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ncer Care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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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e Planning Study of Target Volume Coverage with Intensity-Modulated Radiotherapy for Nasopharyngeal Carcinoma: Penang General Hospital Experience

  • Vincent Phua, Chee Ee;Tan, Boon Seang;Tan, Ai Lian;Eng, Kae Yann;Ng, Bong Seng;Ung, Ngie Mi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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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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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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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To compare the dosimetric coverage of target volumes and organs at risk in the radical treatment of nasopharyngeal carcinoma (NPC) between intensity-modulated radiotherapy (IMRT) and three-dimensional conformal radiotherapy (3DCRT). Materials and Methods: Data from 10 consecutive patients treated with IMRT from June-October 2011 in Penang General Hospital were collected retrospectively for analysis. For each patient, dose volume histograms were generated for both the IMRT and 3DCRT plans using a total dose of 70Gy. Comparison of the plans was accomplished by comparing the target volume coverage (5 measures) and sparing of organs at risk (17 organs) for each patient using both IMRT and 3DCRT. The means of each comparison target volume coverage measures and organs at risk measures were obtained and tested for statistical significance using the paired Student t-test. Results: All 5 measures for target volume coverage showed marked dosimetric superiority of IMRT over 3DCRT. V70 and V66.5 for PTV70 showed an absolute improvement of 39.3% and 24.1% respectively. V59.4 and V56.4 for PTV59.4 showed advantages of 18.4% and 16.4%. Moreover, the mean PTV70 dose revealed a 5.1 Gy higher dose with IMRT. Only 4 out of 17 organs at risk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means which were clinically meaningful between the IMRT and 3DCRT techniques. IMRT was superior in sparing the spinal cord (less 5.8Gy), V30 of right parotid (less 14.3%) and V30 of the left parotid (less 13.1%). The V55 of the left cochlea was lower with 3DCRT (less 44.3%). Conclusions: IMRT is superior to 3DCRT due to its dosimetric advantage in target volume coverage while delivering acceptable doses to organs at risk. A total dose of 70Gy with IMRT should be considered as a standard of care for radical treatment of NPC.

일개 대학병원의 연명치료 선택 및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현황 (Current Situation on Signing Advance Medical Directives and Actual Life-sustaining Treatment Given at a University Hospital)

  • 윤호민;최윤선;현종진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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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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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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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이 연구는 첫째, 입원 당시 호스피스 암환자들이 작성한 사전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치료에 대한 선호 및 호스피스 암환자들의 특성과 연명치료 항목간의 관련성을 분석하며, 둘째, 호스피스병동 입원 시 작성한 사전의료의향서의 내용과 임종 48시간 이전에 시행되었던 의료중재간의 일치 여부를 평가하는 데 있다. 방법: 2008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학병원 완화의료센터에 입원하여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 호스피스 암환자 102명의 전자의무기록을 검토하여, 그 중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당시 의식이 명료했던($10{\geq}GCS$) 74명을 대상으로 선택항목에 대한 빈도와 환자의 어떤 특성이 항목선택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단변량 로지스틱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았고, 그 중 사망한 42명을 대상으로 환자의 선택과 의료중재의 일치 여부를 대상자 별로 나누어 빈도로 나타내었고, 항목별로는 맥네마 검정을 시행하였다. 결과: 환자들은 항생제, 정맥영양, 경관영양, 수혈, 검사실 검사 및 방사선 검사를 연명치료로서 선호하였다. 환자의 특성과 연명치료 선택과의 상관관계는 연명치료에 대한 편향된 선호로 인해 분석할 수 없었다.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당시 환자가 선택한 연명치료 여부와, 사망 48시간 이전에 실제로 시행되거나 시행되지 않은 연명치료는 거의 모든 경우에서 불일치를 보였다. 결론: 호스피스 암환자들에게 있어서, 사전의료의향서의 작성은 그 시기도 중요하지만, 환자, 보호자 및 대리인의 선택이 바뀔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하여 작성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가이다. 따라서 사회적, 법적 제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현 시점의 연명치료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항상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Identification of Homer1 as a Potential Prognostic Marker for Intrahepatic Cholangiocarcinoma

  • Wu, San-Yun;Yu, Ming-Xia;Li, Xiao-Gai;Xu, Shu-Fang;Shen, Ji;Sun, Zhen;Zhou, Xin;Chen, Xing-Zhen;Tu, Jian-Cheng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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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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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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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whether Homer1 is a potential prognostic marker for intrahepatic cholangiocarcinoma (ICC). Materials and Methods: The expression of Homer1 in ICC tissue was detected with immunohistochemistry and levels of protein in ICC and paratumor tissues were evaluated by Western blotting. Survival analysis by the Kaplan-Meier method was performed to assess prognostic significance. Results: Homer1 expression was high in 67.4% (58/86) of ICC samples,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ICC and adjacent noncancerous tissues (p<0.001); high expression was associated with poor histologic differentiation (p=0.019), TNM stage (p=0.014), lymph node metastasis (p=0.040), and lymphatic invasion (p=0.025). On Kaplan-Meier analysis, a comparison of survival curves of low versus high expressors of Homer1 revealed a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 in OS (p=0.001) and DFS (p=0.006), indicating that high expression of Homer1 was linked with a worse prognosis. Multivariate analyses showed that Homer1 expression w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predicting overall survival[Hazard ratio(HR), 7.52; 95% confidence interval (CI), 2.63-21.47; p=0.002] and disease-free survival (HR, 11.56; 95%CI, 5.17-25.96; p<0.001) in ICC. Conclusions: Homer1 promotes lymphatic invasion and associates with lymph node metastasis and poor prognosis of ICC. The current study shows that Homer1 may be an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for ICC patients after curative resection, and it provides an important basis for screening/treating high-risk patients.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부담감, 직무 만족도 및 삶의 질 (Burden, Job Satisfaction and Quality of Life of Nurses Caring for Cancer Patients)

  • 박미선;유양숙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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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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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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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본 연구는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부담감, 직무 만족도 및 삶의 질을 파악하고 제 변수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방법: 연구 대상은 경기도 및 서울에 있는 500병상 이상의 4개 종합병원 종양 병동의 간호사 237명이었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05년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였다. 연구도구로 부담감은 이관희(1985), 김연희(2001)와 조계화(2002), 직무 만족도는 이상금(19%), 삶의 질은 노유자(1988)가 개발한 측정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A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Duncan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결과: 1. 부담감의 평균은 5점 만점에 2.78점, 직무 만족도는 2.93점, 삶의 질은 3.22점이었다. 2. 부담감이 가장 높았던 문항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도 한계를 느낀다'였다. 부담감은 35세 미만 군에서, 임상 경력과 암 환자간호 경력이 각각 $3{\sim}4$년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3. 직무 만족도가 가장 낮았던 문항은 직장에서의 승진 가능성 정도였다. 직무 만족도는 배우자가 있는 군, 직위는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4. 삶의 질이 가장 낮았던 문항은 '신체적 피로를 느낀다'였다. 삶의 질은 35세 이상 군, 배우자가 있는 군, 수입이 200만원 이상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5. 부담감과 직무 만족도, 삶의 질은 역상관 관계가 있었다. 6.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부담감이었다. 결론: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부담감과 직무 만족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은 낮아지므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적, 제도적 지원과 부담감 감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0.04{\pm}0.20$ P=0.1519), 우울 정도, 불안 정도, 스트레스 정도는 자가치료 순응도가 좋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아로마 자가 치료군에서 수축기 혈압은 약간 증가하였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4.53{\pm}14.43mmHg\;vs\;0.0{\pm}7.22mmHg$, P=0.152). 자가 치료군에서 환자들은 두통(20%), 감각이상(6.7%), 오심(6.7%)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으나, 이들 모두 일시적인 것으로 자가치료를 중단할 정도는 아니었다. 결론: 유방암 환자들에게 아로마 손 마사지 교육을 시킨 후 자기 스스로 2주간 시행한 결과, 통증강도, 우울 및 불안 정도가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임의 유무와 이유에 대해서는, '망설이지 않았다'(34명)가 '망설였다'(6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별가족모임에 참석한 후의 소감, 개선사항, 아쉬운 점에 대한 질문에는,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사별가족에 대한 배려와 관심에 대해 감사한다.'라는 긍정적인 응답이 있었고, '고인에 대한 회상을 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다.' '사별가족모임이 일년에 한 번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있었으면 한다.', '한편은 슬프고 한편은 기쁘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별 후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해 참석가족은, '우울감'(10명), '외로움'(7명)의 빈도가 높았고, '그리움'(1명), '경제적/역할상 어려움'(4명), 무응답(6명)으로, '우울감'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비참석 가족에서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역할상 어려움'(6명), '외로움'(5명), '우울감'(3명), '후회감'(1명), '고인에 대한 원망감'(1명), '특별히 어려움이 없다'(1명)라고 답하였다. 결론: 호스피스 서비스를 경험한 사별가족들은 고인이 품위 있는 임종을 맞이하였다고 생각하는 견해가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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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 병동에서 임종기 섬망의 변화 양상과 선행 요인 (The Changing Patterns and Predisposing Factors of Delirium at End of Life in Palliative Care Unit)

  • 임미루;김상구;최서현;조진현;이문희;김혜영;배재남;이정섭;김원형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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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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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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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연구목적 본 연구는 완화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에서 사망 직전에 발생하는 임종기 섬망의 발생을 사망 전 2주시점 전부터 관찰하여 변화양상과 선행 요인을 관찰한 연구이다. 방 법 2015년 10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일 대학병원 완화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 최종 18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자는 매일 3회 Richmond Agitation Sedation Scale과 Nursing Delirium Screening Scale로써 섬망의 세가지 아형으로 진단되었다. 결 과 임종 13일 전 섬망의 빈도는 46%였으며, 그 중 18.3%는 과활동성, 13.8%는 저활동성 그리고 혼합성 아형은 13.8%를 차지하였다. 과활동성 섬망은 임종일까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었으며, 저활동성 아형과 혼합성 아형의 섬망은 임종 4일 전까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었다. 임종 하루 전 86.9%의 환자들은 섬망으로 진단되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위장관 암보다 혈액학적 암이 낮은 임종기 섬망과 연관이 있었으며 과체중도 낮은 임종기 섬망과 연관이 있었다. 결 론 많은 완화의료 환자들은 섬망을 경험하였으며, 과체중은 임종기의 모든 아형의 섬망을 낮추는 보호인자로 고려되었다. 차후 임종기 섬망의 빈도와 위험 인자를 밝히는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Acute mediastinitis secondary to delayed vascular injury by a central venous catheter and total parenteral nutrition

  • Byeon, Gyeong-Jo;Kim, Eun-Jung;Yoon, Ji-Young;Yoon, Seok-Hyun;Woo, Mi-Na;Kim, Cheul-Hong
    • Journal of Dental Anesthesia and Pai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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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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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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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Vascular injury caused by a central venous catheter (CVC) has been reported to be a rare complication, especially delayed vascular injury due to CVC has a few cases and it can be fatal because of delayed recognition and more serious complications. A 59-year-old woman with no available medical history was admitted for treatment of ovarian cancer. For the surgery, a triple-lumen CVC was placed through the left subclavian vein. Parenteral nutrition through the CVC was used for postoperative nutritional management in the first postoperative day. On the sixth postoperative day (POD), the patient suddenly complained of dyspnea. The CT revealed bilateral pleural effusion and irregular soft tissue density and air bubble in anterior mediastinum suggesting migration of the distal portion of the CVC into the anterior mediastium. In the intensive care unit (ICU) bilateral thoracentesis and percutaneous drainage were performed. She was discharged from the ICU in 3 days later and transferred to the general ward. This case emphasizes the possibility of the delayed vascular injury related to CVC and some strategies for prevention of vascular injury.

항암치료 중 RSV에 감염된 백혈병 영아에서의 리바비린 흡입치료 1례 (A Case of Therapy of Aerosolized Ribavirin in a Leukemia Infant with RSV Infection)

  • 권효진;오명진;이재욱;정낙균;조빈;김학기;강진한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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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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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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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RSV는 2세 미만의 소아에서 급성 하기도 감염으로 인한 입원의 주원인이다. 특히 미숙아, 선천성 심폐질환, 면역결핍이 동반된 경우 주요 위험군으로 알려져 있다. 고위험군의 소아에서 중증 RSV 감염의 경우 리바비린 흡입요법이 허가가 되어 있으나 고비용, 안전성 등의 문제로 국내 임상에서의 사용은 매우 제한적인 실정이다. 저자들은 8개월 여환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관해유도요법 항암치료 중 발생한 RSV 폐렴으로 기흉, 기종격동, 호흡부전이 동반된 중증 감염을 경험하였다. 정맥용 면역글로불린, 경구 리바비린 투여에 반응이 없어 리바비린 흡입 치료를 시행하였고, 이후 임상적 호전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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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들의 의료기관 종별 정보탐색 행태에 관한 연구 (Information Searching Behavior of Health Care Consumers by Types of Medical Institutions)

  • 이선희;조우현;채유미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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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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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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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formation searching behavior of consumer by type of medical institu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f 1,507 persons who were selected through a multi-stage stratified area cluster sampling in nationwide level, excluding Jeju-Do. Personal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door-to door survey from 27 July to 10 August 1999. The main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as following; 1. The proportion of information searching of respondents ranged from 91.5-95.2%. Even though the proportion of user in university hospital was slightly high, there was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by type of medical institution. In terms of information source, personal informer was most common information source in all type of medical institution. Public informers were more frequently used in university hospital visitors and professional informer in general and university hospital visitors. 2. Comparing to searching intensity, user informer and professional informer's influences were more powerful,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nalysis of unit influence for information source, written informer or public informer was more powerful in clinic visitor, professional informer and written informer in university hospital visitor. 3. Information which consumer want to know mostly were about on special potential and career of physician. The clinic visitor wanted to know about institutional location and kindness of medical personnel. The university hospital visitor also wanted to know about facilities and convenience of process. Comparing to institution selection criteria of consumers at 1991, quality related criteria were recognized more importantly in outpatient and dental services. But in case of inpatient services, convenience factor was recognized more importantly. In conclusion, the effort for specific marketing plan by type of medical institution should be needed. And more concern on information searching behavior of consumer will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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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연구 게재논문 분석: 2009년부터 2015년까지 (Bibliographic Analysis of Articles Published in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from 2009 to 2015)

  • 김연희;정금희;권인각;김광성;문성미;이정림;박영아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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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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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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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ibliographic characteristics and research trends of articl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from 2009 to 2015. Method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used to analyze 268 articles. Bibliographic characteristics, appropriateness of methods for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tudies, and key concepts of articles were analyzed. Results: A clinical nurse was the first author for 184 (66.7%) articles. The number of collaborative works between hospital and university was 184 (68.7%). Study participants were patients (120, 38.1%), nurses (115, 36.5%) and others. IRB approval was given for 156 articles (58.2%). Written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in 125 articles (46.7%). Quantitative research accounted for 98.6% of the articles but qualitative studies only 4 (1.4%). Types of interventions in the experimental studies were nursing skills (43, 42.6%) and health education (32, 31.7%). Major keywords were nurses, pain, knowledge, intensive care unit, anxiety, depression, fatigue, and stress. Conclusion: Articles in this journal deal with topics and concepts confronted in nursing practice so experimental studies on applicability of nursing interventions were frequently published. Findings in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authors published in the journa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ursing with characteristics distinctive from other nursing journals published in Korea.

DN200434, an orally available inverse agonist of estrogen-related receptor γ, induces ferroptosis in sorafenib-resistant hepatocellular carcinoma

  • Dong-Ho, Kim;Mi-Jin, Kim;Na-Young, Kim;Seunghyeong, Lee;Jun-Kyu, Byun;Jae Won, Yun;Jaebon, Lee;Jonghwa, Jin;Jina, Kim;Jungwook, Chin;Sung Jin, Cho;In-Kyu, Lee;Yeon-Kyung, Choi;Keun-Gyu, Park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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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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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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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Sorafenib, originally identified as an inhibitor of multiple oncogenic kinases, induces ferroptosis in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cells. Several pathways that mitigate sorafenib-induced ferroptosis confer drug resistance; thus strategies that enhance ferroptosis increase sorafenib efficacy. Orphan nuclear receptor estrogen-related receptor γ (ERRγ) is upregulated in human HCC tissues and plays a role in cancer cell prolifera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inhibition of ERRγ with DN200434, an orally available inverse agonist, can overcome resistance to sorafenib through induction of ferroptosis. Sorafenib-resistant HCC cells were less sensitive to sorafenibinduced ferroptosis and showed significantly higher ERRγ levels than sorafenib-sensitive HCC cells. DN200434 induced lipid peroxidation and ferroptosis in sorafenib-resistant HCC cells. Mechanistically, DN200434 increased mitochondrial ROS generation by reducing glutathione/glutathione disulfide levels, which subsequently reduced mTOR activity and GPX4 levels. DN200434 induced amplification of the antitumor effects of sorafenib was confirmed in a tumor xenograft model. The present results indicate that DN200434 may be a novel therapeutic strategy to re-sensitize HCC cells to sorafen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