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photography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patient care in plastic surgery. The use of unsecured smartphone cameras, digital cameras, social media, instant messaging, and commercially available cloud-based storage devices threatens patients' data safety. This paper Identifies potential risks of clinical photography and heightens awareness of safe clinical photography. Specifically, we evaluated existing risk-mitigation strategies globally, comparing them to industry standards in similar settings, and formulated a framework for developing a risk-mitigation plan for avoiding data breaches by identifying the safest methods of picture taking, transfer to storage, retrieval, and use, both within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Since threats evolve constantly, the framework must evolve too. Based on a literature search of both PubMed and the web (via Google) with key phrases and child terms (for PubMed), the risks and consequences of data breaches in individual processes in clinical photography are identified. Current clinical-photography practices are described. Lastly, we evaluate current risk mitigation strategies for clinical photography by examining guidelines from professional organizations, governmental agencies, and non-healthcare industries. Combining lessons learned from the steps above into a comprehensive framework that could contribute to national/international guidelines on safe clinical photography, we provide recommendations for best practice guidelines. It is imperative that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the simple, safe, and secure capture, transfer, storage, and retrieval of clinical photographs be co-developed through cooperative efforts between providers, hospital administrators, clinical informaticians, IT governance structures, and national professional organizations. This would significantly safeguard patient data security and provide the privacy that patients deserve and expect.
연구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간호사의 인식도, 만족도 및 직무스트레스를 파악하고 그 관계를 규명하여 효율적인 간호프로그램의 운영방안 및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대학병원에서 전자의무기록을 사용하는 간호사 356명이며, 자료수집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실수,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의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전자의무기록 사용자의 만족도 및 인식도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는 감소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도, 만족도를 향상시켜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써 간호 기록시간이 단축되어 환자에게 질적인 간호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EMR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EMR 교육 등 적절한 관리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며,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EMR 만족도를 증강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정신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 인터넷 중독 임상군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2차 분석을 실시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일 정신의료기관에 인터넷 중독으로 진단 및 치료를 받은 63명으로 전자의무기록을 확인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전자의무기록에는 인터넷 중독 정도, 불안, 우울, 충동성,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정도, 사회연결망 정도를 측정하는 척도가 포함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인터넷 중독 정도는 하루 인터넷 사용시간, 불안, 충동성,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인터넷 중독 정도의 영향요인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증상, 하루 인터넷 사용시간, 충동성으로 나타났고, 총 설명력은 44%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터넷 중독 임상군이 겪고 있는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치료에 반영하고, 주의력결핍과잉 행동장애 임상군에게 적절한 인터넷 사용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a comparative analysis of stroke-related factors between recurrent patients and non-recurrent patients. Method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design was used,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2020 to April 2020 using electronic medical records. 244 patients (221 first-timers and 23 recurrent) were included in this study. Results: The stroke recurrence rate in 5 years was 9.4%, the readmission rate was 39.3%, and the mortality rate was 2.0%. The number of patients hospitalized for stroke was greater among men than among women. Of the patients, 60.7% had an underlying disease. With regard to daily life abilities, over 70% of participants needed more than moderate dependence and about 40% of participants had more than mild cognitive impairment. More than 50% were moved to wheelchairs or stretcher cars. The difference in the stroke readmission rate between recurrent and non-recurrent patient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s: Based on our findings, a program to prevent recurrence of stroke should be developed to considering age, ability of daily living, place of discharge, gait ability at discharge, and place of discharge.
본 논문은 요양병원에 재원 중인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신체적 억제대 사용 실태와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8년 3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4개의 요양병원에 재원 중인 만 65세 이상의 노인환자 전산 의무기록을 통해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기술적 통계,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요양병원 재원 노인의 신체적 억제대 사용률은 83.7%였으며, 가장 많이 사용된 신체적 억제대 유형은 침상난간으로 93.8%의 사용률을 확인하였다. 또한 신체적 억제대 사용에는 낙상 위험점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MMSE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로는 낙상 위험점수, MMSE, 치료기구 개수가 신체적 억제대 사용 관련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낙상위험도가 높은 노인 환자의 경우, 인지장애가 심한 경우, 치료기구의 개수가 많아 유지하기 위해서 신체적 억제대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의 신체적 억제대 사용과 관련된 요인을 통해 노인 환자들에게 신체적 억제대가 아닌 대안을 먼저 적용 할 수 있도록 임상간호실무는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흉통이 발생되어 관상동맥조영술을 실시한 후 재입원한 대상자의 관상동맥중재술 시행 여부에 따른 건강행위와 건강지표의 차이를 종단적으로 비교하고자 수행되었고, 2010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일개병원에서 247명의 흉통발생자의 간호정보조사지와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한 2차 자료 분석연구이다. 대상자는 관상동맥중재술 비시행자와 시행자로 구분하여 병원 1차 입원 시점과 재입원 시점에서 흡연, 음주, 수면장애등 건강행위와 혈압과 혈중 지질 수치등 건강지표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연구 결과, 초기 입원시에는 관상동맥중재술 시행자와 비시행자간 건강행위와 건강지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재입원시에는 관상동맥중재술 시행자가 비시행자에 비해 흡연과 지질 수치에 있어서 유의하게 건강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관상동맥중재술 비시행자의 경우 관상동맥협착의 위험이 많은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흡연률이 높았고, 전체 대상자중 60%가 퇴원후 6-12개월 사이에 흉통으로 재입원하여, 흉통환자에게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건강행위를 도모하는 지속적인 통합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관상동맥중재술 실시 여부에 따른 건강행위와 건강지표를 종단적으로 비교하여 관상동맥질환자와 위험환자의 건강행위의 중요성을 확인한 것이다.
Backgroun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using a systematic approach to tracheostomy care by a clinical nurse specialist and surgical intensivists for patients with a tracheostomy who were transferred from the surgical intensive care unit (SICU) to the general ward. Methods: In this retrospective study, subjects were limited to SICU patients with a tracheostomy who were transferred to the general ward. The study period was divided into a preintervention period (January 1, 2007 to December 31, 2010) and a postintervention period (January 1, 2011 to December 31, 2014), and electronic medical records were used to analyze and compare patient characteristics, clinical outcomes, and readmission to the SICU. Results: The analysis included 44 patients in the preintervention group and 96 patients in the postintervention group. Decannulation time ($26.7{\pm}25.1$ vs. $12.1{\pm}16.0days$, P=0.003), length of stay in the general ward ($70.6{\pm}89.1$ vs. $40.5{\pm}42.2days$, P=0.008), length of total hospital stay ($107.5{\pm}95.6$ vs. $74.7{\pm}51.2days$, P=0.009), and readmission rate of SICU decreased due to T-cannula occlusion (58.8% vs. 5.9%, P=0.010). Conclusions: Using a systematic approach to tracheostomy care in the general ward led to reduction in decannulation time through professional management, which resulted in a shorter hospital stay. It also lowered SICU readmission by solving problems related to direct T-cannula.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nvolvement of patients who died from hematologic neoplasm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surrounding the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LST). Methods: A total of 255 patients diagnosed with hematologic neoplasms who ultimately died following decisions related to LST during their end-of-life period at a university hospital were included in the study. Data were retrospectively obtained from electronic medical records and analyzed utilizing the chi-square test, independent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Results: In total, 42.0% of patients participated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regarding LST for their hematologic neoplasms, while 58.0% of decisions were made with family involvement. Among these patients, 65.1% died in general wards and 34.9% in intensive care units (ICUs) as a result of decisions such as the suspension of LST. The period from the LST decision to death was longer when the decision was made by the patient (average, 27.15 days) than when it was made by the family (average, 7.48 days). Most decisions were made by doctors and family members in the ICU, where only 20.6% of patients exercised their right to make decisions regarding LST, a rate considerably lower than 79.4% observed in general wards. Decisions to withhold or withdraw LST were more commonly made by patients themselves than by their families. Conclusion: The key to discussing the decision to suspend hospice care and LST is respecting the patient's self-determination. If a patient is lucid prior to admission to the ICU, considerations about suspending LST should involve the patient input.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섬망이 있는 말기암환자에 있어 진정제의 투약 투약 관련 특성을 파악하고, 진정제 투약군과 비투약군 간의 생존기간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방법: 본 연구는 2012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B 광역시 소재 P대학교병원에서 응급실과 수술실, 중환자실을 제외한 병동에서 임종한 암환자 900명 중 경과기록지, 간호기록지를 통해 섬망선별 도구인 Nu-DESC를 이용하여 섬망이 있었던 말기암환자 24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투약기록지를 통해 진정제인 haloperidol, diazepam, lorazepam을 정맥 또는 근육주사로 규칙적이거나 필요 시 투여한 횟수를 조사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의 섬망기간은 최소 1일에서 최대 61일까지 나타났고, 중앙값은 5일이었다. 연구 대상자에게서 나타난 섬망 특성은 부적절한 행동이 35.0%로 가장 많았다. 연구 대상자의 연령(F=3.96, P=0.021), 원발암의 종류(F=3.31, P=0.010), 항암치료 여부(t=-3.44, P=0.001)에 따른 섬망기간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대상자가 진정제를 복용한 경우는 72.1%이었고, 투약된 진정제의 종류는 haloperidol이 59.6%로 가장 많았다. 진정제 투약군의 생존기간은 평균 16.85일, 비투약군은 9.37일로 나타났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아(t=1.766, P=0.079) 진정제 투약이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결론: 말기암환자의 섬망 발생 시 진정제 투약이 생존기간에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생명단축의 윤리적 문제로 인해 진정제 사용을 꺼려하기 보다는 증상완화를 위한 진정제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 있다. 또한 섬망은 가족이나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장애를 유발할 뿐 아니라 환자나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돌봄에 대한 부담감을 가중시키므로, 적절한 진정제의 투여는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안위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목적: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금지에 동의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연명치료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후향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S시에 소재한 A종합병원에서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종양내과 병동에 입원치료하고 사망한 암환자로 심폐소생술금지에 동의한 250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심폐소생술금지를 입원당일 동의하였거나(N=40) 동의 후 3일 이내 사망한(N=10) 경우는 제외하였다. 대상자의 특성과 연명치료의 변화를 의무기록을 통해 조사하였으며, 심폐소생술금지 지시 동의 전 1일과 심폐소생술금지 지시 동의 후 3일 혹은 사망시점까지 조사하여 유지, 중단, 추가로 연명의료 변화를 판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는 총 200명으로, 50~59세 나이 군이 36.0%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남자가 62%였다. 재원일은 15일이었고, 입원하여 10일되는 시점에서 심폐소생술금지에 동의하였다. 심폐소생술금지에 동의 후 35.7~100%에서 연명치료가 계속 유지되었다. 인공호흡기 치료는 중단되지 않고 100% 유지되었으며, 수혈(37%), 혈액검사(37.4%), 산소요법(23.5%) 순으로 추가되었다. 중단된 연명치료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수혈(13.5%)이었고, 다음으로 혈액검사(11.5%), 비경구성 영양제투여(8.5%) 순이었다. 결론: 심폐소생술 지시 동의 후에 대부분 연명치료는 계속되었고 중단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의료진과 가족들 간의 연명치료 범위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결정을 합의하기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요구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