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회복탄력성.

검색결과 443건 처리시간 0.027초

도인술(導引術)과 한방 물리치료 (Toinsul and Oriental Physical Therapy)

  • 배주한;김상수
    • The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 /
    • 제10권2호
    • /
    • pp.195-200
    • /
    • 1998
  • 도인술은 경락과 경혈에 자극에 의한 체조법과 호흡법을 결합하여 기혈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사기의 배설을 촉진시키므로 근육, 건, 인대의 탄력성과 활력성을 증강하고 관절의 활액 분비와 관절 주위의 순환을 촉진하고 경락을 통해 전신을 조정해 준다.(신준식, 1995). 내$\cdot$외관적 질환, 부인과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운동요법 중에 요통과 견괄절 질환에 대해서만 몇 가지 행법만 소개하므로 모든 질병을 치료보다 예방적인 측면으로 건강증진, 치료목적, 근 이완, 피로 회복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도인법은 확고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 목적으로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으므로 한방 물리치료의 한 분야이므로 좀 더 효과적이고 발전에 많은 활용하기 위하여 제한하는 바이다.

  • PDF

보건계열 대학생의 공감 능력과 회복 탄력성의 관계 (Capability of empathy and resilience among healthcare college students)

  • 박정희;윤병길
    • 한국응급구조학회지
    • /
    • 제22권3호
    • /
    • pp.117-129
    • /
    • 2018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empathy and resilience among healthcare college students. Method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healthcare college students from August 13 to October 13, 2018.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analysis of varianc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linear regression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The average score for perspective taking was 3.57(${\pm}0.48$), fantasy 3.39(${\pm}0.59$), empathic concern 3.57(${\pm}0.39$), personal distress($3.02{\pm}0.48$), and resilience $3.37{\pm}$(0.41).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spective taking (r=.388, p<.001) and resilience. Factors influencing resilience were perspective taking fantasy(${\beta}=.219$, p<.001), empathic concern(${\beta}=.207$, p=.004), and personal distress(${\beta}=-.303$, p<.001). Conclusion: More studies are needed to develop the empathy improvement program for healthcare college students.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회복탄력성과 간호조직문화를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Nursing Service among Clinical Nurses: Focused on Resilience and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 신은숙;안민정;최명이;이애경;전은아;정영미;서미화;김혜경;황진화;최옥자;김선희;박수민;황윤영
    • 임상간호연구
    • /
    • 제23권3호
    • /
    • pp.302-311
    • /
    • 2017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resilience and their effects on quality of nursing service. 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A convenience sampling method was used to collect data from 199 participants who worked in a tertiary hospital in G city. Demographic and work related variables, quality of nursing service, resilience, and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were measured using validated self-report questionnaires. Results: All of the participants were women and the majority were staff nurses and singl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quality of nursing service was found for age, marital status, educational level, clinical career, position and perceived health status. Age, educational level, clinical career, position, resilience, innovation-oriented culture, relation-oriented culture, and hierarchy-oriented culture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quality of nursing service, explaining 47% of total variance. Among the predictors, resilience was the strongest predictor, followed by innovation-oriented culture, and hierarchy-oriented culture. Conclusion: Findings indicate that quality of nursing service can be improved by raising individual nurse's resilience and advancing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Considering the identified factors, researchers and administrators need to develop and provide clinical nurses with a variety of programs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ir nursing service.

도시 물 문제 저감을 위한 회복탄력적 사회기반시설 구축: 2. 수질오염 문제 구조적 대안의 내구성 평가 (Establishment of Resilient Infrastructures for the Mitigation of an Urban Water Problem: 2. Robustness Assessment of Structural Alternatives for the Problems of Water Pollution)

  • 정지현;이창민;안진성;김재영;최용주
    • Ecology and Resilient Infrastructure
    • /
    • 제3권3호
    • /
    • pp.182-188
    • /
    • 2016
  • 본 연구는 도시 홍수문제의 구조적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내구성-비용지수 (robustness cost index, RCI)를 수질오염 문제 사례에 재해석 및 적용하였다. 처리기준 산정방식이 다른 하수 처리수 내 내생호르몬 오염과 취수원 원생동물 번성을 대표 사례로 선정하여 기존시설과 대안시설 (구조적 대안)의 내구성 지수 (RI) 값이 1 이상인 경우를 내구성을 확보한 대안으로 판정하고 내구성 지수와 비용지수 (CI)를 결합한 RCI 값을 산정하였다. 하수 처리수 내 내생호르몬 오염은 인체로부터 기인하는 $17{\beta}$-estradiol 을 대상 오염물질로 하여 현재 하수처리시설과 대안시설 (고도처리공정 증축)을 비교하였고, 고도처리공정을 증축한 사례에서 RI뿐만 아니라 RCI 값이 큰 결과가 나타났다. 취수원 원생동물 번성의 경우 크립토스포리디움을 처리하기 위한 소독방안으로 자외선 소독과 오존 소독을 대상으로 RCI를 산정하였고 오존 소독시설이 RCI값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처리기준이 다른 수질오염사례의 RCI 산정과정과 도출한 값을 바탕으로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피해 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안 수립과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 구축전략을 제안하였다.

'불완전한 몸'의 질곡을 넘어 -50대 레즈비언의 생애이야기- (Beyond the "Deficient Body" -a Middle-Aged Lesbian's Life Story-)

  • 성정숙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64권2호
    • /
    • pp.85-109
    • /
    • 2012
  • 본 연구는 50대 레즈비언의 생애사연구로서, 연구참여자가 '지식의 주체'라는 페미니스트 인식론적 입장으로부터 '레즈비언 정체성'과 '레즈비언의 삶'에 관한 지식을 생산하고자 하였다. 구술자는 동성애 섹슈얼리티가 본질적이고 태생적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애사적 관점을 견지했으며, 구술자가 들려준 생애이야기는 동성애에 할당된 사회적 의미를 체현하고 '순응하는 몸'인 동시에 억압과 차별을 인식하고 타개하고자 실천하는 '저항하는 몸'에 관한 것이었다. 이 생애이야기에는 섹스-젠더-섹슈얼리티의 자연화된 고리를 끊어낼 만큼 고통스러웠던 화상과 '불완전한 몸'이라는 자의식으로부터 상처받은 삶의 굴곡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 타자에게 진정으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복받은 몸"으로 의미를 재구성하는 놀라운 탄력성까지 오롯이 담겨져 있었다. 이렇게 연구참여자를 비정상과 병리 등의 의미가 부착된 이분법적 구분의 '성적 소수자'가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과 억압에서도 자신의 삶을 탄력적으로 살아가며 일상의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적인 행위자로서 이해하는 것은 사회복지 이론과 실천에서 전혀 다른 전망을 요구한다.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배치해할 것인가?"에 대한 전환적인 모색은 새로운 시대에 당면한 사회복지학이 제시해야 하는 중대한 전망이며, 이는 '성적 소수자'에게만 할당된 이슈가 아니라, 사회의 권력관계와 위계구조를 조직하고 억압과 불평등을 영속화하는 섹슈얼리티와 이에 연동하는 젠더에 관한 '우리 모두'의 아젠다인 것이다.

  • PDF

교육박물관에서의 "교육문화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본 가족 참여 교육 가능성 고찰 (A Study on the Possibility of Family Particpation Education through the "Educational Culture Festival" at the Educational Museum)

  • 엄혜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8권5호
    • /
    • pp.545-553
    • /
    • 2018
  • 최근 여가 문화 비중이 날로 증가하면서 레저 관광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와 동시에 질 높은 문화 향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초 중 고 자녀들의 견문 넓히기를 위해 주말이면 나들이를 떠나는 인구 비중 역시 문화 향유 기대치와 비례하여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관람객의 주말 가족 단위 여행을 통한 체험은 휴식과 놀이는 물론 교육적인 목적을 포함한 활동이기를 기대한다. 최근 교육 프로그램은 과거 아이들만 현장에 맡기는 탁아형에서 벗어나 부모가 교육 활동에 개입하는 공유형으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이며, 가족간 결속과 가족 탄력성이 은연중에 스며들도록 하는 잠재적 교육과정의 실현이 매우 중요해졌다. 교육의 효과는 한순간의 경험으로 끝나는 마침표가 아니라 반복된 훈련과 경험의 연속성을 통해 발현된다. 가족 간의 긴밀한 친화력과 소통, 공감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교육의 기회 제공은 가족해체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결속력 회복을 위한 국가차원의 책무이다. 나아가 오늘날 박물관 미술관의 역할이자 의무이며 이를 통해 가족 결속력, 가족 친화력을 북돋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나 교육박물관에서의 교육적 목적 실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은 필수적이며, 사회적 차원의 '가족을 위한 교육'개발은 필연적이다. 본 고에서는 교육박물관에서의 가족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온가족 참여 교육 결과를 가족 대상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분석해보고 보다 적극적인 가족 형태의 교육활성화를 제고하고자 한다.

쇠비름 첨가 설기떡의 저장성 및 노화 특성 (Storage Characteristics and Retrogradation Properties of Sulgidduk Added with Portulaca oleracea L.)

  • 이수진;이보담;전미라;김유정;김미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4권10호
    • /
    • pp.1517-1524
    • /
    • 2015
  • 본 연구는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음식인 설기떡에 쇠비름을 첨가하여 쌀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저장 중 노화 특성을 분석하였다. 멥쌀가루에 0, 1, 3 또는 5%의 쇠비름 페이스트를 첨가하여 제조한 후 $15^{\circ}C$에서 3일간 저장하면서 수분, 당도, 경도, 노화 특성 등을 분석하였다. 쇠비름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수분 보유량은 증가하였으며 5% 첨가군의 수분 보유율이 가장 높았다. 쇠비름은 당 함량이 적어 설기떡의 당도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경도는 쇠비름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했고,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시료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탄력성은 쇠비름을 첨가할수록 탄력성이 증가하였다. 응집성은 쇠비름 첨가량의 증가가 설기떡 응집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쇠비름이 설기떡 내부 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결합력을 유지시키는 데는 효과가 미약한 것으로 사료된다. 씹힘성은 5% 쇠비름 첨가군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회복탄성력은 쇠비름을 첨가할수록 증가하였고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시료군에서 감소하였다. 시차주사 열량계를 측정한 결과 엔탈피는 대조군이 123.47 cal/g으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쇠비름 첨가량이 많을수록 쇠비름 설기떡의 엔탈피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어, 이를 통해 설기떡 제조 시 쇠비름을 첨가함으로써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관능검사 결과 쇠비름을 첨가할수록 색, 쇠비름향, 쇠비름맛, 촉촉함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반면 경도는 쇠비름 첨가군에서 낮아졌다. 다음과 같은 결과로부터 설기떡 제조 시 쇠비름의 첨가는 설기떡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수분 함량의 감소를 억제하고 조직의 변화를 줄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경도의 단단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능평가를 통해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5% 쇠비름 첨가군이 바람직한 제조방법으로 보인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정서지능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School Adjustment of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 박소현;송교원;이창훈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 /
    • 제43권1호
    • /
    • pp.41-57
    • /
    • 2018
  • 이 연구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정서지능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높이는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연구 및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생의 일반적 특성을 포함, 정서지능 측정 도구(40문항)와 학교적응 측정 도구(20문항)로 구성된 설문지를 통해 전국 5개 권역 18개교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7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지능이 높은 학생이 낮은 학생에 비해 학교적응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적응의 모든 하위요인에서도 정서지능이 높은 학생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학교적응에 대한 정서지능의 설명력은 33.6%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들의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학교적응도 높은 것을 나타내므로, 정서지능이 특성화고등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정서지능은 학교적응의 하위요인 중 교우관계에 가장 큰 설명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서지능이 높은 학생들은 낮은 학생들에 비해 교우관계가 상대적으로 좋다고 볼 수 있으며, 교우관계가 좋을수록 자기효능감, 수업몰입, 회복탄력성 등이 높기 때문에 학교적응 또한 높은 것임을 알 수 있다.

Fractional Photothermolysis 치료 후 피부회복 촉진에 미치는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효과 (The Efficacy of Oral Low Molecular Weight Collagen Peptide for Skin Recovery after Fractional Photothermolysis Laser Treatment)

  • 김인수;최선영;김병규;김정기;김은주;김범준;김명남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38권4호
    • /
    • pp.321-326
    • /
    • 2012
  • 최근에는 콜라겐 펩타이드가 항상화효과를 통해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본 구는 저분자 경구 콜라겐 펩타이드가 1550 nm fractional photothermolysis 레이저 치료 후 피부재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실험에 참여한 환자는 총 10명으로 실험군과 대조군 각 5명씩 무작위배정되었다.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동일하게 fractional photothermolysis 레이저를 시술받았다. 실험군에서는 경구 콜라겐 펩타이드를 하루에 1,000 mg씩 총 8주간 복용하였다. 치료 전후 모든 환자에서 피부의 탄성도, 경표피수분손실도, 홍반지수를 측정하였다. 피부탄성도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피부의 탄력성이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p < 0.05). 경표피수분손실도는 두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홍반지수는 실험군에서 더 빨리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평가에서 시술 4주 후 환자의 만족도는 실험군에서 평균 2.0점, 대조군에서 1.2점으로 나타났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1550 nm fractional photothermolysis 레이저 치료 후 피부회복 촉진에 도움이 된다.

영아교사의 용기에 관한 질적 연구 (A Qualitative Study on the Courage of Infant & Toddler Teachers)

  • 황해익;강현미;탁정화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
    • 제9권2호
    • /
    • pp.285-309
    • /
    • 2013
  • 본 연구는 영아교사의 용기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기존에 간과되어 왔던 교사의 용기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영아교사의 역할 수행과정에 있어 용기라는 덕목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참여자는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영아교사 4인이며 2012년 6월부터 2012년 8월까지 12주 동안 3~5회에 걸쳐 연구자와 연구참여자들이 심층면담을 실시함으로써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아교사의 용기는 신체적 손상과 죽음의 공포에도 용기 있는 행동을 하는 '몸을 불사르는 영아교사의 용기', 부모와 원장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고수하며 자기반성을 통하여 양심과 원칙을 재구성하는 '양심과 원칙에 따르는 영아교사의 용기', 영아를 기르고 돌보는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을 발휘하는'기르고 돌보는 영아교사의 용기'로 범주화되었다. 이는 영아교사가 영아를 돌보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용기의 특성을 규명하고 용기라는 덕목에 대한 의미부여 및 증진 방안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