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Childhood obesity is an increasing public health issue worldwide. We examined dietary patterns among adolescents in a dormitory school, identified obese adolescents and tried to intervene to improve food habits and physical activity. Methods: We conducted an experimental prospective longitudinal study based on 36 obese (body mass index $[BMI]{\geq}95th$ percentile) adolescents (aged 12-18 years) compared with controls (healthy children: normal age-appropriate BMI ($BMI{\leq}85th$ percentile). Six months' intervention included lifestyle-modification counseling (once a week by a clinical dietician), and an exercise regimen twice a week, 60 minutes each time, instructed by a professional pediatric trainer). Both groups underwent baseline measurements at the beginning of the study and 6 months later (arterial stiffness, blood pressure, pulse, weight and height, hemoglobin, creatinine, liver enzymes, highly sensitive C-reactive protein and complete lipid profile). Results: Twenty-one participants completed the study. Low compliance from participants, school staff and parents was observed (participation in planned meetings; 71%-83%). BMI significantly decreased from $32.46{\pm}3.93kg/m^2$ to $30.32{\pm}3.4kg/m^2$ (P=0.002) in the study group. Arterial stiffnes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2 groups and did not change significantly after 6 months' intervention (P=0.494). No significant changes in CRP and lipid profile were observed after the intervention. Conclusion: Making lifestyle modifications among adolescents in a dormitory school is a complex task. Active intervention indeed ameliorates BMI parameters. However, in order to maximize the beneficial effects, a multidisciplinary well-trained team is needed, with emphasis on integrating parents and the school environment.
연구목적 본빈혈은 노인 환자들에서 흔한 내과적 문제이다. 최근 연구는 빈혈이 인지기능 저하 및 알츠하이머병 치매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 노인들에서 헤모글로빈 농도와 알츠하이머병 치매 및 경도 인지기능 장애와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방 법 116명의 대상자들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평균 연령 : 74.67세, 여성 : 60.3%).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MMSE-K), 임상치매평가척도(CDR), 전반적 퇴화척도(GDS)를 사용하여 대상자들을 평가하였고, 혈액학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 과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들이 경도인지장애군과 정상군에 비해서 유의미하게 낮은 헤모글로빈 농도와 적혈구 용적율을 가진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헤모글로빈 농도는 MMSE-K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overall CDR 및 GDS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한국 노인들에서 낮은 헤모글로빈 농도는 인지기능손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알츠하이머병 치매는 빈혈과 연관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낮은 헤모글로빈 농도가 알츠하이머병의 유용한 임상적 표지자로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치매에 대한 위험 요소는 더 광범위한 환자 군에서 전향적 종단 연구에 의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본 연구는 우리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우울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패턴을 갖는지 그리고 이러한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한 종단연구이다. 동시에 본 연구에서는 동일한 노인일지라도 연령에 따른 차이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여성 독거노인을 전기(the young-old)와 후기노인(the old-old)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이 서로 어떠한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 독거노인의 우울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는 패턴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건적 모형에서 여성 독거노인의 우울궤적의 초기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그 외 도시보다는 대도시 지역에 사는 노인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운동을 하지 않는 노인이 초기 우울값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여성 독거노인의 우울의 변화율(기울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대도시에 사는 노인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친교활동이 적을수록, 사회활동을 많이 할수록 우울수준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여성 독거노인의 우울의 초기값과 기울기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전기노인과 후기노인 사이에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후기노인의 경우 초기에 사회활동 참여정도가 높을수록 우울의 변화폭은 커지는 반면 전기노인은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없었다. 전기노인이 후기노인 보다 초기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우울의 변화폭이 컸다. 후기노인에게서만 초기에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초기 우울값이 높았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독거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풍환경에 따른 열손실을 분석하는데 있어 필요한 풍속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요 11개 해안지역 중 온실밀집지역을 선정하여 기상환경 및 온실방위를 조사 분석하였다. 대상지역은 난방온실 재배면적과 풍환경 기준으로 선정하였고 온실밀집지역은 $50,000m^2$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하였다. 11곳의 기상자료 중 기온, 풍속, 풍향을 대상으로 30년간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고 기온은 최저, 평균, 최고 기온을 나누고 풍속 및 풍향 기준은 기상청 분석 기준을 적용하였다. 온실의 배치방향은 형태가 대칭인 점을 감안하여 $0{\sim}180^{\circ}$ 범위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한, 각 지역마다 풍향이 있으며 온실길이방향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적용되는 풍향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를 상대풍향으로 지칭하고 중복되는 점을 고려하여 $0{\sim}90^{\circ}$ 범위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11개 지역의 기온은 중부지방에 있는 보령, 영광 지역과 남부지방에 있는 9개 지역의 기온차이가 구분되었다. 중부해안 대상지역은 1월 최저기온은 약 $3{\sim}4^{\circ}C$ 정도 온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평균기온은 약 $3^{\circ}C$ 정도 높았으며 월별 기온 중 최저기온을 선정할 때에 1월 기온을 고려해야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상지역의 주풍향에 대한 월별 차이는 크게 발생하지 않았으며 풍향 분포에 따라 지역별로 서해안측, 서해 및 남해 경계 해안측, 남해안측으로 구분되어졌다. 풍속은 영광을 제외한 10개 지역은 월간 풍속 포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상지역의 온실의 방향은 길이방향 기준으로 분석하였으며 보령과 영광, 남해 지역은 60%이상 집중되어 있는 방향이 존재하였고 해남, 통영지역은 약 90% 집중되어있는 방향이 존재하였으며 이는 경지정리로 인하여 방향이 편향되어있는 지역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영아기 영양법에 따라 모유영양군, 인공영양군, 혼합영양군으로 분류하여 영아기 영양법에 따른 식습관과 영양 섭취 상태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영아기 영양법이 이후의 식사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9.7세였으며,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는 각각 139.0 cm, 34.6 kg, $17.8kg/m^2$로 영아기 영양법에 따른 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영아기 영양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초유를 섭취한 비율은 모유영양군 97.2%, 혼합영양군 92.7%로 인공영양군의 40.9%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1), 이유 시기 및 첫 이유 식품에서 세 군간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식습관 조사 결과 간식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비율은 모유영양군 10.0%, 인공영양군 9.4%로 혼합영양군의 3.8%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식사 및 외식빈도 등은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총 식습관 점수와 에너지 및 영양소 섭취량은 영아기 영양법에 따른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성장기 아동에서 영아기 영양법에 따라 간식섭취 빈도, 우유 유제품 및 채소 섭취 정도 등과 같은 식습관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후 영아기 영양법에 따른 성장, 건강, 식습관 및 식사섭취상태 등에 대한 장기적인 추적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Jeffrey Yim;Michael Y.C. Tsang;Anand Venkataraman;Shane Balthazaar;Ken Gin;John Jue;Parvathy Nair;Christina Luong;Darwin F. Yeung;Robb Moss;Sean A Virani;Jane McKay;Margot Williams;Eric C. Sayre;Purang Abolmaesumi;Teresa S.M. Tsang
Journal of Cardiovascular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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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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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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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BACKGROUND: There is limited data on the residual echocardiographic findings including strain analysis among post-coronavirus disease (COVID) patients. The aim of our study is to prospectively phenotype post-COVID patients. METHODS: All patients discharged following acute COVID infection were systematically followed in the post-COVID-19 Recovery Clinic at Vancouver General Hospital and St. Paul's Hospital. At 4-18 weeks post diagnosis, patients underwent comprehensive echocardiographic assessment.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LVEF) was assessed by 3D, 2D Biplane Simpson's, or visual estimate. LV global longitudinal strain (GLS) was measured using a vendor-independent 2D speckle-tracking software (TomTec). RESULTS: A total of 127 patients (53% female, mean age 58 years) were included in our analyses. At baseline, cardiac conditions were present in 58% of the patients (15% coronary artery disease, 4% heart failure, 44% hypertension, 10% atrial fibrillation) while the remainder were free of cardiac conditions. COVID-19 serious complications were present in 79% of the patients (76% pneumonia, 37% intensive care unit admission, 21% intubation, 1% myocarditis). Normal LVEF was seen in 96% of the cohort and 97% had normal right ventricular systolic function. A high proportion (53%) had abnormal LV GLS defined as < 18%. Average LV GLS of septal and inferior segments were lower compared to that of other segments. Among patients without pre-existing cardiac conditions, LVEF was abnormal in only 1.9%, but LV GLS was abnormal in 46% of the patients. CONCLUSIONS: Most post-COVID patients had normal LVEF at 4-18 weeks post diagnosis, but over half had abnormal LV GLS.
본 연구의 목적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저소득층 가정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문제행동 간의 상호 인과적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양육자이며, 2015년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동과 양육자를 3년 간 추적 조사하여 2017년까지 참여한 대상자의 자료를 반복 측정 하였다. 연구 방법은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문제행동 간의 종단적 발달에 적용하는 아동 효과 및 양육자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자귀회귀교차지연효과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문제행동의 자기회귀 계수가 모두 유의미하여 3년에 걸친 연구기간 동안 높은 수준의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양육스트레스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문제행동 간 인과관계의 원인은 주로 양육자 효과로 설명 되었다. 즉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로 인해 아동의 문제행동이 나타나는 것이다. 위의 결과들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은 경제적 압박감으로 인해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가 가중되고 누적되어 자녀와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이어져 결국 아동의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저소득층 가정의 누적된 양육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해 다양한 양육자의 심리적 지원 방안이 강화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Compomer is composed of matrix and filler : matrix is made of the combination of resins and polycarboxylic molecules that are light-cured, and a filler is a glass component which is capable of ion-release. The resin content of compomers produces polymerization shrinkage which can adversely affect marginal adaptation. Pretreatment is a fundamental step which is treated with conditioner or primer in the use of these materials. Microleakage of restorative materials has been investigated mostly by dye penetration method. Dye penetration method was not quantitative and not measured repeatedly. Fluid filtration method, introduced and developed by Pashley's group, has been extensively used for 20 years for research purpose to understand the physiology of dentin, as well as the effects of various restorative treatments on dentin permeability. It permits quantitative, nondestructive measurment of microleakage in a longitudinal mann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hange of dentin permeability according to the process of compomer restoration. In this study. Cl V cavities were prepared on buccal surface of thirty extracted human molars. The prepared cavities were etched by 37% phosphoric acid. The experimental teeth were randomly divided into three groups. Each group was treated with following materials Group 1 : Prime & Bond NT/Dyract AP, Group2: Single Bond/F2000 compomer, Group 3 : Syntac Single Component/Compoglass. The bonding agent and compomer were applied for each group following manufacturers information. Dentin permeability of each group was measured at each process by fluid filtration method; Step 1 : preparation(smear layer). Step 2 : etching(smear layer removal), Step 3 : applying the bonding agent, Step 4 : filling the compomer. Dentin permeability was expressed by hydraulic conductance ($\mu\textrm{l}$ min$^{-1}$cm$H_2O$$^{-1}$). The data were analysed statistically using One-way ANOVA and Sheffe's metho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Dentin permeability differences between each process were significant except between step 1 and step 2(p<0.01). 2. Dentin permeability after removal of smear layer was highly increased(p<0.01). 3. In most case, decrease of dentin permeability was obtained by applying bonding agent(p<0.01). 4. Dentin permeability differences among the experimental groups were not significant(p>0.05). 5. None of compomers used in this study showed perfect seal at the interface.
은퇴 후 사회적 관계망은 삶의 만족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사회적 관계망은 개인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으로 구조적/기능적 특성으로 구분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두 가지 특징에 의해 체계적으로 은퇴 후 사회적 관계망의 변화와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 2008년도, 2010년도, 2012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45세 이상의 은퇴자 1,569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추출하였다. STATA 12.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은퇴자의 개인적 특성과 은퇴여부가 사회적관계망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Panel logit model과 fixed effects regression model방식을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은퇴 여부와 사회적 관계망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Multiple panel logit model과 fixed effects model의 within추정 방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구조적 특성에서는 친한 사람 접촉빈도와 사회활동 참여 정도가 더 줄어들었다. 기능적 특성인 자녀로부터의 지원 유무는 은퇴자가 비은퇴자에 비해 지원이 더 적었다. 이에 본 연구는 은퇴 이후 사회적 관계망을 변화를 확인 하였으며 은퇴 후 노년기의 삶의 시작과 맞물린 현실에서 사회적 관계망이 축소되는 은퇴자들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교정치료 종료 후 치아동요도의 종단적 계측을 통해 치아 주위조직의 안정화가 언제 나타나는지 살펴봄으로써 교정치료 후 유지장치 장착기간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되었다. 고정식 교정장치로 치료가 종료된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교정장치 제거 직후 그리고 2년까지 3개월 간격으로 Periotest를 이용하여 상악 양측 중절치부터 제1대구치까지 치아동요도를 계측하고 교정치료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동요도 감소 양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처음 6개월은 급한 양상으로, 다음 6개월은 보다 완만한 양상으로 감소하였고, 이후는 계속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교정치료 후 치아 주위조직의 안정화는 1년이 지나서야 어느 정도 이루어짐을 그리고 처음 6개월은 매우 불안정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교정장치 제거 후 유지장치가 치료 후 1년간은 필요함을, 특히 처음 6개월 동안은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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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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