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own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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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조건을 달리하여 제조한 현미 막걸리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Brown Rice Makgeolli Produced under Differing Conditions)

  • 백창호;최지호;최한석;정석태;김재현;정용진;여수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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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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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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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발효조건을 달리한 현미 막걸리의 술덧성분 변화를 조사하였다. 서로 다른 발효제와 발효온도에 따른 알코올의 차이는 $30^{\circ}C$ 발효가 $20^{\circ}C$보다 알코올 도수가 평균 2%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력 차이는 발효 초기부터 $20^{\circ}C$보다 $30^{\circ}C$ 발효액의 당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알코올 도수에도 영향을 미치며, pH는 발효 4일까지는 서서히 감소하였고 그 이후, 변화의 폭은 크지 않았다. 적정산도는 발효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circ}C$ AK의 적정산도가 가장 높게(0.57%) 나타났고, $30^{\circ}C$ 발효 술덧에서는 0.66%로 산패 가능성은 없었다. 색도 중 L 값과 a 값은 발효초기의 모든 술덧에 비해 발효 종료시점에 조금 낮아지며, b 값은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꾸준히 상승하였다. 발효 술덧의 유기산은 총 9종이 검출되었으며, 그 중 citric acid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Lactic acid는 오히려 $20^{\circ}C$ 발효술덧에서 더 많이 검출된 것으로 보아 발효온도에 따라 생성된 유기산이 차이가 있었다.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발효제 종류 및 발효온도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었고, 유리아미노산은 $20^{\circ}C$보다 $30^{\circ}C$ 발효 술덧에 많이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보면, $30^{\circ}C$에서 제조한 현미 막걸리가 더욱 우수한 품질을 가지며, 누룩 종류 및 발효온도에 따라서 현미 막걸리의 주질이 결정된다. 향후, 농가형 흑초 제조에 적합한 현미 막걸리의 술덧 제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미성숙 전곡립 미숫가루와 이를 첨가한 쿠키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Misutkaru and Their Cookies Made with Immature Whole Green Rice and Barely)

  • 이아영;김예슬;이정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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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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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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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미성숙 전곡립인 녹색쌀과 녹색보리로 미숫가루를 제조하여 품질 및 조리 가공 적성을 조사하고, 미숫가루 30% 첨가된 쿠키를 제조한 후 품질 및 관능특성을 평가하였다. 녹색쌀과 녹색보리로 제조된 미숫가루는 대조군인 완숙 곡립의 현미와 찰쌀보리 미숫가루보다 각각 높은 WAI와 점도를 나타내었다. 녹색쌀과 녹색보리 미숫가루의 환원당은 ${\alpha}$-amylase에 의한 가수분해 시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어 완숙곡립 미숫가루보다 소화율이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녹색쌀과 녹색보리 미숫가루 30%를 첨가하여 제조한 쿠키는 밀가루 100%의 대조군 쿠키보다 단단하고 퍼짐성지수가 감소되고, 어두운 갈색을 띠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숫가루 첨가군들 중에서 녹색쌀을 함유한 쿠키는 녹색보리를 함유한 쿠키보다 유의적으로 밝고, 감소된 황색과 적색을 나타내었다. 미숫가루에 우유와 꿀을 혼합한 음료의 관능검사 결과 미성숙 곡립인 녹색쌀과 녹색보리는 대조군보다 고소한 맛이 적고 풋내가 강하여 전체적인 기호도는 낮게 평가받았지만, 녹색보리 미숫가루 쿠키의 경우 대조군인 밀가루 쿠키와 비교하여 색상을 제외한 모든 관능평가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어, 미성숙 전곡립인 녹색보리로 제조된 미숫가루를 쿠키를 비롯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에 첨가할 경우 고소한 맛과 향이 부여된 건강 기능성 가공식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생육(水稻生育)에 대(對)한 Ozone가스의 영향(影響)에 관(關)한 연구(硏究) 3. Ozone가스에 의(依)한 수도엽의(水稻葉) 생화학적(生化學的) 변화(變化) (Studies on the Effects of Ozone Gas in Paddy Rice 3. Biochemical effects of ozone gas on rice plant)

  • 김복영;조재규;이숙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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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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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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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Ozone가스에 의(依)한 수도엽(水稻葉)의 생화학적변화(生化學的變化)를 구명(究明)하기 위(爲)하여 수도(水稻)의 서광(曙光)벼와 진주(眞珠)벼를 공시(供試)하여 분벽기(分蘗期)에 0.3ppm의 Ozone가스를 0, 1, 3, 5, 시간별(時間別)로 접촉(接觸)한 후(後) 피해엽율(被害葉率)과 효소(酵素)의 활성(活性), Flavonoid, 단백질함량(蛋白質含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Ozone가스의 급성피해증상(急性被害症狀)은 은백색(銀白色)의 반점(斑點)이고 만성피해증상(慢性被害症狀)은 적갈색(赤葛色)의 반점(斑點)으로 나타났다. 2. 피해엽(被害葉)의 적갈색(赤褐色)의 피해반점(被害斑點)은 주(主)로 잎의 전면(前面) 기공주변(氣孔周邊)에 발생(發生)되었다. 3. 서광(曙光)벼가 진주(眞珠)벼보다 엽피해율(葉被害率)이 적었다. 4. Ozone가스 접촉(接觸)으로 엽중(葉中) peroxidase 및 polyphenol oxidase활성(活性)이 증가(增加)되었다. 5. 피해후(被害後)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함에 따라 진주(眞珠)벼가 서광(曙光)벼보다 peroxidase활성(活性)이 높았다. 6. peroxidase를 전기영동(電氣泳動)한 결과(結果) 대조엽(對照葉)과 피해엽간(被害葉間)에 band의 차이(差異)가 있었다. 7. Ozone가스피해(被害)로 엽내(葉內) Flavonoid 및 환원당함량(還元糖含量)이 증가(增加)하고 단백질함량(蛋白質含量)이 감소(減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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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에 함유된 갈변물질 및 산성다당체에 대한 연구현황 (Current Studies on Browning Reaction Products and Acidic Polysaccharide in Korean Red Ginseng)

  • 이종원;도재호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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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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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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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법에서는 인삼 또는 홍삼의 기능성이 자양강장, 면역증진 및 원기회복으로 한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홍삼에 함유된 갈변물질과 산성다당체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는데, 갈변물질은 항산화 활성과 면역증진기능, 그리고 산성다당체는 소화기관암의 증상개선, 면역기능 증진, 혈압개선, 혈액응고방지, 조혈기능, 알콜해독(간기능 회복, 고지혈 개선 등) 등의 효능이 우수하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 인삼과 홍삼의 3가지 기능성외에 항산화활성이라든지 그 외 더 많은 기능성을 추가할 필요성이 있으며, 또 홍삼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성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기준규격형제품은 물론이고 질병위험감소에 대해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개별인정형 제품이나 나아가서는 일반 또는 전문의약품으로 개발하여 홍삼의 이용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한국인삼으로 그 위상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판 사과식초의 산도에 따른 품질특성 비교 (Quality Comparison of Commercial Cider Vinegars by Their Acidity Levels)

  • 조덕조;박은주;김귀란;여수환;정용진;권중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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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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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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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시판 사과식초의 총산 함량에 따른 이화학적 품질특성을 비교하였다. 사과식초 산도의 증가에 따라 pH는 감소하였고, 총 산도는 증가하였다. 환원당 함량 및 갈색도는 산도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제조과정의 차이가 최종 제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되었다. 유리당은 산도에 관계없이 fructose의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glucose의 함량이 그 뒤를 이었다. 총 유리당 함량은 저산도, 2배 산도, 일반산도, 3배 산도식초의 순으로 확인되었다. 유기산의 경우 acetic acid와 malic acid가 주로 확인되었다. 원료 중 과즙의 함량이 가장 높은 저산도 식초에서는 oxalic acid, citric acid, tartaric acid 등이 확인되었고, 구연산이 사용된 3배 산도 식초의 경우 citric acid 함량이 가장 높게 확인되었다. 총 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저산도 식초에서 가장 높게 측정되어 사과과즙 함량의 차이가 최종 제품의 함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되었다. 시료의 DPPH 및 ABTS radical 소거능은 항산화물질의 함량이 높은 저산도 식초에서 가장 높게 확인되었다.

곡물을 달리하여 제조한 머루(Vitis coignetiae) 약주의 품질특성에 관한 연구 (Quality Characteristics of Yakju Fermented with Wild Grape and 4 Kinds of Cereals)

  • 서정순;이재성;변광인;곽은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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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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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2-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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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머루를 멥쌀, 찹쌀, 보리, 조와 함께 약주를 제조하고 이의 품질을 평가하였다. 환원당, 총당 및 $\alpha$-, $\beta$-amylase의 활성도는 담금일에서 2일째까지 감소하다가 3일째 증가하였으나, 5일 이후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 환원당은 찹쌀, 보리, 멥쌀, 조첨가구의 순으로 높았는데 이는 $\beta$-amylase의 활성도의 결과와 일치하였고, 총당은 찹쌀, 멥쌀, 보리, 조첨가구의 순으로 높았는데 이는 4종 곡물의 전분함량과 일치하였다. 알코올 함량은 담금 2일째까지 증가하였다가 감소하였으나, 찹쌀첨가구는 20일째까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고, 다른 첨가구들은 멥쌀, 보리, 조첨가구의 순으로 증가하여 5일째부터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pH는 담금일에서 2일째까지 감소하였으나 3일째 다소 증가하다가, 5일째 감소하여 20일째까지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총산량은 pH와 반대로 2일째 증가하다가 3일째 감소한 후,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20일째에는 보리, 조, 멥쌀과 찹쌀첨가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L값(lightness)은 담금일에 가장 높았고 발효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다. a값(redness)도 담금일에 가장 높아 머루약주는 진한 분홍색$\sim$보라색을 띄었다. 그러나 a값(redness)은 점차 감소하였고 3일째에 다소 증가하였으나, 이후 20일째까지 완만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b값(yellowness)은 담금일에 가장 낮았으나, 이후 증가하여 3일째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5일째 감소하다가 20일째까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머루의 polyphenol 화합물이 발효기간 중 갈변되어 황색도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사료되었다. 20일째 멥쌀과 찹쌀첨가구의 색상은 보리와 조첨가구보다 황색도가 높았다. 4종 머루약주의 색, 향, 맛, 종합적 기호도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멥쌀을 첨가한 머루약주가 단맛과 신맛은 강하지 않고 알코올 함량도 높지 않아 가장 선호되었다.

L-Glycine Alleviates Furfural-Induced Growth Inhibition during Isobutanol Production in Escherichia coli

  • Song, Hun-Suk;Jeon, Jong-Min;Choi, Yong Keun;Kim, Jun-Young;Kim, Wooseong;Yoon, Jeong-Jun;Park, Kyungmoon;Ahn, Jungoh;Lee, Hongweon;Yang, Yung-Hu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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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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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5-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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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Lignocellulose is now a promising raw material for biofuel production. However, the lignin complex and crystalline cellulose require pretreatment steps for breakdown of the crystalline structure of cellulose for the generation of fermentable sugars. Moreover, several fermentation inhibitors are generated with sugar compounds, majorly furfural. The mitigation of these inhibitors is required for the further fermentation steps to proceed. Amino acids were investigated on furfural-induced growth inhibition in E. coli producing isobutanol. Glycine and serine were the most effective compounds against furfural. In minimal media, glycine conferred tolerance against furfural. From the $IC_{50}$ value for inhibitors in the production media, only glycine could alleviate growth arrest for furfural, where 6 mM glycine addition led to a slight increase in growth rate and isobutanol production from 2.6 to 2.8 g/l under furfural stress. Overexpression of glycine pathway genes did not lead to alleviation. However, addition of glycine to engineered strains blocked the growth arrest and increased the isobutanol production about 2.3-fold.

참외 식초 및 농축액 함유 음료의 저장 중 품질 변화 (Quality Change of Beverage Containing Muskmelon Vinegar and Concentrated Muskmelon Juice during Storage)

  • 이기동;김숙경;이명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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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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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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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참외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가공제품인 참외음료를 제조하였으며, 참외음료는 액상과당 $11\%$, 참외식초 $3\%$, 참외농축액 $1\%$ 및 정제수 $84\%$를 첨가하여 제조하였다. 참외 식초/농축액을 함유한 음료에 대한 저장온도 및 저장시간에 따른 관능적 품질 변화 및 이화학적 품질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관능적인 품질과 이화학적 품질 모두 저장시간보다는 저장온도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적인 품질은 낮은 온도에서 더 좋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이화학적 품질에 있어 저장온도가 증가할수록 이화학적 품질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참외 음료의 관능적인 특성 및 이화학적 특성을 보존하면서 저장하기 위해서는 저장온도를 $60^{\circ}C$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진공농축에 따른 감식초의 이화학적 특성 변화 (Change of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Persimmon Vinegar by Vacuum Concentration)

  • 이부용;육진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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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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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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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감식초의 유효성분 손실은 최소화하면서 음용시 느껴지는 이취인 톡쏘는 향과 맛을 약화시켜 섭취하기 부드럽게 하고, 좋은 식품소재로서 감식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감식초 농축액을 제조할 때 진공농축 정도에 따라 변하게 되는 이화학적 특성들을 조사하여 적정 농축방법을 확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감식초를 진공농축시킴에 따라 색도, 점도, pH, 산도, 유기산함량, 유리당 함량과 같은 이화학적 특성들은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음용시의 기호도와 다른 식품소재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감식초의 농축정도는 $30^{\circ}Bx$ 이하로 진공농축하여 음용시 이취나 이미로 작용하는 너무 강한 톡쏘는 맛과 향을 어느 정도 제거시켜 적당한 맛과 향을 유지하게 하고 유효성분을 최대한 보존시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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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n Medicinal Resources: Present and Future. A Case Study: Andidiabetic Activity of Shilajit

  • Basnet, Purusotam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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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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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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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A major portion of drugs used in Ayurvedic system of medicine which has been practiced since the early human civilization in Indian subcontinent were of plant origin. It should be noted that 70% of the population in this region depends on Ayurveda for their medical treatment and 60% of the drug resources are obtained from the Himalayan region. Therefore, Nepal becomes a potential source of plant drug resource since it occupies a major portion of the Himalaya. In the present paper, in general a current status of medicinal plant resources of Himalayan region especially Nepal will be discussed. In addition to this, a typical example of antidiabetic activity of Shilajit will be taken for the discussion. Shilajit is one of the crucial elements in several formulations including those of Rasayana, a therapy in Ayurveda, which has been practiced in the prevention of ageing and mental disorder. Although, Shilajit is widely used for the treatment of diabetes, no satisfactory scientific reports are available up to now. The crude Shilajit in the market is a dark brown or black rock-like substance collected from the Himalayan region with a strong smell of cow's stale urine. In our studies, Shilajit (collected in the central Himalayan region) prevented the diabetes in nonobese diabetic (NOD) mice model. Shilajit also prevented the diabetes in the rats against the action of multiple low-dose (10 mg/kg, i.v., 5 times) of streptozotocin. On the other hand, Shilajit did not show antioxidative activity. The preventive action of Shilajit on diabetes is mainly focused on the Thl and Th2 cell activities, since Th2 cells activity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upregulated. Shilajit, however, showed a mild action in controlling the blood sugar level in young, old, and mild diabetic rats, but not in the severe diabetic rats. It also stimulated the nitric oxide production in macrophages. Based on these evidences, the antidiabetic activities of Shilajit appear to be immunomodulative probably by protecting or strengthening insulin-producing b-cells in the pancreas. Further systematic research on constituents of Shilajit and its quality evaluation is necessary to enable the use of natural medicines in the treatment of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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