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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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물재 용접부의 용착금속과 열영향부의 파괴 인성 비교 연구 (Fracture Toughness Comparison of Weld Metal and Heat-Affected Zone of Brittle Crack Arrest Steel Welding Joint)

  • 최경신;공석환;설상석;정원지
    • 한국기계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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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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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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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Even welds that have passed non-destructive testing in the case of brittle crack arrest steel materials will actually have very fine weld defects. Based on studies showing that these defects adversely affect the structure if subjected to a certain period of loa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by conducting CTOD tests on welding joints of high-strength BCA materials, structures comprising the upper decks of a large container vessel. First of all, the fatigue pre-cracking in the weld metal and heat affected areas was tested and the behavior was identified. Both parts of the welding joint are allowable range for the class regulations. In addition, CTOD results showed that the CTOD value in the heat affected area was more than 0.5 times higher than in the weld metal area.

Improving the brittle behaviour of high-strength concrete using keratin and glass fibres

  • Abdelsamie, Khaled;Agwa, Ibrahim Saad;Tayeh, Bassam A.;Hafez, Radwa Defalla Abdel
    • Advances in concrete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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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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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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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Keratin fibres are waste products of the poultry industry. Natural materials made from chicken feather fibres (CFFs) are used in concrete-reinforced composites in this study. Brittleness is a major problem of high-strength concrete (HSC) that leads to sudden failure at the ultimate capacity of concrete. Hence, this work aims to investigate effects of using CFFs on improving the brittle behaviour of HSC. Two scenarios are performed to analyse the effectiveness of using CFFs. HSC containing different ratios of CFF (0% as the control, 0.5%, 1%, 1.5%, 2%, and 3%) by volume are tested in the first scenario. Glass fibres (GF) are used to replace CFFs in the other scenario. Tests of fresh, hardened and morphological properties for concrete are performed. Results showed the enhanced brittle behaviour of HSC when using both types of fibres. The preferable ratio of both types of fibres is 1% by volume. Flexural and splitting tensile strengths increased by about 44.9 % and 42.65 % for mixes containing 0.1% GF, respectively. While they were increased by about 21.6 % and 21.16 % for mixes containing 0.1% CFF, respectively.

원형 강관 삽입 중공 RC 기둥의 내부구속 효과 연구 (Confining Effect of an Internal Steel Tube in a Circular Hollow RC Column)

  • 한택희;김홍중;김영종;강영종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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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A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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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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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구속된 콘크리트는 구속되지 않은 콘크리트에 비해 상당히 큰 강도를 갖는다. 따라서 콘크리트의 구속응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강도의 증가를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중공교각의 경우, 심부구속력의 부재로 인하여 중공교각의 안쪽면에서 취성파괴가 발생하며, 이는 기둥의 강도 저하 및 연성의 저하를 초래한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강관 삽입 중공 RC(Reinforced Concrete) 기둥이 개발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실험을 통하여 삽입 강관에 의한 내부 구속력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총 36개의 시험체를 제작하여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실험 결과를 통하여 삽입 강관의 구속력과 이로 인한 콘크리트의 강도 증가를 확인하였다.

취성파괴특성을 고려한 심부터널의 안정성 평가기법 연구 (A Study on the Stability of Deep Tunnels Considering Brittle Failure Characteristic)

  • 박현익;박연준;유광호;노봉건;서영호;박찬
    • 터널과지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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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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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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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대부분의 결정질 암석은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현저하게 낮으므로 근본적으로는 인장에 의한 취성파괴의 형태를 나타낸다. 암반이 충분한 강도와 지지력을 가진다 하더라도 현지 암반응력이 크거나 암반 구조물 형상에 따른 유도응력의 작용방향에 의해 암반의 강도를 초과하는 응력집중이 발생될 경우 취성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부 암반 구조물의 안정성평가를 위해서는 암반의 취성파괴 거동특성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암반이 충분한 강도와 지지력을 가진다 하더라도 현지 암반응력이 크거나 암반 구조물 형상에 따른 유도응력의 작용방향에 의해 암반의 강도를 초과하는 응력집중이 발생될 경우 취성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부 암반 구조물의 안정성평가를 위해서는 암반의 취성파괴 거동특성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과지압을 받는 심부터널 주변 암반의 취성파괴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 대표 암종인 흑운모 화강암과 화강암질 편마암의 대심도 암석시료에 대한 손상제어시험을 수행하고, 이로부터 점착력과 마찰각의 변화특성을 파악하였다. 또한 그 결과를 이용하여 CWFS 모델을 구성하고, 이 모델을 지하심부에 굴착되는 터널에 적용하여 터널주변 암반에 발생하는 취성파괴 양상 및 파괴가능 심도를 M-C 모델 결과와 비교 및 분석하였다.

손상모델의 온도의존성을 고려한 SA508 탄소강의 취성파괴 평가 (Estimation of Brittle Fracture Behavior of SA508 Carbon Steel by Considering Temperature Dependence of Damage Model)

  • 최신범;정재욱;최재붕;장윤석;고한옥;김민철;이봉상
    • 대한기계학회논문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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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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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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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손상모델의 온도의존성을 고려하여 압력용기강의 취성파괴 거동을 평가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다중 섬 유전자알고리즘과 와이블 응력모델을 연계하여 대표적 취성파괴 손상모델의 재료상수 결정절차를 개선하였다. 벽개파괴가 예상되는 $-60^{\circ}C$, $-80^{\circ}C$, $-100^{\circ}C$ 온도에서 수행한 SA508 탄소강 재료의 파괴 인성 실험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선된 절차에 따른 재료상수를 결정하였고, NUREG/CR-6930과 동일한 결과인 재료상수의 온도의존성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는 손상모델 재료상수의 온도의존성에 따른 2-매개변수 와이블 응력모델과 3-매개변수 와이블 응력모델의 차이를 정량화하였으며, 공학적으로 활용 가능한 관계식을 제안하였다.

취성파괴수준과 파괴개시시점에 관한 진삼축 모형실험연구 (True Triaxial Physical Model Experiment on Brittle Failure Grade and Failure Initiation Stress)

  • 천대성;박찬;박철환;전석원
    • 터널과지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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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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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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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상대적으로 저심도에 건설되는 암반구조물의 경우 단층이나 절리 등 암반 내 존재하는 불연속면이 굴착 후 생성된 경계면과의 교차에 의해 구조적인 형태의 파괴가 지배적으로 발생하나, 고심도에 건설되는 경우 높은 현지응력과 굴착에 따른 유도응력으로 인해 공동 경계면에서 스폴링이나 슬래빙과 같은 취성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 취성파괴는 암반구조물의 안정성을 약화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고심도 영역에서 암반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응력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취성파괴의 개시시점, 파괴수준 및 파괴범위 등과 같은 파괴특성이 규명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고심도의 암반구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성파괴의 파괴수준 및 개시시점과 재하응력사이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자 진삼축 응력조건을 구현할 수 있는 모형실험장치를 설계, 제작하여 여러 응력조건에서 모형실험을 수행하였다. 공동주변에서 발생한 파괴수준을 육안관찰과 미소파괴음 발생양상에 의해 3단계로 구분하고, 진삼축 응력조건에 따라 제시하였다. 그 결과 파괴수준은 공동단면에 작용하는 재하응력$(S_v,\;S_{H2})$ 뿐 아니라 공동 축에 평행한 재하응력 $S_{H1}$에 영향을 받으며, $S_{H1}$$S_{H2}$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동일한 $S_v$에서 파괴수준은 감소하였다. 파괴개시점 역시 $S_{H1}$$S_{H2}$의 증가에 따라 파괴개시를 위한 응력수준은 증가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파괴개시시점과 진삼축 응력조건의 관계식을 도출하였다.

확률분포를 이용한 취성재료 특성의 탄소섬유보강폴리머 인장물성평가 및 보정 (Evaluation and Modification of Tensile Properties of Carbon Fiber Reinforced Polymer(CFRP) as Brittle Material with Probability Distribution)

  • 김윤곤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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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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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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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탄소섬유보강폴리머(CFRP)는 경량이며, 성형성 및 작업성이 뛰어나 보수보강재료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연성재료인 철근과는 달리 CFRP는 취성재료이므로, 철근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설계접근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합하다. 연성재료인 철근은 항복이후 요소사이의 응력재분배가 이뤄져 복합요소의 거동은 평균화된다. 따라서 복합요소의 응력 평균은 단위요소의 평균과 같고, 표준편차는 더 작아진다. 따라서 연성재료의 설계값은 증가시킬 수 있으나, 안전측, 실무적 접근에서 고정값을 사용한다. 반면 취성재료의 경우, 응력재분배를 기대하기 어려워 복합요소의 거동은 더 약한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이에 복합요소의 응력의 평균값과 표준편차는 감소한다. 따라서 취성재료의 설계값은 요소수가 증가할수록 감소한다. 이 논문에서는 취성재료에서 정규분포를 가지는 단위요소가 요소 결합에 따라 와이블 분포를 가지게 됨을 증명하고, 이를 반영하여 하중이 작용하는 면적에 따른 물성치의 보정식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