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테크놀로지 리더십에 대한 유아교사의 중요도와 실행도를 분석함으로써 개선 요구도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유아교사 205명(어린이집 교사 100명, 유치원 교사 105명)을 대상으로 테크놀로지 리더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보리치(Borich) 공식을 사용하여 요구도를 산출하였다. 연구결과, 원장의 리더십 및 비전영역에서 유아 교사들은 테크놀로지의 교육적 활용과 관련된 학회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대한 개선 요구를 가장 높게 인식하였다. 교수-학습방법 영역에서는 활동 영역 및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테크놀로지 활용 방법에 대한 개선 요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교사 전문성 영역 중 요구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테크놀로지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교수 학습 우수 실천 사례 연구였다. 기관 지원 영역에서는 테크놀로지 활용에서 문제 발생 시 보조인력 지원에 대한 개선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평가영역에서는 다양한 평가도구 및 방식 개발이 가장 높은 요구도 수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기관의 사회적 윤리적 법적 지원영역 중 가장 요구도가 높은 항목은 테크놀로지 활용 시 건강을 위한 지침 마련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Kim, Soo Hyun;Kim, Kun Woo;Han, You Jung;Lee, Seung Mi;Lee, Mi-Young;Shim, Jae-Yoon;Cho, Geum Joon;Lee, Joon Ho;Oh, Soo-young;Kwon, Han-Sung;Cha, Dong Hyun;Ryu, Hyun Mee
Journal of Gene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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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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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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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urpose: Physicians' attitudes may have a strong influence on women's decision regarding prenatal screening option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physicians' attitudes toward prenatal screening for fetal aneuploidy including non-invasive prenatal testing (NIPT) in South Korea. Materials and Method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collected at several obstetrics-gynecological conferences and meetings. The questionnaire included 31 multiple choice and 5 fill-in-the-blank questions. Seven questions requested physicians' demographic information, 17 questions requested information about the NIPT with cell-free fetal DNA, and 12 questions requested information about general prenatal screening practices. Results: Of the 203 obstetricians that completed the survey. In contrast with professional guidelines recommending the universal offering of aneuploidy screening, only 53.7% answered that prenatal aneuploidy testing (screening and/or invasive diagnostic testing) should be offered to all pregnant women. Physicians tended to have positive attitudes toward the clinical application of NIPT as both primary and secondary screening methods for patients at high-risk for fetal trisomy. However, for patients at average-risk for fetal trisomy, physicians tended to have positive attitudes only as a secondary screening method. Physicians with more knowledge about NIPT were found to tend to inform their patients that the detection rate of NIPT is higher. Conclusion: This is the first study to investigate expert opinion on prenatal screening in South Korea. Education of physicians is essential to ensure responsible patient counseling, informed consent, and appropriate management after NIPT.
사용자의 계정 정보를 관리하고 NFC(Near Field Communication)와 OTP(One Time Password)를 이용한 이중 보안 시스템을 제안 하고, NFC의 1m 미만의 범위 내에서 인식하는 특징과 NFC 자체의 높은 보안성을 이용하여, 사용자 인증 단계를 강화한 결과물은 4년제 학부체계의 전자공학 전공에서 2인 1조로 1년 6개월 동안 진행한 졸업작품 설계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본 학회의 학술대회를 포함하여 국내 전문학회 학술발표대회 및 논문경진 대회에 3회 참가하여, 중간 결과들을 발표하였고, 지도교수가 포함된 6인의 전공교수들에 의한 3차 심사단계를 거쳐 졸업 작품으로 합격하였다. 합격된 사항은 발표논문 체계로 구성하여 합격한 다른 인원들과 함께 졸업 논문집을 발간하였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얻어진 설계 및 제작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성장의 단계를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취업을 통해 공학교육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예술심리치료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마음챙김과 심리적 웰빙의 차이를 검정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울산광역시 지역의 상담센터에 종사하고 있는 예술심리치료사들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R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정을 위해 Scheffe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예술심리치료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마음챙김의 차이는 연령과 수퍼비전 형태의 동료 수퍼비전, 사례회의에서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술심리치료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심리적 웰빙의 차이는 수퍼비전 형태의 동료 수퍼비전과 사례회의가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예술심리치료사가 동료 수퍼비전과 사례회의를 많이 경험할수록 마음챙김과 심리적 웰빙을 더 높게 인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볼 때, 예술심리치료사의 마음챙김과 심리적 웰빙은 연령과 수퍼비전 형태가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예술심리치료사의 마음챙김과 심리적 웰빙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개선방안 및 예술심리치료사의 전문성 발달을 위한 발달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디지털 정보기술과 인문학적 연구 문제의 결합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디지털인문학은 대표적인 다학제적 융합 학문 분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인문학 분야의 지적구조를 규명하기 Digital Humanities 학술대회 최근 2년간(2019, 2020)의 논문 441건을 대상으로 저자사항과 키워드 동시출현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저자와 키워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유럽, 북미 지역, 동아시권의 일본 중국의 저자의 활발한 활동을 찾아볼 수 있다. 공저자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11개의 분절된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폐쇄적인 공저활동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키워드 분석을 통해서는 16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규명할 수 있으며, 이는 기계학습, 교육학, 메타데이터, 토픽모델링, 문체, 문화유산, 네트워크, 디지털아카이브, 자연언어처리, 디지털도서관, 트위터, 드라마, 빅데이터, 신경망 네트워크, 가상현실, 윤리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군집 구성은 디지털 정보기술이 주된 세부 주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출현빈도가 높은 키워드들은 인문학 기반 키워드, 디지털 정보기술 기반 키워드, 융합 키워드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디지털인문학의 성장과 발전 과정의 역동성을 찾아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사서가 지각하는 근거기반실무 지식과 조직문화 인식유형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근거기반실무 지식은 조직문화 인식, 혁신행동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근거기반실무 지식이 높을수록 관계지향, 혁신지향, 업무지향의 조직문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기반실무 지식은 연령, 교육 정도, 고용 유형, 직위, 학술지의 정기적 읽기, 학술대회 참여 여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혁신행동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변인은 연령과 학술대회 참가 여부 이었다. 근거기반실무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교육정도, 학술지의 정기적 읽기로 나타났다. 혁신행위의 인식은 연령과 학회참석과 유의적 관계가 있었다. 대학도서관 사서의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근거기반실무 지식, 혁신지향 조직문화, 위계지향 조직문화로 나타났다. 특히, 위계지향 조직문화 인식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도서관 사서들의 혁신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의 혁신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며, 근거기반실무 적용을 위해 사서의 연구활용능력을 강화하고, 연구 관련 활동을 촉진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조직 및 도서관계 차원에서 필요하다.
최근 AR, VR 및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피트니스 산업에서도 비대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홈트레이닝 서비스는 기존의 오프라인 서비스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운동 기구의 부재 및 사용자의 정확한 운동 자세 유지여부, 운동량의 측정이 어려운 단점이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표준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딥러닝 기반 신체 자세 추정 영상처리를 통하여 새로운 비대면 홈트레이닝 어플리케이션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알고리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면 표준 운동 프로그램 영상의 트레이너를 사용자가 직접 보고 따라하면서 사용자 스스로 자세를 교정하며 정확한 운동이 가능하다. 나아가 본 연구의 알고리즘을 용도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한다면 공연, 영화, 동아리 활동, 컨퍼런스 분야로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는 올바른 연구문화 정착지원을 위한 대학의 연구업적평가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연구업적평가와 관련한 사례를 조사·분석하고, 대학 교원과 연구업적평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각 설문조사와 면담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업적평가 원칙 수립 방향, 연구업적물 유형의 범주화 방안, 연구업적평가 방식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첫째, 정량평가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 평가의 타당성과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업적평가 시 고려해야 하는 8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다. 둘째, 연구업적물의 주요 유형을 학술논문, 저서, 학술대회 발표로 범주화하였다. 셋째, 연구업적평가 방식으로는 정량 및 정성, 복수의 계량지표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평가를 제안하였다. 넷째, 연구업적평가의 절차로 총 11단계(필수 7단계)를 제시하였다. 다섯째, 연구업적 평가를 위한 주요 서류로 출판물, 평가서, 위원장 보고서 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연구업적평가 개선방안은 학문 및 연구 분야와 대학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본 글은 시도지정기념물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를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정비 방안과 전략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본격적 논의에 앞서 초기 청자요지로 주목받고 있는 이 유적의 높은 학술적 잠재력을 설명하면서 기념물 지정으로 인해 추진될 예산 확보, 향후 사적 지정에 대한 기대까지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의 보존 현황과 정비 방안을 살펴보았다. 특히 기념물로 지정된 지 1년이 되지 않은 이 유적이 향후 사적 지정을 위한 정비를 어떠한 방향으로 수행해야 할지에 대해 현지 조사 등으로 현재의 보존상황을 검토하였다. 무엇보다 유적의 명확한 성격을 밝히기 위한 발굴조사와 문헌조사를 시행하고, 현지 조사를 토대로 관람객들을 위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이와 연계한 홍보를 수행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적의 정의 및 도자기 가마의 사적 지정 현황과 함께 지정에 필요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존 사적 지정된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요지의 사례를 검토하여 발굴조사, 문헌조사, 학술대회의 세 가지를 사적 지정의 목표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발굴조사의 결과는 완전성, 진정성, 정체성을 두루 갖춘 문화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근거가 된다. 문헌조사는 발굴로 밝혀지지 않은 유구의 역사적·문화적 성격을 보완하는 근거가 된다. 학술대회는 문화재가 가진 위치성과 유적의 위상, 유적과 관계 있는 사건 등 문화재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현행 중등학교 과학 및 지구과학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는 대부분의 해류도는 1930년대 일본 과학자에 의한 대규모 해양 관측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다. 현재 해양학자들의 과학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이 해류도들은 상당한 오류를 가지고 있고 학생들에게 오개념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해류도 제작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황해와 동중국해의 해류는 상대적으로 얕은 수심과 복잡한 지형, 바람, 조류의 영향으로 계절적으로 복잡한 양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하나의 해류도로 표현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황해 및 동중국해의 해류도 작성에 유의해야 할 주요 항목으로 쿠로시오해류의 동중국해로의 유출입과 북상 경로, 대마난류의 기원과 대한해협으로의 유입, 대만난류의 경로, 제주난류, 양쯔강 유출류의 흐름 양상, 황해 난류의 북상 범위와 경로, 그 외 중국연안류, 한반도 서해안의 서한연안류, 보하이해 해류 등 16가지를 선정하여 이에 기반을 두고 학회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2014년부터 3년 동안 학회, 전문가 토론회, 자문회의를 통하여 해양학계 과학자들의 오랜 기간 동안 심도 있는 논의와 여러 차례 수정을 통하여 황해와 동중국해에 대한 최종 해류도를 제작하였다. 최종 해류도는 이 해역 해류의 복잡성을 고려하여 여름과 겨울을 대표하는 해류도, 여름과 겨울의 표층과 저층 해류도, 그리고 계절과 깊이에 상관없이 황해 및 동중국해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표층해류도 등 총 7개로 제작되었다. 이 해류도들은 향후 동해와 북서태평양 해류도와 연결하여 중등학교 교과서 및 고등교육, 나아가서는 과학 전문가를 위한 해류도로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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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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