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bon pre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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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약배양에 효과적인 배지조성 및 저온처리 방법 (Effects of Cold Shock Pretreatment and Carbohydrate Sources on Anther Culture of Rice)

  • 이기환;원용재;고종민;박향미;조준현;오병근;양세준;김순철;남민희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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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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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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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n spite of potential benefits of anther culture, low productivity of plant regeneration in some genotypes; e.g. tonsil and indica rice, is one of the major obstacles for practical use of anther cultu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mprove cold shock method and carbohydrate source for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anther culture in rice. The most common carbon source, sucrose was replaced to maltose, which has two molecules of glucose. Maltose increased callus induction 1.4-to 1.8-fold higher in japonica rice, 3.2-to 11.6-fold in tongil types and 2.7-fold in indica rice IR50. Callus induction was increased from 0.2% to 12.5% in maltose medium compared to the medium supplemented with sucrose plus glucose in indica rice "Tetep". A simple procedure of vacuum packaging of panicles during cold shock treatment prolonged not only anther viability more than 15 days but also increased callus induction more than 2-fold compared to open-air storage (conventional method). Combining of above two methods, callus induction was increased 28 to 56% in japonica, 13 to 33% in tonsil type and 12 to 31% in indica rice. Plant regeneration was increased 14 to 35% in japonica, 10 to 20% in tonsil and 4 to 15% in indica rice, respectively.

Miscanthus로부터 furfural 생산과 잔여물의 활용에 관한 연구 (Furfural production from miscanthus and utilization of miscanthus residues)

  • 김성봉;유하영;이상준;이자현;최한석;김승욱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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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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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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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Furfural is a versatile derivative. It can be utilized for a building-block of furfuryl alcohol production and a component of fuels or liquid alkanes. But in bio-process, furfural is a critical compound because it inhibits cell growth and metabolism. Furfural could be converted from xylose and usually produced from biomass in which hemicellulose is abundant. In this study, furfural production from miscanthus was performed and utilization of miscanthus residue was consequently conducted. At first, hydrolysis for investigation of miscanthus composition and furfural production was performed using sulfuric acid. Previously, we optimized dilute acid pretreatment condition for miscanthus pretreatment and the condition was found to be about 15 min of reaction time, 1.5% of acid concentration and about $140^{\circ}C$ of temperature and 60% (about 7 g/L) of xylose was solubilized from miscanthus. Using the xylose, furfural production was conducted as second step. Approximately $160{\sim}200^{\circ}C$ of temperature was accompanied with the hydrolysis for pyrolysis of biomass. When the investigated condition; $180^{\circ}C$ of temperature, 20 min of reaction time and 2% of acid concentration was operated for furfural production, furfural productivity was reached to be 77% of theoretical maximum. After reaction, residue of miscanthus was utilized as feedstock of ethanol fermentation. Residue was well washed using water and saccharified using hydrolysis enzymes. Hydrolysate (glucose) from saccharification was utilized for the carbon source of Saccharomyces cervisiae 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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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분기공 가스를 이용한 Giggenbach bottle 법의 평가 (Evaluation of the Giggenbach Bottle Method with Artificial Fumarolic Gases)

  • 이상철;강정천;윤성효;정훈영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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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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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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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 인공 분기공을 이용해 Giggenbach bottle 법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관련된 전처리 및 분석기술을 확립했다. 인공 분기공은 $CO_2$, CO, $H_2S$, $SO_2$, $H_2$, $CH_4$, HCl, HF, $N_2$의 조합으로 이루어졌고, 각 성분의 유속을 조절해 다양한 조성을 지닌 분기공 가스를 만들었다. 분기공 가스는 NaOH 포집용액이 담긴 병을 사용해 채취했다. CO, $H_2$, $CH_4$의 비용존 가스는 채취병의 빈 공간에 축적되고, $CO_2$, $SO_2$, HCl, HF의 산성가스는 포집용액에 용해된다. $H_2S$ 는 다른 산성가스처럼 포집용액에 용해되나, 카드뮴 아세테이트를 첨가한 경우 $Cd^{2+}$와 반응해 CdS로 침전된다. 비용존 가스는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를 사용해 분석했다. 한편 포집용액에 생긴 CdS 침전물은 여과장치를 사용해 수용액과 분리시킨 후, $H_2O_2$ 수용액과 반응시켜 CdS 침전물에 결합되어 있는 황화염을 황산염으로 산화시켰다. 또한 침전물이 분리된 포집용액에 $H_2O_2$ 용액을 넣어 아황산염을 황산염으로 산화시켰다. 이런 전처리를 거친 시료는 이온 크로마토그래피를 사용해 분석했다. 포집용액에 용존된 $CO_2$는 전처리 없이 총유기-무기탄소분석기를 사용해 측정했다. 측정된 화산가스의 농도는 인공 분기공에서 설정된 유속과 비례했고, 이는 Giggenbach bottle 법이 화산가스 관측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본 연구에서 제시된 전처리 및 분석법은 화산가스 측정의 정확도 및 재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천년초(Opuntia humifusa) 추물물의 사염화탄소를 처치한 흰쥐에서의 간보호 효과 (Hepatoprotective Effect of Cheonnyuncho (Opuntia humifusa) Extract in Rats Treated Carbon Tetrachloride)

  • 박민경;이영재;강은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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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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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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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천년초 줄기 물추출물의 전처치가 사염화탄소로 유발한 흰쥐의 간 손상에 대해 보호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천년초 추출액은 건조 고형분량을 측정하고 1g/kg 및 0.5g/kg 체중이 되는 양을 일정시간에 1일 1회 14일동안 경구투여 하였다. $CCl_4$는 올리브유로 희석하여(1:4) 0.5ml/kg체중이 되도록 시료 마지막 투여 종료 3시간 후에 대조군을 제외한 모든 군에 복강주사하였다. 사염화탄소 처치에 의해 혈청 AST, ALT 및 ALP 활성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각각 4.3, 4.7 및 1.2배 증가하였다. 반면, 천년초 줄기 추출물을 1g/kg 투여한 군의 AST, ALT 및 ALP의 활성은 $CCl_4$군과 비교하여 각각 약 36%, 41% 및 22% 감소하였다. 사염화탄소에 의해 간의 지질과산화 반응이 증가하였으며 SOD 및 GST활성이 감소하였다. 1g/kg의 천년초 줄기 추출물의 투여는 간의 지질과산화 반응을 감소시키고 SOD 및 GST의 활성을 회복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천년초 줄기 추출물은 $132.2{\mu}mol$ vit. C eq/g의 OH 라디칼 소거활성을 나타내었으며 페놀화합물의 함량이 6.52mg/g이다. 이러한 결과는 천년초 줄기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사염화탄소로 부터 간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단이층 복합여과시스템의 소규모 파일롯 플랜트 적용성 평가 (Applicability Evaluation of Two-stages and Dual Media Filtration System by the Small-scale Pilot Plant)

  • 우달식;송시범;황병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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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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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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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겨울철 수온강하, 여름철 우천시 표류수 중의 고탁도 물질 및 봄, 가을철의 조류성장 시기 등을 고려하여 기존의 급속모래여과시스템을 이단 이층 복합여과시스템으로 개량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 기술은 기존 여과지의 개량 또는 신설 여과지 설계시 또 다른 부지의 확장 없이 기존 모래여과지를 대체하는 기술로서 하부집수장치 상부에 모래 + 활성탄 층을 두고 활성탄 층 상부에 일정한 간격의 역세 팽창층을 두고 전 처리의 개념으로 중간집수장치 위에 모래층을 두는 이단 이층 복합여과시스템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단이층 복합여과시스템을 경기도 S 정수장에 소규모 파일롯 플랜트를 설치하였으며, 탁도는 INTU 이하로 안정하게 유지되었고, TOC, THMFP, HAAFP는 약 90%정도 제거되어 S정수장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았으며, 이는 본 시스템의 하단에 충전된 활성탄층에서의 흡착 및 생물분해 효과에 기인된 것으로 판단된다.

에탄올 및 사염화탄소의 긴 손상에 미치는 흰점박이꽃무지 추출물의 영향 (Influence of Protaetia brevitarsis Extract on Liver Damage Induced by Carbon Tetrachloride and Ethanol in Rats)

  • 이형철;황상구;강영국;손영옥;문자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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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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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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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는 간 질환의 치료를 위해 민간요법 뿐만 아니라 한방에서는 이용하는 전통약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사염화탄소와 에탄올로 간 손산을 유도한 흰쥐에서 흰점박이꽃무지 추출물(PBE)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사염화탄소는 이물질대사효소(cytochrome P_450, cytochrome b$_{5}$, cytochrome b$_{5}$ reductase), TBARS, 혈청 AST와 ALT, 간 무게비에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는 간독성이 유발하였으며, 에탄올은 혈청 AST와 TBARS의 변화는 유도하지 않았으나 이물질대사효소, ALT, 체중 당 무게비가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PBE로 전 처리한 실험군은 이물질대사효소(cytochrome P_450, cytochrome b$_{5}$, cytochrome b$_{5}$, reductase), 혈청 TBARS, AST와 ALT, 간무게비에서 어떠한 유의적인 변화도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결과는 적어도 이 실험조건에서는 PBE가 사염호탄소 혹은 에탄올로 유도한 간 독성에 대하여 보호 또는 회복효과가 없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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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유 유래 피치로부터 이방성 미세구조 코크스 제조 및 특성 평가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itch based Coke with Anisotropic Microstructure Derived from Pyrolysis Fuel Oil)

  • 조종훈;김지홍;이영석;임지선;강석창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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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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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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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열분해유 유래 피치 합성 및 합성 피치로부터 이방성 미세구조를 갖는 코크스를 제조하고 그 특성을 평가하였다. 열분해유는 주로 방향족 고리가 2~3개로 구성된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400 ℃ 이상의 온도에서 흡열반응인 축합중합으로 피치가 제조되었다. 코크스 반응기는 피치를 유동화 시키는 전처리 반응기, 코킹화 열에너지를 가해주는 preheater 및 코크스의 미세구조를 유도하는 코크스 드럼으로 구성되었으며, preheater의 온도를 400~490 ℃로 조절하여 제조된 피치로부터 코크스를 제조하고 편광현미경, XRD 및 Raman spectroscopy로 특성을 평가하였다. Preheater의 온도가 460 ℃에서 제조된 코크스는 이방성 미세조직이 flow 형태로 나타났으며, 높은 결정성으로 전기전도성이 72.0 S/cm이였다. 그리고 전도성 탄소 재료인 Super-P보다 대략 2.2배 높은 전기전도성을 나타냈다.

이온성 액체에 의한 거대억새 전처리 특성 및 리그닌의 구조적 변화 관찰 (Study on Pretreatment of Giant Miscanthus Using Ionic Liquid and Structural Change of Lignin)

  • 박신영;황혜원;장수경;최인규;최준원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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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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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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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거대억새의 전처리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1-ethyl-3-methylimidazolium acetate ([Emim][OAc])와 1-butyl-3-methylimidazolium acetate ([Bmim][OAc]) 두 종류의 이온성 액체로 $90^{\circ}C$, $110^{\circ}C$, $130^{\circ}C$ 세 온도조건에서 전처리를 진행하였다. 반응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cellulose-rich product (CP)의 수율은 87.2%에서 67.6%로 점차 감소하였으며 ionic liquid lignin (ILL)의 수율은 2.2%에서 9.9%로 증가하였다. CP는 ILL에 비해 탄소함량은 낮았지만, 산소함량은 높게 나타났다. CP의 효소당화 결과 $110^{\circ}C$에서 [Emim][OAc]로 전처리하여 얻은 CP의 당화율이 5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ILL의 열중량 분석 결과에 의하면 전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최대분해율은 점차 감소하였으며, 최대분해온도는 [Emim][OAc]로 처리한 ILL이 $274{\sim}279^{\circ}C$로 [Bmim][OAc]의 $2701{\sim}294^{\circ}C$보다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전처리 온도가 $90^{\circ}C$에서 $130^{\circ}C$로 증가함에 따라 ILL 내 ${\beta}$-O-4 결합빈도는 [Emim][OAc]의 경우 $2315{\mu}mol/g$에서 $591{\mu}mol/g$으로, [Bmim][OAc]의 경우 $1936{\mu}mol/g$에서 $2478{\mu}mol/g$으로 감소하였다. ILL의 S/G ratio는 [Bmim][OAc]용액으로 $110^{\circ}C$에서 처리하였을 때 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입상활성탄에 의한 오르토크레졸(ο-cresol)의 흡착과 비생물학적 변형 (Sorption of ο-Cresol by Granular Activated Carbon (GAC) and Abiotic Transformation on GAC Surface)

  • 한인섭;김용환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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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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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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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물중의 ο-cresol을 흡착ㆍ제거할 때 여러 조건으로 전처리한 GAC의 흡착능을 조사하고 발생되는 변형반응을 관찰하여 전처리조건 및 그에 따른 용존산소가 GAC 흡착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전처리를 하지 않은 원 GAC와 산소, 산 및 염기로 전처리한 GAC를 흡착제로써 사용하였고 유산소 및 무산소조건을 적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ο-Cresol에 대한 흡착능은 GAC 전처리방법에 따라 물중의 용존산소에 의해 다르게 영향을 받았다. 즉 원 GAC의 경우 용액중에 DO가 존재할 경우 GAC의 흡착능이 증가하였으나 산소로 전처리한 GAC의 경우 DO 존재여부와 무관하게 별다른 흡착능의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 산처리 및 염기처리 GAC는 원 GAC에 비해 상대적으로 DO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산처리 GAC 및 염기처리 GAC 모두 초기단계에 빠르게 ο-cresol을 흡착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접촉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적으로 점차 흡착이 느려졌다. 그러나 산처리 GAC의 경우 약 5일이면 평형에 도달하였으나 염기처리 GAC는 10일 이상 접촉하여야만 평형에 도달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흡착속도 실험에서 관찰한 시점에 분리된 GAC로부터 소형 soxhlet 용출기구를 이용하여 흡착된 ο-cresol을 용출하였다. 초기 약 1시간이내에 두 조건(산 또는 염기처리 GAC사용)모두에서 용출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약 1시간이후에는 용출율의 감소 또는 증가 경향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상대적으로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어 약 35∼50%의 용출율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흡착 중 용액에 존재하는 용존산소는 물론이고 대상물질 흡착전에 GAC와 접촉시킨 $O_2$도 GAC 흡착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저장 전 열처리가 생강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t Pretreatment on the Quality under Storage of Fresh Ginger Rhizomes)

  • 정헌식;이현정;성종환;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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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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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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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생강의 근경을 열풍(40, 50, $60^{\circ}C$)으로 일정시간(10, 30, 60분) 처리한 후 LDPE 필름(0.04 mm)으로 밀봉 포장하고 $12{\pm}1^{\circ}C$에서 2개월간 저장하면서 포장 내 기체조성과 생강의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포장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는 열처리 온도가 높고 시간이 길수록 낮고 높은 경향이었다. 발아율은 $40^{\circ}C$ 처리구에서 보다 높았으며, 부패율은 고온 장시간 처리구 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육질경도는 열처리 온도가 높아지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중량감소율과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열처리 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pH는 고온 장시간 처리구 일수록 다소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관능적 외관, 냄새 및 전반적 기호도 등은 열처리 온도가 증가하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낮게 평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로써, 생강의 포장 전에 $40^{\circ}C$ 이상의 열풍으로 10분 이상 처리는 품질유지에 효과가 없으며, 고온일수록 품질손실을 촉진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