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해저터널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본토와 제주도를 연결하기 위한 해저터널 건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저터널의 안전한 건설을 위해서는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단층과 같은 지질구조의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해저터널의 경우 육상터널과는 다르게 지반조사의 한계로 인하여 지질구조의 분포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구통계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해저지반에 발달하는 대규모 지질구조를 자동으로 도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적 이동창의 크기, 최적 공간통계량 종류, 최적 백분위수 기준의 결정이다. 최종적으로 도출된 최적 분석 알고리즘으로 R을 이용하여 사용자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한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간통계량의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간통계량의 종류와 백분위 기준을 손쉽게 지정할 수 있도록 하여 공간통계량의 변화에 따른 지질구조 분석을 용이하게 하였다. 따라서, 지질구조선 도출 알고리즘에서 공간통계량은 이동 분산값, 분위수 기준은 상위 10%, 이동창의 크기는 $3{\times}3$ 일 때 대규모 지질구조선의 선형적인 형태가 시각적으로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분위수 기준을 상위 0.5%로 할 경우 등고선 그림에서 오류값들이 거의 제거가 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2009년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이후, 실화 책임과 관련하여 이해당사자들은 서로 배상책임액 산정을 두고 소송을 통해 제반 이슈를 해결하고 있다. 화재사고는 직접 피해와 함께 연소 확대로 인한 추가 피해의 구분이 어려운 복잡한 구조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실화 배상책임액 산정의 경우도 타당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프레임워크의 수립과 활용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실화배상책임액 산정을 위한 프레임워크의 수립을 위하여 정부가 발표한 화재 통계자료와 선행 연구자들의 연구 데이터 및 결과를 기반으로 상기 프레임 위크에 적용할 화재의 유형화와 실화 책임 주체의 정리 및 적용 기법(AMEA, FTA)을 통해 정성 항목을 정량화하였으며 확률적으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부산소방재난본부의 119 구급활동일지를 이용하여 부산의 구급서비스의 지역적 불균형을 조사하였다. 2017년 구급신고 자료를 집계구 단위로 취합하여 구급서비스의 수요(신고건수, 인구대비 신고건)와 공급(신고건수, 인구대비 신고건수, 현장도착시간의 평균·변동계수·이상치, 관할구역 외 출동건수)의 공간분포를 GIS 공간통계분석 중 핫스팟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구급서비스의 수요와 공급 모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핫스팟지역과 콜드스팟지역이 명확하게 구분되었으며, 이는 부산 내 구급서비스의 수요 뿐 아니라 공급이 지역적으로 불균형함을 의미한다. 특히 원도심과 그 주변지역과 부산시 외곽지역에서의 구급수요 및 공급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6년간 발생한 화학사고 중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사고의 특성을 분석하여,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를 예방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환경부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의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운송차량에 의한 화학사고 사고유형, 사고원인, 차량종류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총 506건의 화학사고 중 운송차량에 의한 사고는 105건으로 조사되었으며, 전체 사고의 20% 이상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 사고유형은 유·누출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었으며, 사고 주요 원인으로는 교통사고와 차량관리소홀이 각각 49건, 29건으로 전체 운송차량사고의 74%이상으로 나타났다. 차량유형별로는 탱크로리(57건, 54%)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화물트럭(39건, 37%), 트레일러(9건, 9%) 순으로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결론: 운송차량 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운송차량의 철저한 점검 및 운전자의 안전운행이 요구된다. 또한 정부는 운송차량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소관 부처별로 상이한 제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대규모 태풍 등의 증가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국내 중소규모 하천의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교량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굴에 대한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교량건설기술에서는 교각 세굴심을 산정하기 위하여 해외의 교각 세굴심 산정식을 활용하고 있어 국내 하천의 유역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굴현상에 따른 교량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써, 수리모형실험을 통해 측정된 실험자료와 국내에 적용되고 있는 세굴 산정식들간의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실험자료와 세굴 산정식의 통계분석을 통하여 Coleman(1971) 공식이 가장 우수하게 세굴심을 산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하천설계 및 교량설계에 있어 보다 정확한 교각 세굴심을 산정하는데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find the perception and utilization of the citizen about the dryness watch warning (DWW) among special weather reports. For this we have made up a descriptive questionnaire including the perception, utilization of special weather reports. Using the SPSS 17.0 program,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Scheffe test were us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perception of DWW is measured by 4 point Likert scale and the average is $15.97{\pm}3.70$ (percentile=57.0). This value shows that the awareness level is not that high and according to the occupation, college students show the lowest awareness and housewives show the highest awareness. According to the age, the teens and twenties show the lowest awareness and fifties and sixties show the highest awareness. Although the perception of the teens and college students are rather poor, there were many positive answers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advanced disaster prevention plan according to the questionnaire about the utilization of DWW. Therefore, if we come up with an effective plan to improve the perception than we can expect a large-effect in terms of fire and forest fire prevention. The perception of DWW can be improved by providing weather information and weather related education program on TV or internet which have the high level of preference. Also, it is necessary to provide online and offline program of advertising education and disaster management education through the weather forecast bureau which is the host organization of delivering weather information.
국내 대부분의 사면파괴는 6월~9월에 발생하며, 이러한 사면파괴는 사회적으로 큰 손실을 유발한다. 사면파괴의 주요 원인은 강우강도(Intensity, I)와 강우기간(Duration, D)이다. 본 연구에서는 강우강도-기간(I-D)을 고려한 사면파괴 유발 강우 한계선(rainfall threshold)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다양한 보고서 및 매체 그리고 현장조사를 통해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풍화토 지반에서 유발된 255개 재해이력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기상청의 강우자료를 바탕으로 사면파괴가 발생한 시점의 전 후의 시간에 대한 강우량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재해이력과 강우량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사면파괴를 유형별(토석류, 얕은 사면파괴 등)로 분류하고, 통계적 기법인 분위수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강우강도 및 기간을 분석함으로써 강우 한계선을 제안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3년의 재해이력 자료를 통해 제안된 한계선의 검증을 수행하였다. 또한 국외의 한계선과 제안된 한계선을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강우 한계선은 산사태 예 경보시스템을 구축할 때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In this study we define the two different types of El $Ni{\tilde{n}}o$, i.e., the eastern Pacific El $Ni{\tilde{n}}o$ (i.e., EP-El $Ni{\tilde{n}}o$) versus the central Pacific El $Ni{\tilde{n}}o$ (i.e., CP-El $Ni{\tilde{n}}o$), during the boreal summer (June-July-August, JJA) and winter (December-January-February, DJF) using the two NINO indices in the tropical Pacific. The two different types of El $Ni{\tilde{n}}o$ significantly differ in terms of the location of the maximum anomalous sea surface temperature (SST) in the tropical Pacific. The CP-El $Ni{\tilde{n}}o$ has been observed more frequently during recent decades compared to the EP-El $Ni{\tilde{n}}o$. In addition, our analysis indicates that the statistics of CP-El $Ni{\tilde{n}}o$ during JJA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warming trend in the central equatorial Pacific. We also examine the different responses of the East Asian marginal SST to the two types of El $Ni{\tilde{n}}o$ during JJA and DJF. The CP-El $Ni{\tilde{n}}o$ during both JJA and DJF is concurrent with warm SST anomalie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East China Sea, which is in contrast to the EP-El $Ni{\tilde{n}}o$. Such different responses are associated with the difference in tropics/mid-latitude teleconnections via atmosphere between the two types of El $Ni{\tilde{n}}o$. Furthermore, our results indicate that atmospheric diabatic forcing in relation to the precipitation variability is different in the tropical Pacific between the EP-El $Ni{\tilde{n}}o$ and the CP-El $Ni{\tilde{n}}o$.
통계청은 사망외인에 대한 안전통계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안전변수와 하위모듈의 설정미스로 인해 통계 항목군의 도출에 착오를 일으켰고, 재난·사고 분야·영역의 학술적 분류체계를 고려하지 않고 의학적 발생기전으로 명명함으로써 통계 타당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도래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안전변수를 WHO 안전정의에 맞게 변경하고 하위모듈을 적절하게 설정하여 낙상사고, 익사·익수사고 및 무생물성 기계적 힘에 노출사고 항목군을 산업현장에서의 사고와 일상생활에서의 작업 중 사고로 분리하여 명명하고, 유독성물질을 화학적 물질과 약물로 분리하여 항목군을 재명명하는 과정과 재난사고의 6대 분야 및 영역별로 항목군을 재배치하여 최적의 안전통계 항목군 분류체계를 정립하였다. 결과적으로 사망외인의 원천 특성에 따라 재난·사고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영역을 학술적으로 설정하여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통계청의 사망외인 항목군을 체계적으로 재정립함으로써 통계타당성을 향상시키고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의 안전투자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문헌조사와 통계 및 사례분석 등을 통하여 IS를 중심으로 발생되어진 국제테러에 대한 변화양상을 분석하고, 최근의 테러 동향과 공격방법들에 대하여 이해하며, 이를 통한 테러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할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하였다. 따라서 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테러형태의 변화로써 자생테러를 중심으로 결합한 울프팩 테러로의 진화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 테러공격 대상의 확대와 잔인하고 무차별적인 테러공격을 통한 심리적 공포를 조성하는 성향을 띠고 있다. 세 번째, 사이버 공간에서 인터넷과 SNS의 네트워크를 조직의 홍보와 선전의 전략적 도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넷째, 중동 뿐 아니라 아프리카 등의 다른 테러조직과의 연대를 통한 글로벌 테러조직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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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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