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2000년

검색결과 6,547건 처리시간 0.039초

논문집 시리즈 A <수학교육>에 게재된 논문들의 분류와 분석 -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게재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 (Classifications and analysis of articles in Journal series A of Korean Society of Mathematics Education)

  • 김영록;김수연;장재덕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 /
    • 제23권3호
    • /
    • pp.683-705
    • /
    • 2009
  • 본 연구는 2000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한국수학교육학회지 시리즈 A <수학교육>에 게재된 총 265편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하였고, 이 들 논문들에 대한 여러 가지 분류 분석을 하였다. 또한, 이강섭 교수의 논문 '<수학교육>에 게재된 논문의 분류와 분석 -통권 1호부터 통권 99호까지-'를 이용해서 1963년부터 2008년까지 총 46년간 <수학교육>에 실린 논문들을 중심으로 수학교육관련 연구 동향에 대하여 탐색해 보았다.

  • PDF

한국산업의 연계구조 변화에 관한 연구 : 1995년~2009년 (Sutdy of the Changes in the Linkage Structure of Korean Industry : 1995~2009)

  • 김성록;윤준상;임채성;장석익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6권1호
    • /
    • pp.335-345
    • /
    • 2015
  • 이 연구는 한국의 산업간 연계구조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1995-2000 -2005-2009년도 접속불변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산업간 연계구조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분석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루어 총 산출액 기준 1995년 1,190조원에서 2009년에는 2,775조원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산업의 연계구조에 의한 산업군 형성의 경우 1995년 서비스 전자-중공업-중화학-1차 공공, 2000년 서비스-중화학-중공업 전자-1차 공공, 2005년 서비스-제조업-소비재-1차 공공, 2009년 서비스 전자-제조업-소비재-1차 공공으로 변화되어왔다.

육각강에서 보고된 미토콘드리아 COI 염기서열과 이들을 이용한 분자 연구 논문 분석, 파트 I: 2000년~2009년 (Assaying Mitochondrial COI Sequences and Their Molecular Studies in Hexapoda, PART I: From 2000 to 2009)

  • 이원훈;박종선;;김소라;김양수;이예림;김광호;이시혁;이용환;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52권4호
    • /
    • pp.395-402
    • /
    • 2013
  • 2000년도 이후로 많은 분자 연구 논문들이 육각강에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방대한 양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염기서열이 생산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도부터 2009년까지 육각강에 보고된 COI 염기서열과 이들을 활용한 분자 연구 논문들을 분석하기 위하여, 58,323개의 COI 염기서열들을 바탕으로 보고된 488개의 분자 연구 논문들을 26개 목들과 사용된 COI 염기서열들의 5', 3', 중간 위치에 따라 재분류하였다. 세 지역의 COI 염기서열을 이용한 연구 논문의 수는 26개 목들에 따라 매우 다양하였다. 하지만, 7개 목들은 특정 지역의 COI 염기서열들이 선호되었음을 나타내었다. 예를 들어, 파리목과 메뚜기목에서는 5' 지역의 COI 염기서열을 사용하는 논문의 수가 가장 높았으며, 이에 반해 딱정벌레, 이목, 잠자리목, 더듬이벌레목, 대벌레목에서는 3' 지역의 COI 염기서열을 사용하는 논문의 수가 가장 높았다. 2000년 이전에 보고된 84개의 분자 연구 논문들과의 비교를 통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딱정벌레목, 파리목, 이목, 대벌레목에서는 1999년 이전에 각 목들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COI 염기서열의 특정 지역과 같은 지역을 사용하는 경향성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육각강에서 2000년에서 2009년까지 보고되었던 분자 연구 논문 뿐만 아니라 이들 논문에서 사용된 COI 염기서열에 대한 전체적인 경향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의 기후변화를 고려한 가을보리 안전재배지대 구분 (Reclassification of Winter Barley Cultivation Zones in Korea Based on Recent Evidences in Climate Change)

  • 심교문;이정택;이양수;김건엽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6권4호
    • /
    • pp.218-234
    • /
    • 2004
  • 근래 지구온난화현상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춥지 않은 겨울'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가을보리 안전재배지역의 북상이 논의되고 있다. 본 연구는 '춥지 않은 겨울' 날씨를 보인 1987년부터 2000년까지 14년과 평년 (1971∼2000년)의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을보리의 안전재배지대 설정을 시도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평년(1971∼2000년)의 1월 평균기온의 산술평균값에 의한 겉보리의 안전재배지대는 강화-이천-충주-춘양-고성 지역을, 쌀보리는 천안-금산-문경-안동-속초 지역을, 맥주보리는 광주-장흥-산청-포항-울진 지역을 잇는 선으로 구분되었다. 반면에, '춥지 않은 겨울' 날씨를 보인 14년(1987∼2000년)동안의 기상조건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는 가을보리 안전재배지대가 평년기준보다 북상하여, 겉보리는 포천-춘천-원주-양평-춘양 지역을, 쌀보리는 강화-이천-충주-의성-고성 지역을, 맥주보리는 군산-순천-진주-밀양-울진 지역을 잇는 선으로 구분 되었고, 내한성이 가장 강한 품종들(올보리 등)은 인제, 홍천, 태백, 제천지역 등 태백산맥의 인근지역까지도 안전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평년(1971∼2000년)의 재현기간 10년에 해당하는 1월 평균기온에 의한 겉보리의 안전재배지대는 보령-남원-거창-구미-고성 지역을 잇는 선으로 구분되었고, 쌀보리는 서천-정읍-합천-영덕-속초 지역을 잇는 선으로 구분되었으며, 맥주보리는 부산, 통영, 여수 등 남부해안지역에서만 안전하고, 그 밖의 지역들은 10년에 한번이상 저온이 출현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반면에 '춥지 않은 겨울' 날씨를 보인 14년 (1987∼2000년) 동안의 기상조건에서는 겉보리는 강화-이천-영주-고성 지역을, 쌀보리는 서산-남원-문경-안동-속초 지역을, 맥주보리는 광주-장흥-사천-울산-울진 지역을 잇는 선으로 구분되었고, 내한성이 가장 강한 품종들(올보리 등)은 강화-원주-충주-춘양-고성 지역을 잇는 선으로 구분되었다.

도열병균 새로운 레이스 KI-1117a에 의한 저항성 품종의 이병화 및 레이스 분포변동(1999~2000) (Breakdown of Resistance of Rice Cultivars by New Race KI-1117a and Race Distribution of Rice Blast Fungus During 1999~2000 in Korea)

  • 한성숙;류재당;심홍식;이세원;홍연규;차광홍
    • 식물병연구
    • /
    • 제7권2호
    • /
    • pp.86-92
    • /
    • 2001
  • 최근(1999∼2000년도) 남부지방에서 벼도열병이 심하게 발생된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잎도열병과 이삭도열병의 발병정도는 1998년에 비해 각각 1.5, 2.9배 증가되었다. 이시기는 밀양95호를 모본으로 육성된 대산, 동안, 일미벼의 재배면적 비율이 전국평균 11%(1998)에서 38.4%(2000)로 급격히 증가되었으며,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2000년도 벼재배면적의 85%이상을 차지하였다. 농가포장의 도열병균 레이스 분포는 1998년의 우점레이스 KJ-301이 1999∼2000년도에는 KI-1117, KI-1113, KJ-105 레이스로 바뀌었으며, 남부지방에서의 세 레이스 분포비율은 1998년 1.7%에서 1999년에는 30%로 증가되었다. 대산, 동안, 일미벼는 기존의 주요 레이스에 대하여 저항성이었으나, KI-1117등 3개 레이스에 대해서는 균주에 따라 이병성과 저항성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따라서, 대산벼를 참고품종으로 하여 저항성 반응을 보이는 균주는 기존의 KI-l117, KI-1113, KJ-105로 분류하였으며, 이병성 반응을 보이는 균주는 새로운 레이스인 KI-1117a, KI-1113a, KJ-105a로I 명명하였다. 따라서, 최근 남부지방의 도열병 격발은 KI-1117a, KI-1113a, KJ-l05a 레이스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대산벼 등 밀양95호 모본 품종의 이병화에 의한 것이었다.

  • PDF

주꾸미 (Octopus ocellatus)의 산란과 부화, 생존 및 공식 (Spawning, Hatching, Survival and Cannibalism of Octopus ocellatus)

  • 김병균;정의영;전제천;정치홍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17권2호
    • /
    • pp.85-94
    • /
    • 2001
  • 전라북도 부안 연안에서 채집된 주꾸미 (Octopus ocellatus)의 산란과 부화, 생존 및 공식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주꾸미 어미의 생식소중량지수 (GSI) 는 2000년과 2001년도 모두 비슷하였고, 3월부터 증가되기 시작하여 5월에 최대값을 나타내었다. 평균 포란량은 2000년과 2001년도 모두 3-5월 조사에서 4월이 3월과 5월보다 더 높았다. 주꾸미 어미의 수층별 생존을 조사에서는 2000년도에 중층의 평균 생존을 (88.8%)이 저층 (79.3%)보다 높았고 (p = 0.002), 2001년도에도 중층의 생존율이 저층보다 높았다 ( =0.018). 구입시기별 조사에서는 산란초기 (4월 10일)의 생존율 (87.0%)이 산란중기 (5월 11일) 및 산란후기 (5월 23일) 보다 생존율이 높게 나타나 산란초기에 어미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수층별 산란량 조사에서도 산란단지 당 산란량은 중층이 저층에서 보다 더 많았고, 구입시기별 산란량 조사에서는 산란초기 (2000년 4월 10일) 가 산란중기 (2000년 5월 11일) 와 산란후기 (2000년 5월 23일)보다 산란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어, 어미 주꾸미를 산란초기에 구입하는 것이 보다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산란된 난의 크기는 6.904 $\times$ 2.520 mm이었다. 난발생시의 수온인 11.2-21.1$^{\circ}C$ (적산수은: 892$^{\circ}C$)에서, 부화기간 (2000년 4월 17일에서 6월 7일)은 55일이 소요되었다. 수층별 부화율은 중층이 저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p = 0.004). 어미구입 시기별 산란단지 당 부화율은 산란초기와 산란중기가 산란후기보다 부화율이 높았다. 산란단지 내에서 부화는 어미가 있는 실험구 (여과해수사육)에서 부화율이 82.1%로 가장 높게 나타나 부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화기간 중의 난 관리를 위해 어미 주꾸미가 산란단지내에 있도록 하고 여과해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사료된다. 먹이별 어린 주꾸미 사육 시험은 Artemia 공급구에서 생존율 (21.6%) 이 가장 양호하였고, 공식 방지 효과조사를 위한 은신처별 사육시험에서는 굴수하연 수하구에서 생존율(15.7%) 이 가장 양호하였다.

  • PDF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점등과 전차 운행으로 시작된 전기사업

  • 장세원
    • 전기저널
    • /
    • 통권280호
    • /
    • pp.38-43
    • /
    • 2000
  • 2000년 4월 10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 종로거리에 전등이 켜진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암흑의 천지를 밝히는 휘황찬란한 이 문명의 불빛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00년 4월 10일, 어두웠던 지금의 서울 종로거리 전차매표소 부근에 3개의 전등이 켜짐으로써 이 나라에도 새로운 문명사회가 열리게 되었음을 알리는 한편, 수 천 년 동안 내려오던 우리 농경사회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혁명적인 변화를 예고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13년이나 앞선 1887년에 이미 궁중에서는 전등이 점화되어 구궁심처의 신비경으로만 알려졌던 건청궁(현 경복궁)의 전각이 대낮같이 찬연히 빛나는 불빛에 부각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113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이 궁중에서의 시등일이 문헌 등에 의해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날을 기념하여 우리나라는 4월 10일은 $\lceil$전기의 날$\rfloor$로 제정하고, 1966년부터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와 함께 격년제로 기념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