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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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S/S 변산 D/L(2728 02) 공급구역을 대상으로 한 풍력발전시스템 계통연계 시 보호협조 방안 (A Study on Stable Operating for Buan S/S Byunsan D/L (2728 02) Power Distribution Area Connected with Wind Power Generator)

  • 장미혜;신백식;송원진;김영민;김동용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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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8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Vo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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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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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 creation of large and small scale wind farm was considered to proper already, as according to real Jeonbuk Saemangeum project. A grow larger to be construction of the new and renewable energy thema park as well as creation possibility of large scale wind farm afterward. Therefore, in this paper was proposed a counterplan on D/L protection cooperation of Buan S/S Byunsan D/L (2728 02) power distribution line in case of connected with wind power 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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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해역 새우 조망어업의 어획량 분석 (An analysis on catch of the shrimp beam trawl fishery in Korea coastal sea)

  • 장충식;조윤형;임채록;김보연;안영수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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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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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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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Experimental fishing operation by the shrimp beam trawl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bycatch in order to develop the selective fishing gear of the shrimp beam trawl fishery. The experimental trawling was performed by the prototype fishing gear in coast sea of Boryeong, Buan, Kangjin, Tongyeong and Geoje from 30 April to 13 November 2005. Bycatches of the experimental trawling were analyzed species composition, total length composition. The results obtained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arget fishes caught by the shrimp beam trawl were Palaemon gravieri, Crangon Hakodatei, Trachysalambria curvirostris, Parapenaeopsis tenellus, Rhynchocinetes uritai and Matapenaeus joyneri. And their fishing rate and total length range were 50.0%, 46.0%, 2.6%, 0.4%, 0.3%, 0.3% and 40-80mm, 40-80mm, 120-150mm, 60-80mm, 60-80mm, 60-120mm respectively. Bycatches caught by the shrimp beam trawl consisted of fishes of 30 kinds, 6 kinds of mollusk, 5 kinds of shellfishes and 3 kinds of crabs. The main fish was Engraulis japonicus, Platycephalus indicus, Paralichthys olivaceus, Leiognathus nuchalis and Conger myriaster, their occupied rate were 47.0%, 16.6%, 13.6%, 5.5%, 2.7% respectively, and their total length range were 60-150mm, 80-410mm, 80-600mm, 30-80mm and 150-460mm respectively. A number bycatch rates of shrimp beam trawl fishery were 99.7% in Buan, 60.0% in Kangjin, 14.6% in Boryeong, 10.6% in Tongyeong and 2.7% in Geoje, The weight bycatch rate were 99.9% in Buan, 75.1% in Kangjin, 57.1% in Tongyeong, 47.4% in Boryeong and 15.4% in Geoje.

전국 여러 지역산 굴의 참굴큰입흡충 피낭유충 감염 상황 (A nationwide survey of naturally produced oysters for infection with Gymnophalloides seoi metacercariae)

  • 이순형;손운목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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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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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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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참굴큰입흡충(Gymnophalloides seoi)의 국내 분포상황을 알기 위하여 동해안 남해안 및 서해안 등 여러 해안 지역에서 참굴을 채집한 후 참굴큰입흡충 피낭유충 감염상황을 조사하였다. 전라남도 신안군의 13개 면과 신안군 외 14개 군(경기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강원도)의 씨개 면을 대상지역으로 하였고. 굴의 피낭유충 감염 여부 및 감염량을 조사하였다. 신안군 13개 면 중 압해면 및 안좌면을 포함한 10개 면의 굴에서 피낭유충 감염이 확인되었고 지역별 감염률은 1.7-100%이었다. 그 중 압해면산 굴이 개체당 평균 785.9개의 피낭유충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량이 가장 높았다 신안군 이외의 24개 면 중에서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만 제외하고 모두 음성의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부안군 변산면에서는 굴 50개 중 1개에서 피낭유충 15마리가 검출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로 보아 참굴큰입흡충의 농후한 유행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국한된 것으로 보이며, 전라북도 부안군 등 인근 지역에 약간의 유행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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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량 공급 운영 방식에 의한 다목적댐 물 공급의 안정성 평가 (Performance Evaluation of Water Supply for a Multi-purpose Dam by Deficit-Supply Operation)

  • 이동률;문장원;최시중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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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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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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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물 부족량 공급 운영 방식(deficit-supply)에 의해 다목적댐을 모의 운영하고 그 결과 얻어진 저수량을 기반으로 댐별 물공급의 안정성을 평가할 수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을 16개 다목적댐에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를 통해 댐별 물 공급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 안동댐, 임하댐 및 합천댐의 안정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섬진강댐과 부안댐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부안댐은 신뢰도, 회복도, 취약도에 있어 가장 낮은 수준의 평가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 물 공급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지역에서 지형적 특성에 따른 뽕나무의 늦서리 피해 (Frost Damage of Mulberry Tree according to Topographic Characteristics in Buan Province)

  • 전경수;김호철;배현주;배강순;김태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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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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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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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전북 부안군에서 재배되고 있는 뽕나무를 대상으로 지형적 특성에 따른 늦서리 피해를 조사하였다. 2009년에 비해 2010년에 뽕나무의 발아시는 2일, 전엽시는 4일, 개화시는 14일, 그리고 수확시는 8일이 늦었는데 이는 3월 일평균기온은 $2.3^{\circ}C$, 4월 일평균기온은 $2.4^{\circ}C$ 낮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2010년 서리 피해는 평탄곡간지의 과원에서 50.0%, 구릉지 및 호수 인근 평탄지에서 12.0%, 평야지에서는 4.2%였다. 결과지 굵기에 따라서는 15mm 이하의 가지에서 16mm 이상의 가지에 비해 높은 경향이었고, 평탄곡간지의 과원에서는 가지 굵기와 상관없이 46.2~54.0%로 이주 높았다. 이러한 높은 서리 피해는 뽕나무의 전엽기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후 서리 피해를 입은 가지 기부 및 선단부의 덧눈에서 신초가 다수 발생하였다. 따라서 2010년 부안군 내 뽕나무의 늦서리 피해는 4월 중 영하의 기온 발생과 과원의 지형적 특성에서 기인된 것으로 생각된다.

부안군 죽막마을 당산숲의 경관 특성 및 '보호지역' 설정 (Landscape Characteristics of the Dangsan Forests at Chungmak Village, Buan-gun and Perspectives on 'Protected Area' Designation)

  • 최재웅;김동엽;이상영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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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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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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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부안군 격포리 죽막마을은 작은 해안마을이지만, 국내 최대의 고대 해양 제사터가 있는 중요한 곳이다. 이러한 '부안 죽막동 제사유적'(5~6세기, 삼국시대 백제)이 마을 당집(수성당)을 둘러싸고 있는 당산숲인 곰솔림에서 발굴된 것은 당산숲의 기원과 관련하여 큰 의미가 있다. 명승 제13호인 '부안 채석강 적벽강 일원' 안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8호인 수성당(水城堂)과 천연기념물 제123호인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이 있다. 주민들은 매년 수성당에서 '수성당 개양할미 당신제'를 지내고 있으며, 수성당과 비보숲인 후박나무 군락의 실제적 관리는 모두 마을에 의해 행하여지고 있다. 이 연구는 부안 죽막마을의 제사유적, 비보숲, 해안, 농경지를 포함한 당산숲의 경관 특성을 고찰한 것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위한 문화경관 보전 방법론으로, '자연성지 보호지역'으로서의 관리방안을 고찰하였다. 부안 죽막동 제사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먼저 죽막마을 당산숲의 경관 특성이 올바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후 자연성지 보호지역으로서의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추진과정과 관련된 갈등 프레임 분석 (An Analysis of the Conflict Frame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National Geopark in Jeonbuk Western Coast Area, Korea)

  • 정덕호;황경수;조규성;박경진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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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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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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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지질공원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지질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이에서 나타나는 갈등 프레임의 양상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각각 부안과 고창에서 실시된 국가지질공원 추진 관련 주민 공청회의 진행 과정을 참여자들의 사전 동의를 얻어 녹음한 후 텍스트 형태로 전사하였다. 이후 문헌연구를 통해 갈등 프레임을 분석하기 위한 기준 프레임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3명의 연구자에 의해 갈등 프레임을 분석하였다. 이렇게 분석된 갈등 프레임은 다시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하여 지역별로 갈등 프레임 간의 구조적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부안 지역에서는 'Sagree' 프레임, 'Snot' 프레임, 'Sdisagree' 프레임이 높은 위세중심성을 보였고, 언어네트워크의 중심에 위치한 'Snot' 프레임에 Cmexample 프레임, Gharm 프레임, Cmeconomy 프레임 등이 긴밀하게 연결되었다. 반면 고창에서는 'Aresource' 프레임, 'Cmexample' 프레임, 'Gharm' 프레임이 높은 위세중심성을 보였고, 언어네트워크의 중심에 위치한 'Aresource' 프레임에 'Cmexample' 프레임, 'Gharm' 프레임, 'Cmproblemsolution' 프레임 등이 긴밀하게 연결되었다. 이를 통해 부안 지역에서는 아직 이해당사자 사이의 갈등이 진행되고 있고, 고창 지역에서는 자신들의 자원을 자랑스럽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부안의 이해당사자들은 갈등 해소에 있어서 경제적 이득에 초점을 둔 반면, 고창의 이해당사자들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국가지질공원 추진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갈등 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