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 보호자에게 미충족 치매정보를, 종사자에게는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S시 25개 자치구의 치매안심센터에서 보호자 114명, 종사자 21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월 1월 30일까지이다. 연구도구 중 미충족 치매정보는 7문항의 Likert 5점 척도, 위기관리수준은 6항목, 10문항의 Likert 5점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우울한 보호자가 그렇지 않은 보호자에 비해 미충족 치매정보를 경험할 비율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위기관리수준이 미흡하다고 인식한 종사자일수록 프로그램 효과성이 8.98배 높게인식하였으며(p=.004), 사회복지사가 간호사에 비해 2.81배나 높게인식하였다(p=.091). 결론적으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수준을 단기간에 최고로 만들기 위한 일방적 정책보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그들의 필요를 충족해 나가는 쌍방향 운영이 필요하다.
고령자들에 국한된 M-Health 관련 서비스는 많지 않다. 치매발병 위험성이 있는 고령자의 다수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므로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쉽고 터치버튼의 크기를 최대화한 사용자 맞춤형 앱설계가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령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음성입력이 가능한 모바일 음성알리미 통합앱을 설계, 구현하여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에 따른 질병을 예방하고자 한다. 경북 H지역의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에게 앱을 배포 후 개별 인터뷰와 설문검사를 실시 후 분석한 결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음성 헬스케어 알리미 앱을 통해 치매예방을 할 수 있어서 고령자들의 M-Health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웹 DB에 저장된 자료를 딥러닝을 통해 학습하여 고령자들의 생활패턴과 치매가능성 여부를 예측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예방교육 요구도를 파악하여 성인의 치매예방을 위한 간호중재 전략과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성인 중 연구에 동의한 12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자가보고 형식의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분석한 결과 치매 지식 정도는 8.17점(12점), 치매에 대한 태도는 7.14.점(10점),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요구도 정도는 4.56점(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 변수와 각 요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분석한 결과 치매교육요구도는 교육정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치매교육에 대한 관심정도에서는 직업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치매에 대한 지식과 치매예방교육 요구도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p<.01)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은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고 치매에 대한 태도 점수가 높게 나타나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볼 수 있겠다. 이러한 결과는 추후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행위에 적극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되므로 긍정적인 결과로 보인다. 그러므로 성인을 위한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개별적인 중재전략이 필요하겠다.
Purpose: This study undertook to qualitatively investigate the operation status, support requirements and improvement plans for establishing an appealing dementia rest area in Gyeongsankbuk-do.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 to June 20, 2019, using participation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 of 8 health professionals, and were subjected to qualitative analysis. Results: Our analysis revealed 4 themes and encompassing 16sub-themes: 1) program operation status (hard to prepare and operate programs, difficulty adjusting the program level, various needs of program participants, lack of mutual understanding among program participants); 2) policy support needs (need for assistants staff and basic education, requirement of extensive training for the main operators, support program aid equipment, incentive payments and performance reflections); 3) project operation's improvement plan (improved the operation of doubles classes, improved of training materials for the main operators, improved program activities and workbooks, Increasing the number of dementia rest areas); 4) positive effects and changes (positive effects of specialized projects, changes in perceptions of dementia, strengthening community awareness through doubles classes, synergy effect on community health care post awareness) Conclusion: We believe the current study results can be applied as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 new model, and will positively impact the national dementia management project.
Concerns about paid-facilities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from middle and upper class families have been discussed lately in Korea. Small-scale, home-like group homes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were developed in Sweden in the 1980, but they have not been effectively introduced in Korea where they remain a comparatively new concept. The group home, however, would provide a good alternative to Koreans who feel guilty when they have to leave their frail parents in large-scale facilities or hospitals instead of caring for them at home. The aim of this paper is, first, to define the care of the demented elderly who come from upper and middle class families in Korea and, secondly, to discuss the need for group homes to help care for them. A survey was done by questionnaire and was answered by 577 respondents who belonged to middle and upper class families living in Korea in December 2000. Methods of analysis were frequency, mean, and Chi-squar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traditional notion that the eldest son should be burdened with the primary responsibility for a demented parent has weakened remarkably; 2) a small-scale long-term care facility was considered the most desirable living environment for the demented elderly; 3) the facilities families needed for professional hospitals for victims of dementia, senior citizen centers, large and small-scale long-term care facilities, day-care centers, and short-stay and service housing. The study also revealed that there was low awareness of the group home. The most preferred type of structure for group homes was a single-family detached house, and the most preferred management system was small-scale that could create home-like atmosphere. Additionally the respondents wanted group homes to consist of 6-8 residents with 2-4 persons per room. The results of this study strongly suggest that policy makers should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smallscale group homes as an alternative form of housing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최근 노인 인구의 증가로 노인들의 삶의 질과 관련하여 구강건강에 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 치매의심, 정상인 세 그룹으로 나누어 여성 노인들의 잔존 치아 수와의 관련성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일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경로당을 방문한 60세 이상 여성 노인 177명의 구강 상태와 그들의 MMSE 점수로 인지기능을 평가하였다. 모든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chi-square test, t-test, ANOVA, multiful logistic regression 통계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Multiful logistic regression으로 MMSE 점수에 따른 치매와 잔존 치아 수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고, 95% 신뢰구간으로 정하였다. 치매가 있는 대상자가 잔존 치아수가 0-10개로 적을 위험비가 3.53배(95% confidence interval: 1.382-8.99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 노인들에서 MMSE 점수에 따른 치매와 잔존 치아 수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치매노인 부양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레크리에이션의 과정 절차에 맞춰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사정, 기획, 실행, 평가의 체계적 과정을 통해 구성하였으며, 치매노인 부양가족의 여가욕구를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프로그램 내용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얻어 낸 이론적, 실천적 의미로 제시할 수 있는 결론은 첫째, 가족지원서비스 철학과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치매노인 부양가족을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둘째, 치료레크리에이션의 이론을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치료레크리에이션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셋째,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개입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직접적인 실천에 적용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본 프로그램은 치매노인 부양가족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평가받음으로써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공립요양병원이 설립되었고, 2018년 기준, 79개소로 전체 요양병원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하면서 공립요양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하여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치료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18년에 치매관리법을 개정하여 공립요양병원 운영평가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2020년부터 본 평가가 시작되었다. 본 연구는 2020년도 공립요양병원 운영평가를 시행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공립요양병원을 치매환자의 전문치료기관 및 회복기 재활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관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립하였으며, 양질의 진료서비스, 공공성, 책무성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행태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평가지표가 적용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해 공립요양병원 79개소 중 2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평가를 시행하였다. 본 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피드백이 진행되고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체 요양병원의 기준(standard)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지식, 치매태도, 공감능력과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확인하고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C시와 D시의 3개 대학의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 191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료수집은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활용하여 시행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s,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은 3.40점으로 중간 수준이상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은 치매태도(r=.47, p<.001)와 공감능력(r=.27,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회귀분석결과 대상자의 치매태도(β=.21, p=.001), 공감능력(β=.37, p<.001)은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의 주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모델의 설명력은 36.5%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의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및 수용성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며 교육프로그램은 긍정적 태도 형성과 공감능력 향상 전략이 적용되어져야 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배회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의 실종예방을 위하여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형식의 블루투스 비콘을 활용한 치매환자의 실내위치기반 모니터링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이 시스템은 치매환자의 관리범위내 존재유무를 확인해 주며 치매환자가 비콘의 신호수신 설정거리를 이탈하면 즉, 지정된 관리구역을 벗어나면 비상메시지가 보호자와 관리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성은 비콘을 착용한 치매환자를 특정장소에 설치된 비콘 신호수신용 스마트 기기(AP)에서 신호를 감지하여 환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가역적 방법을 적용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블루투스 비콘을 활용한 실내위치기반 치매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요양병원, 재가요양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배회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의 실종예방에 기여하는 효과적 시스템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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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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