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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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자기효능감, 경력정체, 직무착근도 및 조직몰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efficacy, Career Plateau, Job Embeddednes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the Turnover Intention of Nurses)

  • 김유미;강영실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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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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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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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construct a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identify the effects and relationships of self-efficacy, career plateau, job embeddednes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tent to turnover for nurses. Also, an attempt was made to derive a hypothetical model from these factors and to verify whether the model has validity as a means of explaining and anticipating turnover intention of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six randomly selected hospitals: a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J city, Kyungnam and five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two cities (cities B and C), each having 400 to 720 beds. Also, 318 nurses were survey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1.0 and AMOS 18.0 program. Results: Job embeddednes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identified as the most likely paths to turn over intention. Also, organizational commitment had the highest direct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followed by job embeddedness and then self-efficacy, but career plateau had an indirectly effected turnover intention. Conclusion: As turnover intention was found to be greatly affected by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embeddedness, methods to impro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embeddedness should be actively developed to reduce turnover intention among nurses.

고등학생의 학교 진로교육 상담이 교육 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친 효과 (Effects of High School Students' Career Education Counseling on Career Decision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 백주경;조성현;천준협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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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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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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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학생 568명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 상담 후에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학교 진로교육 참여현황', '학교 진로교육 만족도'와 '진로교육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방법: 대상자에게 진로교육 상담 후에 설문지로 조사를 하였다. 결과: 학교 진로교육 상담 후에 대상자에 대한 설문내용 중 '진로결정 정보사항'에서는 '결정했으나 고려중이다'가 49.3%로 높게 나타났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부모님의 조언'이 28.0%,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로교육이 진로결정의 효과'는 52.2%로 높게 나타났다. '학교 진로교육활동 참여'에는 13개 항목이 있으며, '학교 진로교육 참여현황'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94.7%) 및 '진로와 직업'(94%)이 높았고,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체험'(10.6%)이 가장 낮았다. 진로교육 활동에 대한 만족도 평균치는 3.49점이었다. 가장 높은 항목은 '대학 혹은 전공체험'이 3.66점이었고, '교과 연계 진로교육'은 3.2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결론: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의 조언'과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로교육'이 진로결정에 효과가 있었다. 진로교육 활동 중 '대학 혹은 전공체험', '진로캠프', '진로 및 직업체험' 등과 같은 진로체험형의 교육이 학생들에게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진로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집단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도 높게 나타났다.

미용교육을 받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진로정체성과 사회적지지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areer Identity and Social Support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Career Interrupted Women with Experienced on Beauty Education)

  • 신수정;이인희
    • 패션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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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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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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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areer identity and social support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women who have experienced career interruption. Furthermore, the aim was to seek effective measures for making a career decision for the successful re-employment of women with a break in their career. From March $3^{rd}$ to April $2^{nd}$, 2018, a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380 career-interrupted, married women with age between 30-50 years and with work experience of more than six months. The selected subjects had received 1-9 months of beauty education from various vocational training institutes, beauty academies, and women's center in Seoul and Gyeonggi region. A total of 361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The SPSS Program for data analysis, Cronbach's ${\alpha}$, exploratory factor analysis, factor analysis,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employed for the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t was apparent that the establishment of a career identity and social support could play important roles in creating a relation with new career decisions for re-employment. Thus,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successful career preparation in women with career interruption.

공학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효능감 및 진로태도성숙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Career Decision Efficacy and Career Attitude Maturity of Engineering College Students to the Career Decision Level.)

  • 강승희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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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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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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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공학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진로 관련 변인, 즉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효능감 그리고 진로태도성숙의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부산지역 대학교 공학계열 남녀학생 총 435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효능감, 진로태도성숙 및 진로결정수준 검사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의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첫째, 공학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결정효능감, 진로태도성숙 및 진로결정수준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다. 둘째, 공학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효능감 및 진로태도성숙 중에서 진로결정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진로태도 성숙으로 나타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학전공 대학생의 진로태도 성숙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셋째, 진로결정 효능감 역시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진로태도성숙과 함께 진로결정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대학생 대상의 진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대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진로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The Impact of the Motives of College Students for Choosing Majors on Career Decision-Making -Using Self-efficacy as a Mediation Effect)

  • 김숙자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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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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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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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진로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분석하여 대학생의 진로지도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G도에 소재한 4년제 일반대학 5개교 대학생 2, 3, 4학년 1,300명을 비무선적으로 편의표집 하여, 2017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다중회귀분석, 3단계 매개효과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공선택동기는 진로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교육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회복탄력성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Resili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among Specialized Technical High School Students)

  • 박나정;임나영;이창훈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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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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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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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회복탄력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바람직한 회복탄력성의 형성을 통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문제로는 첫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개인특성에 따른 회복탄력성 수준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개인특성에 따른 진로결장 자기효능감의 수준 차이는 어떠한가, 셋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회복탄력성이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로 설정하여 구명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배경 현황, 회복탄력성,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에 관련된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여 검사도구를 제작하였다. 설문지는 개인특성(3문항), 회복탄력성(27문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24문항)으로 총 54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전국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9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무응답이나 불성실한 응답의 설문지를 제외한 775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학년이 3학년에 비해 회복탄력성의 긍정성 요소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미래계획효능감 요소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적응 및 만족도가 높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회복탄력성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 요인에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경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하위 요인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은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에 있어 52.1%의 설명력을 기록하였다. 따라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의 학교 적응 및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회복탄력성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FGI 분석을 통한 공과대학생의 전공 유지와 진로 결정의 영향 요인 탐색 (Exploring Factors Affecting Major Persistence and Career Decision of Engineering Students through FGI Analysis)

  • 조성희;황순희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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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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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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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research aims to explore the factors affecting engineering students' major persistence and career decision. To achieve this goal,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engineering students and other stakeholders regarding the factors influencing engineering students' major persistence and career decision were analyzed through online focus group interviews (FGI). The analysis of the interviews resulted in the identification of seven categories, which include meeting with older alumni, team project experiences, and internship experiences as factors influencing major persistence. Additionally, engineering interest, engineering self-efficacy, employment rates, economic factors, and limitations in women engineers' career development were identified as factors affecting career decision.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expected that engineering education will develop plans that focus on supporting the major persistence and career development of engineering students, thereby contributing to the future direction of engineering education.

대학생 핵심역량에 따른 진로준비행동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의 차이 분석 (Analysis of the Differences Among Core Competency of Collegiat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Barriers)

  • 하정윤;김정민;강지연;차지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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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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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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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핵심역량에 따른 진로 변인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대학에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K-CESA 진단도구를 통해 대학생 핵심역량을 확인하였고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 등의 검사 결과를 수집하여 대학 유형에 따른 변인들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일원변량분석과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대학생 핵심역량의 자기관리역량, 대인관계역량, 의사소통역량은 4년제 대학생들보다 지방 전문대 학생들이, 자원 정보 기술활용역량과 글로벌역량은 4년제 대학생들이 더 높은 역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 변인들은 대학 간 차이가 분명히 나타나지 않았지만, 진로장벽 변인은 수도권 4년제 대학생들이 지방소재 4년제 및 전문대 학생들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역량 상위집단 학생들이 하위집단 학생들보다 높은 수준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을 보였고, 낮은 진로장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에서 일률적이고 단편적인 진로 프로그램보다는 학생들의 핵심역량과 진로발달 수준을 고려하여한 진로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진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고등학교 학생의 자아효능감과 부모와 대화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학교생활 만족 집단과 불만족 집단 간 비교연구 (Effects of high school students' self-efficacy and parent conversation on career maturity: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between satisfaction and non-satisfaction group)

  • 박상문;김기중;김태철;현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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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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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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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학생의 자아효능감과 부모와의 대화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알아보고 자아효능감과 진로성숙도 간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학생과 만족하지 않은 두 집단 간의 비교연구를 통해 학교와 선생님이 학교생활에서 학생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학생들의 진로성숙도를 높이려는 노력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을 위해 학교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실증분석을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18년 초 실시한 한국교육고용패널(KEEP II) 조사 Data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자아효능감은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효능감은 부모와 대화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의 대화빈도와 내용은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효능감과 부모와 대화 변인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은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집단과 만족하지 않는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조절적 작용(Pairwise T-Test -5.439⁎⁎⁎)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결정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Career Group Counseling Program on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cision Competence)

  • 권은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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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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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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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결정효능감의 효과를 검증하여 향후 대학생들의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대학의 진로 지도의 방향 설정의 기초가 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창원시 소재 K대학교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분하여 진로상담 프로그램의 실시 전후의 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검증결과 우선 대학생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적용받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진로결정효능감수준이 향상되었다. 진로결정효능감 변화량의 집단간 T-test 결과 진로결정효능감 전체에 대하여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 요인으로서는 계획수립, 자기평가의 변화가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