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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ing of novel alkaloid inhibitors for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in cancer cells: an integrated computational approach

  • Shahik, Shah Md.;Salauddin, Asma;Hossain, Md. Shakhawat;Noyon, Sajjad Hossain;Moin, Abu Tayab;Mizan, Shagufta;Raza, Md. Thosif
    • Genomics &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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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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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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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is expressed at elevated levels by most cancer cells, which can stimulate vascular endothelial cell growth, survival, proliferation as well as trigger angiogenesis modulated by VEGF and VEGFR (a tyrosine kinase receptor) signaling. The angiogenic effects of the VEGF family are thought to be primarily mediated through the interaction of VEGF with VEGFR-2. Targeting this signaling molecule and its receptor is a novel approach for blocking angiogenesis. In recent years virtual high throughput screening has emerged as a widely accepted powerful technique in the identification of novel and diverse leads. The high resolution X-ray structure of VEGF has paved the way to introduce new small molecular inhibitors by structure-based virtual screening. In this study using different alkaloid molecules as potential novel inhibitors of VEGF, we proposed three alkaloid candidates for inhibiting VEGF and VEGFR mediated angiogenesis. As these three alkaloid compounds exhibited high scoring functions, which also highlights their high binding ability, it is evident that these alkaloids can be taken to further drug development pipelines for use as novel lead compounds to design new and effective drugs against cancer.

DS/CDMA 모뎀 구조와 ASIC Chip Set 개발 (A development of DS/CDMA MODEM architecture and its implementation)

  • 김제우;박종현;김석중;심복태;이홍직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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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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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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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논문에서는 기준신호를 나타내는 하나의 파일럿채널과 다수의 트래픽채널을 갖는 DS/CDMA용 송수신기구조를 제안한다. 파일럿채널은 데이타 변조가 되지 않은 순수 PN 부호성분을 전송하며 수신단에서 PN 동기 및 동기복조의 기준신호로 이용한다. 또한 이러한 구조는 순방향뿐만 아니라 역방향 링크에도 적용된다. 제안된 DS/CDMA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트래픽채널의 확산 방식은 I-phase 및 Q-phase의 확산부호를 파일럿채널의 그것과 교차하게 배치한 interlaced quardrature-spreading(IQS) 구조를 갖는데 이는 기존의 확산방식에 비해 데이타 신호의 영교차율을 줄여 송신단 출력신호 레벨의 변화를 작게한다. 둘째, PN부호의 초기동기 및 동기초적시 임계값을 적응적으로 자동설정하며, 초기동기시 PN 부호를 한 칩씩 이동하게 하여, 기존의 방식에 비해 초기동기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게 했으며, 수신부에서 PN 부호 발생기를 하나만 사용하여 초기동기 및 동기추적이 되게했다. 또한 state machine을 이용하여 재동기 timing을 자동설정 하도록 설계했다. 셋째, 본 방식에서는 자동주파수조절(automatic frequency control: AFC)기능, 입력신호의 크기에 따라 능동적으로 유효한 출력 레벨을 조절하는 자동 레벨조절(automatic level control: ALC)기능, bit-error-rate(BER)을 자동계산하는 기능, 인접 채널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펙트럼 성형기능 등을 도입하여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넷째, 데이타 전송속도를 16Kbps~1.024Mbps로 가변이 되게함으로써 다양한 응용에 대처할 수 있게 설계했다. 한편, 본 논문에서 제안한 DS/CDMA 모뎀구조는 다양한 simulation을 통하여, 알고리즘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제안된 DS/CDMA 모뎀 구조는 VHDL을 이용하여 ASIC으로 구현하였다. DS/CDMA용 ASIC은 송신부 ASIC과 수신부 ASIC으로 나누어 개발 하였으며, 한개의 ASIC당 3개의 채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ASIC을 사용하여 여러 채널의 다중접속이 가능하다. 제작완료된 ASIC은 기능시험을 완료했으며 실제 line-of-sight(LOS) 시스템 구현에 적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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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박 추출물의 아질산염 소거와 Tyrosinase, Xanthine Oxidase, ACE 저해 효과 (Inhibitory Effect on Tyrosinase, ACE and Xanthine Oxidase, and Nitrite Scavenging Activities of Jubak (Alcohol filter cake) Extracts)

  • 권상철;전태욱;박정섭;곽준수;김태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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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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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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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주박 추출물을 열수 및 에탄올로 추출하여 tyrosinase와 xanthine oxidase, ACE, 아질산염 소거능을 실험하였다. 주박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tyrosinase 저해 효과는 85% 이상이었다. 아질산염의 경우에는 pH 4.2과 pH 6.0보다 pH 1.2가 높았으며, pH 1.2에서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 모두 90% 이상의 소거능을 가지고 있었다. 주박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xanthine oxidase 저해 효과는 매우 낮았고, 효과는 열수와 에탄올에 의해 차이가 없었다. 주박 열수와 에탄올 추출물의 ACE 저해 효과는 각각 약 43~53%와 36~47%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주박의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은 tyrosinase저해, ACE 저해 그리고 아질산염 소거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나, xanthine oxidase 저해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박은 화장품 원료로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식품 첨가물로써 사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얼굴정서 판단에 미치는 감정단어의 맥락조절효과 (Context Modulation Effect by Affective Words Influencing on the Judgment of Facial Emotion)

  • 이정수;양현보;이동훈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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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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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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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심리구성주의 정서이론에서 제안한 얼굴정서 지각 과정에 미치는 언어의 영향을 정신물리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감정단어가 얼굴표정 전에 제시될 경우, 얼굴표정의 정서 범주에 대한 판단 기준을 그 감정단어가 표상하는 정서 개념 맥락에 가깝게 이동시킬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실험에서는 분노 또는 기쁨을 표현하는 감정단어가 표적 얼굴 전에 잠시 제시되었고, 표적 얼굴로는 중립에서 분노 (실험 1), 중립에서 행복 (실험 2)으로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얼굴표정 중 하나가 무선적으로 제시되었다. 실험참가자는 표적얼굴의 정서를 분노 혹은 중립 (실험 1), 행복 혹은 중립 (실험 2)으로 판단하는 2안 강제선택 과제를 수행하였다. 실험 1 결과, 통제조건과 비교하여 분노 표현 감정단어들은 표적 얼굴정서를 분노로 판단하는 판단 경계 (PSE: the point of subjective equality)를 낮추었고, 행복 표현 감정단어들은 판단 경계를 높였다. 중립-행복 표정을 판단하는 실험 2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얼굴정서를 지각하는 과정이 다양한 맥락 정보를 사용하여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이며, 감정단어들은 정서에 대한 개념적 맥락을 제공함으로써 얼굴정서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구성된 정서 이론의 주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노년 인구의 주거환경 평가도구에 관한 체계적 고찰 (Systematic Review of Assessment Tools for the Housing Environment of the Old Adults Population)

  • 임영명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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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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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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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목적 : 본 연구 목적은 노년 인구의 주거환경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 평가도구들을 체계적 고찰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자료수집은 2015년 1월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해외 데이터베이스 Cochranelibrary, Pubmed, Proquest를 검색하여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추출하였다. 주거환경 평가도구를 사용한 267편에서 원도구를 기준으로 최종 9개의 평가도구를 추출하였다. 분석은 최종 9개 평가도구의 사용 동향 및 빈도, 특성, 평가 범위, 타당도 및 신뢰도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총 9개 평가도구의 사용빈도는 HOME FAST, IPAQ-E가 각 20%로 많이 사용되었다. 원도구의 평가 목적은 친화성(AFCCQ, AFEAT, NEWS), 물리적 장벽(CHIEF, PENBOM), 낙상 예방(HOME FAST), 치매노인의 가정환경(HEAC), 신체활동에 관한 환경(IPAQ-E), 접근성(Walk Score®)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평가 범위는 고령친화도시(Age-Friendly Cities: AFC)의 8개 영역을 기준으로 AFCCQ, AFEAT, CHIEF는 8개 영역 모두를 평가하고 있었으며, 이외 NEWS (Full)는 3개, HOME FAST, IPAQ-E, Walk Score®는 2개 그리고 HEAC, NEWS (Abb), PENBOM는 1개 영역을 포함하고 있었다. 결론 : 노년기에 살던 곳에서 살고자 하는 계속 거주를 실현하기 위해 고려되는 주거환경을 평가할 때, 평가 목적과 범위의 적절성 그리고 논리적 타당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있음에 의의가 있다.

소아정신과 환아 부모의 부부관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PARENTAL MARITAL RELATIONSHIP OF CHILD PSYCHIATRIC PATIENTS)

  • 임계원;홍강의;이근후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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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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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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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의 기본이 되는 부부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부부관계와 부모자녀 관계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1987년 7월부터 9월사이에 소아 정신과에서 치료받은 환아의 부모들과 일반 아동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결혼 만족도 검사(Marital Satisfaction Inventory ; MSI)와 부부 적응도 척도(Dvadic Adjustment Scale ; DAS)의 두가지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환아 부모군은 환아의 진단면에 따라 정신증, 신경증, 틱, 자폐증, 정신지연의 5군으로 분류하였고 각군의 결과가 평가되었다. 1) 환아부모군은 대조군보다 결혼만족도가 낮다. 2) 환아부모군은 대조군보다 부부 적응도가 유의하게 낮다(P<0.01). 3) 환아부모군, 대조군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역할개념이 더 진보적이며 환아부모군에서 역할부담이 여자에게 편중됨으로써, 양육갈등(conflict in child rearing)은 모성 우월현상과 연관됨을 시사한다. 4) 원래 가족의 고통스러운 가족력(Family History of Distress)는 결혼의 정서적 의사소통, 성생활, 자녀양육과 연관이 깊다. 5) 결혼 만족도 검사(Marital Satisfaction Inventory ; MSI)의 전반적 고통 척도(Global Distress Scale ; GDS)에 의하면 정신증, 신경증, 자폐증, 정신지체, 틱의 순서로 불만족도를 보였다. 6) 부부 적응도 척도(Dvadic Adjustment Scale ; DAS)에 의하면 정신증, 신경증, 틱, 자폐증, 정신지체의 순서로 부적응도를 보였다. 7) 틱군은 자녀양육 갈등 및 양육태도에 문제점을 시사하였고 부부관계 자체는 유의한 장애를 보이지 않았다. 위의 결과로서 부부의 부적응 및 불만족은 자녀양육 및 자녀문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소아의 정신증과 신경증군의 발병요인은 결혼 불만족과 부적응과 관련이 깊으며 자폐증이나 정신지연군의 발병요인은 결혼 불만족과 부적응과 관련이 깊지 않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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