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midifier disinfectant disaster (HDD) was not a simple poisoning accident by biocides, but a singular disaster in history created by chemicals in household products. This disaster was a result of the failure of a system for the management of chemical and product safety. Since the management authority for chemical usage safety is different from those for chemical safety in products, many blind areas for chemical safety management in products still remain. The 'Act on the Registration and Evaluation, etc. of Chemical Substances (ARECS)' or the new 'Biocidal Product Act' must not only address the blind areas in the management system for chemical and product safety, but also prevent a second HDD. To prevent another HDD, an integrated registration, evaluation, and management system for chemicals and consumer products must be incorporated into the 'ARECS' as an essential part for chemical safety in consumer products.
화학재난 발생시 현장대응 요원들은 사건 원인물질의 성상과 잔류오염 농도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또한 화학재난 현장에서의 적절한 대응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화학물질의 성상과 오염농도 확인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각 장비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현장대응장비는 모든 화학물질을 확인할 수 없으며, 각 장비별로 물질탐지에 제한적이다. 장비별 물질탐지 범위와 상호보완성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현장 활용장비인 간이탐지 킷과 검지관식 탐지장비, 전자식 탐지장비의 신속한 현장 활용을 위한 대응절차를 마련하여 현장대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를 대상으로 화학사고에 대비한 대피시설 위치의 적정성을 분석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연구하였다. 연구방법은 화학물질 배출 및 이용량 자료와 인구센서스 집계구 자료, 대피시설 위치정보 등을 활용하여 화학사고 위험성 평가와 대피시설의 접근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대피시설 위치의 적정성을 도출하였다. 화학사고 위험성은 석유화학공장과 인구가 밀집된 석유화학공단지역 인근 5km 이내에서 높았다. 대피시설은 대부분 화학사고 위험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나, 석유화학공장 인근지역에서 대피시설의 접근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화된 공장시설의 안전점검도 필요하지만, 대피시설의 수용인원, 규모 등을 고려하여 보다 효과적인 대피방안을 마련해야 될 것이다.
Natural disasters can cause major accidents in chemical facilities where they can lead to the release of hazardous materials which in turn can result in fires, explosions or toxic dispersion. Technological disasters triggered by natural disasters are referred to as NaTech(Natural Disaster Triggered Technological Disaster). These trends increase the probability of catastrophic future disasters and the potential for mass human exposure to hazardous materials released during disasters. In the present study, we proposed some methods for effective disaster management by conducting case study of major NaTech. First, establishing information sharing system of chemical accident for stakeholders and improving disaster manuals and standards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and co-operation support system. Second, activating information service of emergency planning and community right to know. Third, improving the integrated chemical accident database including NaTech accidents.
When accidents that relate to a large numbers of people occur, such as disasters involving group tours by ship or aircraft, or large-scale chemical leakages,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the personal identification of victims and to determine their locations and status. It is true that there will be serious damage or injury to people who engaged especially when information does not transfer properly or people get inaccurate one. In this study, therefore, we analysed the disaster response management system for rescued people of the Sewo ferry sinking accident. Based on the analysis we proposed to improve the real-time disaster management system with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본 연구를 통하여 화학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통합대응이 가능한 민방위담당관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패키지를 개발하였다. 개발을 위하여 화학재난 대응시스템과 방사능재난 대응시스템을 통합하는 방향을 모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625개의 화학 및 방사능재난 시나리오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역 공공보호 계획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We reviewed the scientific literature on psychological effects of 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Nuclear, Explosive (CBRNE) disaster, which is one of the biggest threat to modern society. CBRNE disaster has the potential to cause specific physical symptoms and psychological distress in victims ; moreover, various toxic symptoms and carcinogenesis/mutation would be an important issue. Bioterrorism can cause localized outbreaks of infectious disease or pandemic disaster. Somatization as well as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and depression are the characteristic psychological symptoms in CBRNE disaster's victims. CBRNE disasters could lead to large-scale public fear and social chaos due to the difficulties involved in verifying the extent of exposure and unfamiliar area to the common people. In the evacuation process, problems associated with adjustment and conflict between victims and residents should be considered.
20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화학사고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계속적으로 화학사고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임시방편적 대응 혹은 화학 사고에 대한 실질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 정비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제 일련의 화학사고가 단순히 기업이나 공장의 화학물질 사고를 넘어 전(全) 국가 및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본 연구는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화학 사고에 있어 국가재난관리체계 확립방향의 길을 조금이나마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으며,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도달하기 위해 현재 재난관리체계의 문제점, 화학 사고에 대한 재난관리 실패의 구조적 원인 및 사고 대응의 문제점 도출을 통해 화학사고 대응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산업현장 화학물질 인체 접촉 증상 기반 지식베이스 구축 및 화학물질 추정 시스템 설계에 대한 연구이다. 미국NIH에서 제공하는 WISER 프로그램의 499개의 화학물질 접촉 증상 정보로 활용하였다. 지식베이스 구축을 위해 AllegroGraph 7.0.1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입력된 Chemical structure로 Triple 값인 Cas No., Synonyms, Symptom, SMILES, InChl, Formula를 사용 하였다. 또한 작업자의 증상을 안내하는 방법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방식이 가능하며 지식베이스 구축 결과 암모니아(CAS No: 7664-41-7)를 기준으로 39개의 증상이 WISER 프로그램과 동일함을 확인 하였다. 이를 통해 화학물질 추정 시스템의 증상 추출 과정에 지식베이스 구축이 가능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태풍, 쓰나미, 화학사고 등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내 재난안전분야에서는 재난관리 연속성 확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제표준 제정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건의 국제표준이 제정되었으며 이중 우리나라는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2건(ISO22300, ISO22301)의 재난안전관리 국제표준을 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재난안전분야의 국제표준 제정의 국제동향을 분석하고 국제표준제정에 따른 재난안전분야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국가표준기준기본계획을 분석하여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매뉴얼 개선의 필요성과 재난안전 산업육성을 위한 재난안전분야 인증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후 본 연구를 활용하여 좀 더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재난안전관리 정책수립 및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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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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