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y-seed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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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 재배시 볏짚처리 및 질소분시가 질소 흡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ice Straw Treatment and Nitrogen Split Application on Nitrogen Uptake by Direct Seeding on Dry Paddy Rice)

  • 이경보;김선관;강종국;이덕배;김종구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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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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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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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벼 건답직파 재배시 볏짚 시용과 질소 분시에 따른 벼 질소 흡수 양상을 검토하고자 호남평야지인 전북통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포장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답기간중 토양질소의 변화 양상을 보면 요소태질소는 파종후 7일이후에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NH_4-N$는 파종후 7일, $NO_3-N$는 파종후 25일에 최대값을 나타냈다. 2. 토양 깊이 70cm에서 채취된 토양 용액중 $NO_3-N$의 농도는 질소분시가 적은 기비중점인 구에서 파종후 생육초기에 감소되는 양이 많았으며, 볏짚을 처리함 으로써 표토로부터 심토로 이동되는 양을 감소시킬수 있었다. 3. 수확기 질소흡수량은 볏짚시용시 질소3회 분시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시비질소에 의한 질소이용률은 20%였으나, 볏짚 시용으로 27%까지 향상 시킬수 있었다. 4. 질소 분시에 따른 수량은 관행 5070 kg/ha, 질소 전량 기비구 4970 kg/ha, 2회 분시구 5110 kg/ha, 3회 분시구 5150 kg/ha로 관행에 비하여 근소한 차이로 증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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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乾畓直播)에 있어서 효과적(效果的)인 잡초방제(雜草防除) (Effective Weed Control in Direct-Seeded Rice under Dry Fields)

  • 박태선;박재읍;류갑희;이인룡;이한규;이정운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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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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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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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 건답직파(乾畓直播)논에서 효과적(效果的)인 잡초방제(雜草防除)를 위한 경엽처리용(莖葉處理用) 제초제(除草劑)의 선발시험(選拔試驗)과 효과적(效果的)인 방제체계시험(防除體系試驗)을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경엽처리용(莖葉處理用) 제초제(除草劑)인 cyhalofop/bentazone EW와 cyhalofop/pendimethalin EC는 90% 이상(以上)의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보였다. 2. cyhalofop/bentazone EW 등 공시약제(供試藥劑) 모두 약해(藥害)는 발생(發生)치 않았으며 수확량(收穫量)은 cyhalofop/bentazone EW와 cyhalofop/pendimethalin EC는 10a당(當) 620kg 이상(以上)을 보였으나 cyhalofop/cinosulfuron WP와 cyhalofop/azimsulfuron은 10a당(當) 각각(各各) 510kg과 576kg으로 나타나 다소(多少) 차이(差異)를 보였다. 3. 제초제(除草劑) 체계처리효과(體系處理效果)에는 파종후(播種後) 15일(日)에 pendi pronil EC를 처리(處理)한 다음 담수후(湛水後) 5일(日)에 pyrazosufuron molinate GR를 체계처리(體系處理)한 구(區)에서 94%의 높은 잡초방제(雜草防除)를 보였다. 4. 담수시기별(湛水時期別) 잡초발생량(雜草發生量)은 파종후(播種後) 25일(日) 담수구(湛水區)는 파종후(播種後) 35일(日) 담수구(湛水區)에 비(比)해 일년생잡초(一年生雜草) 발생량(發生量)이 25% 적었고 방제효과(防除效果)도 94%로 높았다. 5. 담수시기(湛水時期)를 달리 하여 pendi pronil EC와 pyrazosulfuron molinate GR를 체계처리(體系處理)한 결과(結果) 파종후(播種後) 25일(日) 담수구(湛水區)는 94%의 높은 방제가(防除價)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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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 재배에서 기비질소의 토층간 분포와 용탈 (Distribution and Leaching of Basal Nitrogen in Direct Seeding Rice on Dry Paddy)

  • 한상준;이호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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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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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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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실험은 건답직파재배에서 전체 시비량의 50%를 차지하는 기비의 양을 줄이므로 인해 나타나는 토양내 질소의 농도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비의 시용량을 이앙재배의 일반적인 시비량인 70kg-N/10a에 대해 75%, 50%, 25%, 무시용구로 하여 각각의 토양 내의 암모니아태 질소, 질산태 질소의 처리 후 농도변화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암모니아태 질소의 농도는 전체 시비량 140kg-N/ha의 50%를 기비로 시용한 처리구에 대해 75%, 50%, 25%, 0%의 수준으로 절비처리한 토양에서 기비의 시용량이 적을수록, 토심이 깊어질수록 낮아졌으며, 기비처리 후 27일이 경과한 후로는 모든 처리구에서 처리 전과 비슷한 양의 농도를 보였다. 2. 질산태 질소의 농도 또한 기비시용량이 적을수록, 토심이 깊어질수록 낮았다. 기비처리 후 27일 후에는 기비를 70kg-N/ha의 수준으로 시비한 토양에서는 기비를 주지 않은 토양보다 5배 정도 많은 양이 잔존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처리구는 처리 전의 농도보다는 다소 높았지만 처리 후 초기보다는 많은 양이 감소하였다. 3. Pot 실험을 통해 담수상태에서의 질산태 질소의 용탈량을 조사한 결과 시비 14일 후에는 질소시비량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양이 용탈되었다. (감수심≒20mm /일) 4. 40∼50cm 깊이의 토양에 존재하는 암모니아의 농도와 질산의 농도를 누적시킨 결과를 통해 시비처리한 비료의 대부분은 중력수와 함께 계속해서 하향이동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들은 대부분 그대로 용탈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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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Early Seeding on Seedling Establishment and Yield in Direct Dry Seeding Rice at Honam Plain Area of Korea

  • Kim, Sang-Su;Back, Nam-Hyun;Chot, Min-Gyu;Choi, Weon-Young;Park, Hong-Kyu;Kim, Bo-Kyeong;Shin, Hyun-Tak;Cho, Soo-Yeo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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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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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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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o examine the seedling stand and growth as affected by early seeding dates of dry direct seeded rice in the Honam plain area of Korea, Dongjinbyeo was seeded at six seeding dates from early March to late April in rice fields of silty loam soil(Jeonbuk series) at the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HAES) for two years, 1996 and 1998. Seedling stand decreased slightly. with an early seeding date, but it produced more than the optimum seedling number except for the seeding of 25 March in 1996. Days to emergence was significantly longer, as seeding date was earlier, and days to emergence by early seeding was shortened only by 8 days because the mean air temperature was lower in 1996 than average, while in 1998, the reduction effect was nine to twenty five days because the mean air temperature was higher than average. In early seeding, various weeds occurred at the emergence date of rice and dominant weeds were Alopecurus aequailis, Ludwigia prostata and Rorippa islandica. NH$_4$$^{+}$ -N content in the soil at the 5th leaf stage and maximum tillering stage were lower, as the seeding date was earlier when nitrogen was split applied as basal and top dressed in 1996, while i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seeding dates when nitrogen was intensively applied as a top dressing in 1998. Tiller number at the maximum tillering stage and panicle number/m$^2$ were more, as seeding date was earlier in 1996, while it was not different in 1998. Filled grain rate and 1,000 grain weight was not different among the seeding dates. Milled rice yield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seeding before the middle of March, but in the seeding after late March, it was not varied when compared with the normal seeding date in 1996, while in 1998,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seeding dates. From the above results, in consideration of seedling stand, weed occurance, rice growth and milled rice yield, the critical optimum early seeding time in the southern plain area may lie in early April. But it was suggested that when soil moisture is proper for seeding practices, seeding amount is increased and nitrogen is applied after plumule emergence of rice, milled rice yield may not be reduced in the seeding of middle or late March, compared with the seeding in Ap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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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답직파 벼-보리 장기간 이모작 재배시 벼 수량 및 토양 물리화학성 변화 (Changes of Rice Yield and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in Long-term Dry Seeded Rice-Barley Double Cropping)

  • 신상욱;박성태;황정동;황동용;김상열;문헌팔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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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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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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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벼 단작 만기 및 보리후작 건답직파의 수량성과 토양물리 과학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영남농업시험장 답작포장에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동해벼('90-'96), 금오벼2호, 화영벼('97-'98), 금오벼 1호, 영해벼('99)를, 작부방식은 벼 단작 만기직파와 보리후작 벼 직파를 하였고 보리후작 벼 직파는 보릿짚제거후 직파와 보릿짚 시용후 직파를 실시하였던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보리후작 건답직파는 8~9일로 벼단작 직파 9 일과 비슷하였고 $m^2$당 적정 입모 확보는 문제가 없었으나, 벼 단작 직파보다 입모수의 변이가 약간 컸으며 파종후 15~35일 초기생육에 있어 엽수는 비슷하였으나 초장은 2.8-10.7% 억제되었다. 2. 출수기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고 초기 생육은 보리후작에서 약간 떨어졌으나 점차 회복되어 간장과 수장은 비슷하였으며 $m^2$당수수 증가로 영화수가 많았다. 3. 평균쌀수량('00~'99)은 보릿짚 시용구는 4.72 MT/㏊으로 벼 단작 직파보다 9%증수되었고 년차간 변이가 적었다. 4. 보리후작시 완전미 비율이 낮고 청미비율이 높아 품위가 떨어졌고 벼 단작과 비교시 이밀로즈함량, 단백질함량 및 Mg/K당량비는 비슷하였다. 5. 보릿짚시용시는 고상율이 낮아 토양공극율이 높고 토양 유기물이 증가되었으며('90(27.1 g/kg) $\longrightarrow$ '99(보릿짚시용 : 36.1 g/kg, 벼 단작 : 25.5 g/kg)) 치환성양이온 Mg 및 K의 함량은 벼단작과 비슷하였으나 Ca함량은 증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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