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Dipping rate

Search Result 101, Processing Time 0.022 seconds

염화칼슘 처리와 MAP 저장이 '후지' 사과의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lcium Chloride Treatment and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on the Quality Change of 'Fuji' Apple)

  • 박형우;이선아;김윤호;김유미;차환수;박종대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4권5호
    • /
    • pp.457-461
    • /
    • 2007
  • 영주산 '후지' 사과의 전처리 및 포장방법별 저장기간 동안 품질변호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과를 5% $CaCl_2$ 용액에 15분 동안 침지한 후 완전히 건조시켜 $25\;{\mu}m$ 두께의 LDPE 필름으로 박스단위로 포장하여 $0^{\circ}C$의 농협 현지저온저장고에서 21주간 중량감소율, 경도, 적정산도, 가용성 고형분함량, 비타민 C함량, 부패율 조사하였다. 중량감모율, 경도변화, Vitamin C 변화, 부패율 등에서 칼슘처리과 필름포장을 병행한 처리구(Ca-MA)가 다른 처리구에 비해 저장 중 품질변화가 가정 적은 것으로 나타나 영주산 '후지' 사과 저장시 선도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온주(溫州)밀감 sac의 저장중(貯藏中) 변화(變化) (Changes of Satsuma Mandarin Sacs during Storage)

  • 최영배;강동섭;강영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21-25
    • /
    • 1987
  • 온주(溫州)밀감 sac을 통조림 저장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sac을 염소수에 침지하여 예비살균하고 밀봉전 살균온도가 저장중 sca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sac의 당도, 산도 및 pH는 처리조건에 따라 큰 변화가 없었으나 염소처리에 의하여 sac의 파괴율은 저장초기에 증가하였으나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평준화 되었다. 총 카로테노이드는 변화가 크지 않았으며, 총 비타민 C는 저장 3개월과 4개월 사이에 감소가 컸다. 환원형 비타민 C는 저장초기에, 산화형 비타민 C는 저장후기에 주로 감소하였다. 또한 비타민 C의 감소는 염소처리보다 살균온도 및 저장온도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

  • PDF

이산화염소수 처리에 의한 잔류농약 분해 효과 (Effect of Aqueous Chlorine Dioxide Treatment on the Decomposition of Pesticide Residues)

  • 김규리;송경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38권5호
    • /
    • pp.601-604
    • /
    • 2009
  • 본 연구는 이산화염소수 처리가 식품에서의 잔류농약 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10, 50, 100 ppm 이산화염소수로 채소류에 흔히 쓰이는 농약인chlrpyrifos, diazinon, metalaxyl을 처리하여 GC를 이용하여 농약의 분해율을 측정하였다. 상기 세 가지 농약 성분은 이산화염소수 처리 농도뿐만 아니라 처리시간에 비례하여 분해되었으며 특히 100 ppm 이산화염소수 처리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또한, 인위적으로 농약을 오염시킨 상추를 증류수, 100 ppm 이산화염소수에 각각 침지하여 농약의 제거율을 비교해 보았을 때, 100 ppm 이산화염소수에 10분 동안 침지하였을 때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 본 연구 결과, 이산화염소수 처리는 신선농산물에서의 잔류농약을 제거하기 위한 세척수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온탕처리에 의한 오리엔탈나리 소인경의 휴면 타파 (Dormancy Breaking by Hot-water Treatment of Lilium Oriental Hybrids Bulblets Regenerated in Vitro)

  • 우진하;남효훈;이현숙;최동진;오욱;김규원
    • 화훼연구
    • /
    • 제18권2호
    • /
    • pp.93-97
    • /
    • 2010
  • 본 연구는 기내에서 재생된 오리엔탈나리 'Casa Blanca'와 'Siberia' 소인경의 새로운 휴면 타파방법을 모색하고자 생장조절물질을 첨가한 온탕처리 조건을 검토하였다. 오리엔탈나리 'Casa Blanca'와 'Siberia' 두 품종 모두 $30^{\circ}C$ 증류수, 120분 온탕처리에서 맹아소요일수는 단축되었으나 맹아율이 낮았다. $GA_{4+7}$ $100mg{\cdot}L^{-1}$용액을$35^{\circ}C$ 에서 1시간 온탕 처리에 의해서 'Casa Blanca'와 'Siberia'의 맹아율은 각각 76.7%으로 크게 촉진되었고 정식 2년차의 생장과 구근 비대가 촉진되었으며, 휴면에 따른 호흡정도를 반영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함량과 fumarase 활성도 높아 휴면타파의 생리적 원인도 구명하였다. 생장조절물질($GA_{4+7}$)을 첨가한 온탕처리에 의해 기내에서 재생된 오리엔탈나리 소인경의 휴면을 효과적으로 타파할 수 있었다.

Characteristics and Germination of Xanthoceras sorbifolia Bunge Seeds Originated from Inner Mongolia and Liaoning, China

  • An, Chan-Hoon;Lee, Hyun-Seok;Yin, Zhi-Yang;Yi, Jae-Seon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 /
    • 제27권3호
    • /
    • pp.151-156
    • /
    • 2011
  • Seeds of Xanthoceras sorbifolia Bunge were collected from two plantations and two superior trees in Inner Mongolia: and one plantation and one superior tree in Liaoning, China in late August, 2011. Yellowhorn or goldenhorn is an important tree species, from the aspects of source of edible oil and biodiesel and pioneering capacity of degraded and desert land. Characteristics investigated were seed length, width, and weight: weight and volume of 1,000 seeds: and weight and volume of one-liter seeds. The seeds of Qingsonglingxiang No. 1, growing alone in an open space, showed the highest values in seed length (16.08 mm), width (14.48 mm) and weight (1.40 g), while those of Tree No. 160 in Ar Khorqin Banner were the lowest ones: that is, 11.48mm for length, 11.81 mm for width, and 0.73 g for weight, respectively. Traits of seeds varied quite much between trees and among areas; for example, Tree No. 38 and No. 160 produced quite different seeds in several traits, although they are adjacent to each other in the same farm. Weight of 1,000 seeds varied from 718.0 g to 1,010.1 g and volume from 0.76 L to 1.52 L. Weight of one-liter seeds were 522.3 g to 688.2 g, while the number of seeds were 603 to 935. Seeds which were soaked in the water at $4^{\circ}C$ for 2 days showed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89%) in a 30-day test, which was about 10% to 40% higher than those of non-treatment and dipping treatment at $36^{\circ}C$ followed by keeping under room temperature for 2 days. 81% of seeds in the wet sand at room temperature germinated, while 23% of seeds deprived of seed coat germinated.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seed traits to select superior clones or provenances for the increased, unfluctuating production of seed.

매실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유기농업자재 선정 및 방제적기 (Eco-friendly Materials Selection and Control timing to Eurytoma maslovskii in Japanese Apricot)

  • 조영식;송장훈;최진호;최장전;김명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 /
    • 제24권1호
    • /
    • pp.123-130
    • /
    • 2016
  • 실내에서 복숭아씨살이좀벌 성충 침적법으로 유기농업자재에 의한 살충효과를 조사한 결과, 2014년에 'Extract of Sophora flavescens roots'가 84.7%의 살충률을 보였으며, 'Extracts of Neem II' 등 5개 자재는 100%의 살충률을 보였고, 2015년에 'Plant extract Matrine 0.5%+paraffin oil 8%'와 'Plant extract+pyrolignous acid Matrine 0.45%'가 각각 100, 94.6%의 보정살충율을 보였는데, 광양 다압 지역에서의 방제효과가 2014년과 2015년 4년 4월 21일에 살포시 방제효과가 좋아 실내와 포장에서 처리가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고, Plant extract Matrine 0.5%+paraffin oil 8%'도 2015년에 실내와 포장에서의 살충효과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유기농업자재 살포시기에 따른 방제효과는 대체로 광양 다압 농가에서는 4월 하순 살포가, 순천 황전 농가에서는 4월 하순~5월 상순에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좋았는데, 광양 다압에서 2015년에 4월 21일과 27일 각각 1회씩 살포한 것과 2회 살포한 시험수에서 방제효과 차이는 없었으나 순전 황전 지역의 농가에서는 2회 살포한 시험수에서 방제 효과가 더 좋았다. 따라서, 유기재배 매실에서 살충효과가 있는 유기농업자재의 사용은 4월 중하순에 2회 이상 방제가 필요하고, 피해 양상이나 주변의 여건에 맞추어 방제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京畿一圓 乳牛의 乳房炎 感染率과 原乳의 細菌 및 體細胞數 測定에 따른 乳質 汚染度에 관한 연구 (A Study on Mastitis Infection Rate and Investigation of Milk Contamination Level by Measuring the Bacteria and Somatic Cell Counts in Gyunggi Area)

  • Eu, Byung Woo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41-54
    • /
    • 1985
  •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improvement of milk quality and milk hygiene in public health point of view. Investigation of mastiris infection rate,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causative microorganisms in CMT positive milk, investigation of milk contamination level by measuring the bacteria and soma tic cell counts and investigation of dairy management in farms were performed on 1.605 quarters milk of 434 cows of 20 dairy farms in Gyunggi-area from September 1983 to March 1984.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Sixteen (3.7%) of 434 cows were found to be infected with clinical mastiris. 234 (53.9%) of 434 cows and 608(37.9%) of 1, 605 quarters were found to be infected with subclinical mastiris. 2. The causative microorganisms isolated were Staphylococcus aureus (38.3%), Staphylococcus epidermidis(21.0%), Micrococci(13.6%), Streptococcus spp. (12.3%), E. coli (7.4%), Fungus & Yeast (1.6%) and others (5.8%). 3. Total numbers of bacteria were $9.2{\times}10^6$ to $1.21{\times}10^7/ml$(av. $1.805{\times} 10^7/ml$), numbers of coliform bacteria were $4.1{\times} 10^5$ to $9.4{\times} 10^5$/ml(av. $7.05{\times} 10^5$/ml) and somatic cell counts were $4.8{\times} 10^5$ to $1.52{\times} 10^6$ cells/ml (av. $9.5{\times} 10^5$cells/ml) in bulk milk. 4. As comparing with CMT score of +, ++ and +++, somatic cell counts were $3.4{\times} 10^5$ to $1.64{\times} 10^6$ cells/ml (av. $6.41{\times} 10^5$cells/ml), $5.4{\times} 10^5$ to $2.75{\times} 10^6$ cells/ml(av. $1.762{\times} 10^6$cells/ml) and $1.97{\times} 10^6$ to $9.75{\times} 10^6$ cells/ml(av. $7.781{\times} 10^6$cells/ml), respectively. 5. In investigation on dairy management, performance of dry cow therapy, teat dipping after milking, disinfection of milking machine at every milking, replacement of milk liner within 6months and opportunity of acquirement for the mastiris control techniques by dairy education were 65%, 40%, 45%, 55% and 50% in 20 dairy farms, respectively.

  • PDF

금강유역의 침식과 하상변동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s of erosion and river channel change in the Geum river basin)

  • 양동윤;짐주용;이진영;이창범;정혜정
    • 지질공학
    • /
    • 제10권2호
    • /
    • pp.52-74
    • /
    • 2000
  • 금강유역중 상류는 선캠브리아기의 변성암류가 중.하류는 중생대의 화성암류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유역에서의 변성암류는 상대적으로 풍화에 강하고 화성암류는 풍화에 약하기 때문에, 상류는 심하게 만곡된 협곡을 이루고 급경사이고, 중하류로 가면서 점점 하폭은 넓어지면서 완경사를 이루며 서해로 유임된다. 특히 하류지역은 제4기 동안에 수차례의 침식과 퇴적이 반복되었고, 현재는 홍수 퇴적층이 넓게 발달되어 있다. 금강 중.하류유역 산사면에서의 침식현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조사와 침식율실험과 함께, GIS기법을 이용하여 소유역별로 침식율을 산정하였다. 그 결과 화강암류 분포 지역의 침식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조사구간 전반에 걸쳐 침식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왔다. 원격탐사, 측량 등을 이용하여 금강하류의 최근 11년간의 연도별 화상퇴적물의 변화를 추적한 결과 1994년에 완공된 하구언뚝의 영향으로 인한 뚜렷한 퇴적현상이 관찰되었다. 정밀하상지형도를 작성하여 퇴적율을 구한 결과, 하류에서는 최근 11년동안에 매년 약 5cm씩 퇴적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지역에서 HEC-6 모형으로 2004년까지 하상변동을 예측한 결과, 전반적으로 하상이 상승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공주에서 강경까지의 지역에서 많은 양의 골재채취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경 하류지역에서 뚜렷한 퇴적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지류유역에서의 활발한 침식현상은 금강의 하상변동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지리산바위솔과 제주연화바위솔 종자의 형태특성 및 저온과 GA에 대한 발아 반응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Germination as Affected by Low Temperature and GA in Orostachys 'Jirisan' and 'Jejuyeonhwa' Seeds, Korea Native Plant)

  • 강정희;정경진;최경옥;천영신;윤재길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28권6호
    • /
    • pp.913-920
    • /
    • 2010
  •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하나인 지리산바위솔($O.$ $japonicus$ A. Berger)과 제주연화바위솔[$O.$ $iwarenge$ (Mak.) Hara]의 종자 형태를 관찰하고 종자발아생리를 구명하기 위해 저온과 GA를 처리하였다. 종자의 형태를 실체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2가지 바위솔 모두 세로로 주름진 쌀알 모양이었으며, 크기는 길이 0.77-1.00mm, 폭 0.25-0.37mm로 미세 종자임이 확인되었다. 휴면유무와 발아최적 온도를 구명하기 위해, Petri-dish에 파종후 온도가 다른 파종상에서 발아 시켰을 때, 지리산바위솔은 모든 온도에서 20% 이하의 발아율을 보였고, 제주연화바위솔은 $10^{\circ}C$에서만 80% 정도의 발아율을 보였다. $4^{\circ}C$ 냉장고에 건식저장을 하면서 10일 간격으로 온도별로 파종한 결과, 지리산바위솔은 무처리에서는 발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10일간 저온처리 후 $10^{\circ}C$ 파종상에 두었을 때 발아율 44%로 많이 향상되었으나, 그 이상의 저온 처리에서는 발아율이 다시 감소하였다. 제주연화바위솔의 경우 저온 처리 30일까지는 발아율이 크게 향상되어 $10^{\circ}C$에서 95% 발아율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상의 저온처리(40일)에서는 발아율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GA_3$ 농도를 $50-400mg{\cdot}L^{-1}$으로 하고, 침지시간은 3-24시간 범위로 하였을 때, 두가지 바위솔 모두 발아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지고 발아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지리산바위솔은 모든 침지 시간에서 80-100% 발아율을 보였다. 제주연화바위솔도 $GA_3$ 농도와 시간에 상관 없이 파종 후 6일만에 90-100%의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CFC 113과 대체세정제의 세정성능 비교 (Comparison of Cleaning Performance of CFC 113 and the Alternatives)

  • 노경호;최대기;이윤용
    • 분석과학
    • /
    • 제6권5호
    • /
    • pp.521-530
    • /
    • 1993
  • 몬트리올의정서에 의하여 오존층 파괴물질로 규정된 전자산업의 필수불가결한 세정제인 CFC 113(1,1,2-trichloro 1,2,2,-trifluoroethane)의 사용이 앞으로 규제가 됨에 따라서 대체세정제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시판중인 세정제의 종류는 상당히 많다. 이 중에서 Axarel 32(DuPont), Cleanthru 750H(KAO Chemical), EC-Ultra(Petroferm)를 선정하여 CFC 113과 세정성능을 비교하였다. CFC 113과 대체세정제의 세정성능 검사방법은 기본적은 물성측정, 재질호환성에 대한 실험, 증발속도의 측정, 오염물질의 제거효율에 관한 실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CFC 113과 대체세정제들의 기본적인 물성들은 서로 상이하였다. 대체세정제는 비점이 높고 표면장력과 점도가 CFC 113보다 큰 값을 가지고 있다. 전자산업에서의 로진계 flux를 오염물질로 하고 각기의 세정제와의 용해도를 비교한 결과 비극성 유기물질은 abietic acid에 대한 용해도는 서로 유사하였으나 대체세정제의 경우 극성 유기물질에 대한 용해도는 CFC 113에 비해서 월등히 좋았다. 또한 비점이 낮은 CFC 113의 건조성은 대체세정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였고 특히 대체세정제 중에서 EC-Ultra는 건조성이 매우 낮았다. CFC 113과 대체세정제에서의 PCB의 구성 재질인 FR4와 Cu-coated FR4에 대한 재질호환성은 거의 비슷하였다. Abietic acid의 제거효율에 관한 실험에서는 초음파 세정에 의해서 우수한 세정효과를 보여 주었으며 침적에 의해 세정에서는 건조성이 좋은 세정제가 유리하지만 초음파 세정에 의해서 대체세정제간의 제거효율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CFC 113의 대체세정제로서 로진계 flux를 제거하는 대체세정제간의 세정성능은 큰 차이는 없으나 최종 세정제로 선정하기 위해서는 세정장치의 적용, 환경문제 및 경제성의 고려가 병행되어야 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