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호우 유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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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 - 양계 연구 동향 - 채란계 산업에서 유도환우의 동향

  • 황보종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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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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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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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채란업계에서는 산란계 닭을 단기간 혹은 장기간 절식시켜 강제적으로 환우를 유도하는 강제환우 기술이 널리 생산현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산란계의 유도환우는 산란계의 생산성과 난각질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계란 생산 주기를 연장시켜 채란계산업의 이익을 증가시킨다. 일반적인 유도환우 방법은 일정기간 동안 사료 급여를 제한시켜 체중의 30%까지 감소시키는 방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런 유도환우 방법은 (1) 육성경비의 절감 (2) 호우유니트의 개선 (3) 산란율의 개선 (4) 난각질의 개선과 이에 따르는 정상란 비율의 향상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1) 과중한 스트레스에 의한 폐사의 증가 (2) 환우 후의 난중의 과대화 (3) 환우 중의 분변성상의 악화에 따른 작업환경 악화 등의 단점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물복지의 관점에서 닭의 사양환경이나 사육관리방법이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살모넬라 오염의 문제도 있어, 최근에는 새로운 유도환우법의 연구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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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축산 사료첨가제로서 소나무껍질 추출물 피타민의 산란계에 대한 급여효과 (Effect of Feeding Dietary Pitamin as a Organic Livestock Feed Additives in Laying Hens)

  • 홍병주;오진석;김병완;박병성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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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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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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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산란계에 대한 유기사료 첨가제로서 소나무 껍질 추출물, 피타민의 첨가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산란계(Hyline brown) 150마리를 이용하여 산란성적과 계란품질 평가를 실시하였다. 대조구, 피타민 0.1%, 피타민 0.2%로 구분된 3개의 처리구를 완전 임의배치하여 6주 동안 사육하였다. 산란성적은 피타민 0.1% 첨가구와 대조구가 서로 비슷하였으나 피타민 0.2% 첨가구는 가장 낮았다(p<0.05). 호우유니트는 피타민 0.1% 및 0.2%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높게 나타났으며(p<0.05), 난각두께 및 파란강도는 피타민 0.1% 첨가구와 대조구 사이에 있어서 유의차가 없었다. 계란의 콜레스테롤은 피타민 0.1% 첨가구가 가장 낮았으며 통계적 유의차가 있었다(p<0.05). 계란의 포화지방산 조성은 피타민 0.2% 첨가구가 가장 낮았고 불포화지방산은 피타민 0.2%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p<0.05). 저장 일수에 따른 계란의 호우유니트, 난황지수 및 난백지수는 피타민 0.1% 및 피타민 0.2%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결론적으로 소나무 껍질추출물, 피타민을 산란계 사료 내 유기사료 첨가제로서 0.1% 수준으로 첨가해주면 산란능력 및 계란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계란 저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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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산란계의 산란연령이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en Age on Egg Quality in Commercial Layer)

  • 이민희;조은정;최은식;방민희;손시환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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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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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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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계란의 품질은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계란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닭의 품종, 산란연령, 계란의 보관 온도와 저장기간, 보관 습도, 산란 계절 및 사료 등이 있다. 본 연구는 닭의 산란연령과 계란의 저장기간이 난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시험은 하이라인 브라운 실용산란계가 생산한 총 700개의 계란을 대상으로 2개의 산란연령(30주령 및 60주령)과 4개의 저장기간(0, 10, 20, 30일), 총 8처리에 대해 분석하였다. 계란의 품질 평가기준으로 난중, 난각색, 난각두께, 난각밀도, 난백높이, 호우유니트(HU), 난황색, 난황 및 난백의 pH와 점도를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산란연령 및 계란의 저장기간은 거의 모든 계란의 내 외부 난질지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산란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된 계란의 난각두께, 난백높이, HU, 난황색, 난황과 난백의 pH 및 난황점도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한편, 난각색에 있어서는 60주령에 생산된 계란이 30주령에 생산된 계란보다 옅은 난각색을 나타내었다. 또한, 계란의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난중, 난각중, 난각두께, 난각밀도, 난백높이, HU 및 난백점도는 감소하였고, 반면 난황색과 난황과 난백의 pH는 증가하였다. 더불어 난각두께, 난백높이, 난황색, 난황 및 난백의 pH와 점도는 계란의 저장기간과 산란연령 간 상호작용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 난질의 지표로 볼 수 있는 난각두께, 난백높이 및 HU가 60주령에 생산된 계란이 30주령에 산란한 알에 비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산란연령이 증가하고 계란의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난질저하가 일어나게 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신선란의 경우, 산란연령이 계란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인 반면, 보관란의 경우 저장기간이 난질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요인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눌로프리바이오틱스의 급여가 산란계의 혈액지질, 맹장 미생물, 계란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Dietary Inuloprebiotics on Egg Production and on the Microbial Ecology and Blood Lipid Profile of Laying Hens)

  • 박상오;박병성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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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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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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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산란계 사료 내 항균성장촉진제로써 돼지감자(Helianthus tuberosus L.)로부터 추출, 제조한 이눌로프리바이오틱스(Inuloprebiotics, INP)의 고수준 첨가가 산란능력 및 계란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29주령의 갈색산란계(Hyline brown) 320마리를 이용하여 처리구당 80마리씩 개체별, 반복구로 나누어서 완전임의 배치한 후 10주 동안 실험사료를 급여하였다. 실험처리구는 T1 (무첨가 대조군), T2 (INP 450 ppm 첨가군), T3 (INP 600 ppm 첨가군) 및 T4 (INP 750 ppm 첨가군)로 구분하였다. 산란율, 난중, 사료섭취량 및 계란의 호우유니트, 난각두께, 파란강도는 T1과 비교할 때 T2, T3, T4가 유의하게 높았으나(p<0.05) T2, T3, T4 사이의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계란의 콜레스테롤은 T1이 가장 높았고 T4, T3, T2 순서로 이눌로프리바이오틱스 첨가구에서 15.04-17.98%까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계란 포화지방산 조성은 T2, T3, T4가 T1에 비해서 낮았으나 불포화지방산은 그 반대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혈액 중성지방 및 총콜레스테롤은 T1과 비교할 때 T2, T3, T4에서 21.71-24.07% 및 27.17-30.36%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맹장의 유익한 미생물, Bifidobacterium, Lactobacillus의 성장은 T2, T3, T4가 T1과 비교할 때 자극되었으나 유해한 Escherichia, Salmonella의 성장은 뚜렷하게 억제되었다(p<0.05). 본 연구결과는 이눌로프리바이오틱스 450 ppm을 산란계 사료 내 첨가해주면 산란성적 및 계란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산란계에 있어 남은 음식물의 첨가 수준이 생산성과 난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Food Waste on the Performance and the Egg Quality in Laying Hens)

  • 황보종;이성재;이병석;이현정;조성백;김학규;이선업;홍의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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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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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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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시험은 남은 음식물을 산란계 사료에 1, 3, 5, 10 및 20% 첨가하여, 산란계의 사료 섭취량, 산란율 및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험축은 50주령 산란계(White Leghorn종) 162수를 이용하였으며, 처리구는 남은 음식물을 0, 1, 3, 5, 10, 20% 첨가하여 4주간 급여하였다. 시험기간 중 사료 섭취량, 난중은 첨가수준별과 주령별 처리구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p>0.05). 그러나 산란율은 FW 20% 처리구에서 1, 2, 3 주째 산란율의 감소가 있었으나, 4주째 회복하였다(p<0.05). 난각 두께와 난황 계수는 전 처리구에서 차이가 없었으나(p>0.05), 난각 강도는 3주째와 4주째에 10% FW 처리구에서 각각 $4.13kg/cm^2$$4.04kg/cm^2$로 나타나 첨가 수준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p<0.05). 호우 유니트와 난황색은 20% FW 처리구에서 4주째에 각각 92.3과 9.4로 남은 음식물 사료의 첨가 수준에 따라 주령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본 연구 결과 FW를 20% 이상 첨가시에 산란율이 감소했지만, 5% 첨가시에 산란율이 유지되었으며, 난질이 개선되어 남은 음식물 사료의 영양소 요구량 수준 개선으로 사료 자원으로서 가치가 증진될 것으로 사료된다.

약용 식물 가공 부산물의 첨가가 산란계의 생산성 및 난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Medicinal Plant by-products on Egg Production and Egg Quality in Laying Hens)

  • 김지혁;나재천;김상호;장병귀;강희설;이덕수;이상진;좌승협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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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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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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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실험은 약용 식물 가공 부산물의 산란계에 대한 급여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95주령의 산란계 560수를 7처리 4반복으로 반복당 20수씩 배치하여 12주간 사육하면서 동충하초, 인진쑥, 울금 가공 부산물을 각각 1.5%, 3.0% 를 사료에 혼합 급여하였다. 산란율은 전 기간에 걸쳐 처리 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사료 섭취량과 평균 난중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난각 두께, 난각 강도, 난각 색, 난황색에 있어서도 역시 처리구간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Haugh unit 에 있어서는 대조구에 비해 모든 약용식 물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실험 결과를 종합할 때, 동충하초, 인진쑥, 울금 가공 부산물을 산란계 사료 내 $1.5{\sim}3.0%$ 첨가 급여시 사료 섭취량, 산란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Haugh unit 에 있어서 유의적으로 향상되는 결과를 나타내어 고품질 계란 생산 및 약용식물 가공 부산물의 사료 자원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팽이버섯 배지 부산물의 급여가 산란계의 생산성 및 난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Feeding Flammuling veluipes Media on Productivity and Egg Quality in Laying Hens)

  • 나재천;장병귀;김상호;김지혁;김성권;강희설;이덕수;이상진;정종천;이진건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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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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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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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팽이버섯 배지 부산물(F. velutipes media by-product)의 사료 자원화를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0, 5 및 $10\%$를 12주간 하이라인 갈색산란계 360수에게 급여하였다. 전 시험 기간 동안의 산란율, 난중, 산란량, 사료요구율 및 생존율은 대조구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료섭취량은 대조구에서 120.5g 으로 T2의 123.9g보다 유의적으로 적었다(p<0.05). 난각강도, 난각두께 및 호우유니트도 시험 전 기간 동안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난황색은 대조구, T1, T2에서 각각 7.92, 7.29 및 6.83으로 대조구에 비하여 T2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결론적으로 팽이버섯배지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원료로서 $5\%$를 급여하여 대조구와 비교시 생산성 및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으므로 사료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10\%$를 급여시에 난황색이 현저하게 저하되었으므로 착색제의 첨가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산란계에서 파리 유충의 급여가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Feeding Dried Fly Larvae on Egg Quality in Laying Hens)

  • 황보종;이병석;홍의철;배해득;강환구;한광희;장애라;박병성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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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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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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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산란계에서 파리 유충의 사료 영양학적 가치를 평가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실시하였다. 43주령 갈색 산란계(ISA Brown) 총 90수를 51주령까지 8주 동안 각 시험사료 처리구(대조구, 파리 유충 2, 5, 10, $15\%$ 첨가 사료)에 임의배치하여 무제한 급여하면서 사료 섭취량, 산란율, 난황색, 난중, 파란 강도, 난각 두께, Haugh unit, 계란 내 지방산 조성 및 콜레스테롤 함량을 조사하였다. 파리 유충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난중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5), 파란 강도 증가율은 $14\%$ 높게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계란 지방산 조성은 파리 유충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서 포화지방산의 함량은 $16\%$까지 감소되었으나,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은 $7\%$까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이 실험 결과 파리유충이 산란계 사료에 첨가되면 계란의 품질은 개선되었지만 난황에서 포화지방산이 증가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Aspergillus oryzae 접종 잔반사료가 산란계의 생산성과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eding Aspergillus oryzae Inoculant Food-waste Diets on Performance and Egg Quality in Laying Hens)

  • 황보 종;홍의철;이병석;배해득;김원;노환국;김재황;김인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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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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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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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시험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반 건조 잔반을 AO 배양물로서 산란계에 급여하여, 산란계의 생산성과 계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험축은 평균 체중이 $1.5\pm0.5kg$인 50주령 산란계(ISA-Brown)를 공시하였고, 기초사료로 산란계 중기 사료를 급여하였으며, 시험사료는 대조구(Control), 잔반사료(FW)와 AO 배양물사료(AFW)를 각각 $25\%,\;50\%,\;75\%$씩 기초사료를 대체하여 총 7처리구, 3반복, 반복당 8수씩 168수를 공시하였다. 시험기간 중 사료섭취량에서 전처리구간 차이는 없었으나, FW구의 $50\%$ 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산란률에 있어서는 대조구 $89.8\%$에 비해 AFW $25\%$ 처리구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전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음수량은 잔반 사료의 대체 수준에 따라 증가하였다(p<0.05). 난중, 난각 두께 및 난각 강도는 전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 호우유니트와 난황색에서는 남은 음식물 사료의 첨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50\%$ 이상의 첨가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남은 음식물사료의 첨가에 따른 난황내 콜레스테롤 함량에는 전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잔반 사료는 산란율을 떨어뜨리지만, 난질 개선에 효과가 있고, 산란계 사료의 첨가제로서 AO 접종 잔반 사료의 사용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복합생균제가 산란계의 생산성, 계란품질 및 악취저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 probiotic mixture on egg quality and egg production in laying hens)

  • 신종서;엄경환;이정윤;최윤서;박희진;이혜선;박병성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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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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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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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계란 생산성, 계란품질 및 악취저감에 관한 Bacillus subtillus, Streptomyces galilaeus 및 Sphingobacteriaceae로 구성된 복합생균제(PM, probiotic mixture)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산란계 Hy-Line Brown 240수를 4처리구로 구분하여 6주 동안 사육하였다. 처리구는 복합생균제를 함유하지 않은 대조구(CON, control), 일반생균제(CP3, commercial probiotics 0.3%), 복합생균제 3(PM3, 복합생균제 0.3%), 복합생균제 5(PM5, 복합생균제 0.5%)로 구분하였다. 산란율, 계란 호우유니트, 난각두께, 난각강도, 난황색 및 농후난백 높이는 PM3, PM5가 CON 및 CP3에 비해서 높았다. 계분으로부터 암모니아, E. coli, 총호기성균, Coliform, Salmonella 균수는 CON>CP3>PM3>PM5 순서로 증가하였다. 본 결과는 B. subtillus, S. galilaeus 및 Sphingobacteriaceae로 구성된 복합생균제 0.3%가 산란율, 계란품질 개선 및 분에서 암모니아 발생을 낮추어 양계장 악취저감 효과를 갖는다는 점을 보여준다.