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terior Chamber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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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세부터 24세까지의 중심 각막 두께, 앞방 부피, 앞방 깊이에 대한 상관관계 분석 (Correlation analysis of central corneal thickness, anterior chamber volume, and anterior chamber depth of 20 to 24 Years old population in Korea)

  • 박상열;김덕훈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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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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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4-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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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Correlation analysis of central corneal thickness, anterior chamber volume, and anterior chamber depth in Koreans aged 20 to 24 years using the Pentacam tool.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3 Korean adults with healthy eyes. The central corneal thickness(CCT), anterior chamber volume(ACV), and anterior chamber depth(ACD) was measured with Pentacam device. Data was analyzed by means of the Pearson's correlation cofficient. P-values<0.001 were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Mean age of subjects was 22.0±2.01 years. The mean +/- central corneal thickness of the right eye and left eye were 546.66±32.221mmg and 545.70±32.759mm, respectively. Also The mean central cornea thickness was 546.19 um in the whole sample. The mean anterior chamber volume the right eye and left eye was 181.66±33.738 mm3 and 180.12±30.84 mm3, respectively. The mean anterior chamber depth was 3.158±0.257 mm and 3.122±0.233 mm in right eye and left eye, respectively.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nterior camber volume and anterior chamber depth(p<0.001, Pearson's correlation).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entral cornea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volume. Also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entral cornea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depth.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as a clinical reference data for diagnosis and treatment of cornea in Korean adolescents.

Pentacam을 이용한 한국 청소년 집단에서 각막의 중심두께와 전방깊이 분석 (Analysis of the Central Corneal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Depth of Eyes in Korean Young Population using the Pentacam)

  • 김덕훈;배한용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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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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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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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nalysis of the central corneal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depth of eyes in Korean Young Population using the Pentacam topography. Methods. The subjects consisted of 126 eyes from normal cornea of Korean aged 7-12($8.857{\pm}1.501$) years during 2009. The thinnest location, pachy apex, and pupil central region of the cornea thickness was measured using the Pentacam pachymetry. The anterior chamber depth of normal corneas was measured with Pentacam. Results. The thinnest location of corneal thickness was $547.413{\pm}37.893$um. The pachy apex of cornea thickness was $552.103{\pm}36.016$um. Also, the pupil center of corneal thickness was measured $552.143{\pm}36.418$um. On the other hand, the mean thickness in the central cornea was a sta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t-test, p=0.0002) between pachy apex and thinnest zone. Also the mean thickness of the central cornea was a sta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pearson p=0.0001) among the pupil center, pachy apex and thinnest zone. The anterior chamber depth was $3.137{\pm}0.308$mm. The mean depth in the anterior chamber of cornea was a statically relationship(t-test, p>0.05) between OD and OS.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clinical study suggested that the analysis of the central corneal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depth using Pentacam in Korean young population can provide the useful morphological information in diagnosis of cornea for the contact lens fitting and corneal refraction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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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시안의 각막 비구면성 (Corneal Asphericity for Myopia in Korea)

  • 김효진;이동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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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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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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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근시안에서 각막의 형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각막 비구면성(Corneal Asphericity)을 조사하고, 근시의 굴절이상도와 각막 비구면성 및 전방깊이와의 관련성을 보고자 시행되었다. 평균 구면등가치가 $-4.83{\pm}2.38$ D인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의 성인남녀 50명을 대상으로 각각의 대상자에게서 단안만 대상 안에 포함하였다. 조절 마비 상태에서 굴절 이상과 각막 형태 검사를 이용하여 각막 비구면성과 전방깊이를 측정하였다. 모든 대상자의 각막 비구면성은 평균 $-0.27{\pm}0.13$으로 96.0%에서 편장형 타원의 각막 형태를 나타냈다. 굴절이상도와 각막 비구면성, 굴절이상도와 전방깊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그러나 각막 비구변성은 고도 근시와 경도 근시 간에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각막의 윤곽은 렌즈의 피팅시 고려되어야 하며, 근시와 각막 비구변성 간에 대한 연구가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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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의 광학적 구조에 관한 연구 (Study of Ocular Optical Components)

  • 서용원;최영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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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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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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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연령에 따른 안광학적 요소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16세에서 79세 사이의 한국인 남녀 63명(남자 32명, 여자 31명)을 대상으로 Keratometer로 각막 전면의 곡율반경을 측정하였고 Refractometer로 조절마비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굴절이상을 측정하였다. 또한 A-mode Ultrasonography로 전방의 깊이, 수정체의 두께, 유리체의 깊이, 안축의 길이 등을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전방의 깊이는 20대에서 3.0 mm~4.0 mm의 분포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연령의 증가에 따라 그 깊이가 감소하여 70대의 노인층에서는 2 mm~3.50 mm의 분포를 나타냈다. 수정체의 두께는 20대에서는 약 2.64 mm 정도였으나 70대에서는 4.62 mm 정도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그 크기가 커짐을 알 수 있었다. 유리체의 깊이는 약 17 mm 정도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안축의 길이는 40세 미만의 젊은층이 24.47 mm인데 비해 40대 이후의 노년층의 24.11 mm로 감소하고 있었으며 각막곡율반경은 젊은층이 7.79 mm, 노년층이 7.72 mm로 나이가 듦에 따라 그 크기가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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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연령에서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들의 연관성 분석 (The Correlation of Refractive Error and Ocular Dimensions in Older Age)

  • 임병관;전순우;정연홍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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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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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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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고령의 성인을 대상으로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들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과적 수술을 받지 않은 고령의 95명을 대상으로 굴절이상과 각막곡률반경, 각막굴절력, 안축장, 전방깊이, 수정체 두께를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안축장(AL)/각막곡률반경(CR) 비와 각막굴절력, 안축장, 전방깊이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0.510, r=0.439 r=0.411), AL/CR 비와 각막곡률반경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 = -0.516). 각 막굴절력과 안축장 사이에서 가장 높은 연관성(r = -0.545, p=0.000)을 보였으며 굴절이상과 AL/CR 비는 음의 상관관계로 분석되었다(r = -0.359). 결론: 눈의 굴절이상을 진단하는데 AL/CR 비가 고령의 성인에서 중요한 지표자료임을 알 수 있었다.

양안 굴절이상 차이에 의한 안광학상수 변화도 분석 (Analysis on Ocular Components Variation with the Difference of Both Refractive Errors)

  • 이혜정;이은희;정미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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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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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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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양안 굴절이상 차이에 의한 안광학상수 변화도 분석을 통한 양안 굴절이상 차이의 특성을 이해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20-59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KR-8800을 이용하여 등가구면 굴절력과 각막곡률 반경을, IOL Master를 사용하여 안축장길이와 전방깊이를 측정하였으며, 측정값의 차이는 우안 측정값-좌안 측정값의 차이값에 절대 값을 구하여 사용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1.83{\pm}2.17D$이고, 안축장길이는 23.00~24.99mm, 각막곡률반경은 7.50~7.89mm, 전방깊이는 3.60~4.09mm의 범위에서 가장 많았다. 양안 등가구면 굴절력 차이에 따른 양안 안축장길이 차이와 양안 전방깊이의 차이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양안 굴절력 차이에 의한 양안 안축장 길이 차이가 가장 크고,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었다. 양안 굴절력 차이는 안광학 상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양안 굴절력 차이에 의하여 여러 가지 시기능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양안 굴절이상 차이에 따른 요인별 분류를 통한 융복합 연구가 필요하다.

Analysis on the corneal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depth of the Keratoconus using Pentacam

  • Kim, Douk-Hoon;Sapkota, Kishor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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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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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9-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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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o investigate the corneal thickness and anterior chamber depth (ACD) of eyes with Keratoconus in the Korean population with the Pentacam. Methods: The subjects consisted of 84 eyes from Keratoconic adults aged 7-59 years during 2010. The thinnest area, apex zone, and pupil centre of the corneal thickness were measured using the Pentacam pachymetry. ACD value was also measured with Pentacam. Result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ickness of the cornea at the apex area and the pupil centre (p=0.0001).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p>0.5) in the mean thickness of thinnest area, apex zone, pupil centre of cornea between right eye and left eye. Also, correlation between ACD and corneal thickness in all subjects had no statistical differences (p>0.05) in all subjects.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regional thickness of cornea and ACD with Pentacam can provide correct and useful diagnostic information of the morphology of Keratoconus for the RGP contact lens and diagnosis of abnormal corneal refraction surgery.

취학전 어린이들의 안광학 성분 측정 및 상관성 분석 (Study of the Correlation and Ocular Components in Preschool Children)

  • 전순우;황혜경;이선행;박천만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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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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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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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본 연구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안광학 성분 값들과 굴절이상도 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대상자는 안질환이 없는 유치원생 80안으로 하였다. 굴절검사, 각막굴절력, 각막곡률반경, 안축장, 전방깊이를 검사하고 분석 하였다. 안축장과 각막 굴절력사이에서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r=-0.674, p=0.000). 키, 몸무게, 안축장(AL)/각막곡률반경(CR)비가 안축장과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r=0.351, r=0.408, r=0.488). 굴절이상과 각막굴절력은 안축장과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r=-0.302, r=-0.674). 전방깊이, 각막굴절력은 AL/CR 비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r=0.422, r=0.280). 굴절이상, 각막곡률반경은 AL/CR 비와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r=-0.448, r=-0.396). 결론: 취학 전 어린들에 있어서 눈의 굴절이상을 진단하는데 AL/CR 비가 매우 중요한 지표임을 알 수 있었다.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들의 백내장 수술전.후 안수치와 시력에 관한 임상연구 (A Clinical Study of Ocular Dimention and Visual Acuity Before and After Cataract Surgery Over Ninety Years Old)

  • 이정미;김인숙;신진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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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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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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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의료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90세 이상의 초고령 환자들의 백내장 수술 전 후 안 수치와 시력에 관한 임상상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경기도 안성소재에 위치한 안과의원에서 백내장 시행 수술을 받은 90세 이상의 환자 48명, 82안을 대상으로 수술 전 후의 최대교정시력, 안축장, 전방깊이 및 동반된 안질환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안축장 길이는 변하지 않았으나 전방의 깊이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수정체 두께의 증가로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고, 남성이 여성보다 큰 경향을 보였다. 82안 중 71안 (86.6%)에서 수술 전에 비하여 교정시력의 향상을 보였으며, 43안(52.4%)은 0.5이상의 시력을 볼 수 있었다. 결론: 전신질환 및 동반된 안질환을 가진 사람은 건강한 동 연령대의 정상인에 비하여 백내장 수술 후 0.5이하의 저 시력을 나타내었으나 그 외는 0.5이상의 교정시력을 나타내어 90대의 연령에서도 백내장 수술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백내장 수술은 안질환 유 무가 교정시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의 근시성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들의 관련성 (The Correlation of Myopic Refractive Error and Ocular Components in Primary School Students)

  • 전순우;이현주;황혜경;박천만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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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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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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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근시성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들 사이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는 근시성 굴절이상 62명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각막곡률반경, 전방깊이, 수정체두께, 안축장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초등학생의 근시성 굴절이상은 안축장(저학년 r=-0.653, p=0.000/고학년 r =-0.742, p=0.000), AL/CR비(저학년 r=-0.571, p=0.000/고학년 r=-0.852, p=0.000)와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 결론: 초등학생의 근시성 굴절이상은 안축장과 및 AL/CR비와 상관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