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Warhol is one of the great artists in the modern history of art who compares favorably with Picasso. His activities had his object on pervasion of a pop art and profit of the art industry. Many previous studies on his activities have attracted and held the attention of his works of art after 1960s. However in spite of his working as publisher of a fashion magazine fashion illustrator fashion model displayer and etc. in 1950s. there are few studies on his activities of 1950s. Hence this study investigates his works of art in 1950s. and intensively analyzes his effect on modern fashion. In 1950s, Andy Warhol had already been distinguished in works of art from other commercial designers through the illustration for advertising design window display of stores and usage of Hollywood stars as anessential element in his works for whom he had sighed when he was young His works were also characterized by a rejection of they originality of commercial arts. He had an great effect on youth's fashion in 1950s and has activities in 1950s had influence on the diffusion of the public punk fashion in 1970s and the street fashion in 1980s.
본 연구는 KCI 등재지 1,438종을 대상으로 오픈액세스 학술지를 식별해내고, 이들 학술지의 원문공개 채널, 분야별 차이, 발행기관별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 등재지의 21%는 상용DB를 통한 서비스를 하지 않는 오픈액세스 학술지였으며, 34%는 무료공개와 상용DB를 통한 원문서비스를 동시에 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34%는 오직 상용DB에서만 원문서비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48%는 무료원문 DB를 통하여, 52%는 발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원문을 공개하고 있었다. 원문공개 채널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었다. 즉, 인문, 사회과학 분야 학술지는 주로 발행기관 홈페이지, 과학기술 및 의학 분야 학술지는 주로 무료DB에 원문을 공개하고 있었다. 전체 오픈액세스 학술지 중 약 30%는 의학 분야 학술지였으며, 사회과학 분야 학술지도 25%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분야별 분포로 볼 때 사회과학과 인문학 분야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비율은 약 15%정도에 불과하였다. 이에 비해 의학 분야의 경우 약 60%가 오픈액세스 학술지였으며,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도 각각 33%, 24%가 오픈액세스 학술지였다.
오픈 과학으로 진화하는 학문 생태계 속에서 개방형 동료심사는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개방형 동료심사를 도입한 오픈액세스 학술지 118건을 대상으로 개방형 동료심사 제도 구성요소의 채택 현황과 출판사 유형, 국가·대륙별, 언어별, 학문 분야별 특성을 살펴보았다. 개방형 동료심사는 심사 보고서 또는 심사 전 논고를 공개하거나 저자와 심사자의 신원을 상호 간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었다. 또한 학문 분야별로 채택된 구성요소 간에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출판사 유형별 비중이 큰 상업 출판사가 대체로 많이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유럽에 속하는 국가에서 영어로 발행되는 현황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개방적인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의약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개방형 동료심사 제도를 찾아볼 수 있었던 반면, 복합학, 인문학 분야에서는 소수의 학술지를 찾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방형 동료심사 제도의 학술지 채택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개방형 동료심사제도 채택에 따른 학술 커뮤니티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현재 정기구독제에서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전환을 시도하거나 이를 점점 더 강화하는 국내외 출판사가 많다. 이러한 전환은 정기구독제 학술지를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바꾸는 것이 오픈액세스 학술지를 새로이 창간하는 것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한 출판사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다. 이 연구는 오픈액세스 학술지로의 전환이 나타나게 된 배경과 최근 동향을 선행연구를 통하여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이러한 출판 모형의 전환은 과학과 의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었고, 학회, 대학, 기관 등 비영리 기관뿐 아니라 상업적인 출판사도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었다. 2015년 현재 정기구독제에서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전환한 97종을 분석한 결과, 전환후 출판 논문수가 증가한 학술지는 69%였다. 전환후 새롭게 영향력지수를 득하였거나 영향력지수 순위가 상승한 학술지는 92%에 달하였다. 이 연구는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하여 학회, 연구후원기관, 대학이 각자 담당하여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제안하였다.
Maree, Mohammed;Hodrob, Rami;Belkhatir, Mohammed;Alhashmi, Saadat M.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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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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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2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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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Proper and precise embedding of commercial ads within Webpages requires Ad-hoc analysis and understanding of their content. By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is step, both publishers and advertisers gain mutual benefits through increasing their revenues on the one hand, and improving user experience on the other. In this research work, we propose a novel multi-level context-based ads serving approach through which ads will be served at generic publisher websites based on their contextual relevance. In the proposed approach, knowledge encoded in domain-specific and generic semantic repositories is exploited in order to analyze and segment Webpages into sets of contextually-relevant segments. Semantically-enhanced indexes are also constructed to index ads based on their textual descriptions provided by advertisers. A modified cosine similarity matching algorithm is employed to embed each ad from the Ads repository into one or more contextually-relevant segments. In order to validate our proposal, we have implemented a prototype of an ad serving system with two datasets that consist of (11429 ads and 93 documents) and (11000 documents and 15 ads), respectively. To demonstrat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posed techniques, we experimentally tested the proposed method and compared the produced results against five baseline metrics that can be used in the context of ad serving systems. In addition, we compared the results produced by our system with other state-of-the-art models.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accuracy of conventional ad matching techniques has improved by exploiting the proposed semantically-enhanced context-based ad serving model.
과학 기술 분야의 경우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핵심 학술지는 인용색인인 SCIE를 통해 파악될 수 있다. SCIE에 등재된 학술지 8,300종 가운데 국내 학회나 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는 모두 82종으로 그 숫자는 많지 않다. 이 연구는 SCI의 등재 기준을 고찰하고, 이 기준에 비추어 이미 등재된 국내 학술지의 출판 현황에 관하여 상세히 분석하였다. 학회나 학술지의 웹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국내 학술지는 대체로 인용이 활발하지 않았고, 국제성도 우수하지 않았으며, 웹사이트를 통한 이용자서비스도 미흡한 점이 많았다. 따라서 이미 등재된 학술지라 하더라도 이러한 점들을 계속 보완하여 국제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높여야 하고, 등재를 시도하는 학술지는 우수한 논문의 확보,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 증진, 국내외 홍보 강화 등에 보다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수준에서 벗어나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우수 학술지를 출판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장단기 방안을 수립해 적극 실천하는 노력도 동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논문은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이 과정을 이해하기 위하여 상용DB업체와 학회, 공공DB운영기관 사이에서 벌어진 저작권을 중심으로 한 갈등과 업체와 도서관 사이의 학술DB 가격에 대한 갈등문제를 설명하였다. 또한 최근 국내의 문헌정보학 분야와 인문사회분야 학회들의 오픈액세스 선언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오픈액세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부딪힌 출판비 문제, 논문 유통의 문제, 학술지 출판과 관련한 제도의 변경 등 학술지 출판사로서 실무적인 사안들을 처리한 방법과 과정을 기록하고 문제점들도 드러내고자 했다. 또한 이 논문은 기록관리학회지의 오픈액세스 전환을 학술논문의 지식커먼즈를 실현하려는 과정으로 설명하였다.
학술지 투고논문 심사에 적합한 심사위원을 찾아내고 선정하는 업무는 간단하지 않다. 이에 해외의 주요 학술지 온라인 투고관리시스템에서는 심사위원을 추천하는 기능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투고논문의 참고문헌에 있는 저자를 심사위원 후보로 추천하는 것부터 인용색인을 탐색해 광범위하게 제안하는 것까지 이들이 제공하는 기능은 다양하다. 이 연구는 온라인 투고관리시스템에서 심사위원 후보 추천과 관련하여 어떤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해외 주요 온라인 투고관리시스템인 ScholarOne Manuscripts, Editorial Manager 등은 상용 인용색인과 심사이력 플랫폼을 연동해 심사위원 후보를 추천하고 있었다. 반면에 국내 주요 투고관리시스템인 JAMS에는 심사위원 후보 추천 등과 같은 심화 기능이 없었다. 향후 국내에서도 투고논문의 적합 심사위원을 추천하고 심사이력을 활용하는 기능을 개발하는 등 투고관리시스템 기능 향상에 더욱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 위험 부담을 낮추고, 이윤을 최대화하기 위한 홍보 마케팅은 비디오 게임시장에서 필수적이다. 게임 제작/배급사는 잠재적 소비자라는 타겟을 설정하고, 소비욕구를 끌어내기 위해 홍보 전략을 구축한다. 임이라는 매체 특성상 영상 홍보물인 예고편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3D 애니메이션으로 보통 제작되는 게임 예고편에서 영화적(filmic)인 스펙터클과 매력적인 내러티브는 필수 요소들이다. 2011년에 발매된 <데드 아일랜드>는 오픈월드형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출시 당시, 칸 광고제에서 인터넷 필름부분 금사자상을 수상한 예고편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흥미로운 플롯과 감성적인 스토리를 가진 <데드 아일랜드> 예고편은 성공한 홍보 전략 사례로 손꼽힌다. 게임은 성공했다. 이후 여러 편의 스핀오프작이 나왔다. 그리고 배급사인 딥 실버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인 E3 2014에서 <데드 아일랜드 2> 예고편을 선보였다. 본 연구는 시리즈물 비디오 게임 두 편의 예고편이 가지고 있는 시각 내러티브 특징을 비교하는 데 집중한다. 분석은 두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플롯과 내러티브 구성을 바탕으로 <데드 아일랜드> 예고편의 제작 전략을 분석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데드 아일랜드 2>를 중심으로 캐릭터, 스토리, 플롯 등 내러티브 요소와 편집, 카메라 워크, 쇼트 구성, 이미지 등 시각적 요소들의 상호 작용을 전편과 비교 분석한다. <데드 아일랜드 2>는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야 했던 전편 론칭시와 구분되는 예고편 전략을 설계했다.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단계에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무슨 메시지를 어떤 아이디어로 표현할 것인가를, 시각 내러티브의 활용해 명확히 했다. 본 연구를 통해 규명된 두 작품의 시각 내러티브 차이점은 차후 시리즈물의 홍보 전략 구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에미그레(Emigre)>지는 기존의 쇼 케이스(show case)와 같은 상업잡지와 그 유형이 전혀 다른 그래픽디자인 전문지이다. 발행인 루디 반더란스(Rudy VanderLans)가 80년대 초 이 잡지를 발간했던 주요동기는 시각디자인 문화의 영역에 있어 보편적인 개념에 의한 전형(paradigm)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설과, 이에 동조하는 새로운 젊은 세대의 디자이너들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사고와 실험적 표현방법을 검증받게 하기 위한 매체가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모더니즘 그래픽디자인 방법으로 통칭되었던 스위스 국제양식의 편제 스타일에 있어 감성적, 개성적 표현의 한계에 의문을 가졌던 반더란스는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폰트개발의 선두주자인 그의 아내 주자나 리코(Zuzana Licko)와 함께 <에미그레> 잡지를 기획함에 있어 전통적 포맷방식에서 벗어나 잡지의 특별기획기사와 관련내용을 시각적으로 연관시킨 편집 디자인으로 매호마다 디자인계에 논란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본 논문은 <에미그레> 잡지의 기획을 내용과 형식으로 분류하여 그래픽디자인의 새로운 물결(New Wave)로 일컬어지고 있는 새로운 그래픽 컨셉에 대한 주의 주장들을 콘텐츠별로 살펴보고 그 디자인적 특수성을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모더니즘 편제방법 그 이후의 탈 그리드 편집디자인의 제 경향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21세기 정보화시대의 만개와 더불은 하이테크 미디어의 출현,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한 제작여건의 변화와 함께 라이프 사이클이 점점 더 짧아지는 다양한 그래픽 개념들의 새로운 변화와 그 미래지향적 방향에 대해 추론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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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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