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onary Ar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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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come and Graft Patency in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with Coronary Endarterectomy

  • Nemati, Mohammad Hassan;Astaneh, Behrooz;Khosropanah, Shahdad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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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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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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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Controversy persists regarding the use of coronary endarterectomy (CE) in patients with severe coronary artery disease. We compared the comorbidities and perioperative characteristics of patients undergoing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 with and without CE. Methods: This study was performed in two private hospitals in Shiraz, Iran from May 2010 to December 2011 on 967 patients who underwent CABG without CE and 84 patients who underwent CABG with CE (the CE+ group). After follow-up at $9.66{\pm}3.65$ months post-surgery, 28 patients from the CE+ group underwent angiography to evaluate the patency of grafts and native coronary vessels. Results: Patients in the CE+ group had a more prevalent history of diabetes (48% vs. 36%) and number of diseased vessels ($2.88{\pm}0.39$ vs. $2.70{\pm}0.85$). The overall hospital mortality was 1.8%,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28 patients who underwent reangiography, 113 vessels were bypassed and 29 endarterectomies were performed, mostly on the left anterior descending artery (12 endarterectomies) and the right coronary artery (8 endarterectomies). In the endarterectomized vessels, a 66% patency rate was found in both the grafts and the native vessels. The native coronary vessels were more likely to be patent when the left internal mammary artery was used as a conduit than when a saphenous vein bypass graft was used. Conclusion: The lack of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 patients who underwent CABG with or without CE may indicate that CE does not expose patients to a higher risk of complications. Since most of the endarterectomized vessels were shown to be patent during the follow-up period, we propose that endarterectomy is a viable option for patients with severely diseased vessels.

관상동맥 개구부 직접 관류 후에 발생한 관상동맥 근위부 협착 -3예 보고- (Proximal Coronary Artery Stenosis after Direct Coronary Artery Ostial Perfusion -Report of 3 Cases -)

  • 김재현;오삼세;이길수;신성호;나찬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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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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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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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관상동맥 개구부 직접 관류법과 관련된 근위부 관상동맥 협착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만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저자들은 관상동맥 개구부 직접 관류법과 관련된 근위부 관상동맥 협착을 2000년 9월에 처음 경험한 이후 최근까지 모두 3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관상동맥질환에서 심장 하이브리드 영상의 임상적 이용 (Clinical Application of Cardiac Hybrid Imaging in Coronary Artery Disease)

  • 조인호;공은정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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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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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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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Constant technological developments in coronary artery disease have contributed to the assessment of both the presence of coronary stenosis and its hemodynamic consequences. Hence, noninvasive imaging helps guide therapeutic decisions by providing complementary information on coronary morphology and on myocardial perfusion and metabolism. This can he done using 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SPECT) or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and multidetector CT (MDCT). Advances in image-processing software and the advent of SPECT/CT and PET/CT have paved the way for the combination of image datasets from different modalities, giving rise to hybrid imaging. Three dimensional cardiac hybrid imaging helped to confirm hemodynamic significance in many lesions, add new lesions such as left main coronay artery disease, exclude equivocal defects, correct the corresponding arteries to their allocated defects and identify culprit segment. Cardiac hybrid imaging avoids the mental integration of functional and morphologic images and facilitates a comprehensive interpretation of coronaty lesions and their pathophysiologic adequacy by three dimensional display of fused images, and allows the best evaluation of myocardial territories and the coronary-artery branches that serve each territory. This integration of functional and morphological information were feasible to intuitively convincing and might facilitate development of a comprehensive non-invasive assessment of coronary artery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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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egmental Reconstruction of Diffusely Diseased Left Anterior Descending Coronary Artery Using Left Internal Thoracic Artery with Extensive Endarterectomy

  • Heo, Woon;Min, Ho-Ki;Kang, Do Kyun;Lee, Sung Kwang;Jun, Hee Jae;Hwang, Youn-Ho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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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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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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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n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a diffusely diseased left anterior descending coronary artery (LAD) is an obstacle to achieving complete revascularization, consequently leading to the possibility of a poor prognosis. Long segmental reconstruction with or without endarterectomy is a revascularization method for treating diffusely diseased coronary arteries. Herein, we report a successful case of long segmental reconstruction of a diffusely diseased LAD using a left internal thoracic artery onlay patch after endarterectomy.

심폐바이패스없이 제한적 전흉부개흉술로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1례 (Minimally Invasive Coronary Artery Bypass without Extracorporeal Circulation - One case report -)

  • 서필원;김삼현;이상민;김영권;박이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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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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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3-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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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단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는 좌전하행지 기시부부터 95% 이상 협착을 보이는 단일혈관질환 1례에서 체외순환없이 제한적 전흉부 개흉으로 좌측내유동맥을 박리하여 박동심장하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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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Interventional Approach to Calcified Coronary Artery Disease

  • Jonathan Gabriel Sung;Sidney TH Lo;Ho Lam
    • Korean Circul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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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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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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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Calcific coronary artery disease is an increasingly prevalent entity in the catheterization laboratory which has implications for stenting and expected outcomes. With new interventional techniques and equipment, strategies to favorably modify coronary calcium prior to stenting continue to evolve. This paper sought to review the latest advances in the management of severe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in the catheterization laboratory and discuss contemporary percutaneous interventional approaches.

관상동맥우회술 후 CT 조영술을 이용한 이식편의 조기 열림의 판정 (Determination of Early Graft Patency Using CT Angiography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 이미경;류대웅;최순호;최종범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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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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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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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관상동맥우회술 후 이식편의 조기 열림을 판정하기 위한 CT 조영술은 비침습적이고 간단하며 안전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관상동백 우회술 환자들에서 수술 후 퇴원 전에 CT 조영술을 시행하여 이식편의 조기 열림의 판정에 대한 여부와 영상에 미치는 인자들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50예에서 수술 후 퇴원 전에 4개의 검출기를 가진 CT기로 조영술을 시행하고 내흉동맥 이식편(50편), 요골동맥편(18편), 대퇴정맥편(56편)의 조영상해로 이식편의 열림을 조사하고 이식편의 조영상태와 문합혈관의 직경, 부행혈류 및 협착정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좌관상동맥계에 문합되는 정맥편(24편, 32문합부)은 모두 잘 조영되었으나, 우관상동백계에 문합된 정맥편(30편, 35문합부) 중 3편 (4.7%)은 CT 조영술에서 조영되지 않았고 대퇴동맥을 통한 침습적인 관상동맥 조영술에서도 폐쇄된 소견을 보였다. 내흉동맥편 중 39편(78%)은 CT 조영술에서 잘 조영되었고 8편(16%)은 일부 좁아지거나 끊기는 불완전한 조영을 보였으며 3편(6%)은 조영되지 않았으나 동맥을 통한 침습적인 관상동맥 조영술에서는 모두 정상적인 열림 소견을 보였다. 결론: 관상동맥조영술 후 CT 조영술에서 조영되지 않는 정맥편은 페쇄를 의미하나, CT조영술에서 조영되지 않는 동맥편은 폐쇄가 아닌 관상동맥과 이식편 사이의 상경혈류 때문에 일어날 수 있으므로 조영이 안 되는 동맥편의 열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침습적인 관상동맥조영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관상동맥 이상기시를 동반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의 관상동맥우회술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with an Abnormal Origin of the Right Coronary Artery)

  • 최시영;김용환;서종희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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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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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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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우관상동맥 이상기시는 급사, 심근경색, 부정맥이나 실신을 일으킬 수 있으며, 관상동맥경화를 진행시키는 요인으로 여겨진다. 우관상동맥 이상기시에서의 심근 허혈의 기전은 확실하지 않으며,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방법이 보고되고 있다. 다절편 전산화흉부단층촬영은 비정상적인 관상동맥의 경로와 심근 허혈의 기전을 밝혀 적절한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들은 우관상동맥 이상기시와 함께 급성 심근 경색이 있었던 환자에 있어서 관상동맥우회술로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흉부 둔상 후 발생한 좌측 관상동맥 동맥류에 의한 급성 심근경색증 - 1예 보고 - (Acute Myocardial Infarction caused by Left Coronary Artery Aneurysm following Blunt Chest Trauma - A case report -)

  • 박일환;유경종;오중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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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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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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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흉부 외상은 단순 부정맥에서 심근 파열 등 심장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중 관상동맥 손상은 매우 드문 합병증이고 특히 좌측 관상 동맥의 동맥류는 우측에 비해서 발생빈도가 작은 것으로 되어있다. 흉부 둔상 후 관상 동맥 내벽의 동맥류 형성, 박리, 열상, 동정맥루 및 혈전 등이 매우 드물게 생길 수 있으며, 혈관이 막히고 심근 경색이 발생하면 환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교통사고로 인한 흉부의 둔상 후 발생한 심근경색증을 진단받은 33세 남자에서 관상동맥 우회로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종격동 종양으로 오인된 거대관상동맥류와 관상동맥루 - 치험 1례 - (Giant Coronary Artery Aneurysm Presenting as a Calcified Mediastinal Mass a, Coronary Artery Fistula - A case report -)

  • 윤유상;이철주;최호;강준규;최진욱;김형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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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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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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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관상동맥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통상적으로 주위 정상 분절보다 내경이 1.5배 이상 초과하여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있는 경우로 정의된다. 유병률은 백인종에서는 2.6%, 동양인에서는 0.25%로, 전자는 약 반수이상이 죽상경화성 관상동맥질환과 관련되어 있으나, 후자는 70% 정도가 비폐쇄성 동맥류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된 바 있다. 관상동맥루 또한 매우 드문 질환으로, 10년간 실시한 심혈관조영촬영술에서 단지 0.2% 만이 발견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증상은 없을 수도 있고, 무증상적 심잡음, 운동시 호흡 곤란, 피로감, 울혈성 심부전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주침범 관상동맥은 우관상동맥(56%), 좌관상동맥(36%) 순이고, 원위부 연결 부위는 우심실(39%), 우심방(33%), 폐동맥(20%)으로 보고된 바 있다. 저자들의 경우 단순흉부사진과 흉부전산화단층촬영상 종격동 종양이 의심되어 좌측전측방 개흉술로 종양제거를 시도했다. 그러나 종양은 좌실실에서 기원하고, 수술 중 실시한 거대종괴(6$\times$6$\times$6cm)내 바늘흡입검사 상 박동성의 동맥혈이 분출하여서, 심장 박동 중에 제거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수술을 계속 진행하지 않았다. 개흉술 4일 후 실시한 심혈관조영술 상 첫사선관상동맥(1st diagonal artery)에서 혈류를 받는 심장종양이 의심되었고, 상행대동맥에서 총폐동맥간으로 연결되는 관상동맥루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정중흉골절개술 후, 체외순환 하에서 종양 제거술과 관상동맥루 결찰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수술후 병리 조직소견상 심장종양이 아닌 관상 동맥류로 판명되었으며 수술 후 합병증 없이 경쾌 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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