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akery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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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ituting Bakery Waste for Barley Grains in Fattening Diets for Awassi Lambs

  • Hindiyeh, M.Y.;Haddad, S.G.;Haddad, S.K.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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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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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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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kery waste (BW) is much cheaper than barley (20 to 40% the price of barley). Bakery waste and barley grain have similar chemical composition; they contain 99 and 97% organic matter (OM), 1.1 and 1.8% fat, 18 and 15% neutral detergent fibre (NDF) and 14.0 and 14.5% crude protein (CP), respectively (DM basi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the effect of substituting BW for barley grain in high concentrate fattening diets for lambs on nutrient intake, growth and carcass characteristics. Forty Awassi lambs (21.75${\pm}$1 kg) weaned at the age of 65 days were assigned randomly to four experimental fattening diets differing in BW ratio in a completely randomized design. The control diet (CON) contained 20, 60, 11, 7, and 2% (DM basis) wheat straw, barley grain, soybean meal, corn grain, and minerals and vitamin mix, respectively. Bakery waste substituted barley grain by 10, 20 and 30% of the diet DM in the LBW, MBW and HBW diets, respectively. The experiment lasted for 56 days. Dry matter intake (DMI) decreased (p<0.05) in LBW diet compared to the CON diet by approximately 10%. No further reduction in DMI was observed with the higher substitution levels. Metabolizable energy intake for the CON diet (3.6 Mcal/d) was also reduced (p<0.05) compared with LBW, MBW and HBW diets (3.4, 3.4 and 3.3 Mcal/d, respectively). Final body weight for lambs fed the CON diet (34.8 kg) was higher (p<0.05) compared with lambs fed the LBW, MBW and HBW diets (30.6, 32.0 and 31.1 kg, respectively). Growth rate for lambs fed the CON diet (232 g/d) was also higher (p<0.05) compared to lambs fed the LBW, MBW and HBW diets (170, 189, and 167 g/d, respectively). Feed to gain ratio was higher (p<0.05) for lambs fed the LBW, MBW and HBW diets (7.2, 6.6 and 7.3, respectively) compared with lambs that consumed the CON diet (5.7). Body weight gain cost was reduced by approximately 8% by the MBW and HBW diets as compared with the CON diet. Dressing percentage, full gut weight, empty gut weight and liver weights were all unaffected by the BW addition to the diets and averaged 48.9%, 6.8 kg, 2.8 kg and 0.444 kg, respectively. However, fat tail weight was increased (p<0.05) with the higher levels of the BW inclusion. In conclusion, substituting BW for barley grain reduced DMI and growth performance. However, when BW substituted barley grain at the 20 and 30% of the diet DM, body weight gain cost was reduced by approximately 8%.

맥주효모박을 이용한 효모추출물의 제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rocessing of Yeast Extract by Waste Brewery Yeast)

  • 최형택;이성갑;손종연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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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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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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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맥주효모박 중의 단백질 함량은 41.7%, 탄수화물은 46.0%이었다. 주요 무기질은 K. P, Mg, Ca이었으며, 이들의 함량은 각각 1659.7mg%, 1,197.4mg%, 210.4mg% 및 105.6mg% 이었다. 맥주효모박 중의 주요 비타민은 비타민 C와 비타민 B군이었으며 이들의 함량은 각각 7.9IU/100g 및 4.2IU/100g이었다. 맥주효모박의 자가소화 최적반응농도는 10% 였으며, 자기소화 촉진 및 오염방지제로 사용된 에탄올과 NaCl의 최적 농도는 맥주효모 현탁액의 경우 NaCl 3% 첨가구에서, 빵효모현탁액의 경우 NaCl 5% 첨가구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NaCl의 첨가에 의한 자가촉진효과는 맥주효모박보다 빵효모에서 더 우수하였다. 또한 맥주 효모현탁액에 에탄올을 첨가한 경우, 에탄올 첨가 농도에 따른 자가소화 촉진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빵효모 현탁액에 에탄올을 첨가한 경우 에탄올 3% 첨가구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이들의 결과로 볼 때 에탄올의 첨가에 의한 자가소화 촉진효과 또한 맥주효모박에 비해 빵효모가 더 우수하였다. 맥주 효모박을 자가소화시킨 후 glucanase의 첨가는 정미성이 강한 IMP와 GMP의 함량을 160% 정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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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cdot}$숙성된 남은 음식물의 공정별 미생물 분포 및 Pepsin과 In vitro 소화율 평가 (Changes of the Microbial Population and Determination of Pepsin and In vitro Digestibilities of Pasteurized and Cured Food Wastes)

  • 백용현;지경수;곽완섭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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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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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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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남은 음식물에 수분흡수제 또는 영양 보충제로 유기성 부산물인 제과부산물, 밀기울, 맥강, 육계분 등을 혼합한 후 rotary drum 방식의 반건식 살균처리 및 호기적 숙성 과정 별 혼합사료 내의 미생물 분포 및 사료단백질 pepsin 소화율과 in vitro 영양소 소화율을 측정하여 실제 동물 급여 시의 효능을 사전 예측하고자 실시하였다. 살균 처리 공정($80^{\circ}C$에서 30분간)은 전반적으로 균수를 감소시키는 경향과 곰팡이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P<0.05), 연이은 숙성 과정은 살균과정에서 감소된 lactic acid bacteria를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었다(P<0.05). 열처리 살균 공정은 혼합사료 단백질의 pepsin 소화율을 감소시켰다(P<0.05). 사료원료 건물 및 유기물의 in vitro 소화율은 제과부산물>밀기울>남은 음식물=맥강 순으로 높았다. 상기한 연구 결과는 반건식 남은 음식물 혼합사료의 동물 급여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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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식 방법으로 살균$\cdot$숙성된 남은 음식물의 공정별 화학적 성분 변화 및 최적의 양돈 사료배합비 도출 (Chemical Composition Change of Pasteurized and Cured Food Waste Using a Semi-dehydration Method and Optimal Feed Formulation for Swine)

  • 백용현;지경수;서인준;곽완섭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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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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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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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남은 음식물에 유기성 부산물인 육계분, 제과부산물, 밀기울, 맥강 등을 주요 수분흡수제 또는 영양 보충제로 혼합한 후 rotary drum 방식을 이용하여 양돈 사료화 하는데 있어서 이상적인 배합비 도출을 위한 공정단계별 사료의 영양적 flow를 4차 시험에 걸쳐서 추적하였다. Rotary dm 방식을 이용한 살균 및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의 변화 폭은 매우 낮았으며, 살균 및 숙성 처리 후의 건물 손실율은 $8{\~}15\%$ 수준이었다. 시험별로 영양소 변화는 혼합되는 사료 원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은 음식물, 퇴적발효육계분, 제과부산물, 맥강의 최적 혼합 비율은 45: 10: 22.5:22.5 이었고, 이때 사료간의 뭉쳐지는 현상을 극복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rotary durm 방식으로 살균하고, 숙성한 남은 음식물 혼합물은 양돈 사료로서의 충분한 사료 영양적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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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간 액젓으로부터 분리된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저해 Peptide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y Peptides from Salt-fermented Squid Liver Sauce)

  • 박영범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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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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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4-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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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오징어 가공 부산물인 오징어 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오징어 간을 이용하여 액젓을 제조하고 이들 액젓의 ACE 저해효과를 살펴보았다. 액젓의 ACE 저해활성은 12개월까지는 점차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저해활성이 둔화되어 거의 일정한 저해활성을 유지하였다. 숙성 액젓 중 15개월째 액젓($IC_{50}=29.66\;{\mu}g$)을 한외여과막으로 통과시켜 회수한 분자량 10,000 Da 이하의 저분자물질을 Bio-gel P-2 gel chromatography를 행하여 ACE 저해효과를 가지는 3개획분을 분취하였다. 이들 획분 중에서 ACE 저해효과가 가장 높은 B 획분을 SuperQ-Toyopearl 650S column을 이용한 음이온 교환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해 B-1의 활성획분을 분리하였다. 획분 B-1의 아미노산 조성은 lysine, glycine 및 proline의 함량이 가장 많아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였으며 $IC_{50}$$5.46\;{\mu}g$으로 나타났다.

농산업부산물들에 대한 배출 현장 조사 및 사료적 가치 평가 (On-site Output Survey and Feed Value Evaluation on Agro- industrial By-products)

  • 곽완섭;윤정식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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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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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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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산업체에서 발생되는 총 19종 부산물들의 동물사료로의 활용성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유기성 부산물들의 배출 현장을 방문하여 부산물 발생 및 이용 현황을 조사하고, 각각의 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분석된 화학적 성분들 중에서 부산물 사료의 동물 소화율을 예측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지표를 발굴하고, 사료 배합비 설계 시 실제 분석치 대신 문헌 성분표상의 수치 이용의 위험성을 진단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실험 결과, 부산물들의 발생 현황 및 이용 현황은 매우 다양하였다. 부산물들을 영양적 주성분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과일가공부산물(사과박, 감껍질, 배박, 포도박)과 제과부산물은 에너지 사료에 속하였고, 비지, 동물성 사료(혈액, 우모분, 닭내장), 유가공슬러지는 단백질 사료에 속하였으며, 대두피, 버섯잔사, 맥아피, 폐지, 육계분은 조사료에 속하였다. 반추위내용물과 식당 원 남은 음식물의 영양적 특성은 각각 소 TMR사료와 양돈용 배합사료 성분에 근접하였다. 대두박과 비교해서 아미노산 함량은 혈액과 우모분은 상대적으로높았고 (P<0.05), 맥아근, 유가공 슬러지, 식당원 남은 음식물들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P< 0.05). 단백질 원 부산물사료들의 펩신 소화율은 66~99%의 범위에 속하였다. 부산물 종류에 상관없이 in vitro 건물 소화율은 식당 원 남은 음식물, 제과부산물, 사과박, 대두피, 배박, 감껍질, 맥아피, 맥아근, 비지, 포도박, 반추위 내용물, 가금부산물, 육계분, 폐지, 버섯잔사, 유가공 슬러지, 우모분, 혈액의 순으로 높았다 (P <0.05). In vitro 건물 소화율은 화학성분들 중에서 비섬유성 탄수화물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r=0.68)를 보였으며, 이는 비섬유성 탄수화물이 부산물 사료들의 소화율 예측 시 신뢰성 있는 지표로 이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부산물 사료들의 실제 화학 분석치와 문헌에 제시된 성분표 상의 수치간의 차이는 큰 편이었다. 따라서 동물 사료 내에 다량의 부산물 사료를 이용할수록 동물 생산성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실제 분석치의 이용이 필수적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In Vitro 반추위발효 특성 및 적정 배합수준을 통한 옥수수 및 대두박 대체 효과 (Effects of Partial Replacement of Corn Grain and Soybean Meal with Agricultural By-Product Feeds on In Vitro Rumen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Optimum Levels of Mixing Ratio)

  • 박중국;임동현;김상범;기광석;이현준;권응기;조원모;김창현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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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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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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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국내 농산부산물을 이용하여 in vitro 반추위 발효 특성을 조사하고 에너지 사료인 농후사료와 유사한 반추위 발효특성을 나타내는 농산부산물을 선정하여 최적배합수준을 통한 농후사료 대체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다량 생산되는 9점의 부산물(소맥피, 단백피, 제빵 부산물, 비지, 미강, 청치, 대두피, 주정박, 버섯배지)을 선발하였다. 1차 실험에서는 in vitro 배양을 통해 각각 원료사료의 시간대별(0, 3, 6, 12, 24, 48 h) 반추위 발효특성을 평가하였으며, 옥수수 및 대두박과 유사한 발효특성을 나타내는 원료사료 2종류를 선발 하였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2종류의 원료사료는 다른 원료사료와 혼합한 조합구를 만들어 in vitro 배양을 통한 옥수수와 대두박의 대체효과를 평가하였다. 실험설계는 옥수수와 대두박을 기본배합으로 하여, 알팔파, 티머시 건초 및 옥수수사일리지를 조사료로 사용하였다(T1). T2구는 대두박을 비지로 2.5% 대체, T3구는 옥수수를 청치로 15% 대체하였으며, T4구는 옥수수와 대두박을 청치와 비지로 각각 10 및 5% 대체하여 in vitro 반추위 발효특성을 평가하였다. 각 원료사료와 농산부산물의 in vitro 반추위 발효 특성을 조사한 결과, 옥수수 및 대두박과 유사한 발효특성을 나타내는 농산부산물로 청치와 비지를 선정하였다. 2차 실험에서는 pH의 경우, T4구에서 T1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낮았으며, 가스발생량은 T3 구에서 T1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또한 건물 분해율은 3 및 24시간에 T4구에서 T1구와 비교하여 높았다(p<0.05). 결과적으로 농산부산물인 청치와 비지의 사용은 옥수수와 대두박을 일부 대체하기 위해 사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