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itrus unshiu$\times$C. sinensis

검색결과 11건 처리시간 0.028초

Characterization of the host reaction of some citrus plants with Xanthomonas axonopodis pv. citri, causing citrus bacterial canker disease.

  • Myung, Inn-Shik;Hyun, Jae-Wook;Kim, Kwang-Sik;Lee, Sung-Chan;Lim, Han-Chul
    • 한국식물병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식물병리학회 2003년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
    • /
    • pp.120.3-121
    • /
    • 2003
  • Relative degree of resistance of citrus to Xanthomonas axonopodis pv. citri, the causal bacterium of canker, was investigated. Growth rate of a bacterium in leaf tissues after infiltration, disease incidence, and percent of lesion area were compared. By using growth rate[(GR=(At - A$\sub$t-1/)/A$\sub$t-1] host plants were differentiated into susceptible and resistant. Growth rates reached to peak at 40 hrs after inoculation and then declined. The growth rate in leaf tissues of a moderately susceptible cultivar, Citrus sinensis vu. Lane late(sweet orange), was the highest, and those of C. unshiu ${\times}$ C. sinensis(kiyomi), C. junos(yuzu), [(Citrus. unshiu x C. sinensis) x C. reticulata] (shiranuhi), and C. unshiu(satuma mandarin) were similar. This result indicates that the growth rate of the bacterium in leaf tissues can be effectively used for evaluation of disease resistance for citrus plants to X. axonopodis pv. citri. The disease on sweet orange occurred earlier than relatively resistant citrus plants tested. The percent of lesion area on leaf was also higher in sweet orange than those of satsuma mandarin, shiranuhi and kiyomi, and yuzu. The disease severity was highest on sweet orange and followed by kiyomi, shiranuhi, satsuma mandarin, and yuzu.

  • PDF

부지화 잎의 화학성분에 기반한 질소결핍 여부 구분 머신러닝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Machine Learning Models Classifying Nitrogen Deficiency Based on Leaf Chemical Properties in Shiranuhi (Citrus unshiu × C. sinensis))

  • 박원표;허성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92-200
    • /
    • 2022
  • 본 연구에서는 부지화 잎의 무기양분 농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질소를 제외한 다른 무기양분의 함량을 통해서 잎의 질소 결핍 여부를 구분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러기 위해서 부지화의 질소결핍구와 대조구의 잎 샘플을 분석한 36개의 데이터를 부트스트랩핑 방법을 통해서 학습용 데이터셋 1,000 여 개로 증량시켰다. 이를 이용해 학습한 각 모델을 테스트한 결과, gradient boosting 모델이 가장 우수한 분류성능을 보여주었다. 본 모델을 이용해 질소함량을 직접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경우, 잎의 무기성분 함량에 기반하여 질소결핍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질소가 부족한 부지화 나무를 분별하고, 정확한 질소함량을 측정하게 유도하여 그에 기초한 적정 질소비료 시비를 가능케 하고자 하였다.

The Volatile Composition of Kiyomi Peel Oil (Citrus unshiu Marcov×C. sinensis Osbeck) Cultivated in Korea

  • Song, Hee-Sun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 /
    • 제13권4호
    • /
    • pp.292-298
    • /
    • 2008
  • The volatile composition of Kiyomi peel oil cultivated in Korea was studied by using gas chromatography and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The peel oil from the Kiyomi fruit was prepared by using a cold-pressing extraction method. Among the 65 components quantified in Kiyomi oil, 25 terpene hydrocarbons and 40 oxygenated compounds were identified, with peak weight percentages measuring 94.5% and 4.9%, respectively. Limonene was the predominant compound (87.5%), followed by myrcene (2.4%), sabinene (0.9%), $\alpha$-pinene (0.8%), $\beta$-sinensal (0.8%), (Z)-$\beta$-farnesene (0.7%), neryl acetate (0.6%), valencene (0.5%), $\alpha$-farnesene (0.5%), and $\alpha$-sinensal (0.5%). A unique characteristic of the volatile profile of the Kiyomi oil was the proportion of aldehydes (2.7%), which resulted from the relative abundance of $\alpha$- and $\beta$-sinensal. Another unique characteristic of the Korean Kiyomi oil was its relative abundance of $\beta$-sinensal, (Z)-$\beta$-farnesene, neryl acetate, valencene, $\alpha$-sinensal and nootkatone. Valencene and $\alpha$- and $\beta$-sinensal were regarded as the influential components of Korean Kiyomi peel oil.

RCP 8.5 기후변화시나리오에 근거한 온주밀감과 '부지화'의 잠재적 재배지 변화 예측 (Projection of Potential Cultivation Region of Satsuma Mandarin and 'Shiranuhi' Mandarin Hybrid Based on RCP 8.5 Emission Scenario)

  • 문영일;강석범;이혜진;최영훈;손인창;이동훈;김성기;안문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215-222
    • /
    • 2017
  • 감귤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온주밀감(Citrus unshiu Marc.)과 '부지화'[Shiranuhi, (Citrus unshiu ${\times}$ C. sinensis) ${\times}$ C. reticulata]를 대상으로 1981년부터 2010년까지를 기준년도로 하여 2090년까지 잠재적 재배지 변화를 예측하였다. 재배지 변화는 국가농림기상센터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자료와 RCP 8.5 기후변화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된 30m 해상도를 가진 농업용전자기후도를 이용하였다. 온주밀감의 잠재적 재배적지는 기준년도에서는 대부분 제주 지역이 해당되었으며, 재배가능지는 제주 동부지역과 남해안 일부지역이 포함되었다. 2030년대에는 온주밀감 재배적지는 증가하였으며 재배가능지도 전남지역의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였다. 2060년대부터는 재배적지는 제주 산간과 전남과 경남, 강원도 해안지역으로 점차 증가하고 재배가능지도 경북, 충남, 전북 지역까지 확대되었다. '부지화' 감귤인 경우 기준년도에서 재배적지는 제주 해안 지역 일부만 포함되었으며 재배가능지는 제주지역과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만 해당되었다. 2030년대 재배적지는 현재 온주밀감 재배지가 해당되었으며 재배가능지도 남해안 일부 지역까지 북상하였다. 2090년대에는 재배적지가 점점 증가하여 제주지역 전체와 전남, 경남, 강원도 해안지역이 재배적지가 되었으며 재배가능지도 점점 해안가를 중심으로 북상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RCP 8.5 기후변화시나리오를 근거로 감귤의 재배적지변화를 예측해 본 결과 온주밀감재배적지는 감소하고 '부지화' 감귤의 재배적지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1세기 말에는 강원도 지역까지 감귤이 재배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저장방법에 따른 '세토카' 감귤의 품질변화 (Changes in Quality Characteristics of 'Setoka' (Citrus spp.) Using Different Storage Methods)

  • 이지현;안현주;이선이;최영훈;임병선;강영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6권5호
    • /
    • pp.644-649
    • /
    • 2009
  • 감귤의 유망품종인 세토카의 저장 중 품질변화 양상을 구명하고자 관행인 무포장과 $30\;{\mu}m$ LDPE로 포장하여 상온($16{\pm}4^{\circ}C$)과 저온($4{\pm}1^{\circ}C$)에서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요소를 분석하였다. 감모율은 상온+무포장 처리구에서 현저하게높았으나 LDPE포장 처리구는 중량감소 억제 효과가 뛰어나 상온저장도 외부적인 품질 유지에 효과적이었다. 부패율은 온도의 편차가 큰 상온에서, 그리고 습도가 항상 높게 유지된 LDPE포장 처리구에서 높았다. 호흡량은 다른 감귤류의 품종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었고, 저장방법별로 측정한 결과 모든 온도조건에서 LDPE포장 처리구가 무포장 처리구에 비해 차이가 나지 않거나 다소 높게 유지되어 MAP에 의한 과실의 호흡 억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과실 내부의 $CO_2$ 농도는 저온보다는 상온에서, 무포장 처리구보다는 필름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높게 유지되었다. 산 함량은 저장기간 동안 꾸준히 감소하였으며 저온보다 상온에서 감산이 빠른 경향을 보였고 필름 처리구가 무포장 처리구보다 항상 낮은 농도를 유지하였다.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저장 초기에 증가하고 저장 중기부터 감소하였는데, 어느 시점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진귤' (Citrus sunki) 의 웅성가임 연관 SCAR 마커 개발 (Development of a SCAR Marker Linked to Male Fertility Traits in 'Jinkyool' (Citrus sunki))

  • 채치원;;윤수현;박재호;이동훈
    • 생명과학회지
    • /
    • 제21권12호
    • /
    • pp.1659-1665
    • /
    • 2011
  • 감귤류 중 수술이 퇴화되어 웅성불임형질을 나타내는 '청견' 품종에 정상적인 수술의 형태를 가진 웅성가임인 '진귤' 품종을 교배하여 150개체의 $F_1$ 집단을 구축하여 수술이 퇴화되는 개체와 정상인 개체를 분리하였다. 분리된 F1 개체들을 사용하여 SRAP 기법과 집단 분리 분석법(BSA)을 조합하여 웅성 가임 연관 마커 개발에 활용하였다. $F_1$ 집단 내 150개체 중 66개체가 퇴화 수술을 갖고 있으며 웅성 가임성과 웅성 불임성의 분리비는 1:1이며 $x^2$ 값은 2.16(p=0.05)이었다. 197개의 SRAP 프라이머 조합들 중 웅성가임 특이밴드를 형성하는 3개의 SRAP 프라이머 조합(F4/R27, F39/R60, 및 F15/R37)을 선발하였으며, 이 중 F39/R60 프라이머에 특이적으로 증폭하는 DNA단편의 염기서열을 기본으로 하여 새롭게 작성한 양방향 프라이머 조합 중 웅성 가임 계통에서만 약 1.4 Kb의 특이밴드를 증폭하는 프라이머 조합, pMS 33U/pMS 1462L를 선발하여 SCAR 마커를 개발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개발된 SCAR 마커로 무핵성 계통들의 육종 선발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봄철 가온처리가 부지화의 생장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levated Spring Temperatures on the Growth and Fruit Quality of the Mandarin Hybrid 'Shiranuhi')

  • 문영일;강석범;한승갑;김용호;최영훈;고석찬;오순자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3권4호
    • /
    • pp.459-469
    • /
    • 2015
  • 본 연구에서는 제주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부지화[不知火, Shiranuhi, (Citrus unshiu ${\times}$ C. sinensis) ${\times}$ C. reticulata)]의 과실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체계를 확립하고 부지화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봄철 눈의 발아 및 개화 시기의 가온처리가 부지화의 생장 및 과실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른 봄철에 가온처리I($25/15^{\circ}C$, 주간/야간) 또는 가온처리II($28/18^{\circ}C$, 주간/야간) 조건에서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100일 동안 재배하였을 때 대조구인 무가온 시설재배에 비하여 눈의 발아가 각각 11일, 15일 정도, 만개시기는 각각 22일, 45일 정도 앞당겨졌다. 구엽당 발생하는 봄순의 수는 가온처리구에서 감소하지만 봄순의 평균 길이와 엽면적은 증가하였다. 평균 과중 또한 봄철 가온처리에 의해 더 증가하였으며 과형지수는 측정시기에 관계없이 가온처리구에서 1.0 이상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봄철 가온처리 시에는 과피가 일찍 착색되어 수확시기를 1-2개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수확기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대조구와 가온처리I에서 각각 13.9와 $13.6^{\circ}Brix$ 정도로 가온처리II에서 보다 더 높았다. 그리고 산 함량은 가온처리II에서 가장 낮았으나 유의성이 없었고, 당산비는 처리간 유의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부지화 과실의 조기 수확 및 수확량 증대,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 과실의 생산 등을 위해 봄철 생육기의 온도를 $25/15^{\circ}C$(주간/야간) 조건으로 재배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Effect of Scion Root Occurrence on the Flowering, Fruit Quality and Yield of 'Shiranuhi' Mandarin Hybrid in Plastic Film House

  • Kang, Seok-Beom;Moon, Young-Eel;Kim, Yong-Ho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46권6호
    • /
    • pp.525-529
    • /
    • 2013
  • As most of citrus, shiranuhi mandarin ((Citrus unshiu ${\times}$ C. sinensis) ${\times}$ C. reticulata) mainly use the trifoliate orange (Poncirus trifoliata) as its rootstock which has dwarf and cold hardness in Korea. However, recently, scion root was observed in 'Shiranuhi' mandarin tree grafted onto the trifoliate orang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find out effects of scion root occurrence on the fruit quality, flowering and yield of shiranuhi mandarin. For the experiment, we selected six farmers who have outbreak of scion root in their Shiranuhi mandarin orchards and surveyed the difference of fruit quality of shiranuhi mandarin hybrid between scion root and control (trifoliate orange root). In the results, flowering was severely decreased in scion root trees compared to control. As a result of survey of 174 Shiranuhi mandarins, 160 trees were proved to be scion root, and had less flowering. Fruiting of scion root also severely dropped compared to control and thus, yields of scion root (6.4 kg) reduced by 24% compared to control (26.7 kg). The fruit size, weight and soluble solid contents of scion root were significantly reduced,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acid contents and coloring of fruit. From the results, we concluded that scion root had negative influence on flowering, fruit size and the yields of Shrinanuhi mandarin hybrid.

부지화 감귤에서 자근의 발생 (Outbreak of Scion Root from 'Shiranuhi Mandarin' Hybrid Tree in Plastic Film House)

  • 강석범;문영일;이동훈;김용호;한승갑;채치원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313-317
    • /
    • 2012
  • 감귤은 접목을 통해 일반적으로 번식을 한다. 국내에서 온주밀감의 주요 대목으로 이용되는 탱자(Poncirus trifoliata)는 다른 대목에 비해 왜성이고 내한성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부지화((Citrus unshiu ${\times}$ C. sinensis) C. reticulata) 감귤에서도 이러한 탱자대목의 우수한 특성 때문에 주요 대목으로 탱자를 이용하고 있고 이 대목에서 발생된 뿌리는 당연히 탱자뿌리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부지화 감귤나무에서 착화량 감소가 농가들 사이에서 문제시 되어왔는데 이 원인에 대해서는 강전정, 과다착과, 생육기간의 온도에 의해 발생되었다고 추측하였다. 이러한 착화량 감소가 부지화의 자근에 의해 발생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본 연구는 국내에서 부지화 감귤 나무에서 자근의 존재여부를 밝히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부지화 재배 농가들 중 착화가 불량한 과원당 나무 3~4주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조사를 수행하였다. 뿌리는 각 조사나무에서 표토 5cm 부위에서 잔뿌리를 채취하여 DNA를 추출한 뒤 품종 판별에 이용하였다. 부지화 자근 판별에는 F2/R15, F4/R15, F5/R15의 3가지 프라이머 세트를 이용하였다. DNA 분석결과, 착화가 불량한 부지화 20주 중 14주가 자근이 발생된 것으로, 나머지 6주는 다른 요인에 의해 착화가 불량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러한 결과는 국내에서 처음 보고되는 결과이다. 부지화 자근이 발생된 뿌리는 탱자보다 표면이 어두웠으며 직경도 더 컸다. 자근발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F2/R15, F4/R15, F5/R15 프라이머 세트를 이용하였을 때 부지화 자근과 탱자뿌리 판별이 가능하였고 자근이 실제 재배현장에서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근이 발생된 나무는 정상대목의 나무에 비해 착과량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금번 결과를 통해서 봤을 때 부지화 재배과원에서 자근의 발생과 그 영향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시급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에 따른 재배법 개발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In Vitro Sugar Accumulation in Juice Sacs of 'Shiranuhi' Mandarin

  • Moon, Doo-Gyung;Han, Sung-Gap;Joa, Jae-Ho;Kim, Chun-Hwan;Seong, Ki-Cheol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1권3호
    • /
    • pp.269-274
    • /
    • 2013
  • To further our understanding of sugar accumulation in 'Shiranuhi' mandarin [(C. unshiu ${\times}$ C. sinensis) ${\times}$ C. reticulate], we investigated the patterns of sugar uptake in juice sacs exposed to different concentrations of sucrose, fructose and glucose in vitro. Data was also collected on the change in weight and shape of the in vitro juice sacs over time. Soluble solids content, sugar content and acidity content were highest at 20% sucrose, fructose and glucose solution content; while fructose content was highest at 5% sucrose concentration. Furthermore, the juice sac's fresh weight was highest at 5% sucrose and lowest at 20% fructose content. The shape of the juice sacs also differed in different sugar concentration and type. Overall, sucrose, fructose and glucose content in juice sacs increased with the sugar concentr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sugar translocation into juice sacs is actively induced by high sugar concentration in the medium. Thus, it can be concluded that sugar and acid accumulation in juice sacs increased with sugar concentration in vitro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