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시험렌즈와 포롭터에서의 측정된 교정굴절력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방법: 시험렌즈와 포롭터를 사용했을 때의 교정굴절력을 비교하고, 굴절검사기기(시험렌즈와 포롭터)에 따른 구면렌즈교정굴절력, 원주렌즈 교정굴절력의 통계학적 유의성과 상관성, 난시안에서 난시량과의 굴절검사기기와의 상관성과 통계학적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단순근시안의 교정굴절력을 시험렌즈와 포롭터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평균교정굴절력이 시험렌즈는 S-2.74D, 포롭터는 S-2.65D로, 포롭터로 측정했을 때의 교정굴절력이 약 0.09D 낮게 측정되었고, 난시량은 시험렌즈는 C-0.81D, 포롭터는 C-0.77D로, 포롭터를 이용하였을 때 약 0.04D 정도 낮게 측정되었다. 굴절검사기기(시험렌즈와 포롭터)와 교정굴절력과의 상관성 분석 결과, 굴절검사기기와 구면렌즈 교정굴절력은 r=0.996으로 높은 상관성이 있었고,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원주렌즈 교정굴절력도 r=0.986으로 높은 상관성이 있었고,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결론: 고도비정시안(단순굴절이상과 고도 난시안)의 굴절검사는 시험렌즈보다는 포롭터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시험렌즈를 이용할 경우 처방 시 정점간거리나 렌즈사이의 간격에 주의가 요구 된다.
목적: 본 연구는 정점간거리 변화에 따른 교정굴절력과 교정시력의 변화량을 추적하고 분석하여 굴절검사의 기초 자료를 채용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시험렌즈를 이용하여 양안균형검사 종료 후 교정굴절력과 교정시력, 정점간거리를 변화했을 때의 교정굴절력 변화량과 교정시력 변화량을 측정하고, 정점간거리와 교정굴절력, 정점간거리와 교정시력과의 상관성과 통계학적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경과 정점간거리에 따른 교정굴절력의 변화량은 -1.00D까지는 정점간거리 변화에 따라 굴절력의 변화가 없으나. -1.25D 이상부터는 정점간거리가 길어질 때 교정굴절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정점간거리가 15 mm 길어졌을 때 굴절력 변화가 크게 나타났고. 11.00D 이상에서는 정점간거리가 5mm, 10mm, 15mm 변화할 때 모두 교정굴절력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정점간거리와 교정굴절력과의 상관성 분석 결과 정점간거리가 5 mm 증가시 r=0.999, 10 mm 증가 시 r=0.982, 15 mm 증가 시 r=0.957로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정점간거리와 교정굴절력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정점간거리 증가에 따른 시력변화는 정점간거리가 길어질수록 시력감소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정점간거리와 교정시력과의 상관성 분석 결과 정점간거리가 5 mm 증가 시 r=0.969, 10 mm 증가 시 r=0.985, 15 mm 증가 시 r=0.994로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정점간거리와 교정시력용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결론: 정점간거리는 굴절검사와 안경착용 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정점간거리와 교정굴절력, 교정시력 간에는 높은 상관성이 있었으며, 또한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므로 시험렌즈를 이용하여 굴절검사를 할 때 정확한 정점간거리가 유지되어야 하며,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최적의 조정(fitting)이 이루어져야 하고, 안경 착용자에게 정기적인 재조정(refitting)의 필요성과 안경 관리방법 등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oday's diopter of optical lens can reveal the derivation apparently compared with that of refraction measure lens. First, this is applicable when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shape and thickness basically and when the lens is used for a short distance. When measure and use it, an astigmatic difference is occurred by the discordant light passage. This is also applicable to optical lens with prism diopter lens and in some cases, must be corrected relating to the diopter incidently.
목적: 굴절부등시의 교정으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등상시도의 지표를 제공하고 부등상시도에 대한 영향인자에 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굴절이상도가 등가구면굴절력으로 ${\pm}0.50$ D 이내이며 교정시력이 1.0 이상이고 AWAYA 부등상시도가 1% 이하인 남녀 대학생 20명(평균연령 $22.50{\pm}2.72$세, 남자 14명, 여자 6명)을 대상으로 우위안 또는 비우위안에 콘택트렌즈 착용을 통해 굴절부등시를 유발하여 이를 안경렌즈로 교정한 후, 실제 측정된 유발 부등상시도를 자기배율 공식을 이용한 이론적인 부등상시 기댓값과 비교하였다. 결과: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의 전 범위에서 이론적인 부등상시 기댓값보다 실제 부등상시 측정값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굴절부등시 유발을 위한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이 클수록, (-) 콘택트렌즈 착용 후 (+) 안경렌즈로 교정한 경우, 우위안에 부등상시를 유발한 경우, 여자인 경우에서 부등상시 측정값이 더 크게 나타났다. 결론: 유발 부등상시의 시기능에서 우위안이 보다 더 큰 역할을 하며, 부등상시 유발안,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 성별 등이 부등상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눈의 굴정이상을 완전교정한 상태에서 양안시기능 알아보기 위해서 maddox rod를 이용하여 안구 편위량을 측정한 결과, 수평방향의 편위가 없는 정위는 10%, 내사위 55%, 외사위 34%로 나타났으며, 안구의 내측 편위가 외측편위보다 1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 프리즘 이상의 편위량을 갖고 있는 경우도 내사위 23%, 외사위 9%로 나타나 보다 쾌적한 양안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위이상을 고려한 처방이 되어야 한다. 굴절이상 교정별 안위 이상을 측정한 결과 저교정에서 과교정 상태로 감에 따라 안위의 편위는, 외사위는 감소하고, 내사위는 그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조절의 영향일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heterophona 법으로 AC/A 비를 측정한 결과, 최저 1.25에서 6.61까지 분포하고 있었으며 굴절이상과는 관련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Background: We compared the efficacy between trifocal and bifocal diffractive intraocular lens (IOL) implantation. Methods: Through PubMed, MEDLINE, EMBASE, and CENTRAL, we searched potentially relevant articles published from 1990 to 2018. Defocus curves, visual acuities (VAs) were measured as primary outcomes. Spectacle dependence, postoperative refraction, contrast sensitivity (CS), glare, and higher-order aberrations (HOAs) were measured as secondary outcomes. Effects were pooled using random-effects method. Results: We included 11 clinical trials, with a total of 787 eyes (395 subjects). The trifocal IOL group showed better binocular distance VA corrected with defocus levels of -0.5, -1.0, -1.5, and -2.5 diopter than the bifocal IOL group (All $P{\leq}0.004$). The trifocal IOL group showed better monocular uncorrected distance and intermediate VAs (mean difference [MD], -0.04 logarithm of the minimum angle of resolution [logMAR]; 95% confidence interval [CI], -0.07, -0.01; P = 0.006 and MD, -0.07 logMAR; 95% CI, -0.13, -0.01; P = 0.03, respectively). Postoperative refraction, glare, CS, and HOA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each other. Conclusion: The overall findings indicate that trifocal diffractive IOL implantation is better than the bifocal diffractive IOL in intermediate VA, and provides similar or better in distance and near VAs without any major deterioration in the visual quality.
목적: 굴절교정 안경 착용 시 안경 착용자가 교정시력에는 만족할지라도 어지럼증상과 같은 위화감으로 안경착용에 불편함을 호소한다. 이는 안경 교정 굴절력에 의한 프리즘영향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본 연구는 평소 어지럼을 느끼지 않는 피검자를 대상으로 수직동향프리즘에 대한 자각증상을 조사하였다. 방법: 시각적으로 정상인 나이 20세에서 31세인 37명의 학생으로 실시하였다. 소프트콘택트렌즈로 굴절이상을 교정한 상태에서 수직동향프리즘, Base Down과 Base Up의 단프리즘렌즈로 조제가공 된 가공안경을 각각 착용한 상태로 걸어 보게 하여 자각적인 위화감에 대한 느낌의 정도를 나타내게 하였다. 결과: 프리즘에 대한 자각적 위화감에 대한 반응 정도는 Base Up 동향프리즘이 Base Down 동향프리즘 보다 유의적 수준에서 크게 나타났다. 또한 수직 Base Up에 의해 위화감을 느끼는 대상자의 빈도는 외사위 보다 내사위가 더 높게 나타나서 외사위 대상자 보다 내사위의 대상자가 보다 Base Up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결론: 안경에 의한 어지럼과 같은 위화감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프리즘의 효과를 최소화해야 하며 프리즘이 부득이 부가될 경우는 Base Up 보다는 Base Down의 동향프리즘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사위를 가진 근시안의 안정피로에 융합여력이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작용하는지를 알아보고자 2005년 10월부터 2006년 7월까지 근시를 가지고 있는 17세에서 35세 미만의 경기도 대학생 97명 가운데 사시안, 안질환 또는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자를 제외하고, 나안시력, 교정시력, 교정굴절력, 사위검사, 융합여력 검사를 실시하여 약시안, 양안시가 불가능한 자, 측정결과 가명료하지 않은 자, 총 8명을 제외한 89명을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사위안 89명 가운데 59.6%인 53명이 안정피로를 호소하였고 이 가운데 외사위는 64.7%, 내사위는 52.6%가 안정피로를 호소하였다. 19.1%는 근거리에서 정상으로 간주되는 $0-6{\Delta}$의 외사위를 가지고 있었고, 80.9%는 정상범위를 벗어난 사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융합여력과 사위량과의 관계에서는 융합여력의 크기는 사위량이 많을수록 적어졌으며, 융합여력이 사위량의 2배 이상인 사람이 30.3%이고 2배 미만인 사람이 69.7%로 조사되었다.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사람 가운데 33.9%는 융합여력이 2배 이상인 사람이고, 66.1%는 융합여력이 2배미만인 사람으로 조사되어 융합여력이 사위안의 안정피로와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융합여력은 임상에서 사위안의 처방시 반드시 검사해야할 항목이라고 사료된다.
목적: 정시안에 유발된 부등상시에서 영향인자들이 입체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원용 완전교정 굴절력이 등가구면 굴절력 ${\pm}0.50$ D 이내이며, 교정시력이 1.0 이상, AWAYA 부등상시도 1% 이하의 대학생 20명(평균연령 $22.50{\pm}2.72$세, 남자 14명, 여자 6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우위안을 원형구멍카드법(Hole in card method)으로 확인한 후, 우위안 또는 비우위안에 각각 -7.00 D ~ +7.00 D의 콘택트렌즈를 착용시켜 굴절부등시를 유발하고 이를 교정하는 안경을 착용하여 부등상시를 유발한 후 Random Dot Stereo Acuity Test with LEA symbols$^{(R)}$(Vision Assessment Corporation$^{TM}$, USA)를 이용하여 입체시를 측정하였다. 결과: 우위안에 부등상시를 유발한 경우, 굴절부등시 유발을 위한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이 큰 경우, (+) 콘택트렌즈 착용 후 (-) 안경렌즈로 교정한 경우, 남자인 경우에서 부등상시 유발에 따른 입체시의 저하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결론: 부등상시는 입체시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굴절부등시 교정 시에는 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mparison of the near eye position according to the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Methods. We measured the AC/A ratio and near horizontal phoria using modified Thorington method in each case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of equivalent spherical power after measuring the full corrected diopter for 20 subjects (men 5, woman 15, $21.15{\pm}1.35$ years) without specific ocular diseases, ocular surgery experience and vision anomalies. Results. It was shown high correlation between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as AC/A ratio is a correlation coefficient 0.99 (p=0.00), near horizontal phoria is a correlation coefficient 0.95 (p=0.00). And contact lens wearing increased as AC/A ratio by $0.32{\pm}1.35$${\Delta}/D$ (p=0.31) and near horizontal phoria by $-0.17{\pm}2.18$${\Delta}$ (p=0.73) than spectacle wearing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s the higher myopic grade AC/A ratio increased and then was shown decreased tendency in -6.00 D < $SED{\leq}-4.00$ D group (p>0.05) and as the higher myopic grade near exophoria increased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5). Conclusions. We should consider that the subjects who had the lower AC/A ratio or higher near exophoria in -6.00 D < $SED{\leq}-4.00$ D group were necessary to measure AC/A ratio and near horizontal phoria when they were wearing contact lens because contact lens wearing tended to increase the near exophoria than spectacle w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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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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