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NA.

검색결과 17,905건 처리시간 0.046초

Formation Rate of DNA Nanowires According to the APTES Concentration

  • Kim, Taek-Woon;Kim, Nam-Hoon;Roh, Yong-Han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8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Vol.9
    • /
    • pp.143-143
    • /
    • 2008
  • Nanowires are promising options for building nanoscale electronic structures coming from high conductivity of nanowires. In particular, Deoxyribonucleic acid (DNA), which is structurally nanowire, can obtain highly ordered electronic components for nanocircuitry and/or nanodevices because of its very flexible length controllability, nanometer-size diameter, about 2 nm, and self-assembling properties. In this work, we used the method to form DNA-Nanowires (NWs) by using chemical treatment on Silicon (Si) surface, and Aminopropyl-triethoxysilane (APTES) was used as inducer of DNA sequence to modify the characteristics of Si surface. Moreover, we performed tilting technique to align DNA by the direction of flow of DNA solution. We investigated the assembly process between DNA molecules and APTES - coated Si surface according to the APTES concentration, from $1.2{\mu}\ell$ to $120{\mu}\ell$. Atomic Force Microscopy (AFM) images showed the combination rate of DNA molecules by the change of APTES concentration. As APTES concentration becomes thicker, aggregation of DNA molecules occurs, and this makes a kind of DNA networks. In this respect, we confirmed that there'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centration of APTES and the formation rate of DNA nanowires. Since there have been lots of research preceded to utilize DNA nanowires as template, so by using this positive relationship with proper alignment technique, realization of nano electronic devices with DNA nanowires might be feasible.

  • PDF

돼지 태아 신장세포에 있어 parvovirus KBSH의 DNA 복제과정에 관하여 (The Replication of Parvovirus KBSH DNA in the Embryonic Swine Kidney Cells)

  • 이성욱;김연수;강현삼
    • 미생물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34-39
    • /
    • 1987
  • 활발히 생장하고 있는 돼지 태아 선상세포에서. 정상적인 human 세포 배양으로부터 분리된 single-stranded DNA parvovirus KBSH 의 초기 증식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합성되는 virus의 hemagglutinating(HA) antigen 양과 virus의 d double-stranded replicative form(RF) DNA 합성 속도를 조사하였다virus의 RFDNA 합성이 시작되는 감염 후 15-16 시간 때와 거의 동시에 virus에 감엽된 숙주셔1포의 DNA 합성 속도가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virus의 RF DNA 합성속도 가 최대에 년한 후 간소하시 시작하는 감염 후 24시간 때부터 virus의 HA antigen이 배지상으로 방출되기 시작하였다. 그러고 virus의 RF DNA 복체에는 virus에 감염된 세포에서 감염 후 10-14시간 때에 형성되는 만액섣들이 관여함을 말았다.

  • PDF

Methyl Methanesulfonate 에 의한 DNA 回復合成에 미치는 Thymidine 相似체體의 感受性 효과 (Sensitization Effects of Thymidine Analogs on Methyl Methanesulfonate Induced DNA Repair synthesis)

  • Park, Sang-Dai;Um, Kyung-Il
    • 한국동물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131-140
    • /
    • 1975
  • HeLa $S_3$ 細胞를 재료로 DNA 回復合成에 미치는 Methyl methanesulfonate(MMS)와 thymidine 相似體(BUdR, IUdR)의 이중효과를 농도와 시간변화에 따라 $^3 H$-thymidine 처리에 의한 自記放射法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MMS를 단독 처리한 경우 標識細胞의 빈도는 MMS의 농도 증가에 따라 증가한다. 이는 DNA 回復合成을 한 細胞의 빈도가 증가한 결과로 細胞當 Grain 數의 증가현상과 일치한다. 시간변화에 따른 DNA 回復合成은 MMS와 $^3 H$-thymidine 처리후 2$\\sim$3시간에 최대증가율을 보인다. 2. BUdR 또는 IUdR의 단독처리후 DNA 回復合成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MMS와 이중 처리할 경우 標識細胞, DNA 回復合成細胞, 그리고 細胞當 Grain 數는 MMS 단독 처리한 경우보다 훨씬 증가한다. 따라서 이 두 물질은 MMS에 의한 DNA 回復合成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感受性物質로 작용함이 판명되었다.

  • PDF

인체타액의 보관이 DNA 분리와 안정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torage of Human Saliva on DNA Isolation and Stability)

  • 김용우;김영구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31권1호
    • /
    • pp.1-16
    • /
    • 2006
  • 최근 진단분야에 있어서의 가장 획기적인 진보로는 향상된 진단 술식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들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면역 화학물질과 분자생물학적 시약의 활용도가 증가되고 이와 더불어 진단용 기구의 수준 향상으로 가능해진 미세 술식의 발달에 따른 결과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임상검사용 검체 뿐만 아니라 DNA의 공급원으로서의 타액의 진단학적 가치를 고려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인체의 타액에서 genomic DNA를 분리하고 이를 혈액 및 협점막 swab에서 분리한 genomic DNA와 비교 검토해 봄으로써 타액 검체의 진단학적 활용도를 살펴보고, 타액 검체의 다양한 보관 과정이 genomic DNA의 분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시행되었으며, 또한 분리된 genomic DNA의 안정도를 살펴보고자 중합효소 연쇄반응 분석법을 이용하여 $\beta$-globin 유전자의 증폭을 시행하였다. 10명의 피검자(평균 나이: $29.9{\pm}9.8$ 세)를 대상으로 혈액, 비자극성, 자극성 전타액 및 협점막 swab을 채취한 후 이로부터 genomic DNA를 분리하였다. 여러 다양한 보관조건이 genomic DNA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건강한 20명의 피검자(평균 나이: $32.3{\pm}6.6$ 세)를 대상으로 자극성 전타액을 채취하여 실온, $4^{\circ}C$, $-20^{\circ}C$, $-70^{\circ}C$, 자연 건조 및 동결 건조 상태에서 1, 3, 5 개월 동안 보관한 후 genomic DNA를 분리, 조사하였으며, 분리된 genomic DNA의 안정도를 살펴보고자 중합효소 연쇄반응 분석법을 이용하여 989-bp의 $\beta$-globin 유전자를 증폭한 후 전기영동 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타액으로부터 분리한 genomic DNA의 농도는 혈액의 경우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으며(p<0.05), 타액군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극성 전타액과 이를 동결 건조한 검체에서 분리한 genomic DNA의 순도는 혈액의 경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협점막 swab으로부터 분리한 genomic DNA 의 순도는 타액의 경우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5). 2. 실온에서 보관한 타액 검체로부터 분리한 genomic DNA의 농도는 1 개월 후부터 점차적으로 감소되었으며, 3 개월과 5개월 동안 보관한 타액 검체에서는 유의하게 감소되었다(각각 p<0.05, p<0.01). DNA의 순도 또한 점차적으로 감소되어 3 개월과 5 개월 동안 보관한 타액 DNA의 순도는 신선한 타액과 1 개월 동안 보관된 타액 검체의 순도보다 낮게 나타났다(p<0.05). 3. 타액 검체를 $4^{\circ}C$$-20^{\circ}C$에서 보관한 후 분리한 genomic DNA의 농도는 3 개월의 보관 기간 동안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나, 보관 기간 5 개월 후의 검체에서는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0.05). 4. 타액을 $-70^{\circ}C$에서 보관한 검체와 동결 건조한 후 보관한 검체로부터 분리한 genomic DNA의 농도는 보관 기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보관 후 5 개월 후의 검체에서는 DNA의 농도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5. 타액을 자연 건조한 후 즉시 genomic DNA를 분리한 결과, 신선한 타액에 비하여 약 60%의 DNA를 얻을 수 있었다. 자연 건조한 후에 실온에서 보관한 타액 검체로부터 분리한 genomic DNA 농도는 보관 2 주 만에 급격하게 감소되었다(p<0.05). 6. 중합효소 연쇄반응 방법을 이용한 $\beta$-globin 유전자의 증폭은 동결 건조한 후 보관한 타액의 경우 보관 기간 5 개월까지의 모든 검체에서 가능하였으며, 보관 기간 1 개월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circ}C$$-70^{\circ}C$에서 보관한 타액의 경우 모든 검체에서, $4^{\circ}C$에서 보관한 타액의 경우 일부분의 검체에서만 증폭이 가능하였고, 실온에서 보관한 타액과 자연 건조 후 실온에서 보관한 타액의 경우는 증폭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세포 폐암에서 DNA 배수성과 생존 기간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DNA ploidy and Survival Time in Small Cell Lung Cancer)

  • 송중호;양세훈;정병학;정은택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제42권3호
    • /
    • pp.314-321
    • /
    • 1995
  • 연구배경: 종양세포는 세포의 비정상적인 분열성장이 증가되므로, 세포내의 DNA가 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DNA의 양적변화인 DNA ploidy 여부는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하므로, 소세포 폐임에서 DNA ploidy의 변화와 생존기간을 비교하였다. 방법: 1990년 1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원광의대 부속병원에서 원발성 소세포 폐암으로 조직병리학적 진단을 받고나서, 2회 이상의 화학요법을 실시받은 후, 최소 2년이상의 후향적 추적에 의해 사망이 확인된 4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DNA ploidy 분석방법은 paraffin에 보관된 병리조직을 이용하여 유식세포 분석법에 의한 DNA histogram으로 분석하였다. DNA ploidy 여부와 평균 생존기간을 비교하였으며, 다시 TNM 병기, PS scale, 화학요법 실시 횟수 등으로 세분하여 DNA ploidy 여부와 생존기간과의 관계를 재비교하였다. 결과: 1) 전 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190(${\pm}156$)일이었으며, TNM 병기, PS scale이 진행할 수록 생존기간은 단축되었다. 2) 전 군에서 DNA aneuploidy의 발현 비율은 60%(26/42)였으며, 암의 진행정도와는 관계없었다. 3) 전 군에서의 평균 생존기간은 diploidy군이 272(${\pm}197$)일로서 aneuploidy 군의 138(${\pm}90$)일보다 유의하게 연장되었다(p<0.001). 4) DNA ploidy 여부에 의한 생존기간의 차이에 대한 TNM 병기, PS scale의 영향은 없었다. 결론: 소세포 폐암 환자에서 DNA aneuploidy 군은 diploidy 군보다 유의하게 생존기간이 짧았으며, DNA ploidy 여부는 TNM 병기, PS scale과는 무관한 예후추정 인자로서 임상적 이용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 PDF

토복령의 항산화 및 산화적 DNA 손상억제 활성 (Antioxidant activity and protective effects on oxidative DNA damage of Smilax china root)

  • 장태원;오창근;박재호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61권2호
    • /
    • pp.109-117
    • /
    • 2018
  • 최근까지도, 현대사회의 암 발생률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인체 내부에서 내재적 또는 외재적인 요인에 의해 DNA 손상이 발생되고, 세포는 DNA 손상에 대한 방어기작을 통해 스스로를 방어한다. 또한, 비정상적인 DNA 생성 및 결손된 DNA 가닥의 복원은 노화, 암, 염증 등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기인한다. 많은 연구자는 이러한 DNA 손상을 억제하기 위하여 적절한 소재 탐색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합성화합물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암 예방적 소재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토복령은 백합과(Liliacese)에 속하는 청미래덩굴(Smilax china L.)의 근경이며, 전통적으로 해독과 종기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토복령의 DNA 손상에 대한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본 논문에서는 토복령의 항산화 효과 및 DNA 손상에 대한 억제 효과를 확인하고, 식물이 포함하는 phenolic 화합물의 활성과 연관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DPPH 라디칼 및 ABTS 라디칼에 대한 소거 활성을 확인하였다. 토복령 추출물은 DPPH 및 ABTS 라디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였으며, 높은 환원력을 나타냈다. HPLC 분석을 통해 phenolic 화합물을 정량 및 동정하였으며, 항산화 효과와 phenolic 화합물의 연관 관계를 확인하였다. 또한, $OH^-$ 라디칼 및 $Fe^{2+}$으로 유발된 plasmid DNA 손상에 대한 방어 효과를 확인하였다. 세포 수준에서, DNA 손상에 대한 저해 효과는 산화적 스트레스로 유발된 NIH 3T3 세포의 ${\gamma]$-H2AX 및 p53 단백질 발현 저해 활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H2AX 및 p53 mRNA 수준의 저해 활성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토복령 추출물의 phenolic 화합물의 항산화 효과 및 DNA 손상에 대한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다.

어유산화생성물의 DNA손상작용 2. 극성 및 비극성지질획분산화생성물의 DNA 손상작용 (The DNA Damage of Fish Oil Peroxidation Products 2. DNA Damage by the Peroxidation Products of Polar and Non-polar Lipid Fractionated from Mackerel Lipid)

  • 강진훈;도정용;김인수;김선봉;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300-307
    • /
    • 1987
  • 어유의 산화에 의한 DNA 손상작용기구를 밝히는 연구의 일환으로 고등어에서 추출한 지질을 다시 극성 및 비극성지질로 분획하여 이들을 각각 plasmid DNA와 $37^{\circ}C$에서 반응시키면서 이들 지질의 산화에 의한 DNA 손상작용을 $1\%$ agarose gel 전기영동을 통하여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극성지질을 DNA와 반응시킨 경우에는 가장 적은 농도에서도 DNA 손상작용이 크게 나타나 반응 l일째에 Form I DNA가 완전히 절단되어 Form II 및 Form III DNA로서 검출되었다. 극성지질의 산화에 의하여 그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POV의 증가가 빠르게 이루어졌으나 반응 4일동안 POV가 100 millieq./kg 이하에서 DNA 손상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한편, 극성지질의 산화에 의한 DNA 손상작용에 대한 활성산소종의 영향에서는 총지질의 경우처럼 일중항산소 $^1O_2$와 superoxide anion ${\cdot}O_2^1$의 영향이 가장 컸으며 수산 radical${\cdot}OH$과 과산화수소$(H_2O_2)$는 그다지 뚜렷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비극성지질의 경우에서도 극성지질과 마찬가지로 농도에 따라 DNA 손상능이 커졌으나 극성지질과 총지질에 비하여 그 정도가 훨씬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상의 DNA 손상작용에 대한 활성산소종의 영향에 있어서도 극성지질과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 PDF

Paraquat에 의한 사람 임파구 DNA 손상에 대한 환원전리수의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 of Electrolyzed Reduced Water on the Paraquat-induced Oxidative Damage of Human Lymphocyte DNA)

  • 박은주;류근걸;이윤배;이종권;이미영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8권2호
    • /
    • pp.155-160
    • /
    • 2005
  • 본 연구에서는 매우 낮은 음의 산화환원전위를 나타내는 환원전리수가 paraquat에 의한 사람 임파구 DNA의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Comet assay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환원전리수 처리에 의해서 paraquat에 의해 산화적으로 손상된 DNA가 회복되는 정도를 손상된 DNA로 인한 꼬리부분의 형광광도의 %비율로 나타내었다. Comet assay는 개별 세포의 DNA의 산화적 손상을 측정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람 임파구에 다양한 농도의 paraquat을 $37^{\circ}C$에서 30분간 처리한 후, 환원전리수를 첨가하여 30분간 반응시켰다. 그 결과 paraquat에 의한 임파구 DNA의 손상은 paraquart 농도증가에 의존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환원전리수를 처리한 결과 DNA의 산화적 손상이 paraquat 미처리 대조군 수준으로 거의 다 복구되었다.

Evidence of DNA Replication Licensing and Paternal DNA Degradation by MCM7 and ORC2 in the Mouse One-cell Embryo

  • Kim, Chang Jin;Kim, Tae Hoon;Lee, Eun-Woo;Lee, Kyung-Bon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 /
    • 제23권4호
    • /
    • pp.372-379
    • /
    • 2017
  •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test whether paternal DNA that was destined for degradation was properly licensed by testing for the presence of mini-chromosome maintenance protein (MCM) 7 and origin recognition complex (ORC) 2 in the paternal pronuclei. ORC2 is one of the first licensing protein to come on and MCM7 is one of the last licensing protein to come on. Zygotes were prepared by injection of control and treated sperm injection (ICSI). To control for DNA breakage, epididymal spermatozoa were treated with DNase I to fragment the DNA, then injected into oocytes. The presence of MCM7 and ORC2 in the pronuclei of mouse zygotes was tested by immunohistochemistry, just before the onset of DNA synthesis, at 5 h after fertilization, and after DNA synthesis began, at 9 h post fertilization. We found that in all cases, both MCM7 and ORC2 were present in both pronuclei at 5 h after sperm injection, just before DNA synthesis began. This indicates that no matter how extensive the DNA damage, recruitment of licensing proteins to the origins of replication was not inhibited. Sperm DNA fragmentation does not prevent licensing of DNA replication origins. Furthermore, the embryo recognizes DNA that is damaged by nucleases. Our data indicate that the one-cell embryo does harbor a mechanism to prevent the replication of severely damaged DNA from spermatozoa, even though the embryos do not undergo classical apoptosis.

살아있는 사람과 사망한 사람의 지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지문 브러쉬의 DNA 오염 정도 연구 (Risk of DNA contamination through fingerprint brush, during the dusting of living persons and deceased)

  • 민희원;홍성욱
    • 분석과학
    • /
    • 제29권2호
    • /
    • pp.85-93
    • /
    • 2016
  • 지문채취용 브러쉬를 이용해 사람 피부에서 지문을 채취할 경우 브러쉬로 DNA가 전이될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이때에는 지문분말을 묻힌 브러쉬와 묻히지 않은 브러쉬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살아있는 사람과 사망한 사람으로 구분하여 손가락과 손목부위를 지문채취용 브러쉬로 문지른 결과 살아있는 사람에게서보다는 사망한 사람에게서 더 많은 DNA가 브러쉬로 전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분말을 묻히지 않고 실험한 경우보다는 분말을 묻히고 실험한 경우에 더 많은 DNA가 브러쉬로 전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브러쉬로 전이된 DNA와 채취 대상자의 프로파일을 비교한 결과 full 프로파일이 나타나는 경우는 관찰되지 않았고 partial 프로파일만이 나타났다. 이를 통해 피부 표면에 묻어있는 DNA가 브러쉬로 전이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