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y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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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f six different commercial Koran-native chicken crossbreeds from hatch to twelve weeks of age

  • Shin, Taeg Kyun;Wickramasuriya, Samiru Sudharaka;Kim, Eun Joo;Cho, Hyun Min;Hong, Jun Seon;Lee, Hyun Gyu;Heo, Jung Min;Yi, Young-Joo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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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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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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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A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growth performance of six female commercial Korean native chicken (KNC) crossbreeds from hatching to twelve weeks of age. Three hundred and twelve, 1-day-old female commercial KNC were used within 1 paternal line and 6 maternal lines. The chickens were allocated to 24 battery cages to give 4 replicates per strain with 13 chickens per cage. The chickens were reared under continuous lighting (24 h) and water was available at all times. Ad-libitum feeding was practiced throughout the experimental period. Among the six different strains, 2A had the greatest bodyweight (BW) at 42 days after hatching (p < 0.05). No BW difference between six crossbreed strains (p > 0.05) was found thereafter. Crossbreed 1A had the higher average daily gain (ADG) than crossbreed 2A and 3A chickens (p < 0.05), whereas crossbreed 4A, 5A, and 6A had similar ADGs to that of crossbreed 1A (p > 0.05) at 84 days after hatching. Furthermore, crossbreed 4A had a great average daily feed intake (ADFI) from hatching to 84 days (p < 0.05). Nonetheless,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feed conversion ratio (FCR) and uniformity between six crossbreed strains for the experimental period (p > 0.05). Despite that 1A, 4A, and 6A had the higher viability (p < 0.05) than crossbreed 2A and 5A, they had a similar viability than crossbreed 3A (p > 0.05). With this in mind, crossbreed 2A had greater BW, ADG, and FCR than other chicken crossbreeds from hatching to 84 days, although they had a lower viability than others.

폐쇄형 육묘 시스템에서 딸기의 러너플랜트 생산 증진에 적합한 광합성유효광량자속 (Improvement of Runner Plant Production by Increasing Photosynthetic Photon Flux during Strawberry Transplant Propagation in a Closed Transplant Production System)

  • 김성겸;정미선;박선우;김무정;나해영;전창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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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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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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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내 육성 품종인 '매향' 딸기의 육묘 기간 중 광합성유효광량자속의 환경 조절을 통하여 러너 및 러너플랜트의 발생과 생산 효율을 증대시키고자 하였다. 딸기 육묘에 이용된 증식체의 엽수와 관부 직경은 각각 $3.1{\pm}0.4$$7.0{\pm}1.1mm$였다. 광합성유효광량자속을 각각 140, 210 및 $280{\mu}mol{\cdot}m^{-2}{\cdot}s^{-1}$로 설정한 9기의 인공광 이용형 육묘 모듈에서 35일 동안 육묘하였다. 러너플랜트 생산 효율은 증식체당 일일 0.27주로 처리구 중 유의하게 가장 높았으며 관행의 딸기 육묘 방식의 러너플랜트 생산 효율과 비교하여도 크게 증진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폐쇄형 육묘 시스템을 활용하여 육묘 기간 중의 PPF를 $280{\mu}mol{\cdot}m^{-2}{\cdot}s^{-1}$로 조절하면 국내 육성 품종인 '매향'의 러너 발생 및 러너플랜트 생산을 증진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최근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딸기의 급속 보급을 위한 증식체계 구축에 본 연구 기술이 활용되면 육성된 품종의 조급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홑꽃형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드림워터' 육성 (A New Spray Chrysanthemum Cultivar, 'Dream Water' with Single Type for Cut Flower)

  • 정윤경;임재욱;김성기;이영순;유예영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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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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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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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Dream Water'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이다. 2005년도에 화색이 진한 노랑색이면서 홑꽃형 스프레이 국화 'Patra'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흰색의 스프레이 국화 'Ruces' 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를 하였다. 2006년에 실생을 양성하여 선발 후 화색과 화형이 우수한 3계통을 예비선발을 수행하였으며, 2007-2009년에 주년 재배성을 위한 3회 이상의 특성 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한 결과, 절화생육과 개화특성이 우수한 'GCS06-28-3' 계통을 최종 선발하여 '드림워터(Dream Water)'로 명명하였다. 화색은 연한 아이보리 색상을 띄는 흰색계열로(White Group 155B)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홑꽃형이며 중앙의 통상화가 시원한 느낌의 녹색(Yellow Green Group 144A)을 나타내었다. 꽃잎수는 26.8매이고, 화경은 5.6cm에 절화장은 89.7cm, 흰녹병 발생은 거의 없었으며, 절화수명은 16.7일이었다.

줄기가 강건하고 진분홍색인 아네모네형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 '드림라운드' 육성 (Breeding of a New Spray Chrysanthemum Cultivar, 'Dream Round' with Dark Pink Petals and Thick Stem of Anemone Type for Cut-flower)

  • 정윤경;김성기;김희동;이영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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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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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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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Dream Round'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10년도에 육성한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이다. 2006년도에 화색이 흰색이면서 갈색심을 가지는 아네모네형 스프레이용 국화 'Hebo'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분홍색의 아네모네형 스프레이용 국화 'Samos' 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를 하였다. 2007년도에 실생을 양성한 후 선발된 실생계통 중에서 화색과 화형이 우수한 8계통의 예비선발을 수행하였으며, 2008-2010년에 주년 재배성을 위한 3회 이상의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한 결과, 절화생육과 개화특성이 우수한 'GCS 06-'99-10' 계통을 최종 선발하여 'Dream Round'로 명명하였다. 'Dream Round'는 흰색의 설상화(RHS White Group 155B)에 진분홍색(RHS Red Purple Group 68A)의 통상화를 가지는 아네모네형으로 꽃잎수는 26.1매이고, 꽃직경은 34.1mm 이며, 절화장은 92.4cm이고 흰녹병 발생은 거의 없었으며, 절화 수명은 21.7일 이었다.

원적외선 조사가 육계의 생산성, 유해가스 발생량 및 혈액의 생화학적 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Using Far Infrared Ray (FIR) on Growth Performance, Noxious Gas Emission and Blood Biochemical Profiles in Broiler)

  • 손장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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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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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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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원적외선은 자연계의 태양에너지의 한 부분으로 가시광선의 적색영역보다 파장이 월등히 길어서 열작용이 크며, 생체 내 침투력이 강한 파장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육계를 사육하는 과정에서 일정량의 원적외선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육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육환경의 개선 효과의 가능성을 검정하고자 하였다. 세미브로(Ross ♂ ${\times}$ Hyline ♀) 암수 무감별추 200수를 공시하여 흰색조명, White구(5,000~5,700 K), 흰색조명+원적외선 조사(White+FIR구), 녹색조명, Green구(525~570 nm) 녹색조명+원적외선(Green+FIR구)의 4처리, 처리당 2반복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전 사육기간 중 증체량과 사료효율은 녹색조명 환경이 백색조명 환경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인정되었다. 이러한 증가는 두 조명 모두 원적외선 조사에 의해서 더 증가되는 경향이 인정되었다. 사육장 바닥 깔짚 내 ammonia 및 저급탄화수소의 발생량은 조명의 색깔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두 조명 모두 원적외선 조사에 의해서 ammonia 및 저급탄화수소의 발생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인정되었다. 혈장 내 AST의 농도는 녹색조명 처리구가 백색조명 처리구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향은 두 조명 모두 원적외선의 조사에 의해서 더 감소되어서 백색조명 처리구보다 녹색조명에 원적외선을 조사한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5). 혈액 중 albumin 및 각종 면역 글로블린(LgA, lgG 및 lgM)의 농도는 조명의 차이에 따른 변화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흰색조명, 녹색조명 모두 원적외선 조사에 따라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육계 사육과정에 원적외선의 조사는 사육환경 개선 및 생리활성물질의 증가에 영향을 미쳐서 생산성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상이한 피크파장의 적색광 및 청색광 발광다이오드 조사에 따른 상추의 생장 및 안토시아닌 (Growth and Anthocyanins of Lettuce Grown under Red or Blue Light-emitting Diodes with Distinct Peak Wavelength)

  • 이재수;김용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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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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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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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430-470nm의 청색광 영역과 630-670nm의 적색광 영역을 5nm 간격으로 세분화한 LED를 인공광원으로 사용하고, 냉백색형광등을 대조구로 사용한 가운데 적치마상추(Lactuca sativa L. '중생종', 흥농씨앗)의 생장 및 안토시아닌 함량에 미치는 적색광 또는 청색광 LED의 피크파장에 따른 광질조사 효과를 분석하였다. 페쇄형 시스템 내에서 생장된 상추의 재배조건은 광주기 16/8h, 기온 $22/18^{\circ}C$, 습도 70%, $CO_2$ 농도 $400{\mu}mol{\cdot}mol^{-1}$로 설정하였고, 베드 면에서의 PPF를 $201{\pm}2\;{\mu}mol{\cdot}m^{-2}{\cdot}s^{-1}$로 조절하였다. 정식 후 21일째에 측정된 상추의 생장 특성과 안토시아닌 함량은 청색광 또는 적색광 LED의 피크파장에 따라 유의차가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처리된 LED의 피크파장 가운데 R1 처리구(피크파장 634nm)와 R6 처리구(피크파장 659nm)가 엽폭, 엽면적, 지상부 생체중 및 광합성속도의 증가에 효과적이었다. 한편 안토시아닌의 축적에 B5 처리구(피크파장 450nm)가 효과적이었다. 상추 잎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엽색의 hue 값이 작아지거나, 또는 SPAD 값이 커질수록 직선적인 관계를 이루면서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얻어진 피크파장 634nm와 659nm의 적색광, 450nm의 청색광은 엽채류의 생산량 증대와 안토시아닌 함량의 증진에 필요한 광질로서 활용될 것이다.

염분 구배가 Cochlodinium polykrikoides Margalef의 수직이동 및 DNA/RNA 비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alinity-stratified Waters on Upward Migration and Ratio of Extracted DNA/RNA in Cochlodinium polykrikoides Margalef Based on the Ratio of Absorbance at 260 and 280nm)

  • 조은섭;이영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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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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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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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여수연안은 어류 치사성 유해적조생물인 C. polykrikoides 적조가 매년 발생되는 해역일 뿐만 아니라 섬진강으로부터 담수유입이 돌산을 중심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담수유입에 따른 염분도 변화가 C. polykrikoides의 수직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를 조사했다. 실험장치는 60l들이 아크릴 수조에 일반해수와 담수와 해수를 혼합시킨 시험구를 설정하여 C.polykrikoides의 수직부상 속도와 DNA/RNA함량 비교를 하였다. 실험은 5일 동안 시행했다. 실험개시로부터 종료시까지 시험구의 경우 상층부위에서는 염분이 20으로 나타난 반면에, 하층은 30 정도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용존산소와 pH 변화는 시험구와 대조구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또한 chlorophyll a도 수조의 하층보다 상층에 높은 수치를 보였다. 24시간동안 C. polykrikoides 상$\cdot$하층 이동을 조사한 결과 점등이 되는 순간 시험구는 대조구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상승을 보였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차이는 적었다. 소등이 되는 동안은 점등에 비하여 상$\cdot$하층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없고 대부분 균일하게 분포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실험 종료시나 24시간 주 $\cdot$야간 수직이동 시 대조구에 비하여 시험구에 분포하고 있는 C. polykrikoides의 DNA 및 RNA 변화폭이 높았다 이 실험을 통하여 담수유입은 C. polykrikoides 세포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신속한 수직상승으로 인하여 여기에 대한 C. polykrikoides의 모니터링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이다.

교차로 사고감지를 위한 강건한 비젼기반 알고리즘 (Robust Vision Based Algorithm for Accident Detection of Crossroad)

  • 정성환;이준환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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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B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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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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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에서는 객체이동을 고려한 배경영상 생성과 사고 후보영역의 보존 및 검증하는 방법을 포함하는 개선된 교차로 교통사고 감지 방법을 제안한다. 교차로 내 신호등 주기를 이용한 교차로 사고감지 방법이 제안된 바 있는데 이는 사고 객체의 가려짐이 발생할 경우 사고를 감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역원근변환을 수행하여 객체의 크기를 일정하게 하였으며, 환경잡음에 강건한 배경영상 생성, 객체의 이동정보를 이용한 사고 후보영역의 생성, 에지 정보를 이용한 사고 후보영역의 보존 및 삭제 방법 등을 제안한다. 제안한 알고리즘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로에 설치된 DVR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의 영상, 야간 및 주간의 우천 시의 다양한 사고 영상, 조명 및 그림자의 환경적 잡음이 포함된 영상을 저장하여 실험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에 포함된 20건의 사고를 모두 감지하였으며 실제 사고 유효 획득률은 76.9%로 나타났다. 또한 검지영역의 면적에 따라 초당 10~14프레임의 처리속도를 나타내어 실시간 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산란성계에서 사료 급이량 조절이 생산성과 계육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egulate in Feed Intakes on Performance and Meat Quality in Old Laying Hens)

  • 강환구;김찬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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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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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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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100주령 이상의 산란성계에서 사료 급이량 조절에 따른 생산성, 도체 수율 및 육질을 주령에 따라 평가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시 동물은 100주령 Hy-Line Brown 200수를 선별하여 A형 2단 케이지에 대조구 포함 총 5처리구로 구성하여 처리당 4반복, 반복당 10수씩(2수 수용 케이지 10개) 난괴법으로 임의 배치하였다. 시험 기간 동안 물은 자유 섭취하게 하였으며, 일반적인 점등관리(자연일조 + 조명; 16hr)를 실시하였다. 시험구는 대조구(일일 사료 섭취량 100%), 90%, 60%, 50%, 20% 총 5처리였다. 산란율은 사양 시험 기간 동안 일일 사료 섭취량이 감소함에 따라 산란율 및 사료 요구량은 유의적으로(P<0.05) 감소하였다. 도체 수율 역시 사양시험 기간 동안 일일 사료 섭취량이 감소함에 따라 도체 수율 및 부분육(가슴, 다리, 날개) 비율이 유의적으로(P<0.05) 감소하였다. Leukocyte 함량은 일일 사료 섭취량이 50%, 20%일 때 WBC, HE, LY, MO 및 EO 함량의 비율이 유의적으로(P<0.05) 높았다. 가슴육 내 일반 성분항목, 보수력, 가열감량 및 지방산 함량에 있어서는 사양시험 기간과 일일 사료 섭취량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실험 결과 일일 사료 섭취량이 감소할수록 생산성과 도체율이 감소하였으나, 일일사료 섭취량을 60% 수준까지 낮춰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며, 계육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백색 아네모네형 절화용 스프레이국화 '블루호프' 육성 (A New Spray Chrysanthemum Cultivar, 'Blue Hope' with Anemone Type and White Petals for Cut Flower)

  • 황주천;진영돈;정용모;김수경;노치웅;정병룡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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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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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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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lue Hope' 품종은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2009년에 육성한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으로 2005년도에 백색 아네모네형의 스프레이 국화 'Ford' 품종을 모본, 백색 아네모네형 스프레이 국화 'Chopin' 품종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육성하였다. 이 품종은 백색 꽃잎을 가진 아네모네형이다. 2007에서 2009년까지 춘계 억제재배와 하계 촉성재배를 포함하는 특성검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Blue Hope'를 육성하였다. 'Blue Hope' 품종의 자연개화기는 10월 24일이며, 전조와 차광처리에 의한 일장조절에 의해 주년재배가 가능하다. 성장세가 매우 좋고 개화반응주기는 6.5주이다. 가을재배에 있어서 화경은 4.9cm, 본당 착화수가 19.1개이고, 절화수명은 23.8일이었다. 춘계 차광재배에서의 단일처리 후 개화소요일수가 45일이었다. 이 품종은 흰녹병에 중도저항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조품종에 비해 기호도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