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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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의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과의 관계 (Relationship of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dental hygienists)

  • 조명숙;이성숙;김진희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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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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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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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dental hygienists for the improvement of organizational performance. Methods :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323 dental hygienists from May 2 to June 5, 2014.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2.0. Results : The dental hygienists had the highest score in relationship(4.09), and had the lowest score in communicative competence(3.29). I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y had the highest score in affective commitment(3.20).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at regard according to age(p<0.001), marital status(p<0.05) and career(p<0.001).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varied significantly with age(p<0.05) and career(p<0.01), and normative commitment significantly varied with the number of work days(p<0.05) and career(p<0.05).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resili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the dental hygienists(p<0.001). Conclusions :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the dental hygienists was better when they had a better resilience, and that resilience made a contribution to the improvemen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the clinical dental hygienists.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비판적사고 성향, 셀프리더십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go-Resilie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 Leadership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 Nursing Students)

  • 김건희;황은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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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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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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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비판적사고 성향, 셀프리더십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인과관계 연구이다. 대상자는 2개 지역 2개 간호학과 재학생 314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간호학과 지원동기, 학과만족도, 개인 성격, 대인관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셀프리더십, 비판적사고 성향, 학과만족도, 개인 성격이었으며, 셀프 리더십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비판적사고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치과위생사의 심리적 자원이 주관적 경력성공과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sychological resources on subjective career success and subjective well-being in dental hygienists)

  • 박수옥;조영식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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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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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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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s: Subjective well-being is a representative indicator of quality of life. Work and life are not separated, and work itself is a part of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effect of psychological resources such as self-esteem, self-efficacy, GRIT, and resilience on the subjective career success and subjective well-being in dental hygienists. Methods: From November 12, 2020 to December 30, 2020,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650 dental hygienists, and data from 630 were analyzed. For the analysis, independent two-sample t-test and one-way ANOVA were performed, and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measurement model, construct validity, construct reliability, convergent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were confirmed. This was verified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SPSS 18.0 and AMOS 18.0 were used for the statistical analyses; p<0.05 were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The final model fit was found to be suitabl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bjective career success with respect to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career characteristics, except for total career and number of turnover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bjective well-being according to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career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 resources such as self-esteem, self-efficacy, GRIT, and resilience were significant for subjective career success (p<0.05, R2=0.637). Subjective career success was significant for subjective well-being (p<0.05, R2=0.378). Among the psychological resources, self-esteem had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p<0.05). Conclusions: Positive psychological resources, rather than external conditions, are an important prerequisite for subjective career success and subjective well-being. Thus, it is proven that work is a part of life.

간호대학생 고학년의 자아탄력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 (Ego 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Job Seeking Stress of Senior Nursing Students)

  • 채명옥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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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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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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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취업스트레스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간호대학생 3, 4학년 175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탄력성은 대학생활 만족도에 따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건강상태,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 학업성적에 따라, 취업스트레스는 학년,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 학업성적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학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대학생활 만족도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3.5%였다. 그러므로 학년, 대학생활 만족도룰 고려하여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강화시키는 융복합적인 중재를 통해 간호대학생 고학년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군복무 후 제대한 복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Efficacy and Ego-resilience on College Adaptation after Military Service)

  • 김현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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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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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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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군복무 후 제대한 복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북권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군복무 후에 복학한 남학생 23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대학생활적응의 하위요인 학업적응과 대학환경적응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목표선택과 자아탄력성의 낙관적태도와 정적상관이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의 사회적응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미래계획과 자아탄력성의 낙관적태도 그리고 대학생활적응의 개인-정서적응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자기평가와 자아탄력성의 자신감 간에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또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아탄력성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보다 대학생활적응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복무 후 복학한 남학생만의 자료 수집을 통해 밝힌 본 연구의 의의와 더불어서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경력정체가 직무만족과 간호역량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areer Plateau on the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Competency of General Hospital Nurses)

  • 김신희;정남옥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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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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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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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egree of career plateau in general hospital nurses, to examine the affects of career plateau on nurses'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competency. Methods: The sample consisted of 234 general hospital nurses.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Nurses' career plateau was associated with their job satisfaction, nursing competency.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job satisfaction was career plateau, charge nurse or higher in position and resilience predicted 41% of variance in job satisfaction of general hospital nurse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nursing competency was total clinical experience, career plateau, preceptorship experience, charge nurse or higher in position and resilience predicted 43% of variance in nursing competency of general hospital nurses. Conclusion: These results of this study as presented above show that general hospital nurses' career plateau is associated with their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competency. Career plateau i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in nursing competency. Based on the findings, general hospital nurses' career plateau management is empirically verified as a useful and effective method to increase their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competency.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진로전환에 관한 연구 :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areer Transition for Babyboomer retires : Based on The Resilience)

  • 박상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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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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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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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기업의 대 내외적 환경변화로 인해 상시 구조조정이 이루어져 베이비부머들은 미처 준비되지 못한 비자발적 퇴직으로 인해 자신의 일자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회복탄력성은 퇴직이라는 개인의 심리적인 역경을 극복하는 관점에서 중요해졌다. 이에 본 연구는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개인특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성별과 직종에서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또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회복탄력성은 진로전환에 매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하위요인 중 긍정성은 상황지각, 대처방식, 지지에서 매우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대인관계능력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자기조절능력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퇴직 후 진로전환을 준비해야만 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처한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매우 필요한 능력으로 검증되었으며,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진로전환의 상담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의무기록 전공 대학생의 회복탄력성 군집에 따른 학업소진, 진로준비행동 등의 융합적 차이 (Convergence differences of academic burnout, career preparation behavior etc. by resilience clusters of students majoring in Medical records)

  • 이현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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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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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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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의무기록 전공 대학생 대상 회복탄력성의 군집별로 학업소진, 진로준비행동 및 일반적 특성의 융합적 차이를 파악하고 특성에 따른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의무기록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 입식 설문을 실시하여 최종 168건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회복탄력성의 3가지 세부 영역에 따라 군집분석한 결과 2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군집1은 세 영역 모두 한국인 평균 이상인 보통수준의 집단이었고, 군집2는 세 영역 모두 한국인 평균보다 낮은 군이었다. 군집1은 진로준비행동, 취미 유,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편, 외향적 성격, 성적 상, 대학생활 만족, 전공 만족한 비율이 군집2보다 높았고, 학업소진은 더 낮아 군집 간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군집2에 속하는 집단에 초점을 맞춘 긍정성 강화 교육을 통해 전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areer Motivation on Nursing Students' Job Seeking Stress)

  • 최숙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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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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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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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B, Y시의 간호대학생 1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 t-검증,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평균 $2.23{\pm}0.64$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 스트레스의 차이에서 건강상태(F=3.062, p=.048)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와 취업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아탄력성(r=-.353, p<.001), 외모만족도(r=-.261, p<.001), 진로동기(r=-.289, p<.001)는 취업 스트레스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로 나타났고, 취업 스트레스를 21.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반복연구와 취업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응급실 간호사의 자아탄력성, 셀프리더십,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Ego-resilience, Self-leadership and Stress Coping on Job Satisfaction in Emergency Department (ED) Nurses)

  • 문하나;성미혜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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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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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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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go-resilience, self-leadership, stress coping which might influence job satisfaction in ED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from 123 nurses in 10 EDs. Data analysis was done with SPSS/WIN 18.0 program. Results: Job satisfact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age, academic background, religion, clinical career, clinical career in emergency department, position, sleeping hour and reason for working. Job satisfaction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s with ego-resilience (r=.70, p<.001), self-leadership (r=.46, p<.001) and stress coping (r=.57, p<.001). Ego-resilience (${\beta}$=.54), sleeping hours over 8 hours (${\beta}$=.17) and reason for working (${\beta}$=.17) were significant predictors and accounted for 56.6%.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eded to develop a program in order to improve ego-resilience of ED nur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