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산란계 사료에 유기황의 수준별 첨가급여가 산란계의 생산성, 계란품질 및 세포성 면역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31주령 로만브라운종에 분말 형태의 유기황을 기초사료에 0%, 0.1%, 0.2%, 0.4% 수준으로 첨가 급여하였으며,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8수씩 전체 360수를 수용하여 24주간 사양실험을 실시하였다. 산란 수와 난중은 매일 조사하였고, 계란품질은 8주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난황지방산과 혈액은 산란계 42와 54주령에 분석하였으며, 계란의 황 함량, IL-2 및 CD4+와 CD8+은 사양실험 종료 후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31~38주령에 산란율은 처리구 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39주령 이후 유기황의 급여수준에 따라 대조구와 차이를 보였으며, 47~54주령의 산란율은 0.4%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현저하게 증가하였다(P<0.05). 계란의 난백높이와 호우유닛은 유기황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개선되었다(P<0.05). 계란의 난황 내 다중불포화지방산은 첨가수준에 따라 현저하게 증가하였다(P<0.05). 유기황 수준이 증대됨에 따라서 불포화 지방산은 증가하였고, 포화지방산은 감소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54주령에서 더욱 현저하게 나타났다(P<0.05). 계란에서 황 함량은 유기황 첨가 수준에 증대함에 따라서 증가되었다(P<0.05). 또한 혈청 알부민은 42주령에서 유기황 급여구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P<0.05), AST는 감소하였다(P<0.05). 단백질은 42주령의 산란계에서 유기황 급여에 따라 현저히 증대되었고(P<0.05), HDL 콜레스테롤은 유기황 첨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상승하였다(P<0.05). 비장과 혈중 IL-2 및 CD4+/CD8+도 유기황의 첨가수준에 따라 현저하게 증가하였다(P<0.05). 그러므로 산란계에 0.4% 유기황의 첨가급여로 생산성, 계란품질 및 세포성 면역능력은 개선되었다.
Turgut, L.;Hayirl, Armagan;Celebi, S.;Yoruk, M.A.;Gul, M.;Karaoglu, M.;Macit, M.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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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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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79-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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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his experiment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upplemental vitamin D on laying performance, metabolic profile and egg quality of hens fed diets containing different fat sources and levels. Lohman strains (n = 480) were assigned to one of 10 diets: basal diet (BD), BD plus 2.5 and 5.0% sunflower oil (SO) or tallow (T) at vitamin D provided $1{\times}$ and $3{\times}$ of the current recommendation. The experiment lasted from week 30 to 44 of age. Each diet was tested in 12 replicate cages of 4 hens. Production, metabolism, and egg quality data were subjected to three-way ANOVA. Both fats decreased feed intake (FI) as compared to BD. Increasing SO and T levels linearly decreased and quadratically increased FI, respectively. The dietary factors did not affect egg production (EP) and egg weight. Vitamin D supplementation increased and decreased EP when diets contained SO and T, respectively. Feed conversion efficiency (FCE) for hens fed SO was lower than for hens fed T. However, increasing T level improved FCE, whereas increasing SO level worsened FCR. Vitamin D supplementation increased serum vitamin D and glucose concentrations. Vitamin D supplementation also caused a decrease and an increase in serum vitamin D concentration when diets contained SO and T, respectively. Serum glucose concentration for hens fed SO was lower than hens fed T. Increasing fat level linearly increased serum triglyceride and VLDL concentrations, regardless of the fat type. Increasing SO level linearly decreased serum cholesterol concentration. Vitamin D supplementation did not alter lipid metabolites. The dietary factors did not affect serum total protein, Ca, and P concentrations. As compared with BD, feeding SO decreased dry tibia and ash weights more than feeding T. Vitamin D supplementation tended to increase dry tibia weight and decrease tibia ash weight. Eggshell strength and thickness, yolk and albumen indexes, and Haugh unit were not responsive to the dietary factors. Eggshell strength quadratically increased with increasing T level. Yolk color for hens fed SO was lower than for hens fed T. The dietary factors did not affect most of yolk fatty acids. Increasing SO level quadratically decreased yolk $C_{18:2}$ concentration. Vitamin D supplementation increased and decreased yolk $C_{18:2}$ concentration when diets contained SO and T, respectively. In conclusion, increasing fat level improved laying performance without altering metabolic profile and egg quality. Vitamin D supplementation had minor alteration effects on laying performance, metabolic profile, and egg quality in response to fat feeding.
본 연구는 산란 후기사료에 마늘발효액을 수준별로 첨가 급여시 산란계의 생산성, 계란품질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79주령 로만브라운 산란계를 4개 처리구 6반복으로 반복 당 18수씩 총 432수를 배치하였고, 각 처리구에 마늘발효액을 0%, 0.05%, 0.10% 및 0.20%로 4주간 급여하였다. 산란 수와 난중은 매일 조사하였고, 계란품질, 난황지방산 및 혈액성상은 사양실험 종료 후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산란율과 사료요구율은 마늘발효액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수치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처리구간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난각강도와 두께도 마늘발효액 첨가수준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다. 계란의 난백 높이와 호우유닛은 마늘발효액 첨가수준에 따라 일관적으로 증가하여 0.20%급여구에서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 대조구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P<0.05). 난황지방산은 마늘발효액의 0.10%와 0.20% 첨가구에서 포화지방산은 감소되었고, 단일불포화지방산과 전체 불포화지방산은 현저하게 증가하였다(P<0.05). 혈중 알부민, AST 및 ALT은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0.20%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매우 감소하였다(P<0.05). 또한 HDL콜레스테롤은 마늘발효액 0.10%와 0.20%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P<0.05), 세포성 면역능 지표인 IL-2 mRNA와 CD4+CD8+의 비율도 0.10%와 0.20% 급여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본 실험 결과, 산란 말기 사료에 마늘발효액 0.20% 수준의 급여로 대조구에 비하여 계란품질과 건강 및 혈중 면역인자는 개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성게껍질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대조구(A), 3%성게껍질 분말첨가 사료(B)와 5%성게껍질 분말첨가 사료(C)로 구분하여 생산된 계란의 성분을 비교.조사하였다. 일반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칼슘과 철분의 함량은 (B), (C)가 높게 나타났으며 인과 마그네슘은 비슷하였다. 유리 아미노산의 경우 (B), (C)는 tryptophan을 제외한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A)보다 높았으며 taurine은 모든 실험구에서 검출되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의 조성은 66.91%인 (A)보다 (B), (C)는 각각 68.22, 70.06%로 높았으며, 전구간에서 EPA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DHA조성은 0.56, 0.68, 0.89%로 성게껍질 식이 계란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성게껍질 식이 산란계의 계란과 일반사료 식이 계란의 외관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칼슘강화 계란뿐 아니라 고도불포화 지방산의 기능성 계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를 통해 감껍질의 산란계 사료 자원으로써의 가치를 평가하였다. 감껍질은 기본 사료에 비해 조단백질과 조지방의 비율은 적지만 조섬유의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에 감껍질을 2%와 5% 첨가하여 급이한 결과, 모두 산란율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감껍질 급이가 계란의 pH, Haugh unit, 난황색 및 난각두께에도 대체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계란 품질 변화도 유발하지 않았다. 계란내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감껍질의 급이가 계란 내 아미노산 성분의 변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지방산의 경우 감껍질에 많은 linolenic acid가 난황에 전이되어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상에 감껍질을 최대 5%까지 산란계 사료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는 꾸지뽕 열매(Cudrania tricuspidata fruit; CTF)의 산란계에 급여가 생산 능력, 계란의 품질, 지방산, 혈중 콜레스테롤, 면역글로불린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행하였다. 48주령 산란계 닉브라운 288수를 4개 처리구 4반복 반복 당 18수씩 개체별 케이지에 배치하였으며, 처리구는 건조된 꾸지뽕 열매를 0, 0.25, 0.50, 1.00% 첨가하여 급여하였다. 기초사료의 ME와 CP는 2,800 kcal/kg, 16.0% 수준으로 하였으며, 산란율, 1일 산란량은 CTF 1% 급여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며(P<0.05), 사료섭취량은 처리구 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사료요구율은 CTF 1.0% 급여구에서 다른 처리구보다 현저하게 개선되어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P<0.05). 알부민의 높이, 호유닛과 난각강도는 CTF 첨가로 인하여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난황색도는 CTF 첨가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서 증가하였다(P<0.05). 난황의 지방산은 일관성은 없었지만, n6/n3 비율이 CTF 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TG는 CTF 급여구에서 대조구보다 매우 낮았으며(P<0.05), 면역글로불린은 CTF 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높게 나타났다(P<0.05). 이 실험 결과 산란계 사료에 CTF 1% 첨가는 생산능력과 계란 품질을 개선하였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TG, IgG는 CTF 0.25% 수준으로 충분하였다.
본 시험은 품질이 양호한 미국산 DDGS를 산란계 사료에 급여시 산란성적, 계란의 품질 및 난황지질의 총지방 함량과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양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24주령의 Hyline Brown 계통의 산란계 900수에게 DDGS를 각각 0%, 10%, 15%, 20%를 첨가한 4가지의 동에너지 (TMEn 2,780 kcal/kg)-동단백질(17%) 사료를 10주간 급이하였다. 실험설계는 4처리 5반복의 완전임의 배치법을 사용하였다. 사료섭취량, 산란율, 총난중 및 사료요구율 등의 산란 생산성은 모든 처리구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DDGS 첨가는 계란의 난각중, 난각강도, 난각색, 난백고 및 Haugh units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0.05). 그러나 난황색도의 경우 DDGS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해 DDGS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난황색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linear, P<0.05). 한편, 난황지질의 총지방 함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DDGS가 증가함에 따라 난황 oleic acid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linear, P<0.05), linoleic acid는 증가하였다(linear, P<0.05). DDGS 첨가는 난황지방산의 불포화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산란계사료에서 DDGS를 15~20%까지 옥수수-대두박을 대체하여 사용할 경우 제반 산란성적에 아무런 영향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Atopic dermatitis (AD) has become a serious epidemic in Korean children. We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C, E and other nutrients, and serum total IgE/specific IgE levels in children with AD. A total of 119 children (0-24 mo) diagnosed with AD were recruited for this cross-sectional study from a medical center in Seoul. A 24 h recall was used to assess dietary intakes. Serum total and six food-allergen specific IgE levels were measured by CAP-FEIA. Serum vitamin E was also measured but only in 25 out of the total 119 participants.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stimate the coefficients between serum IgE levels and dietary intake as well as serum vitamin E. Serum vitamin E levels showed a significantly inverse association with serum total IgE and all specific IgE levels (P < 0.05). Fat intake was inversely related with specific-IgEs for egg whites, milk, buck wheat, soy, and peanuts (P < 0.05). Positive associations were found between carbohydrate (CHO) intake and total IgE and specific IgEs to egg whites, milk, soy, and peanuts (P < 0.05). Vitamin C, E and n-3/n-6 fatty acids were not related with serum total IgE and specific IgE levels except for the association between buck wheat and vitamin E. In addition,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in dietary intake and serum IgE levels by student's t-test. Although dietary vitamin E showed no association with serum IgE levels, serum vitamin E drew a significant inverse relationship with serum IgE levels. The evidence seems to suggest that vitamin E may possibly lower total and specific-IgEs in children with AD, and that it is important to maintain a relatively high serum vitamin E level in children with AD.
The rapid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has brought about a quantitative expansion and a decrease of practical life span of information. Food science, a kind of life science and practical science, can not be an exception. Analysis of food components is the fundamental basis of the Food Science. So I would like this to be of some help to the following researches through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is of the contents of the food analysis research papers in food science related Korean journals. Five hundred seventy four research papers published from 1984 to 1993 in the three journals, that is, Korean Journal of Food Science & Technology. The Korean Journal of Nutrition, The Korean Journal of Home Economics, which is three major journals read by people in Home Economics area are analyzed in this study. The method applied in this study is content analysis.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the content analysis : 1) When categorize the material foods into food groups, cereal group is analyzed most often(15.8%), followed by fish and shellfish group(12.4%), oil and fat group(11.8%). The least often analyzed food group is egg group. Among the food soybean is most often analyzed(6.0%), followed by polished rice(3.7%), glutinous rice(2.2%), cabbage(2.1%) and human milk(1.8%). 2) About the analyzed food components, the general components such as moisture, crude protein, crude fat, carbohydrate and ash has been analyzed very often but the trace nutrients such as vitamins and minerals has scarcely been analyzed. 3) The method used in the food components analysis is usually AOAC(Association of Official Analytical Chemist, USA). HPLC was applied to the analysis of many food components like amino acids, fatty acids, vitamin A, thiamin, riboflavin, niacin, vitamin C and vitamin E.
본 실험은 stevioside를 추출하고 폐기되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육계와 산란계에 급여하여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실험 1은 1일령 육계 수컷 로스를 평사로 배치하여 스테비아 부산물 0, 2, 4, 8% 수준으로 급여하였으며, 처리구당 4반복, 반복당 16수로 총 256수를 공시하였다. 모든 처리구의 사료내 영양소 함량은 스테비아 수준에 관계없이 사육 전기와 후기에 따라 각각 CP 21.5%, ME 3,100kcal/kg와 CP 19%, ME 3,100kcal/kg 수준으로 동일하게 급여하였다. 본 실험의 결과, 1-3주 동안의 증체량에 있어서는 스테비아 부산물 4%와 8%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4-5주 동안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은 시테비아 부산물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가 장내 미생물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맹장의 Salmonella, E. coli는 감소하고 Lactobacillus 및 Yeast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스테비아 부산물을 급여하여 생산된 가슴육의 지방산 함량에서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2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혼합하여 산란율,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 난 품질, 계란의 지방산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공시계는 78주령 하이라인 360수로 강제환우 후 5% 산란시기에 도달하였을 때 20주간 사양 실험을 시행하였다. 스테비아 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에 0, 2, 4 그리고 8% 수준으로 첨가하여 4개 처리구를 두었고,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8수씩 총 360수를 공시하였다. 모든 처리구의 사료영양소 함량은 CP 16%, ME 2,800 kcal/kg으로 동일하게 하였다. 전 실험기간에 산란율은 스테비아 부산물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난중과 산란량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었으며,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도 스테비아 부산물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가 계란의 난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난각 강도, 난각 두께, 난백고 및 호유닛은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난황의 색도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은 수치를 보여 스테비아 4%와 8% 급여구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계란의 당 전이도 실험에서는 스테비아 부산물을 급여하여 생산된 계란과 대조구 사이에 차이가 없었으며 토코페롤의 함량은 스테비아 부산물 2%, 4%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계란의 지방산 함량은 스테비아 부산물 2%와 4% 급여구가 포화지방산은 감소하였고, 단가 불포화 지방산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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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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