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yber counse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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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of Target Cyber Counseling System using Counseling Assistance Agent

  • Pi, Su-Young
    • International Journal of Fuzzy Logic and Intelligent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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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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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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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Becaus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cyber world, such as usefulness, anonymousness, patency, economic performance, rapidness, etc., cyber counseling has great possibility. Because he or she may not meet a consultant directly, a client can expose his/her inside problems or secret personal problems, keeping anonymousness. However, existing cyber counseling has the limit in durability of counseling because target counseling appropriate to a client is impossible and a counseling activity is done by one time counseling. In this paper, we attempt to develop a target cyber counseling system in which target cyber counseling is possible. The system will use a counseling assistance agent who can play the role of a counseling supporter as well as a counselor in the cyber space. If target counseling becomes possible, it can heighten efficiency of cyber counseling because a client is satisfied with the result of counseling and thus counseling activities can be continued.

오프라인대학교와 사이버대학교의 상담학과 관련 커리큘럼 현황 분석 (Offline University and Cyber University Analysis of the Current State of the Curriculum Related to the Department of Counseling)

  • 윤석주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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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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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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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오프라인대학 35개와 사이버대학 20개의 상담 관련 학과 커리큘럼을 분석하여 개선점과 발전방향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교육목표, 개설 과목, 실습, 운영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 용어를 사용하는 학과의 교육목표에서 '전문상담인, 심리전문가, 전문상담자'의 용어가 가장 높은 빈도로 사용되고 있었다. 교과목에서는 상담학 기초영역은 1학년, 상담이론과 기법 영역은 2학년, 심리평가 3학년, 통계 및 연구 2학년, 상담실습 4학년에서 가장 많이 개설되어 있었다. 실습기초는 상담이론과 실제, 상담과정과 면담기법은 저학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실습, 수퍼비전, 상담실습 및 사례연구, 국내외 인턴십은 4학년에서 대부분 운영되고 있었다. 이상을 토대로 오프라인대학과 온라인대학 '상담' 용어를 사용하는 학과의 커리큘럼의 개선점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겠다.

또래상담병을 대상으로 상담자-내담자의 인지사고 특성이 친밀감, 공감, 소통 수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Cognitive Thinking Trait between Counselor and Client on the Intimacy, Empathy, and Communication Level in the Military Counseling Process)

  • 이정원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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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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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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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상담자-내담자 간 인지사고 특성이 동일할 때와 상이할 때, 상담자에 대한 내담자의 친밀감수준, 공감수준, 소통 수준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G소재 S사단의 또래상담병 70명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6시간과 상담실습 4시간으로 총 10시간의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상담실습에는 상담자로서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과 내담자가 되어 최근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상담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사전에 모든 상담병은 APL 인지특성검사를 진행하였고, 두 가지 인지특성으로 구분하여, 2시간은 상담자와 동일한 인지특성을 가진 내담자와, 2시간은 상담자와 상이한 인지특성을 보이는 내담자와 상담을 진행하였다. 각 상담자와 내담자로서의 상담실습 종료 후, 상담자-내담자 동일성격, 상담자- 내담자 상이한 성격일 때 각 2회 친밀감수준, 공감수준, 소통수준을 자기보고로 평정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자와 동일한 특성의 내담자와 상담을 할 때 상이한 특성의 내담자와 상담할 때보다 소통수준과 공감수준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상담의 친밀감 수준도 유의미하게 높았다. 본 연구결과는 상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 배치 또는 상담자의 자기이해 및 내담자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계획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사이버 집단상담이 인터넷 중독 아동의 우울증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Cyber Group Counseling on the Depression of Internet Addiction Children)

  • 한은수
    • 초등상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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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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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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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Cyber Group Counseling on the depression of internet addiction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In this study, the following questions were posed: How effective is the Cyber Group Counseling on the depression of internet addiction children? In this study, subjects were 24 students who got 14 points over in KAIS and got 11 points over in CDI among 245 of 5th, 6th grade students in Daegu and Chongdo Kyungbuk who did Internet addiction scale for Korean Adolescent(KAIS) and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CDI). They were divided into experimental group and comparative group. Subjects in experimental group practiced Cyber Group Counseling for 12 sessions(60 minutes per session) for 6 weeks. But the control group had no treatment during the period. During the experiment, 2 of each groups were left out. The counseling schedule and hor· to join the Cyber Group Counseling clinic were notified by e-mail. The Cyber Group Counseling was on every Monday and Thursday. The Cyber Group Counseling progressed by internet chatting, bulletin board, e-mail and a slip paper counse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PC+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personal computer) program and t -tes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depression of internet addiction children who joined in Cyber Group Counseling was significantly reduced than the others. So, Cyber Group Counseling was proved one of the useful psychotherapy approach. Second, the subordinate of depression including behavioral disturbance and anhedonia was significantly reduced. Third, the subordinate of depression including the dysphoric mood, the self-deprecation and physiological symptoms was reduced. But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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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설계상담사의 상담교육 참여와 실제 상담경험 (Experiences of Training and Counselling of Life Planning Counselor for the Later Life)

  • 김미혜;정명희;정순둘;권금주;윤희수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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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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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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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현장에서 노후설계상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참여에서부터 실제 상담에 이르기까지의 상담사들의 경험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하며, 도출된 결과를 통해 노후설계상담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상담에 대한 함의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위해 노후설계상담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실제 현장에서 노후설계상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2명의 상담사를 대상으로 상담교육 참여부터 실제 상담경험에 대해 FGI(포커스집단면접: 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한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방법에 따라 의미를 분석하고 그 개념을 구조화함으로써 이들의 경험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총 50개의 개념과 15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분석결과는 도출된 4개의 범주, 즉 (1) 노후설계상담사 교육참여 동기, (2) 노후설계상담 교육참여 경험, (3) 노후설계상담사 실제 상담경험, (4) 노후설계상담사 역량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직까지 노후설계상담 업무의 수행체계 및 전문인력, 관련 제도가 정착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현 실정에서 앞으로 노후설계상담사의 교육과정과 상담업무는 물론 역량강화를 위한 실천적 정책적인 제언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장애인평생교육과 직업재활 연계방안 (Exploratory Research on the Linkage between Lifelong Education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under the Lifelong Education Act Revised)

  • 정연수;박경순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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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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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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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평생교육법"개정에 따라 확대된 장애인평생교육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장애인 재활상담사의 역할과 직무영역을 살펴봄으로서 장애인 재활상담사가 장애인평생교육 분야에 어떻게 참여하고 또 연계해 갈 것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법개정의 의의에 대한 문헌고찰과 함께 장애인평생교육 및 직업재활 전문가 7인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으며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법 개정이후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성이 강조되었고 이에 따라 장애인평생교육의 역할이 강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법개정으로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역할이 강화되었고 전문인력제공이란 측면에서 직업재활영역과 연계할 때 교육적 성과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전문가 간 심층면담을 통해 나타난 연계방안은 개념에 대한 재정립의 필요성, 장애영역별 평생교육지원 요구, 업무의 재구성과 지원의 필요, 상생하기 위한 방안 찾기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장애인평생교육과 직업재활은 장애인의 성인기 삶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인력배치문제나 운영측면에서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개념재정립과 함께 서로의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토대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콜 센터 여성 상담사의 감정부조화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 진정성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Authentic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Disharmony and Life Satisfaction: Focusing on the Women Customer Counselor)

  • 황민정;김현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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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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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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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콜 센터 여성 상담사의 감정부조화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진정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해보고자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의 콜 센터 여성상담사 197명을 대상으로 권혁기와 박봉규(2011)의 감정부조화 척도, Wood 등(2008)의 진정성 척도, Diener 등(1985)의 삶의 만족도 척도로 상관관계 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감정부조화는 진정성과 삶의 만족도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 감정부조화를 경험할수록 진정성이 낮아 자신을 소외키시며 외부영향 수용에 대한 인식이 낮았고 진실한 삶과도 거리가 멀며, 자신의 삶에 대한 평가인 삶의 만족도도 낮았다. 감정부조화와 진정성, 삶의 만족감의 관계에서 진정성의 매개효과 검증 및 매개효과에 대한 유의성 검증 결과, 감정부조화와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는 진정성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콜 센터 여성상담사가 감정부조화를 경험할 때 이들을 위한 개입전략으로는 진정성(자기소외와 외부영향 수용을 낮추고, 진실한 삶을 높일 때)을 우선적으로 높임으로써 삶의 만족도 증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해 주었다.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사이버상담자의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및 공감만족, 소진의 관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stress, Compassion fatigue, Compassion satisfaction, and burnout of cyber counselors)

  • 성미경;박성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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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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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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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사이버상담자의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및 공감만족, 소진의 관계를 파악하여 소진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현재 사이버상담자로 근무하고 있는 8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이들 중 5명을 선택하여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사이버상담 경력에 따른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공감만족, 소진의 차이는 공감만족과 소진에서 그룹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심리스트레스, 공감피로, 공감만족, 소진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알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공감피로와 공감만족이 소진에 미치는 변수로 나타냈다. 또한 사이버상담자들이 경험과 인식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분석한 결과 사이버상담자의 특성에 대한 인식, 사이버상담자가 경험한 소진인식으로 크게 2개의 주제와 함께 5개 범주, 24개의 하위범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설문지와 심층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수감자의 출소 후 가족복귀 경험에 관한 교정기관 상담자의 인식 (An Qualitative Study on Correctional institution Counselors' Perception of Ex-Offender's Experience regarding Reintegration into Family)

  • 이동훈 ;강수운 ;지승희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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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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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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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상담자의 눈을 통해 성인출소자의 출소 후 가족 관계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법무부 산하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경남 지부 및 법무보호복지공단과 가족상담 연계 서비스를 진행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출소자와 그 가정을 대상으로 숙식 및 주거 지원, 심리 지원, 자녀 학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상담 전문가 8명에게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면접 자료를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CQR)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담자들은 대부분의 출소자들이 가족이 부재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부모와의 유대나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못한 구조적·기능적 결손을 경험하였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상담자가 인식한 출소자의 가족, 즉 배우자와 자녀의 전형적인 특징은 자녀에게 부모의 수감사실을 숨기는 가족의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상담자들은 가족에 대하여 출소자가 갖는 책임감, 가족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가족 복귀의 성공요인으로 인식하는 반면 가족에 대한 의존심, 출소자에 대한 가족의 거부와 회피,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존재감 상실을 가족 복귀의 실패요인으로 보고 있었다. 또한 강간이나 알코올 중독, 폭력, 살인 등에 비해 횡령, 사기 등과 같은 경제사범들의 가족복귀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출소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 및 심리지원에 있어 상담자들은 휴식의 개념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출소자 및 그 가족에 대한 개입을 실시하기 전에 철저한 스크리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출소자 및 그 가정에 대한 심리적·상담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 출소자의 가정 복귀 및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