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motional quo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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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능(EQ) 향상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The Program development and assessment for increasing EQ (Emotional Quotient) for Children)

  • 박성옥;이영환;한종혜;김기현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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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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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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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development and verification of the emotional intelligence program for children. Developed program was labeled "Increasing the Power of Mind." This program consists of four parts-sensitivity, self-esteem, motivation, and communication skills. Each parts consists of eight activities. The program was practiced at susung elementary school in Jung up. The subjects were 79 sixth-grade children.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has been evaluted by taking pre and past tests. The test results suggest that the program has been effective in improving the children's emotional intelligence on all of the following areas, such as sensitivity, self-esteem, motivation, and communication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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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지역 청소년의 음식 콘텐츠 시청과 영양지수(NQ-A)와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Food Content Watching and Nutrition Quotient in Adolescents (NQ-A) in Seoul)

  • 김보미;김경희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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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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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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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In this study, we identified the differences in food content watching habits and nutrition quotient in adolescent (NQ-A). A total number of 811 subjects were surveyed to establish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food content watching habits, and NQ-A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In addition, the mediating effect of watching motivation between the type of food content watched and the NQ-A score was determined. The classification by the type of the food content mainly watched showed that 405 participants (49.9%) watched the Mukbang content, 244 (30.1%) the Cookbang content, and 162 (20.0%) another contents. Among the content watching motives in the Cookbang content group, information acquisition and enjoyment were predominant, whereas emotional satisfaction had the lowest frequency. Compared to the Mukbang content group, when the Cookbang content group mediated information acquisition motivation, the scores of the total, diversity, balance, and practice of NQ-A score areas increased. Compared to the Mukbang content group, the score in the moderation area decreased when the Cookbang content group mediated enjoyment motivation. If food content with accurate information and interesting content are produced and used for adolescent nutrition education, the education will be highly effective.

만화학습에 있어서 창의성개발과 감성지능의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nnection between Creativity Development and Emotional Quotient in Cartoon Learning)

  • 최미란;조광수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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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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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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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만화표현학습에서의 '창의성'과 '감성지능'에 대한 문헌정리와 상관분석을 통해 두 영역의 요소에 대한 관계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학습자인 초등학생의 만화표현을 통하여 자기감성지능평가와 전문가의 창의성 평가에 대한 각각의 하위요인별로 분석이 이루어졌다. 선행연구자료 조사에서 창의성과 감성지능은 관계성이 있으며 창의성이 높으면 감성지능도 높다고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사고가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의 상관분석결과 만화표현학습에 있어서 창의성 평가와 감성지능은 관계는 있지만 모든 요소가 다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창의성평가에 대한 상 하위 그룹 학습자들의 감성지능평가 결과 각 그룹에 대한 감성지능요소는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감성지능과 창의성 요소는 각 분야에 맞는 감성지능개발방법을 찾는 것이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만화표현학습을 통한 창의성 개발을 위해서는 관계성이 있는 감성지능 요소 추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방향을 이루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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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유행시기에 병원간호사의 외상후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emotional exhaustion in nurs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 정주희;송영숙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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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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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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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is study explored the mediating role of resilience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emotional exhaustion in nurs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93 nurses working at a hospital in Daegu from October 16 to 30, 2020, in the middle of the COVID-19 pandemic. Participants conducted self-reported surveys of post-traumatic stress (Impact of Event Scale-Revised Korean version), emotional exhaustion (Maslach Burnout Inventory), and resilience (Korean Resilience Quotient Test).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frequency, t-tests, Mann-Whitney U tests, Kruskal-Wallis test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Mediat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Baron and Kenny method and Sobel test. Results: The mean scores for post-traumatic stress, resilience, and emotional exhaustion were 16.18±16.18, 183.41±18.29, and 32.64±9.66, respectively. A higher level of post-traumatic stress was associated with lower resilience (r=-.20, p=.004) and with higher emotional exhaustion (r=.33, p<.001). A higher level of resilience was associated with lower emotional exhaustion (r=-.35, p<.001). The resilience was confirme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emotional exhaustion, verified by the Sobel test (Z=2.31, p=.02). Conclusion: Resilience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emotional exhaustion. Thus, nurses should develop individual strengths to reduce emotional exhaustion, and managers should also make efforts to increase the nurses' resilience. It is also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a program to strengthen nurses' resilience.

두개천골요법이 장기요양시설노인의 뇌기능지수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Cranio-Sacral Therapy on Brain Function Quotient of Elderly with Long-term Care Insurance Service)

  • 이정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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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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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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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CST 효과에 대한 많은 과학적 근거들이 활발히 제시되고 있으며, CST를 실제 임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CST가 장기요양시설노인의 뇌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의 유사 실험연구이다. 2015년 1월 3일~2015년 2월 28일까지 장기요양시설노인 12명(실험군 6명, 대조군 6명)을 대상으로 Upledger가 개발한 10단계(10-Step Protocol) CST를 1회 50분, 주 1회, 8주간, 총 8회 적용하였다. 뇌기능 측정은 2 Channel neuro-feedback system 이동식 뇌파 측정기를 이용하여, CST 시술 시작 전과 마지막 시술 후에 뇌파를 측정하였으며,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뇌기능 분석 프로그램인 BQ test로 뇌기능지수를 분석하였다. 집단 간 자료의 분석은 SPSS Windows(Version 18.0)프로그램의 Mann-Whitney U-test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뇌기능지수 중 주의지수(좌)(우), 주의지수의 하위지수인 긴장도(좌)(우), 항스트레스지수(좌)(우), 정서지수, 브레인지수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고, 주의지수의 하위 지수인 주의비율에서만 유의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CST가 시설노인의 뇌기능지수를 증가시켜 뇌기능을 향상시켰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CST를 노인요양시설에서 건강과 뇌기능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방법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중학교 과학 학습에서 EQ 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의 효과 (The Effect of the Emotional Intelligence Improvement Program in Middle School Science Class)

  • 정영란;이경화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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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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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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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EQ(Emotional Quotient)향상 프로그램을 과학교과에 도입하여 학생들의 정의적 영역의 능력을 향상시켜 보다 효과적인 과학교육을 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EQ 향상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EQ, 과학적 태도, 과학 불안도, 학업성취도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의 중학교 1학년 남 녀 학생 168명이었으며 두개 학급은 전통적인 수업을, 두 개 학급은 EQ 향상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EQ향상 프로그램은 한국교육 개발원의 수업과정 일반모형을 근거로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사전-사후 검사 통제 집단(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설계에 기초하였으며 약 14주간 42차시에 걸쳐 수업처치를 하였다. 연구결과는 이원공변량분석(2-way ANCOVA)과 상관분석으로 처리하였다. EQ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의 정서지능을 높이고 과학 불안도를 낮추는데 전통적 수업보다 효과적이었다(p< .05). EQ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의 전반적인 과학적 태도를 향상 시키데는 효과적이지 않았으나(p> .05) 그 하위 영역 중에서 '과학수업의 즐거움'의 영역에서는 효과적이었다(p< .05). EQ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은 전통적 수업에 비해 학업성취도를 향상 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p< .05). EQ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과학불안도를 낮추고 과학수업에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따라서 학업성취도도 향상될 수 있음을 알았다.

노인들의 혈액형과 인지 기능 및 행동 성향과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Effects of One's Blood Type Cognitive Function and Emotional Character for the Elder)

  • 백기자;안상균;이혜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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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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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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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노인들의 혈액형이 인지 기능 및 행동성향과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개인이 지닌 뇌신경 생리학 적 지표인 뇌파 측정을 이용하여 비교 하여보았다. 대상자는 2008년 9월에서 2009년 6월까지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 뇌파측정 의뢰한 노인(60세 이상)을 기준으로 선정한 자료이다. 노인 여자 311명 노인 남자 451명 총762 명이다. 노인의 혈액형 분포도는 A>B>O>AB형 순이었다. 분석 결과 노인들의 혈액형과 행동성향과의 분포도에서 여자노인 에서는 무관하였고 남자노인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B형과 O형의 남자노인에서 부정성향이 높다고 본다. 인지기능과의 관계에서는 정서지수(p=.001)와 활성지수(우)(p=.040)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정서지수에서는 A형이 가장 높았고 활성지수에서는 AB형이 가장 높았다. 이 연구 결과 몇 개의 범주에서 혈액형과 의미있는 관계를 보여 주었으나 미치는 영향이나 유전적인 역할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의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아동의 정서지능과 자아존중감의 특성 및 상호관계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s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steem in Children)

  • 박영애;최영희;박인전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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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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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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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and the relationships of children's emotional intelligence (EQ) and self-esteem had a sample of 1060 5th grade children. The rank order of four EQ factors from highest to lowest was "perception of emotion", "other-regulation and self-expression", "self-regulation and emotion utilization", and "empathy". Among self-esteem factors, "general self-worth" had the highest correlation with overall self-esteem; "physical appearance" was most strongly correlated with "general self-worth". Relationships between EQ and self-esteem showed that higher EQ was associated with higher self-esteem. Among EQ factors, "other-regulation and self-expression" w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behavioral conduct." The next strongest predictor of self-esteem among EQ factors was "self-regulation and utilization of emotion". Other self-esteem factors well predicted by EQ were "general self-worth", and "scholastic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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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활동이 자아존중감과 공감지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andicraft Activities on Self-Esteem and Empathy Quotient)

  • 장철;김은지;김영이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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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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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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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 In this research, I tried to examine the effect of handwork activities through group activities on self-esteem and sympathy index. Method : In this research, for men and women enrolled in K university, we explain sufficiently the purpose and method of research and randomly assign to 20 training group and 20 control group for those who agreed with experiment we divided handwork activities twice a week from november 18, 2016 to December 6, six times in total for 30 minutes. Results : Compared with self-esteem among groups, group training exercises showed higher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an control group, and self-accepted items and self-efficacy items decreased. empathy comparison that group fits according to arbitration period compared with group control training group, group of training exercise high emotional sympathy items and social skills items appear high, cognitive sympathy items are low. Conclusion :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turned out that the activities of handwork by group improve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motional sympathy and social skills. In light of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it can be considered that better results can be obtained when applied to children and young people who are forming self-esteem and cognitive sympathy. In future research, further studies based on age, sex and further research corresponding to each situation, student's self esteem and a broader material for developing program necessary for cognitive sympathy can be obtained.

Sensory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application and its therapeutic effect in children

  • Kim, Mi-Hye;Chung, Hae-Kyung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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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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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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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re has recently been Increased interest in the emotional intelligence (EQ)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ch is recognized as a more important value than IQ (intelligence quotient) for predict of their success in school or later life. However, there are few sensory education programs, available to improve the EQ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Kore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 educational program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and contents of traditional rice culture and verify the effects of those programs on the EQ of children. The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the ADDIE (Analysis, Design,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model and participants wer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3^{rd}$ and $4^{th}$ grade (n = 120) in Cheonan, Korea. Descriptive statistics and paired t-tests were used. EQ scores pertaining to the basic sense group, culture group, and food group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the sensory educational program(P < 0.05), but no change was observed in the control group.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sensory education contributed to improving elementary school children's Emotional Intelligence (EI) and their actual understanding about Korean traditional rice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