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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후 물관리 방법이 실소의 동태 및 이용효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ater Management after Fertilizer Application on Fate and Efficiency of Applied Nitrogen)

  • 이변우;명을재;최관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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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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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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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이질 1개월전 시비 후 물관리방법에 따른 대소의 동태 및 이용효율을 비종별로 검토하고자 복비 노적인 13-10-11(F-1), 수도기 비용복합비료인 21-17-17(F-2), 벼 복합비료인 15-10-10(F-3)를 공시하여, 30일간 무항수(0dF), 10일 담수한 다음 20일 방치 (10dF), 20일 담수한 다음 10일 방치(20dF), 30일 담수(30dF)하는 처리를 하였으며 시비후 30일부터는 모든 처리에 계속 담수를 하는 방법으로 물관리를 하면서 침투수로 변탈된 질소량, 토양의 무기태질소량를 정량하였고, 대기중으로 손실된 질소량을 추정하였다. 담수기간 중 관개수의 침투율은 2.5mm/일로 하였다 벼의 대소 이용효율은 시비후 40일에 이질하고 관수상태에서 벼를 재배하여 이앙후 72일에 평가하였다 1. 침투수의 pH는 천수기간이 길수록 상승하였으며, F-2에서 가장 높았고, F-1과 F-3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2. F-1의 토양중 전질소함량은 초기에는 완만히 감소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F와 F는 초기에 급속히 감소한 후 완만히 감소하였으며, 담수처리기간이 길수록 전질소 함양은 빨리 감소하였다. 3. 시비 63일 후에 토양에 남아 있는 무기태질소의 시용대소에 대 한 비 을은 F-1, F-2, F-3에서 각각 23, 29, 29.1%였고, 무담수처리는 45.0%, 10dF, 20dF, 30dF에서 는 각각 26.6, 24.8, 20.3%로 담수처리기간이 짧을수록 높았다. 4. 시비후 63일동안 침투수로 호탈된 질소의 시용질소에 대한 비을은 F-1, F-2, F-3에서 각각 51.3, 32.1, 48.1%였으며, 담수직후 급격히 유실되었고, 0dF, 10dF. 20dF, 30dF에서 각각 25.7, 29.8, 32.7, 35.8%로 담수기간이 길수록 높았다. 5. 시비한 다음 벼 이앙 72일후까지 시용질소의 손실량은 F-1>F-2>F-3의 순으로 많았는데, F-1은 침투수에 의한 손실이 가장 많았고 휘산에 의한 손실도 많았으며 F-2는 휘산에 의한 손실이 특히 많았기 때문이었다. 6. 시비한 다음 벼 이앙 72일후까지 물관리 방법에 따른 시용질소의 손실량은 20dF$\geq$30dF>10dF>0dF의 순으로 많았는데, 20dF는 휘산에 의한 손실이 가장 많았고 침투수에 의한 손실도 많았으며, 30dF는 침투수에 의한 질소의 손실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었다. 7 이앙 후 72일간 벼 지상부에 의한 시용질소이용율은 F-1, F-2, F-3에서 각각 23.2, 24.7,27.4%였고, 0dF, 10dF, 20dF, 30dF에서 는 각각 34.1, 25.5, 21.1, 21.2%로 담수기간이 짧을수록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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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TE ON EXTREMAL LENGTH AND CONFORMAL IMBEDDINGS

  • Chung, Bo-Hyun
    • Journal of applied mathematics &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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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_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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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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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Let D be a plane domain whose boundary consists of n components and $C_1$, $C_2$ two boundary components of D. We consider the family $F_1$ of conformal mappings f satisfying f(D) $\subset$ {1 < |w| < ${\mu}(f)$}, $f(C_1)=\{|w|=1\}$, $f(C_2)=\{|w|={\mu}(f)\}$. There are conformal mappings $g_0$, $g_1({\in}F_1)$ onto a radial and a circular slit annulus respectively. We obtain the following theorem, $$\{{\mu}(f)|f\;{\in}\;F_1\}=\{\mu|\mu(g_1)\;{\leq}\;{\mu}\;{\leq}\;{\mu}(g_0)\}$$. And we consider the family $F_n$ of conformal mappings $\tilde{f}$ from D onto a covering surfaces of the Riemann sphere satisfying some conditions. We obtain the following theorems, {$\mu|1$ < ${\mu}\;{\leq}\;{\mu}(g_1)$} ${\subset}\;\{{\mu}(\tilde{f})|\tilde{f}\;{\in}\;F_2\}\;{\subset}\;\{{\mu}(\tilde{f})|\tilde{f}\;{\in}\;F_n\}$ and ${\mu}(\tilde{f})\;{\leq}\;{\mu}(g_0)^n$.

6배체 트리티케일과 4배체호밀 교잡에서의 교잡율, 염색체수 변이 및 작물학적 특성 (Crossability, Variation in Chromosome Number, and Agronomic Characters in Hybrid of Hexaploid Triticale with Tetraploid Rye)

  • 황종진;하용웅;이홍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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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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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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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6배체 트리티케일 신기호밀과 4배체 호밀 품종 두루호밀을 교잡하여 이들의 임실율, 잡종 후대들의 염색체수의 변이, 작물학적 특성등을 검토하므로써 트리티케일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제공코져 실시한 본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기호밀(P$_1$)과 두루호밀(P$_2$)의 교잡에서 교잡율은 30.5%, 역교배에서는 3.26%였다. F$_1$/P$_1$(=BC$_1$)에서는 8.75%, F$_1$/P$_2$(=BC$_2$)에서 7.20%, 그리고 F$_1$/F$_1$(=F$_2$)은 1.53%의 교잡율을 보였다. 2. 교잡된 교배종자의 발아율은 F$_1$ 종자 37%, F$_2$ 43.0%, BC$_1$, 39.0%, BC$_2$, 50.0%로 나타났으며, 천립중은 각각 20.7g, 24.5g, 25.4g, 23.6g 이었다. 3. F$_1$(=P$_1$/P$_2$) 식물체의 화분임성은 30.2%였고, 69.8%는 비정상 화분이었다. 4. F$_1$식물체의 화분 모세포 감수분열에서 1가 염색체 13.5%개, 2가 염색체 8.89%, 3가 염색체 1.24개로 2개 염색체는 50.8%였다. 5. 체세포 염색체수는 F$_1$ 35개 였고, F$_2$는 32-33개, 35-36개를 갖는 개체가, BC$_1$은 35-39개를 갖는 개체가 많았다. 그리고 BC$_2$는 28-36개의 분포를 보였다. 이는 F$_1$ 식물체에서 14-18개의 염색체를 갖는 배우자와의 결합이 많음을 보여준다. 6. 임성 개체의 비율은 F$_1$, 100%, F$_2$, 4.5%, BC$_1$, 42.9%, BC$_1$, 50.0%였으며 임성개체의 평균수당 임실립수는 F$_1$, 1.17개, F$_2$, 13.3개, BC$_1$, 2.36개, BC$_2$, 3.75개 였다. 7. 출수기는 F$_1$이 양친의 중간을 보였고, BC$_1$과 BC$_2$는 양친의 영향을 보였으며, F$_2$는 만숙친 보다도 늦었다. 간장은 F$_1$이 장간친과 비슷 하였으나 F$_2$, BC$_1$, BC$_2$는 단간친보다 작았고 특히 BC$_1$은 단간친보다 35cm나 짧았다. 수장과 수당 소수수는 F$_1$이 양친보다 길거나 많았다. 소수당 영화수는 양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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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체 트리티케일과 밀의 잡종초기세대의 교잡 친화성, 교잡종자의 발엽율 및 화분임성 (Crossability, Germination Rate, and Pollen Fertility of Progeny Drived from Cross between Hexaploid Triticale(X Triticosecale Wittmack) and Wheat(Triticum aestivum L.))

  • 황종진;이홍석;하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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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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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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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트리티케일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위해, 6배체 트리티케일인 신기호밀(TC)과 6배체 보통밀 5개 품종을 교잡한 잡종 초기세대의 교잡친화성, 발아율, 및 화분의 활력등을 검토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신기호밀(TC)과 밀의 교배에서 교잡율은 조합에 따라 28.8~41.8%로, 평균 34.1%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역교배에서는(밀X신기호밀) 교잡율이 극히 낮았다. F$_1$에 신기호밀을 환분친으로 여교잡(F$_1$/P$_1$)했을 때는 평균 3.99%, 밀을 환분친으로 여교잡(F$_1$,P$_2$) 했을 때는 평균 21.9%의 교잡율을 보였고, F$_1$을 자식시킨 에서는 평균 3.61%의 임실율을 보였다. 2. 트리티케일과 밀의 F$_1$에 양친을 여교접할 때 F$_1$/밀이 /F$_1$보다. 트리리케일/F$_1$이 F$_1$/트리티케일보다 교잡율이 높았다. 3. 모든 단교배 F$_1$ 종자의 발아율은 80% 이상이었으며 트리티케일/밀에서 F$_1$/P$_2$세대는 평균81%, F$_1$/P$_1$은 62%, F$_2$는 66.3%로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4. 트리티케일 품종 신기호밀을 화분친으로 사용하여 밀과 교배할 경우 배란형성이 안되었으며, 이때의 배란게놈 조성은 AAABBBDDR 이었다. 5. 트리티케일과 밀을 교잡한 F$_1$의 화분 임성은 평균 30.2%로 나타났다. 6. 트리티케일과 밀의 F$_1$의 화분 임성과 교잡율(F$_1$, F$_2$, F$_1$/P$_2$)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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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VE-QUADRATIC ρ-FUNCTIONAL INEQUALITIES IN FUZZY NORMED SPACES

  • YUN, SUNGSIK;LEE, JUNG RYE;SHIN, DONG YUN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B:순수및응용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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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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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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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Let $M_{1}f(x,y):=\frac{3}{4}f(x+y)-\frac{1}{4}f(-x-y)+\frac{1}{4}f(x-y)+\frac{1}{4}f(y-x)-f(x)-f(y)$, $M_{2}f(x,y):=2f(\frac{x+y}{2})+f(\frac{x-y}{2})+f(\frac{y-x}{2})-f(x)-f(y)$. Using the direct method, we prove the Hyers-Ulam stability of the additive-quadratic ρ-functional inequalities (0.1) $N(M_{1}f(x,y),t){\geq}N({\rho}M_{2}f(x,y),t)$ where ρ is a fixed real number with |ρ| < 1, and (0.2) $N(M_{2}f(x,y),t){\geq}N({\rho}M_{1}f(x,y),t)$ where ρ is a fixed real number with |ρ| < $\frac{1}{2}$.

BASIC CONSTRUCTIONS FOR Nf ᑕ Mf

  • Lee, Jung Rye
    • Korean Journal of Mathe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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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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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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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We show that there exists an isomorphism between the basic construction $(M_f)_1$ for $N_f{\subset}M_f$ and the reduction $(M_1)_f$ of the basic construction $M_1$ for $N{\subset}M$, where $f$ is a nontrivial projection in N. For a nontrivial projection $f{\in}N^{\prime}{\cap}M$ we give the basic construction $(M_f)_1$ for $N_f{\subset}M_f$ and compare it with $(M_1)_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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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체 트리티케일 2배체 호밀과의 잡종 초기세대에서 교잡 친화성 및 염색체 변이 (Crossability and Chromosome Variation in the Early Generation of the Crosses between the Hexaploid Triticale and Diploid Rye)

  • 황종진;이홍석;하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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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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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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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트리티케일 품존육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위해, 6배체 트리티케일인 신기호밀(TC)과 2배체 호밀 2개 품종 등을 교잡한 잡종 초기세대의 교잡친화성 및 세포유전학적 양상을 검토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기호밀 (TC)과 2배체 호밀의 교잡에서 교잡율은 조합에 따라 39.3~41.6%로, 평균 40.5%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역교배에서는(2배체 호밀$\times$신기호밀) 교잡율이 극히 낮았다. 트리티케일/2배체 호밀의 F$_1$에 호밀을 화분친으로 교잡(F$_1$/P$_2$)했을 때는 평균 5.47%, TC를 화분친으로(F$_1$/P$_1$) 했을때는 평균 2.69%의 교잡율을 보였고, F$_2$는 0.38% 였다. 모든 단교배 F$_1$ 종자의 발아율은 80% 이상이었으며 F$_1$/P$_2$ 세대는 평균 65.9%, F$_1$/P$_1$은 59.5%, F$_2$는 40.8%로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트리티케일과 호밀의 F$_1$ 화분 임성은 평균18.7%로 나타났다. 트리티케일과 호밀의 F$_1$에서 1가 염색체 12.6, 2가 염색체 6.94, 3가 염색체 0.53개였다. 트리티케일/호밀(TC/R)에서는 F$_1$의 염색체수는 28개였고 F$_2$는 21~34, F$_1$/P$_1$은 33~38개의 분포를 보였고 F$_1$/P$_2$은 20~21개 염색체를 갖는 개체의 빈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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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과피로부터 발암 promotion 억제활성성분의 분리 (Isolation of the Anti-tumor Promoters from Citrus Peels)

  • 윤창훈;좌승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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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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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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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하귤(Citrus natsudaidai Hayata)의 과피를 cold-press하여 얻어진 정유성분을 column chromatography, HPLC 및 TLC로 분리 정제하여 각 분획에 대하여 EBV활성화에 대한 억제효과를 측정하였다. Column chromatography로 정유성분의 분리를 시도하여 7개 의 peak$(F-I{\sim}VII)$를 얻을 수 있었다. 이것들을 TLC로 분석한 결과, 각각 단일 반점만을 나타냈으며 $R_f$값은 0.31, 0.13, 0.13 0.78, 0.79, 0.69, 0.84이었다. 7개의 peak중에서 F-I, II 및 F-IV 등 3개의 peak에 대하여 HPLC분석을 한 결과 F-I 및 F-II는 단일 peak이며 retention time은 F-I이 3분, F-II는 2.5분이었다. 그러나 F-IV는 2개의 peak가 나타났으며 retention time은 각각 2분과 4.5분이었다. 4.5분에 나타난 peak는 극히 적은 면적으로 보아 극소량의 물질이어서 앞서의 TLC분석에서 나타나지 많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F-I{\sim}F-VII$에 대한 EBV활성화에 대한 억제효과 측정은 Raji cells을 이용하여 간접형광 항체법으로 실시했다. 억제율은 F-VI가 $82.3{\pm}1.3%$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F-I$(80.4{\pm}1.6%)$ > F-II$(77.2{\pm}0.9%)$ > F-III$(75.0{\pm}1.2%)$ > F-IV$(74.1{\pm}1.0.%)$ > F-V$(71.0{\pm}1.1%)$ > F-VII$(70.2{\pm}1.2%)$의 순으로 모두 70% 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는 하귤과피에는 발암 promotion 억제활성성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다.

감잎(Diospyros kaki folium)으로부터 분리한 Polyphenol 화합물의 카드뮴 제거효과 (Removal effect of Cadmium by Polyphenol Compound Extracted from Persimmon Leaves(Diospyros kaki folium))

  • 조국영;최희진;손준호;배두경;박무희;우희섭;안봉전;배만종;최청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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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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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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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감잎(Diospyros kaki folium)으로부터 폴리페놀 화합물을 분리하여 중금속 제거효과의 동물실험을 통한 안전성 및 기능성을 검토하였다. 카드뮴을 단독 투여한 대조군에 대하여 카드뮴에 감잎을 병합 투여한 F-1군과 F-2군 모두 식이섭취량은 1% 수준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체중증가량은 카드뮴이 식이에 첨가됨으로써 실험동물의 성장에 영향을 끼쳤으며, 식이효율은 카드뮴 단독 투여군에 대하여 F-1군과 F-2군 모두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간, 신장 그리고 대퇴골의 카드뮴 함량을 분석한 결과, 카드뮴을 단독 투여한 대조군에 대하여 F-1군과 F-2군 모두 1% 수준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간에서는 F-1군이 25%, F-2군은 28%씩 감소하였고, 신장에서는 F-1군이 22%, F-2군이 25%씩 감소하였고, 대퇴골에 있어서의 카드뮴은 F-1군이 53%, F-2군은 59% 감소하였다. 변의 카드뮴 함량을 분석한 결과 대조군에 대하여 F-1군과 F-2군 모두 1% 수준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F-1군이 42% 그리고 F-2군은 54%증가하였다. 위 결과로 미루어 볼 때 폴리페놀 화합물의 카드뮴 제거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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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VE-QUADRATIC ρ-FUNCTIONAL INEQUALITIES IN FUZZY BANACH SPACES

  • LEE, SUNG JIN;SEO, JEONG PIL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B:순수및응용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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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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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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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Let $M_1f(x,y):=\frac{3}{4}f(x+y)-\frac{1}{4}f(-x-y)+\frac{1}{4}(x-y)+\frac{1}{4}f(y-x)-f(x)-f(y)$, $M_2f(x,y):=2f(\frac{x+y}{2})+f(\frac{x-y}{2})+f(\frac{y-x}{2})-f(x)-f(y)$ Using the direct method, we prove the Hyers-Ulam stability of the additive-quadratic ρ-functional inequalities (0.1) $N(M_1f(x,y)-{\rho}M_2f(x,y),t){\geq}\frac{t}{t+{\varphi}(x,y)}$ and (0.2) $N(M_2f(x,y)-{\rho}M_1f(x,y),t){\geq}\frac{t}{t+{\varphi}(x,y)}$ in fuzzy Banach spaces, where ρ is a fixed real number with ρ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