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is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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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tro antibacterial and synergistic effect of phlorotannins isolated from edible brown seaweed Eisenia bicyclis against acne-related bacteria

  • Lee, Jeong-Ha;Eom, Sung-Hwan;Lee, Eun-Hye;Jung, Yeoun-Joong;Kim, Hyo-Jung;Jo, Mi-Ra;Son, Kwang-Tae;Lee, Hee-Jung;Kim, Ji Hoe;Lee, Myung-Suk;Kim, Young-Mog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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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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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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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o develop effective and safe acne vulgaris therapies with a continuing demand for new solutions, we investigated unique efficacy of an antibacterial agent from marine brown alga Eisenia bicyclis in treating acne vulgaris. The methanolic extract of E. bicyclis exhibited potential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acne-related bacteria. The ethyl acetate fraction showed the strongest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the bacteria among solvent fractions. Six compounds (1-6), previously isolated from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E. bicyclis, were evaluated for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acne-related bacteria. Among them, compound 2 (fucofuroeckol-A [FF]) exhibited the highest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acne-related bacteria with a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ranging from 32 to $128{\mu}g\;mL^{-1}$. Furthermore, FF clearly reversed the high-level erythromycin and lincomycin resistance of Propionibacterium acnes. The MIC values of erythromycin against P. acnes were dramatically reduced from 2,048 to $1.0{\mu}g\;mL^{-1}$ in combination with MIC of FF ($64{\mu}g\;mL^{-1}$). The fractional inhibitory concentration indices of erythromycin and lincomycin were measured from 0.500 to 0.751 in combination with 32 or $64{\mu}g\;mL^{-1}$ of FF against all tested P. acnes strains, suggesting that FF-erythromycin and FF-lincomycin combinations exert a weak synergistic effect against P. ac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compounds derived from E. bicyclis can be a potential source of natural antibacterial agents and a pharmaceutical component against acnerelated bacteria.

가정에서 발생한 서로 다른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가 줄지렁이(Eisenia fetida)개체군의 섭식 및 생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ifferent food-wastes of household on the feeding rate and growth rate of Eisenia fetida(Annelida: Oligochaeta) population)

  • 박광일;배윤환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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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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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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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의 4인 가족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염분이 가미된 것과 염분이 가미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고, 음식물 쓰레기를 염분이 가미되지 않은 채소류, 곡류, 과일류, 염분이 가미된 음식물 쓰레기로 구분하여 줄지렁이에게 공급하면서 지렁이의 섭식량 및 증식률을 조사하였다. 음식물 쓰레기량은 1가정 1주당 3,200 g(1인당 1일 0.114 kg)이었고, 그 중 염분이 가미되지 않은 것은 전체의 53.9%인 1,723.8 g 으로 나타났다. 함수율 70%를 가정하였을 때 채소류, 곡류, 과일류의 염도는 각각 0.60, 036, 0.33%이었고, 염분이 가미된 음식물 쓰레기의 염도는 0.78%이었다. 채소류, 과일류에서는 지렁이의 섭식은 잘 이루어졌으나 증체율이 낮았고, 곡류에서는 상대적으로 섭식량은 낮았지만 증체율이 높았다. 함수율 70%인 먹이의 염도가 0.6% 이상인 경우에는 지렁이의 섭식과 생장이 현저하게 둔화하였고, 0.3%인 경우에는 섭식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생장이 약간 저해되었다. 따라서 염분이 가미된 음식물 쓰레기는 전처리과정 없이는 지렁이 처리가 불가능하며, 염분이 가미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는 지렁이 처리가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렁이에서 추출한 Acetylcholinesterase, Cytochrome P450, and Heat Shock protein 70을 이용한 유기성슬러지 독성 평가 (The Assessment of Toxicity on organic Sludge Using Acetylcholinesterase, Cytochrome P450, and Hsp70 Extracted from Earthworm (Eisenia fetida))

  • 나영은;방혜선;김명현;김민경;노기안;이정택;안용준;윤성탁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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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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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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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4 종류의 폐기물(생활하수오니, 공단하수오니, 피혁오니, 주정오니)과 대조구로서 돈분퇴비가 지렁이에게 미치는 독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유해성 평가 biomarker 3종류 (acetylcholinesterase, cytochrome $P_{450}$, heat shock protein 70)를 사용하였다. 유기성 폐기물에 대한 acetylcholinesterase의 활성은 돈분퇴비의 경우 활성이 약간 촉진된 반면 생활하수오니, 공단하수오니, 피혁오니, 주정오니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Cytochrome $P_{450}$의 활성은 공단하수오니와 피혁오니는 활성을 억제하였고 생활하수오니, 주정오니, 돈분퇴비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Hsp70의 발현량은 증류수보다 돈분퇴비는 1.9배, 주정오니는 3.0배, 생활하수오니는 3.3배, 공단오니는 4.4배, 피혁오니는 4.7배 순으로 지렁이 (Eisenia fetida)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4 종류의 폐기물(생활하수오니, 공단하수오니, 피혁오니, 주정오니)은 돈분퇴비보다 독성이 강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AChE, Cytochrome $P_{450}$과 Hsp70은 추후 유기성 폐기물의 유해성을 모니터링하기에 적합한 biomarker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수슬러지와 음식물쓰레기 침출수슬러지 또는 제지슬러지를 혼합하여 부숙시킨 먹이에 대한 줄지렁이(Eisenia fetida)개천군의 섭식률 및 생장률 (Feeding and Growth Rate of Earthworm(Eisenia fetida) Population on The Sewage Sludge Mixed and Aged with Food Waste Leachate or Paper Mill Sludge)

  • 김병우;배윤환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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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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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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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하수슬러지와 음식물 침출수슬러지 또는 제지슬러지를 혼합하여 부숙시킨 후 줄지렁이에게 급이하면서 지렁이의 섭식률 및 생장률을 조사하였다. 하수슬러지에 음식물쓰레기 침출수슬러지를 혼합하여 30일 부숙시킨 것에 대한 지렁이 개체군의 섭식량은 10, 20일 부숙시킨 것에 대한 섭식량보다 높았다. 그러나 부숙기간에 상관없이 먹이 급이 90일 경과 후 지렁이 개체군의 밀도는 감소하였고, 먹이급이 180일 경과 후 지렁이 개체군의 연령구성에서 성충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보아 하수슬러지에 음식물쓰레기 침출수슬러지를 혼합하여 부숙시켜 전처리된 먹이는 지렁이 개체군의 차세대로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슬러지에 제지슬러지를 혼합하여 20일 부숙시킨 것에 대한 지렁이 개체군의 섭식량 및 밀도는 10, 30일 부숙시킨 것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숙기간에 상관없이 먹이급이 90일까지는 지렁이 개체군의 밀도가 증가하였으나, 먹이급이 90일 이후부터 감소하였다. 따라서 하수슬러지를 장기간 급이시 발생하는 밀도 감소에 기인하는 하수슬러지 내 독성물질의 규명 및 이를 제거하는 다른 전처리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줄지렁이 개체군의 밀도, 유충 및 성충의 비율, 섭식량 등을 고려하였을 때, 하수슬러지와 제지슬러지를 혼합하여 20일 부숙시킨 것이 다른 전처리 먹이보다 지렁이퇴비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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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분 퇴비의 부숙기간이 줄지렁이의 섭식률, 생체량 및 산란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ig manure composts with different composting periods on feeding rate, biomass and cocoon production of earthworm(Eisenia fetida))

  • 배윤환;박광일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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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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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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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부숙기간(부숙 0일, 15일, 30일, 50일, 80일)이 다른 돈분퇴비에 대한 줄지렁이의 섭식량, 생체량, 산란율 및 돈분퇴비로부터 생산된 분변토의 이화학적 성상을 조사하였다. 돈분퇴비에 대한 지렁이 섭식량은 부숙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으나, 지렁이 생체량은 30일간 부숙된 돈분퇴비에서 가장 높았으며, 80일간 부숙된 돈분퇴비에서는 생체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지렁이의 산란수는 부숙이 진행된 먹이일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80일간 부숙된 돈분퇴비에서 현저하게 낮았다. 부숙기간이 다른 돈분 퇴비로부터 생산된 분변토의 pH, 전기전도도, C/N율이 일반적인 퇴비화 공정보다 빠르게 감소되었으며, 생산된 분변토의 유기물 함량은 돈분퇴비의 부숙기간에 무관하게 35.9-39.8%으로 균질화되었다. 이상에서 지렁이의 처리효율, 생장률 등을 고려하였을 때, 돈분에 대한 지렁이처리를 위한 돈분퇴비의 부숙기간은 15-30일 정도가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일반적인 퇴비화와 지렁이 처리법의 혼합적용에 의해 돈분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분변토와 지렁이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뇨 생쥐에서 대황 추출물 및 정제환의 혈당과 지질 상태 개선 효과 (Effects of Eisenia Bicyclis Extracts and Pill on Blood Glucose and Lipid Profile in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Mice)

  • 조성희;박소영;최상원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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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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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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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antihyperglycemic and hypolipidmic effects of sea oak(Eisenia bicyclis, EB) in the diabetic state and to examine the appropriateness of formulated EB pill for the effects. The various test materials obtained from EB were included in the experimental diets with 15% fat/0.5% cholesterol and fed to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mice weighing $35.0{\pm}0.7$ g for three weeks but not in the control diet having the same composition. The test materials were EB dry powder, water and ethanol extracts, viscozyme-treated EB water extract(EB enzyme-TR) and formulated pill containing dry powders of the EB, two kinds of seaweed, black soybean, sesame, onion and garlic. BG was measured during feeding period and serum insulin, lipids and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TBARS) and intestinal disaccharidase activities were measured at the end of the three weeks of the feeding. BG increase was lower in the EB enzyme-TR group after 10 days of the experimental diet but lower in EB pill group after 15 day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Serum insulin levels were higher in the EB enzyme-TR and EB pill groups. Intestinal maltase but not sucrase activity was higher in EB enzyme-TR fed group than the control group. Serum levels of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were reduced by the EB enzyme-TR and EB pill compared with the control diet. HDL-/total cholesterol was increased by all EB test materials. Serum TBARS levels were lower in the EB ethanol extract and EB pill groups than in the control group and tended to be lower in the other EB groups. It is concluded that the EB enzyme-TR is the best among the EB preparations to be utilized as a functional component for improving blood glucose and lipid profile in diabetic subjects in the future. However, the pill containing low level of the EB powder is also regarded as effective and readily usable when formulated with the several other ingredients of the proper composition.(Supported by the RIC Program of MOCIE, Korea).

방사선과 수은에 의해 유도된 Eisenia fetida 체강세포의 DNA 손상 및 수복 평가 (Evaluation of DNA Damage and Repair Kinetics in the Earthworm (Eisenia fetida) Exposed to Radiation and Mercury)

  • 류태호;모하마드닐리;안광국;김진규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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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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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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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E. fetida를 방사선과 수은에 각각 노출시킨 후, 체강세포를 추출하고 단세포 겔 전기영동 기법을 이용하여 DNA의 손상정도와 시간의 경과에 따른 수복 양상을 평가해 보았다. 그 결과, 방사선 조사 후의 시간이 경과할수록 대체로 DNA 손상정도가 감소했으며, 12시간 내에 모든 실험군의 DNA가 완전히 수복되었다. 정확한 수복 완료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OTM 값을 대조군과 비교해 보면 2.5와 5Gy는 방사선 조사 후 약 2시간, 10과 20 Gy는 약 3시간, 50 Gy는 약 12시간이 지나자 DNA가 완전히 회복된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또한 지렁이를 80과 160 mg $kg^{-1}$ 농도의 염화수은(II)에 48시간 동안 노출시킨 후, 수은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배양토에서 72시간을 다시 배양했을 때 손상된 DNA가 완전히 수복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산화적 스트레스 인자에 대한 생물의 민감도를 측정하는 자료로 제시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생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다면 동일한 유전독성 물질에 대한 생물종 간의 감수성을 비교 분석할수 있을 것이다.

한국 동해안 독도의 해조상 및 대황(Eisenia bicyclis) 부착기의 생물상 (Marine Algal Flora and Ecological Role of Eisenia bicyclis in Dokdo, East Sea, Korea)

  • 박서경;이정록;허진석;안대성;이행필;최한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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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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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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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독도 해역의 해조류는 2013년 5월과 7월에 14개 정점에서 정성채집 하였으며, 대황의 생태학적 역할을 확인하기 위하여 7월과 11월에 23개체를 채집하여 부착기에 서식하는 해조류와 동물을 동정하였다. 대황의 줄기길이와 무게의 회귀식으로 생물량을 측정하였다. 해조류는 녹조류 18종, 갈조류 35종과 홍조류 75종을 포함하여 총 128종이 관찰되었으며, 성긴분기형이 47.66%로 가장 우점하였고 안정된 환경에 서식하는 ESG I그룹에 속하는 종이 91종(71.09%)이었다. 또한, R/P, C/P, (R+C)/P는 2.14, 0.51과 2.66으로 온대성과 혼합성 해조상을 보였다. 대황의 생물량은 $23.74kg\;m^{-2}$이고 밀도는 64 fronds $m^{-2}$로 확인되었다. 한편, 대황의 부착기에서 해조류 12종과 동물 83종(환형 15종, 연체 25종, 절지 34종, 극피 3종, 기타 6종)의 1,248개체가 동정되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핵심종으로 확인되었으며, 넓은마디육질꼬리옆새우붙이가 538개체(43.11%)로 가장 우점하였다. 본 연구 결과 독도의 해조류 출현종수는 이전 연구에 비해 증가하였고 성긴분기형과 ESG I 해조류가 우점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독도 연안의 환경은 매우 안정된 상태라고 판단된다.

전처리된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케익의 혼합물 급이시 온도에 따른 줄지렁이 개체군의 생체량 및 먹이 섭식효율 (Biomass and Feeding Rate of Eisenia fetida Populaton when Precomposted Mixture of Food Waste and Night Soil Sludge was Supplied as Food)

  • 배윤환;심미진;나영은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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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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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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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서울시 도봉구 음식물 처리장에서 파쇄, 탈수된 음식물 쓰레기를 서울시 난지도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인분케익과 무게비 1 : 1로 혼합하여 21일간 부숙시킨 부숙물을 먹이로 급이하면서, 서로 다른 온도(5, 6, 7, 8, 9, 10, 15, 20, 25,30, 31, 32, 33, 34, 35$^{\circ}C$)에서 줄지렁이의 생체량 및 섭식속도를 조사하였다. 먹이 급이 1개월 후 줄지렁이의 생체량이 20-32$^{\circ}C$에서는 약 2배정도 증가했으며, 34$^{\circ}C$ 이상에서는 줄지렁이가 사멸하였고, 8-1$0^{\circ}C$ 에서는 증가량이 현저히 작아졌으며, 7$^{\circ}C$이하에서는 생체량이 오히려 감소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생체량이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음식물 쓰레기내 염분이 지렁이 체내에 축적되어 나타난 부작용인 것으로 판단된다. 20-31$^{\circ}C$에서 줄지렁이의 섭식속도는 온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15$^{\circ}C$ 이하에서의 섭식 속도보다 월등하게 높았으며 34$^{\circ}C$ 이상에서는 지렁이 사멸로 섭식이 불가능하였다. 따라서 줄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과 인분케익을 혼합하여 전처리한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자 할 경우 20-31$^{\circ}C$의 온도 조건이 15$^{\circ}C$ 이하나 34$^{\circ}C$ 이상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전처리된 음식물 쓰레기를 3개월째 급이하였을 때 생체량과 섭식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것은 음식물 쓰레기내의 염분이 지렁이 체에 축적되어 생긴 생리적 부작용으로 판단되며, 향후 음식물 쓰레기 전처리시 음식물 쓰레기내의 염분농도를 저하시키는 문제를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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