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ddiction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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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 Consumption in Screening for Adults with Alcohol Use Disorders and Risky Drinking In Japan

  • Osaki, Yoneatsu;Ino, Aro;Matsushita, Sachio;Higuchi, Susumu;Kondo, Yoko;Kinjo, Ay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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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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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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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Alcohol is well established as a risk factor for cancer development in many organ sites. To assess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 Consumption (AUDIT-C) for detecting alcohol use disorders or risky drinking in Japanese adult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Materials and Methods: A test-retest method was applied with a 2-week interval with 113 health care employees. The k coefficient, Cronbach's coefficient alpha, Spearma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 were determined and the validity of the AUDIT-C was analyzed using the data from a nationwide survey on adult alcohol use conducted in 2008 (n=4,123). Results: The reliability of the AUDIT-C score was high (${\kappa}$ coefficient=0.63, Cronbach's alpha=0.98, correlation coefficient=0.95, and ICC=0.95). According to the likelihood ratio and Youden index, appropriate cutoffs for the AUDIT-C were ${\geq}5points$ in men and ${\geq}4$ points in women.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these cutoffs for identifying ${\geq}8$ points on the AUDIT were 0.88 and 0.80, respectively, for men (positive likelihood ratio [LR+]=4.5) and 0.96 and 0.87, respectively, for women (LR+=7.7).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the cutoffs for identifying ${\geq}12$ points on the AUDIT were 0.90 and 0.84, respectively, for men (LR+=5.8) and 0.93 and 0.94, respectively, for women (LR+=15.8).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the cutoffs for identifying ${\geq}16$ points on the AUDIT were 0.93 and 0.80, respectively, for men (LR+=4.7) and 0.92 and 0.98, respectively, for women (LR+=55.6). With higher scores on the AUDIT, the specificity decreased and false-positives increased. The appropriate cutoffs for identifying risky drinking were the same for both genders. Conclusions: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AUDIT-C are high, indicating that it is useful for identifying alcohol use disorders or risky drinking among the general population in Japan, a group at high risk of cancer development.

Comparison of Microbial Diversity and Composition in the Jejunum and Colon of Alcohol-Dependent Rats

  • Fan, Yang;Ya-E, Zhao;Ji-dong, Wei;Yu-fan, Lu;Ying, Zhang;Ya-lun, Sun;Meng-Yu, Ma;Rui-ling, Zhang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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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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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3-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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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Alcohol dependence is a global public health problem, yet the mechanisms of alcohol dependence are incompletely understood. The traditional view has been that ethanol alters various neurotransmitters and their receptors in the brain and causes the addiction. However, an increasing amount of experimental evidence suggests that gut microbiota also influence brain functions via gut-to-brain interactions, and may therefore induce the development of alcohol use disorders. In this study, a rat model of alcohol dependence and withdrawal was employed, the gut microbiota composition was analyzed by high-throughput 16S rRNA gene sequencing, and the metagenome function was predicted by PICRUSt software. The results suggested that chronic alcohol consumption did not significantly alter the diversity and richness of gut microbiota in the jejunum and colon, but rather markedly changed the microbiota composition structure in the colon. The phyla Bacteroidetes and eight genera including Bacteroidales S24-7, Ruminococcaceae, Parabacteroides, Butyricimonas, et al were drastically increased, however the genus Lactobacillus and gauvreauii in the colon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alcohol dependence group compared with the withdrawal and control groups. The microbial functional predict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proportions of amino acid metabolism, polyketide sugar unit biosynthesis and peroxisom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AD group.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chronic alcohol consumption has a dramatic effect on the microbiota composition structure in the colon but few effects on the jejunum. Inducement of colonic microbiota dysbiosis due to alcohol abuse seems to be a factor of alcohol dependence, which suggests that modulating colonic microbiota composition might be a potentially new target for treating alcohol addiction.

유아의 자기조절,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스마트기기 중독이 유아의 스마트기기 이용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aternal Parenting Behavior, Smart Devices Addiction, and Children's Self Regulation on Their Use of Smart Devices)

  • 김민희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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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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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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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유아의 자기조절 및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스마트기기 중독경향성이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다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교육기관에 다니는 3~5세 유아들과 그들의 어머니 166명이었으며, 통계 방법으로는 빈도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스마트기기 이용 실태는 주 1~2회, 10~30분 정도, 주말에 가장 많이 이용하였다. 대부분 유아들은 3세 이전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하기 시작하였고, 부모를 통해 접근하였으며, 형제 자매와 주로 함께 이용하였다. 이용 규칙이 있는 경우는 66.3%였고, 자녀의 재미와 흥미를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게 하였다. 둘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에서 어머니의 스마트기기 중독경향성, 과보호 허용과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다이용이 정적으로 관련이 있었으며, 온정 격려, 한계설정, 유아의 자기조절과는 부적인 상관이 있었다.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다이용에 있어서 어머니의 스마트기기 중독경향성이 가장 영향력 있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 결과는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유아를 위한 올바른 스마트기기 이용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패션제품 중독구매성향이 구매 후 감정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ddictive Shopping Orientation on Post-purchase Emotions and Behaviors)

  • 이진화;이정오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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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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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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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과연 소비자의 중독구매성향은 일반적인 소비에서 예상되는 구매 이후 감정 및 행동패턴에 또다른 영향으로 작용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우리나라 패션제품 소비자의 쇼핑 중독구매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살펴보고, 둘째, 중독구매성향이 패션제품 구매 후 감정(긍정적 감정/부정적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셋째, 구매후 감정이 구매 후 행동(재구매/반품 및 교환/부정적 구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넷째, 중독구매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과 중독구매 성향이 구매 후 감정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유통채널(온라인/오프라인) 별로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개인의 심리적 요인 중 자아 존중감이 낮고, 보상구매성향과 충동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중독구매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구매성향은 구매후의 양면적(긍정적, 부정적) 감정에 모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오프라인의 경우 긍정적 감정을 수반하는 것이 밝혀졌다. 구매 후 감정은 일반적인 소비상황과 같이 구매 후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부정적 감정의 영향이 긍정적 감정의 영향보다 크고, 또한 긍정적, 부정적 행동에 모두 명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혔다는 점을 찾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독구매성향에 초점을 맞추고, 중독구매성향이 구매 후 감정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연구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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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도움추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예방교육과 부모중재를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Help-Seeking for Smartphone Overdependence Among Adolescents)

  • 이영글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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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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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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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해결하기 위한 도움추구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설명하기 위한 모형을 제안하고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4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자료 중 10세 이상 20세 미만의 청소년 5,249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스마트폰 과의존을 해결하기 위한 도움추구의 영향 요인으로서 예방교육과 부모중재의 효과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매개요인으로서 스마트폰 과의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스마트폰 과의존을 사용하였다.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 예방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을 낮추는데 직접적인 효과를 지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적인 도움을 추구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중재는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을 낮추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문적인 도움추구에 긍정적인 효과가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스마트폰 과의존 해결과 전문적인 도움추구에 있어서 예방교육과 부모중재의 역할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보여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전문적 도움추구 증진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한국형 소외에 대한 두려움 척도의 타당화 연구-대학생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Fear of Missing Out (K-FoMO) Scale for Korean College Students)

  • 주은선;전소연;심솔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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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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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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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Przybylski 등(2013)이 개발한 소외에 대한 두려움 척도(Fear of Missing Out Scale, FoMO Scale)를 국내 문화에 적합하게 번안하여 타당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과 문항내용 분석을 통해 3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확인적 요인 분석에서는 세 가지 모형을 구성하여 모델의 적합도를 비교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총 3요인 모형, 8개 문항의 구조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문화의 특성적 맥락과 이론적 근거를 통해 추출한 하위요인은 '소속 욕구', '외적 동기', '상대적 박탈감'이다. 본 척도와 각 하위 요인별 신뢰도 수준은 양호하였다. FoMO는 삶의 만족도와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 SNS 중독 경향성과 유의한 상관을 보여 공존타당도를 충족하였다. 감사성향과는 낮은 상관을 보여 변별타당도를 충족시켰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MMORPG 이용자의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자기통제감과 행동적 적응을 통해 지속적인 게임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MORPG User's Stress Coping Strategies on Continued Use Intention Through Self-Control and Behavioral Adaptation)

  • 이지현;김한구
    • 한국정보시스템학회지:정보시스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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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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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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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Despite the continued rise in the popularity of mobile MMORPGs, the previous studies mainly focused on negative results of playing MMORPG such as violence and game addiction. In addition, previous studies that verified game play motives were not enough to explain user's fundamental motives for MMORPG play. To verify the positive role of playing MMORPG, this study focused on stress coping strategies on continued play MMORPG, and divided factors into two dimensions: escapism and coping with syst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sively identify the discriminatory effects of each factor on users' self-control, and the effect of self-constrol and behavioral adapatation on continued use intention for MMORPG. Design/methodology/approach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MMORPG users' escapism, system coping, self-control, behavioral adaptation and continued use intention for MMORPG. Finding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 participants' effect-based escapism had a positive impact on self-control, whereas cause-based escapism had a negative impact on self-control. Next, proactive coping and reactive coping for system problem had a positive impact on self-control. In addition, Self-control had a positive impact on behavioral adaptation and continued use intention for MMORPG. Lastly, the behavioral adaptation to MMORPG had a positive impact continued use intention. The results of our study can suggest the positive effects of coping strategy on users' self-control and behavioral adaptation by applying the theory of both escapism and coping with system. Based on our results, game companies should develop contents that can gratify users' coping motives and enhance self-control and behavioral adaptation.

기혼 여성의 직업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 (Employment and Married Women's Health in Korea; Beneficial or Harmful?)

  • 김일호;천희란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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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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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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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working married women in different occupational classes affected diverse health outcomes. Methods : We used data for married women aged 25-59 (N=2,273) from the 2005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Outcome measures included physical/mental and subjective/objective indicators (selfrated poor health, chronic disease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from reported results; metabolic syndrome dyslipidemia from health examination results). Agestandardized prevalence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employed to assess health status according to three types working groups (housewives, married women in manual jobs, married women in non-manual jobs). Sociodemographic factors (age, numbers of children under 7, education, household income) and health behaviors (health examination, sleep, rest, exercise, smoking, drinking) and a psychological factor (stress) were considered as covariates. Results : Non-manual married female workers in Korea showed better health status in all five health outcomes than housewives. The positive health effect for the non-manual group persisted in absolute (age-adjusted prevalence) and relative (odds ratio) measures, but multivariate analyses showed an insignificant association of the non-manual group with dyslipidemia. Manual female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ge-adjusted prevalence of almost all health outcomes than housewives except chronic disease, but the associations disappeared after further adjustment for covariates regarding sleep, rest, and stress. Conclusions : Our results suggest that examining the health impact of work on married women requires the consideration of occupational class.

익명의 알코올중독자(AA) 모임 참여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of Alcoholics Anonymous Members in Korea)

  • 유재순;이종은;박우영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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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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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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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quality of life (QOL) related factors in Alcoholics Anonymous (AA) members based on PRECEDE Model. Methods: A cross 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with participants (N=203) from AA meeting in 11 alcohol counsel centers all over South Korea.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pecially designed questionnaire based on the PRECEDE model and including QOL, epidemiological factors (including depression and perceived health status), behavioral factors (continuous abstinence and physical health status and practice), predisposing factors (abstinence self-efficacy and self-esteem), reinforcing factors (social capital and family functioning), and enabling factors.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 way ANOVA, Tukey HSD tes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ver. 21.0). Results: Of the educational diagnostic variables, self-esteem (${\beta}=.23$), family functioning (${\beta}=.12$), abstinence self-efficacy (${\beta}=.12$) and social capital (${\beta}=.11$) were strong influential factors in AA members' QOL. In addition, epidemiological diagnostic variables such as depression (${\beta}=-.44$) and perceived health status (${\beta}=.35$) were the main factors in QOL. Also, physical health status and practice (${\beta}=.106$), one of behavioral diagnostic variables was a beneficial factor in QOL.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determinant variables accounted for 44.0% of the variation in QOL (F=25.76, p<.001). Conclusion: The finding of the study can be used as a framework for planning interventions in order to promote the quality of life of AA members. It is necessary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 strategies for strengthening educational and epidemiological diagnostic variables in order to improve AA members' QOL.

성별과 학교급에 따른 휴대전화 과다사용의 차이 (Comparing the Mobile-phone Overuse by Gender and School Levels)

  • 윤미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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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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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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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성별과 학교급별 휴대전화 과다사용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경기도 소재의 남녀공학 중 고등학교를 각 1개씩 편의표집하고, 휴대전화 과다사용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검사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하였으며, 565명의 자료 중 휴대전화 과다사용 수준이 표본 평균보다 높은 253명을 추출하여 일원다변량분산분석을 통해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다변량분산분석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추가적인 단변량 분석 결과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일상생활장애'와 '내성' 요인에, 학교급에 따른 차이는 '학교생활장애', '일상생활장애', '긍정적기대' 요인에 대한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단계적 분석을 적용할 경우 성별 차이는 '일상생활장애'에서, 학교급별 차이는 '긍정적기대'를 제외한 4개 요인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해 휴대전화 과다사용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성별과 학교급과 같은 사용자의 기본 특성이 고려되어야 함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