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minoethoxyvinylglycine(A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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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noethoxyvinylglycine과 몇몇 전착제의 처리가 '쓰가루' 사과의 품질, ethylene 발생 및 저장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fruit quality, ethylene evolution and storage in apple 'Tsugaru' as influenced by aminoethoxy-vinylglycine and several surfactants)

  • 강충길;정재훈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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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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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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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Aminoethoxyvinylglycine(AVG) 및 몇몇 전착제의 처리가 쓰가루 사과의 품질, ethylene 발생 및 저장성에 미치는 연구를 구명한 바 그 결과를 하면 다음과 같다. AVG+Silwet L-77 처리시 무처리 대비 당도와 산도는 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대조약제인 디클로르프로프 액제 처리시 당도는 증가하였고 산도는 감소하였다. AVG+Silwet L-77 처리시무처리 보다 녹색을 띤 반면에 디클로르프로프 억제는 붉은색을 현저히 띄고 있었다. AVG+Silwet L-77 처리시 ethylene 발생을 억제시켰으며, 저장력이 향상되어 시장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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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noethoxyvinylglycine과 몇몇 전착제의 혼용처리에 의한 '쓰가루' 사과의 수확전 낙과방지 (Preharvest Drop Control of 'Tsugaru' Apple with Combined Use of Aminoethoxyvinylglycine and Several Adhesive Agents)

  • 강충길;채윤석;김수정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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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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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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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Aminoethoxyvinylglycine과 몇몇 전착제의 처리가 '쓰가루' 사과의 후기낙과 방지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한 바 AVG+Silwet L-77을 $75+1000mg{\cdot}L^{-1}$ 로 희석하여 수확 5~3주 전에 처리하는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처리시기에 따라서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무처리에 비하여 이 약제처리시 과중, 종경, 횡경 및 과실경도가 현저히 증가하였다. 과중이 증가되고, 아울러 경도도 증가됨으로써 저장력이 향상되어 시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추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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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에 따른 조생종 배 유통기간 중 품질변화 및 생리장해 경감 (Changes of Fruit Quality and Reduction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helf-life in Early-season Pear (Pyrus pyrifolia Nakai) Fruits Treated with Aminoethoxyvinylglycine)

  • 이욱용;오광석;최진호;안영직;천종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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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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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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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조생종 배 '한아름' 및 '원황'의 상온유통 중 품질유지 및 생리장해 경감을 목적으로 aminoethoxyvinylglycine(AVG)를 0, 75, 150, $300mg{\cdot}L^{-1}$ 농도로 수확 전 30일에 살포 처리하였다. AVG 처리는 농도에 관계없이 수확기 과실중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전분함량, 가용성고형물, 산함량 등 수확기 품질요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한아름'에 있어 $300mg{\cdot}L^{-1}$ AVG 처리는 수확기 경도가 다소 높게 조사되었다. '한아름'에 있어 상온유통 중 과실 경도의 유지효과는 $300mg{\cdot}L^{-1}$ 농도에서만 나타났고 '원황'의 경우에는 상온유통 21일에 AVG $150mg{\cdot}L^{-1}$ 처리구가 27.7N, $300mg{\cdot}L^{-1}$ 처리구가 28.2N으로 무처리구의 17.8N에 비하여 유의하게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다. AVG 처리에 따른 상온유통 기간 중 과피색택 차이는 두 품종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AVG 처리는 $300mg{\cdot}L^{-1}$ 처리구에서 상온유통 중 에틸렌발생 및 호흡률을 유의하게 낮추었으며 동 처리농도에서 과육갈변, 과심갈변, 분질현상 등 과실의 생리장해 발생을 유의하게 경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시기가 복숭아 '장택백봉'의 유통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harvest aminoethoxyvinylglycine spraying time on fruit quality of 'Nagasawa Hakuho' peach (Prunus persica Batsch) during shelf-life)

  • 왕무화;이욱용;오광석;이은구;안영직;황용수;천종필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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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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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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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research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eharvest spray of aminoethoxyvinylglycine (AVG) on fruit quality of 'Nagasawa Hakuho' peach (Prunus persica Batsch). The efficacy of various concentrations of AVG (75 and 150 mg/L), which inhibits the ethylene biosynthesis, was evaluated under field conditions. Treatments were performed 21, 14 and 7 days before harvest, respectively. Fruit weight, flesh firmness, soluble solids content, acidity, ethylene production, respiration rate and skin color difference were determined at harvest time and during shelf-life at $25^{\circ}C$. Results indicated that the most appropriate timing of AVG spraying was 21 days before harvest at the concentration of 75 mg/L as shown higher firmness at harvest time and lower ethylene production and respiration rate during shelf-life. Spraying of AVG during near harvest period (14 to 7 days before harvest) inhibited fruit growth slightly, independent of concentration and did not affect fruit quality in 'Nagasawa Hakuho' peach.

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가 '홍로' 사과 표피의 지질물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minoethoxyvinylglycine Treatment on Lipid Material Changes in 'Hongro' Apples)

  • 전영근;강인규;최철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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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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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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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AVG처리가 '홍로'사과 표피의 지질물질 변화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확 후 상온에서 저장한 '홍로'사과의 내생 에틸렌 농도는 $220mg{\cdot}L^{-1}$ AVG처리구는 무처리구와 $200mL{\cdot}L^{-1}$ Ethephon처리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같은 기간 지질물질 발생량도 다른 처리구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따라서 수확 2주전 $220mg{\cdot}L^{-1}$ AVG처리는 내생 에틸렌 농도를 낮추어 과실의 노화를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과실 표피의 지질물질 축적도 줄여줌으로써 상온유통이 되는 '홍로' 사과의 과실품질 향상 및 유지에 효과적이다.

Aminoethoxyvinylglycine 침지처리가 '쓰가루' 사과의 저온저장중 에틸렌발생과 세포벽성분들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minoethoxyvinylglycine Dipping Treatment on Ethylene Production and Cell Wall Composition of 'Tsugaru' Apple Fruits during Cold Storage)

  • 강인규;최철;최동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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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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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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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postharvest dipping treatment with aminoethoxyvinylglycine (AVG) on ethylene production and composition of non-cellulosic neutral sugars in cell walls of 'Tsugaru' apple fruits during storage. Fruits were harvested on August 20, soaked in AVG 50 and 75 $mg L^{-1}$ solution for 5 minutes, and stored in cold storage chamber at $0{\pm}1^{\circ}C$ for 60 days. Fruit quality factor, ethylene productions, and cell wall component changes were investigated at 20 days interval. As a result, the fruit firmness and acid content were much higher in AVG treated fruits than those of untreated one during 60 days of cold storage. Ethylene production of AVG treated fruits was reduced to the level of 1/10 compared with untreated one. As to the change of non-cellulosic neutral sugars in the cell walls of 'Tsu- garu' fruits, the major sugar was arabinose and galactose in water, CDTA and $Na_2CO_3$ soluble fractions. The content of arabinose and galactose in untreated fruits increased as the softening of fruits was in progress, but the fruits treated with AVG showed a little change during storage, so it is predicted that these two cell wall compositional sugars were not solubilized by the treatment of AVG. Accordingly, the marketability of 'Tsu- garu' fruits could remarkably increase when soaking the fruits in AVG solution after harvest.

AVG 처리(處理)에 의한 지주재배(支柱栽培) 참외의 낙과억제(落果抑制) (Inhibition of Preharvest Drops by AVG Foliar Application in Staking Cultivation of Oriental Melon (Cucumis melo L. var. makuwa Mak.) Plants)

  • 정희돈;최영준;주성돈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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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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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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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참외의 지주재배는 포복재배에 비하여 과실의 수량이 증가하였다. 지주재배는 수확전 낙과율이 47.6%로 무지주의 13.0%에 비하여 현저히 높았다. 그러나 개화 후 15 일에 aminoethoxyvinylglycine(AVG, $100mg{\cdot}L^{-1}$)을 엽면살포한 결과 낙과율이 10.9%까지 소하였다. AVG처리는 과실의 품질이나 숙기에는 영향이 없었다. AVG처리는 과설의 에틸렌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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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phon 및 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가 '원황' 배 모의수출 환경에서의 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thephon and aminoethoxyvinylglycine on fruit quality and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imulated exportation environment in 'Wonhwang' pears)

  • 최진호;이욱용;안영직;황용수;천종필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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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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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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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We investigate the effect of preharvest spray of aminoethoxyvinylglycine (AVG), an inhibitor of ACC synthase activity, on fruit quality of 'Wonhwang' pear (Pyrus pyrifolia Nakai). And the effects were compared with ethephon which releasing ethylene to elucidate treatment efficacy of ethylene biosynthesis inhibitor on Asian pears. Chemicals were sprayed on 30 days before harvest with AVG (75 and 150 mg/L) and ethephon (100 mg/L), respectively. Highest flesh firmness during 21 days of shelf-life at $25^{\circ}C$ after 30 days of cold storage was attained in the fruit treated with 150 mg/L AVG (26.5N) when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16.7N), while the fruits treated with 100 mg/L ethephon completely lost their marketability within 14 days of shelf-life by mass drop of firmness down to 11.6N. Low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including pithiness and core browning were attained at the fruits treated with 150 mg/L AVG when we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No occurrence of mealiness found in the fruits treated with AVG but ethephon treated fruits showed 36.4% during 14 days of shelf-life. Consequently, AVG spray at the concentration of 150mg/L on Asian pear 'Wonhwang' fruit regarded as useful preharvest management approach for keeping quality during marketing period after simulated exportation.

옥화란(Cymbidium niveo-maginatum) Rhizome의 생장 및 유식물체 분화에 미치는 Ethylene의 영향 (The Rhizome Growth and Shoot Induction Influenced by Ethylene in Cymbidium niveo-maginatum)

  • 민병훈;정해준;이은경;황혜연;이영복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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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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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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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Ethylene이 옥화란 rhizome의 증식과 유식물체의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Ethylene 발생량은 rhizome 치상 8일째 가장 많았고 배양기간 동안의 총 ethylene 발생량은 rhizome이 증식될 때보다 유식물체가 분화될 때 많았다. 배양 rhizome에 ethephon을 처리한 결과 ethephon은 rhizome의 증식과 유식물체의 길이생장은 억제하였으나 유식물체의 분화에는 효과적이었다. Aminoethoxyvinylglycine(AVG) 1mg/L 처리에서는 rhizome의 증식과 유식물체의 분화에는 효과적이었으나 10mg/L에서는 rhizome의 증식이 억제되었고 유식물체의 길이생장은 촉진되었다. $\textrm{AgNO}_{3}$처리는 rhizome의 증식과 유식물체의 분화를 억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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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CP, AVG 처리가 절화 심비디움의 수명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1-MCP and AVG on the Vase Life of Cut Cymbidium Flowers)

  • 이영란;최성열;권오근;허은주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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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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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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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1-MCP와 AVG처리로 유통중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절화 심비디움의 제웅과 약포제거에 의한 절화수명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MCP(150 ppb) 를 4시간 동안 처리시 절화 심비디움 '할렐루야' 품종은 제웅이나 약포제거를 해도 절화수명이 무처리에 비해 최대 12까지 연장되었다. 에틸렌 발생량은1-MCP 무처리구는 처리 7일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였고, 1-MCP 처리구는 농도에 관계없이 처리 15일까지 발생되지 않았다. 에틸렌 발생은 설판의 화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발생이 되었다. AVG 처리는 0.5나 1 mM 농도로 4시간 전처리하면 최대 9일 연장효과가 있었으나 제웅이나 약포를 제거하면 3일만 연장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Cymbidium 'Halleluiah' 품종을 이용한 절화 수명 연장 효과는 AVG보다는 1-MCP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