfaction with education turned out to be as high, at 4.1 out of 5. 4. Through a portfolio analysis on educational courses, it was found that 'Overall Satisfaction with Educational Contents,' 'Usefulness of Educational Contents,' 'Overall Satisfaction with Educational Environment' and 'Quality and Ability of Instructors' were included in areas of recommendation.
본 연구는 중장년 고용취약계층의 경력역량을 탐색하고 우선순위를 도출함으로써, 중장년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 경력개발 및 인적자원개발의 단초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중장년(만 40~64세) 고용취약계층 대상 인터뷰 및 전문가 검증을 통해 도출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장년 고용취약계층은 직업, 현재 상태 등 개인 특성에 따라 상이한 경력요구사항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장년 고용취약계층 경력역량은 크게 경력인지역량, 경력방법역량, 경력태도역량, 경력전환역량, 경력자원관리역량의 5개 구성요인과 21개의 하위 세부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셋째, Borich 및 Locus for Focus 분석방법을 활용한 중장년 고용취약계층 경력역량에 대한 우선순위 분석 결과, 경력목표설정, 경력실행력, 취창업정보, 구직기술이 최우선순위 역량으로, 경력정체성, 디지털문해력, 고용시장지식, 인프라활용이 차우선순위 역량으로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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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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