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itrus Halla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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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과피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 (Anti-Inflammatory Effect of Peel Extracts from Citrus Fruits)

  • 이숙현;서석종;이경혜;양종범;최성업;박성수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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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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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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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감귤류 중 온주밀감, 레몬, 한라봉의 과피추출물(PE)에 대한 항염증 효과를 조사하였다. 감귤류 세품종 과피추출물(PE)에 대한 murine macrophage cell line Raw 264.7세포를 배양하여 세포독성, NO생성량, 세포내 염증관련 단백질 발현 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CUP, CHP, CLP 처리구의 경우 2 mg/mL 이하의 농도에서는 세포생육을 저해하지 않았다. LPS (100 ng/mL)를 처리한 세포의 NO생성량을 LPS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와 비교했을 때 상당량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고,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했을 때 농도가 증가할수록 NO생성량은 감소하였다. 각 처리구에서 각 1 mg/mL 농도에서는 CUP > CHP > CLP 순으로 NO 저해활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Western blot의 결과상으로는 CUP와 CHP의 iNOS 단백질 저해활성이 비슷한 강도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COX-2 효소의 저해활성은 CUP > CHP > CLP의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CUP, CHP, CLP 처리구는 모두 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CUP 처리구가 세 개의 추출물 중에서 가장 저해활성이 강하였다.

동결건조, 상온 건조, 볶음 후 상온 건조가 한라봉(Citrus sphaerocarpa Tanka nom. nud.) 과피차의 향기 성분과 당도 및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reeze Drying, Room-temperature Drying, and Room-temperature Drying after Roasting on Volatile Compounds Sugar Content, Flavonoid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Hallabong (Citrus sphaerocarpa Tanka nom. nud.) Peel Tea)

  • 김민경;권민주;구강모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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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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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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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한라봉의 부산물인 과피를 차의 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동결건조, 상온 건조, 볶음 후 상온 건조의 세 가지 건조방법이 한라봉 과피의 생리 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색도는 동결건조한 한라봉 과피의 명도(L*)가 유의하게 높았고 황색도(b*), 색상 각(h°)과 채도(C*)는 볶음 후 상온 건조가 유의하게 낮았다. 가용성 고형분은 세 처리구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향기 성분인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90~97%를 차지하는 d-limonene은 볶음 후 상온 건조에서 유의하게 높게 검출되었다. 동결건조는 다른 건조처리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함량이 낮았는데, 이는 동결건조과정에서 향기성분의 손실이 일어났기 때문이며 동결건조기 내부에 응축된 얼음에서 한라봉 과피와 동일한 향기성분이 검출되었다. 총 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DPPH 항산화능 모두 세 처리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수용성 일차대사 산물의 대사체 변화를 PCA 분석 결과 건조 처리 별로 95% 수준에서 차별화된 군집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를 통해 처리 간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볶음 후 상온 건조 가공처리가 한라봉 과피차 전처리에 적절한 가공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감귤 과피의 페놀성 화합물 함량과 항산화 활성 (Phenolic Compound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y of Citrus Peels)

  • 황준호;박경열;오유성;임상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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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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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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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감귤 7종을 대상으로 과피를 80% 메탄올로 추출하여 총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하였고, 유해산소 흡수능력(ORAC) 분석을 통한 free radical 소거능, RAW 264.7 murine macrophage를 이용한 NO 생성 저해능, LPS와 t-BHP 자극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 저해 활성을 분석하였다. 총페놀 함량은 영귤, 천혜향, 진귤이 각각 30.6, 30.2, 28.2 mg GAE/g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영귤과 진귤이 각각 30.3와 25.5 mg RE/g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ORAC 분석을 통한 free radical 소거능은 영귤이 1076 mM TE/g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그 다음이 천혜향(1012), 진귤(984), 한라봉(914) 순이었다. 마우스 대식세포인 RAW 264.7에 의한 NO 생성 저해능 ($IC_{50}$)은 천혜향이 215.3 ${\mu}g/mL$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영귤(259.2), 진귤(328.9) 순이었다. LPS 자극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은 한라봉이 16.4%, 진귤이 12.8% 저해하였고, t-BHP 자극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은 진귤, 한라봉, 천혜향이 각각 28.7, 26.1, 26.6% 저해하였다. 총페놀과 ORAC 간의 상관계수는 0.884이고 총플라보노이드와 ORAC 간의 상관계수는 0.855로, ORAC에 의한 항산화 활성은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의 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량과 NO 생성 저해능 간의 상관계수는 각각 0.921과 0.683으로 NO 생성 저해능도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제주감귤류의 휘발성 향기성분의 확인 (Identification of volatile flavor compounds in Jeju citrus fruits)

  • 홍영신;김경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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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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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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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제주감귤류(천혜향, 한라봉, 진지향, 황금향 및 레드향)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기 위하여 SDE 방법으로 휘발성 화합물을 추출한 후 GC/MS로 확인하였다. 천혜향의 휘발성 향기성분은 104종(4,939.77 mg/kg), 한라봉 98종(3,286.38 mg/kg), 진지향 105종(3,317.56 mg/kg), 황금향 102종(4,293.39 mg/kg) 및 레드향 108종(4,049.94 mg/kg)으로 확인되었다. Limonene, sabinene, ${\beta}$-myrcene, ${\alpha}$-pinene, ${\beta}$-pinene, linalool, 4-terpineol, ${\alpha}$-terpineol, (E)-${\beta}$-ocimene 및 ${\gamma}$-terpinene 등은 제주감귤류의 공통적인 주요 향기로 확인 되었다. Ethyl-benzene, nonanol, 1-p-menthen-9-al, (E)-isocarveol, methyl salicylate, ${\alpha}$-terpinen-7-al, perilla alcohol 및 ethyl dodecanoate은 천혜향에서만 확인된 휘발성 향기 성분이다. ${\beta}$-Chamigrene 및 ${\alpha}$-selinene은 한라봉에서만 확인되었으며, 3-hydroxybutanal, (E)-2-nonenal, isoborneol, octyl acetate, (E)-2-undecenal, ${\beta}$-ylangene 및 guaia-6,9-diene은 진지향에서만 확인되었다. ${\rho}$-Cymenene, ${\beta}$-thujone, selina-4,11-diene 및 (E,E)-2,6- farnesol은 황금향에서만 확인되었으며, ${\rho}$-cymen-8-ol, bornyl acetate, carvacrol, bicyclo elemene, ${\alpha}$-cubebene 및 7-epi-${\alpha}$-selinene 등은 레드향에서만 확인된 향기성분이다. Limonene은 제주감귤류의 휘발성 향기성분 중 가장 많은 함량으로 확인되었으며, 비율은 42.57%~62.18%이다. 본 연구결과 제주감귤류의 품종에 따른 휘발성 향기성분 함량과 조성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생육단계와 온도처리에 따른 한라봉 감귤의 품질변화 (Changes in the Quality of Hallabong Tangor(Citrus kiyomi ${\times}$ ponkan) with Growth Stage and Temperature Pretreatment Conditions)

  • 이상협;김종현;정희찬;고정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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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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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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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라봉의 생육과정과 수확 후에 온도처리에 따른 품질변화를 검토하였다. 한라봉은 12월 초순까지 지속적으로 당도($^{\circ}Brix$)가 증가하였다. 한라봉 변이품종인 M16A에서는 10월 이후에 산 함량이 감소가 두드러져 1%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한라봉에서는 산 함량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1월 중순 이후에도 산 함량이 높아 후숙처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과일의 경도는 11월까지 서서히 감소하여 1,000 g-force 수준을 유지하였다.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13.3{\pm}0.83^{\circ}Brix$, 산 함량은 $1.07{\pm}0.52%$였다. 온도처리에 따른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온도처리 후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아졌다. 온도처리로 산 함량이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산 함량이 높은 한라봉에서는 산 함량 감소가 늦어져 기호성이 낮아 저장기간을 연장하는 일이 필요하였다. 온도처리에 따른 경도는 처리온도와 처리시간에 상관없이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재배과정에서의 수분관리를 포함하여 수확 후에 $35^{\circ}C$ 이상으로 처리온도를 높이거나, 저장기간을 연장하면서 산 함량의 변화를 측정하여 출고하는 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미 FTA가 한라봉 시장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영향 분석 (An Analysis of Economic Impacts of Korea-US FTA on Hallabong Market)

  • 김태련;김화년;김배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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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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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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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한·미 FTA 발효 이후 오렌지가 수입되어 집중적으로 판매되는 시기인 1월부터 5월까지 초점을 맞춰 오렌지 수입량 증가가 국내산 과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산 오렌지와 경합 되는 국내산 과일로는 감귤류만으로 한정하였고, 그중 미국산 오렌지와 소비 시기가 일치하는 한라봉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동태 축차적 시뮬레이션 모형을 구축하여 한·미 FTA 사후 영향평가 및 한라봉 시장의 중장기 전망을 실시하였다. 또한, 한라봉 시장에 미치는 주요 정책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각 시나리오별 파급영향을 계측하였다. 사후 영향평가결과, 한라봉은 주 출하기인 12월부터 2월 사이에는 오렌지 계절관세의 영향은 없으나 TRQ 물량의 영향으로 2012년~2017년 실질 조수입이 연평균 21.9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6년 감소 누계액은 131.5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책 시뮬레이션 분석결과, 미국의 오렌지 작황에 따른 수입단가 변화 및 한라봉 수출량 증대는 한라봉 시장의 규모를 증대시키고 이에 따라 소득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귤류 4종의 항산화 효과의 비교 (Comparison in Antioxidant Effects of Four Citrus Fruits)

  • 박근홍;이상훈;김현영;정헌상;김은영;윤영원;남상윤;이범준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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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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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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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감귤 4품종의 항산화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감귤 4품종은 '한라봉', '천혜향', '청견', '진지향'이다. 실험에 사용된 감귤은 과피, 양낭막, 과육 3 부분으로 분리시켰으며, 메탄올을 사용하여 추출한 후 감압 농축시켰다. 감귤 과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23.497~42.341 mg/g, 양낭막에서 13.285~21.872 mg/g 그리고 과육에서 6.333~11.627 mg/g을 나타냈다. 이 중에서 과피와 양낭막 에서는 진지향이 가장 높았고, 과육에서는 천혜향이 가장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보여주었다. DPPH 라디칼 소거능 측정 결과 과피와 과육에서 진지향이 가장 높았고, 과육에서는 천혜향이 가장 높았다. ABTS 라디칼 소거능 측정에 있어서도 역사 과피와 과육에서는 진지향이 가장 높았고, 과육에서는 천혜향이 가장 높았다. 환원력에 있어서 는 청견이 과피에서 가장 높았고, 양낭막에서는 진지향 그 리고 과육에서는 천혜향이 가장 높았다. 실험 결과, 폴리페놀 함량과 라디칼 소거능 그리고 환원력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감귤 4 품종(한라봉, 천혜향, 청견, 진지향)이 분명히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위 중 과피가 가장 높은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음 을 보여주었다. 덧붙여 실험에 측정된 품종 중 진지향이 대체로 가장 높은 항산화력을 나타냈다.

노지 및 시설에서 재배된 한라봉의 기기분석 및 관능평가에 의한 향기특성 (Volatile Flavor Properties of Hallabong Grown in Open Field and Green House by GC/GC-MS and Sensory Evaluation)

  • 송희순;박연희;문두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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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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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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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노지 및 시설에서 재배된 한라봉의 과피에서 냉압착법에 의해 추출한 정유의 향기성분을 동정하였다. 노지에서 재배된 한라봉 정유에서 44개의 향기성분(99.7$\%$)이, 시설 한라봉 정유에서 45개의 성분(99.4$\%$)이 동정되었으며, (E)-lim-onene-1,2-epoxide와 neral은 노지 한라봉 정유에서만 동정되었고, $\beta$-cubebene, $\beta$-elemene, decyl acetate의 세 성분은 시설 한라봉 정유에서만 동정되었다. 노지 및 시설 한라봉 정유에서 동정된 향기성분 중 limonene이 86$\%$이상의 가장 높은 비율로 함유된 성분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myrcene과 sabinene이 2$\%$이상으로 높게 함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지 및 시설 한라봉 정유의 향기성분 특성을 나타내는 가장 큰 차이는 linalool의 함유량으로 노지 한라봉 정유의 함유량(1.2$\%$)이 시설정유의 함유량(0.5$\%$)의 2배 이상으로 높았다. 향기 성분의 기기분석과 함께 신선한 한라봉 과육 및 과피의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신선한 한라봉의 향기특성에 대한 관능평가 결과는 한라봉 과육 및 과피 모두에서 노지에서 재배된 한라봉이 시설에서 재배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향기특성을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노지 한라봉 과육은 단맛이, 시설 한라봉 과육은 신맛이 유의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향과 맛을 고려한 전체적 선호도에서도 노지에서 재배된 한라봉이 높게 평가되었다. (p<0.01).이러한 결과는 노지 한라봉 정유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linalool의 함유율 및 재배방법의 영향을 받은 향기성분의 구성비율이 관능평가에 의한 과피 및 과육의 향기특성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노지감귤 단기 저장가능성에 대한 경제적 효과 검토 (An Economic Review on the Short-run Storability of Field Citrus in Jeju)

  • 안경아;문태완;김배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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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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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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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제주지역에서 대부분 생산되는 감귤류는 재배방식에 따라 노지에서 재배되는 온주감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온주감귤, 노지이지만 비가림 시설을 해서 재배되는 온주감귤 그리고 노지 온주감귤 보다 재배 시기가 늦고 품종도 다른 한라봉, 천혜향, 진지향 등 만감류로 구분된다. 만감류는 온주감귤 보다 맛 등 품질이 좋아 소비량이 꾸준히 증대되어 '90년 이후 최근까지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비가림 감귤 재배도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당도개선 등 품질향상 효과가 있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2010년 이후 노지 감귤의 재배면적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 연구는 감귤류 중 생산비중이 높지만 지속해서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노지 감귤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특히 수급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는 저장부문의 수급안정 기여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노지감귤 중장기 수급모형 추정 및 전망을 위해 노지감귤 개별 품목에 대한 부분균형모형을 구축하고 품목별 모형내 개별방정식은 계량경제학 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생산량 저장 시나리오 분석 결과, 재배면적은 2027년 기준 감귤 생산량을 5% 저장했을 때 14.49ha, 10%인 경우 14.97ha, 15%인 경우 15.50ha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 연구는 현재 산지에서 저장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저장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적 및 경제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는 데 선행연구들과 차별성이 있다.

제주도 밭작물 용수량 산정방법 (Estimating upland crop water use in Jeju)

  • 이영일;김현수;임한철;문경환;송창길;강봉균
    • 한국농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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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공학회 2005년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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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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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rop evapotranspiration rates of the garlic, potato and carrot were measured in a lysimeter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Subtropical Agriculture. The crop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using the values of the actually measured evapotranspiration(ETcrop) and the reference crop evapotranspiration (ETo) estimated by the Penman-Monteith equation. The maximum crop coefficients of the garlic, potato, carrot and cabbage were 1.07, 1.07, 0.73 and 0.92 respectively. For the Citrus Aoshima Unshiu and Hallabong in the plastic house, the maximum crop coefficients were 1.38 and 1.29 respectively. Computer program using EXCEL was also developed to estimate the crop water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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