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5G 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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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미생물을 이용한 하수처리에서 포기조의 DO농도 변화에 따른 EPS 물질생성과 슬러지 침강성에 관한 연구 (Sedimentation and EPS Production by the Change of Dissolved Oxygen Concentration for the Aeration Tank to treat Wastewater with Bacillus sp.)

  • 이상호;손한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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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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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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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슬러지의 침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F/M비, 유입수의 성분과 조성, 처리수온, 포기조의 pH, 슬러지 일령, 사상성세균의 증식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기산의 잔류량이 EPS의 분비에 영향을 미쳐 슬러지의 침강성에 영향을 주게 된다. 바실러스를 이용한 공법에서 생물 반응조는 특히 바실러스 종의 우점화를 위한 포자화의 진행을 이루는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한 기작 설명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바실러스를 이용한 B3 공법과 RABC 공법으로 운전 중인 처리장의 생물반응조는 점감포기를 하고 있으며 침전조에서 포자를 형성한 바실러스가 생물반응조로 반송되면 1.6mg/L로 높아진 DO농도와 유기물질 유입으로 바실러스가 발아를 하고 활성도가 높아지며, 0.5mg/L로 낮아진 DO농도로 인하여 포자를 형성하면 EPS 추출물질 중 Protein의 함량이 109.95mgEPS/gSS에서 131.77 mg EPS/gSS로 증가하고 SVI는 85mL/g에서 96mL/g사이로 양호함에 따라 DO농도가 EPS 추출물질 중 Protein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며 Protein의 함량이 침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Protein/Carbohydrate 비율에 따라 침강성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RABC 공법에서는 Protein/Carbohydrate의 비가 침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B3 공법에서는 Protein/carbohydrate의 비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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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I Immersive Audio 표준화 동향 (MPEG-I Immersive Audio Standardization Trend)

  • 강경옥;이미숙;이용주;유재현;장대영;이태진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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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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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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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고에서는 현재 탐색단계의 표준화가 진행 중인 MPEG-I Immersive Audio 표준화 동향을 소개한다. 이 표준은 5G/6G와 같은 초연결 환경에서 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대되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및 증강현실(Augmemted Reality; AR)에서, 이용자가 가상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6 자유도(Degrees of freedom; DoF)로 소리를 실감나게 느끼고 실제 환경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은 공간음향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하여, MPEG Audio Working Group에서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서 공간음향 체험을 위한 시스템 구조 및 요구사항을 정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요구사항에 대한 제안 기술 선정을 위한 오디오 평가 플랫폼(Audio evaluation platform; AEP), 인코더 입력 포맷(Encoder input format; EIF) 및 평가 절차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고에서는 그 주요 내용을 요약 기술한다.

증숙 건조 방식으로 제조한 돼지감자차의 성분 및 기능성 (Components and Function of Artichoke Tea Prepared by Steaming and Drying Method)

  • 황은경;이선현;김병기;김수정;안용근;도륜;오성천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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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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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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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돼지감자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차를 제조한 다음 M사의 돼지감자차와 성분 및 기능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개발한 돼지감자차는 칼로리 342.27kcal, 탄수화물 73.87g/100g, 유리당 32.66mg/100g, 회분 6.80g/100g, 단백질 8.21g/100g이었고 무기물 총량은 2,785.67mg/100g, 칼륨 2,563.93mg/g, 칼슘 97.52mg/g, 마그네슘 88.78mg/g 등이었다. 돼지감자차의 유리당 총량은 32.66mg/100g이고 그중 fructose 17.40mg/100g, sucrose 9.03mg/100g, glucose 6.05mg/100g이었다. 돼지감자 차의 포화지방산은 30.34mg/100g, 4 불포화지방산은 69.66mg/100g이었고 그 중 linoleic acid 47.00mg/100g, palmitic acid 25.31mg/100g, linolenic acid 8.61mg/100g이었다. DPPH 라디컬 소거력은 개발한 차 34.2%, 비교용 M사차 5.2%, 지표물질 44.0%였다. ABTS 라디컬 소거력은 개발한 차 93.0%, M사차 61.9%, 지표물질 47.6%였다. SOD 유사활성은 개발한 차 2.7%, M사차 1.6%였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개발한 차 2.8 fold, M사차 2.0 fold, 지표물질 1.7 fold 였다. 폴리페놀 함량은 개발한 차 38.2 fold, M사차 8.92 fold, 지표물질 14.0 fold였다. ${\alpha}$-Glucosidase 저해율은 개발한 차 9.83%, M사차 8.92%였다. 기호도는 1회 우린 것과 5회 우린 것을 비교하였다. 1회 우린 것을 기준으로 할 때 5회 우린 것의 기호도 중 색은 개발한 차 83.7%, 비교용 차 50.0%, 향기는 개발한 차 78.0%, 비교용 차 42.5%, 맛은 개발한 차 66.7%, 비교용 차 37.5%, 종합적인 기호도는 개발한 차 73.3%, 비교용 차 47.5%로 나타났다. 이같이 비교용 M사차는 우릴수록 추출 성분이 감소하여 5회 후에 종합적인 기호도는 46.3%로 감소한 반면 개발한 차는 감소폭이 적어서 73.3%를 나타냈다. 이같이 개발한 돼지감자차는 비교용 M사차 및 지표물질보다 항산화 작용이 강하고 유효 물질 함량도 더 많고, 기호성도 높으므로 질병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

Equivalence of Cyclic p-squared Actions on Handlebodies

  • Prince-Lubawy, Jesse
    • Kyungpook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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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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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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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this paper we consider all orientation-preserving ${\mathbb{Z}}_{p^2}$-actions on 3-dimensional handlebodies $V_g$ of genus g > 0 for p an odd prime. To do so, we examine particular graphs of groups (${\Gamma}(v)$, G(v)) in canonical form for some 5-tuple v = (r, s, t, m, n) with r + s + t + m > 0. These graphs of groups correspond to the handlebody orbifolds V (${\Gamma}(v)$, G(v)) that are homeomorphic to the quotient spaces $V_g/{\mathbb{Z}}_{p^2}$ of genus less than or equal to g. This algebraic characterization is used to enumerate the total number of ${\mathbb{Z}}_{p^2}$-actions on such handlebodies, up to equivalence.

남부지방 부추와 재배환경의 식품매개병원균의 분포 (Distribution of Foodborne Pathogens from Garlic Chives and Its Production Environments in the Southern Part of Korea)

  • 정지은;오광교;서승미;양수인;정규석;노은정;류재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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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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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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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남부 3지역에서 시설재배 3농가 총 9농가를 선정하여 2019년과 2020년도 재배 중인 부추와 부추 재배 토양, 퇴비, 농업용수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부추, 토양, 퇴비, 농업용수에서 위생지표세균(일반세균수, 대장균군, 대장균)과 B. cereus, S. aureus를 조사하였다. 2019년 채취해 온 시료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A지역 일반세균수는 6.15-8.82 log CFU/g, 대장균군은 2.75-4.88 log CFU/g, 21.58-37.95 MPN/100 mL, B. cereus는 1.79-5.86 log CFU/g으로 검출되었다. B지역 일반세균수는 6.41-8.44 log CFU/g, 대장균군은 1.57-2.82 log CFU/g, B. cereus는 2.48-6.00 log CFU/g으로 검출되었다. C지역 일반세균수는 6.42-7.74 log CFU/g, 대장균군은 2.39-5.73 log CFU/g, 14.45-2419.6 MPN/100 mL, B. cereus는 1.48-5.56 log CFU/g으로 검출되었다. C지역 III농가 토양에서 대장균이 1.86 log CFU/g으로 검출되었다. 2020년 채취해온 시료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A지역 일반세균수는 2.83-8.20 log CFU/g, 대장균군은 0.28-4.03 log CFU/g, B. cereus는 0.41-5.30 log CFU/g, S. aureus는 0.40-4.85 log CFU/g이 검출되었다. B지역 일반세균수는 0.84-7.25 log CFU/g, 대장균군은 3.13-3.56 log CFU/g, B. cereus는 1.69-2.82 log CFU/g, S. aureus는 2.44-3.78 log CFU/g이 검출되었다. C지역 일반세균수는 2.04-8.83 log CFU/g, 대장균군은 0.43-4.04 log CFU/g, B. cereus는 0.70-4.93 log CFU/g, S. aureus는 1.81-6.27 log CFU/g이 검출되었다. 부추는 토양과 퇴비로부터의 오염, 농업용수로부터의 오염, 농업용수로 오염된 토양과 퇴비로의 오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B. cereus가 오염될 수 있다. β-hemolysis 활성을 지니는 B. cereus가 부추와 재배환경시료로부터 분리되었기에 B. cereus의 오염 예방이 중요하다. 반면에 병원성 E. coli,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 Salmonella spp.은 검출되지 않았다. B. cereus와 S. aureus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배 시 작물과 토양과 퇴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멀칭 재배와 농업용수의 관리, 사용 후 퇴비 관리 등 재배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미생물 오염도를 줄이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농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물과 재배환경의 모니터링 연구와 작업자의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시네라리아 꽃으로부터 에탄올 생산성 및 내열성이 우수한 효모 Hanseniaspora opuntiae 균주 분리 (Isolation of Ethanol-producing Thermotolerant Yeast Hanseniaspora opuntiae from Senecio cruentus)

  • 윤정아;도영은;박은희;배영우;김명동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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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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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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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다양한 꽃으로부터 분리된 160점의 효모 균주 중 시네라리아 꽃에서 분리된 MBY/L6793은 0.48 ± 0.00 g ethanol/g glucose 으로 분리된 균주 중 가장 우수한 에탄올 생산 수율을 나타냈으며, 과꽃으로부터 분리된 MBY/L6986 균주의 약 1.5배 수준이었다. MBY/L6793 균주의 18s rRNA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Hanseniaspora opuntiae로 동정되었으며, 분석된 염기서열은 GenBank (MN859968)에 등록하였다. 40℃에서 배양하였을 때, H. opuntiae MBY/L6793 균주는 20 g의 포도당으로부터 3.82 ± 0.98 g의 에탄올을 생산하였으며, 60g의 포도당으로부터 10.05 ± 0.06 g의 에탄올을 생산하여 대조구 균주인 H. opuntiae KCCM50747 균주의 약 2.45배와 5.74배 수준이었다. H. opuntiae MBY/L6793 균주는 한국생물자원센터에 KCTC37025로 기탁하였다.

구연산 및 효소 불활성화 처리가 오디술의 C3G 안정성과 항산화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itric acid and enzyme inactivation treatment on C3G stability and antioxidant capacity of mulberry fruit alcoholic drink)

  • 김현복;김정봉;구희연;석영식;서상덕;김선림;성규병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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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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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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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안토시아닌 색소는 일반적으로 pH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 매우 불안정한 색소이며, 유기용매인 ether, ethyl acetate, acetone에는 녹지 않고 물과 알콜에 잘 녹는 수용성 색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금속이온과 chelate compound를 형성하여 특유의 색을 띄며, sucrose, glucose, fructose, xylose, fomiate, luvuliniate, 5-hydroxymethylfurfural 및 furfural 등에 의해 분해가 촉진되고, 산소가 없을 때는 안정하나 산소가 존재하면 갈변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오디를 첨가하여 술을 제조하는 경우에도 여러 가지 인자에 의해 C3G 색소의 함량 변화 및 갈변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고 오디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C3G 색소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가공 방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냉동된 오디는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3분간 blanching 하는 것이 항산화능을 안정화시키고 색소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불활성화 시킴으로써 저장기간에 따른 C3G 색소의 파괴를 억제시켰다. Sucrose 2.5% 및 citric acid 0.1%를 첨가하는 것이 C3G 함량이 높았다. 2. 냉동건조 오디를 사용할 경우 오디색소 함량과 항산화능이 처리구 중 가장 높았으나 동결건조 비용이 부담되므로 경제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3. 보관용기(투명유리병, 갈색유리병, 알루미늄 호일, 녹색유리병, 반투명유리병)보다 효소 불활성화 처리 및 구연산의 첨가가 항산화색소 C3G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1930년대 교토대학의 한반도 채집과 지명 정리: G. Koidzumi, J. Ohwi, S. Kitamura (A gazetteer of three Japanese plant taxonomists (G. Koidzumi, J. Ohwi, and S. Kitamura) of Kyoto University in Korea during 1930s)

  • 장계선;박수경;김휘;장진성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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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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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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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Koidzumi Gen'ichi(1883-1953), Ohwi Jisaburo(1905-1977), Kitamura Siro(1906-2002) 등이 1930년에서 1935년에 걸쳐 약 5년간 실시한 한반도 식물 채집에서 얻어진 식물표본레이블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의 채집행적을 정리하였다.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 Kyoto University; KYO)에 소장된 표본은 전체 2,000 점으로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채집자와 간략한 채집지명이 한자, 일본어 혹은 지역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교토대학였던 Koidzumi(小泉)는 주로 1932년, 1933년, 1935년의 방학동안인 7-8월에 한반도 남부의 제주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지역과 북부의 금강산, 함경북도, 평안북도, 황해도 등에서 식물 채집을 하였다. Ohwi(大井)는 1930년과 1932년 3달 동안 주로 기존 채집자들이 시도하지 않은 지역인 함경북도의 경성군, 부령군, 회령군, 무산군과 함경남도 장진군, 신흥군과 함께 금강산에서 채집하고, 1935년에는 지리산, 제주도 등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주로 채집하였다. Kitamura(北村)는 1930년과 1932년, 1935년에 한반도 채집을 실시하였으며 제주도와 금강산, 함경남도의 원산 및 개마고원 일대의 채집 기록이 남아 있다.

Corrosion Fatigue Cracking of Low Alloy Steel in High Temperature Water

  • Lee, S.G.;Kim, I.S.;Jang, C.H.;Jeong, I.S.
    • Corrosion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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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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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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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Fatigue crack growth test or low alloy steel was performed in high temperature water. Test parameters were dissolved oxygen content. loading frequency and R-ratio ($P_{min}/P_{max}$). Since the sulfur content or the steel was low, there were no environmentally assisted cracks (EAC) in low dissolved oxygen(DO) water. At high DO, the crack growth rate at R = 0.5 tests was much increased due to environmental effects and the crack growth rate depended on loading frequency and maximized at a critical frequency. On the other hand, R = 0.7 test results showed an anomalous decrease of the crack growth rate as much different behavior from the R = 0.5. The main reason of the decrease may be related to the crack tip closure effect. All the data could be qualitatively understood by effects of oxide rupture and anion activity at crack tip.

신품종 큰느타리버섯 '곤지3호' 육성 및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new variety Pleurotus eryngii, Gongi No.3)

  • 하태문;주영철;전대훈;최종인;이태수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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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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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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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국내 재배비중이 가장 높은 큰느타리2호의 단점을 보완하고 버섯의 국내 육성품종 다양화하고 보급을 확대시키기 위해 육성한 "곤지3호"의 주요 품종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적온은 $26{\sim}29^{\circ}C$, 버섯발생 및 생육적온은 $14{\sim}18^{\circ}C$였으며, 배양일수 30일, 초발이소요일수 8일, 생육일수 5일로 전체 생육일수는 46일로 큰느타리2호와 대등하였다. 유효경수는 병당 2.4개, 대굵기 43.7mm, 대길이 123.8mm, 갓직경 64.9mm로 큰느타리2호와 비슷하였지만, 갓표면의 색도에 있어 명도값(L값)이 54.4로 큰느타리2호 58.2보다 낮아 전체 적으로 진회색을 나타내었다. 병당 수량 182g/1100cc 내외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큰느타리2호 보다 높은 경향을 나 타내었다. 자실체의 단단한 정도(경도)는 $7,790g/cm^2$로 큰느타리2호 $5,650g/cm^2$보다 높았고, 탄력성, 씹음성, 탄력성 등 전체적인 물리적 지표들이 큰느타리2호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